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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 공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하반기에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의 비급여 정보에 대한 알 권리 및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내역 등을 보고하는 제도로 의원급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실시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추가 실시한다.
2024년 하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2024년도 9월분 1,068개 항목의 진료비 규모는 총 5,760억원으로 상반기와 비교해 38억원 증가했다.
의료기관 종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병원이 2,559억원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고 상반기와 비교해 한방병원, 요양병원의 진료비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상급병실료 1인실이 553억원으로 가장 크고 도수치료 478억원, 치과 임플란트-지르코니아 234억원 순으로 상위 10개 항목이 전체 비급여 진료비의 41.6%를 차지했다.
진료비 규모 상위 항목 중 연조직 재건용 치료재료, 인체조직유래 2차 가공뼈 등 치료재료의 진료비 규모 증가가 크게 나타났고 요양병원과 한방병원 중심으로 ‘종양용약-기타의 종양치료제-싸이모신알파1’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를 포함해 비급여 항목별 가격 및 질환·수술별 총진료비, 비급여 의료행위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등 다양한 비급여 관련 정보를‘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현장의 자율성과 환자 선택권을 존중하되,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는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급여로 전환해 적정 진료·가격 전환을 유도하고 환자의 의료 선택권 제고를 위해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실시 전 환자 서면 동의 의무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병기 필수의료지원관은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비급여 보고자료를 활용한 비급여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자·소비자단체·의료계 등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국민 의료비에 부담을 주는 과잉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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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더 가까이”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통학차량 확대 지원
“등굣길 더 가까이”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통학차량 확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개최된‘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농어촌 지역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차량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종사 공무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학지원 대상, 종류, 기간 및 방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조례 제정 이후 2022~2025학년도에 총 45교 대상 54대의 통학차량을 추가로 지원했다.
통학 지원은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매년 학교별 수요를 파악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구체적 통학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 통학거리 1.5km 이상 초등학생 △농어촌 지역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학생 △학교 통폐합 및 신설대체 이전에 따라 통학 지원이 필요한 학생 △과대학교 해소 위한 분산배치 학생 등이다.
이번 심의에 따라, 도내 각급학교에서 기존 운영 중인 통학차량 708대 외에 2026학년도부터는 7개 지역 8개 학교를 대상 에듀버스 4대, 에듀택시 7대, 총 11대를 추가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통학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필수 정책”이라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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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성황리 개최
‘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가 지난 9월 4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될 군위군 180홀 파크골프장 착공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표하는 선수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남녀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오전 7시부터 선수 등록 및 경기 규칙 설명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7홀 코스를 완주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현장에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축제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지역민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도 마련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특별상 시상식이 열려 행운상, 홀인원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고 이어서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군위군은 파크골프 도시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국내외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시설로 향후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 각 구·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축제는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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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3무 회의' 도입 2년.형식 넘어 실질 행정 '자리 잡아'
의령군, '3무 회의' 도입 2년.형식 넘어 실질 행정 '자리 잡아'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격주로 운영하는 ‘3무 간부회의’ 가 도입 2년 만에 조직 문화 속에 안착했다.
문서·보고·자리를 없앤 파격적 회의 방식이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내부 소통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년 전 "앞으로 간부회의는 △노페이퍼 △노보고 △노자리'가 돼야 한다.
첫 번째 형식적인 문서가 없는 회의, 두 번째 순서대로 발표하는 보고와 일방적인 지시가 없는 회의, 세 번째 정해진 자리가 없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진 자리가 없다’라는 것은 부서장 대신 실무 담당 주무관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무 간부회의'는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회의 관행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역량이 집약된 현실성 있는 업무 공유와 주제별 심도 있는 토론으로 군정 운영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도입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2일간부회의에서는 회의 좌석 배치가 새롭게 됐다.
오태완 군수가 상석에서 회의를 단독으로 주재했던 방식을 탈피해 부군수와 안전건설국장이 양옆에 앉았다.
'노자리' 회의에 걸맞게 기획예산담당관 대신 감사팀장, 건설교통과장 대신 농업기반팀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간부회의에 통상 참석하지 않는 읍면장 중 의령읍장이 참석했다.
최용석 읍장은 ‘마을별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추진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형식적인 문서나 보고 순서는 없었으며 통계 기반 주제 토론이 중심이 됐다.
의령군의 높은 ‘빈집율’을 주제로 부서 간 토론이 진행됐고 빈집을 활용한 민박업 운영, 철거 후 공공용지 조성 등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되며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수해 복구와 관련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의 기준 개선과 DB 구축을 통한 현실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타 부서장의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가 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건설적인 논의가 오갔다.
오태완 군수는 “형식을 버리고 실효성을 택한 회의 문화가 군정의 생산성과 소통의 깊이를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토론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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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영천시,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9월 30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계절근로자 신청부터는 상·하반기를 통합해 한 번의 신청만으로 모든 참여 절차가 마무리된다.
또한 결혼이민자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됨에 따라,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청 시 계약기간을 최대 8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어 별도의 체류기간 연장 신청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최대 체류기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연 1회 신청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번 신청에는 더 많은 농가주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며 라오스 계절근로자 초청도 작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계절근로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해 근로자 관리와 지원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2개소를 동시에 준공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금호와 고경에 각각 1개소씩 설립되며 금호농협과 고경농협이 위탁받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받고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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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 개최
함양군,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기리는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를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년부터 1795년까지 안의현감으로 재임하며 백성을 위한 실용적 학문을 행정에 실천한 ‘이용후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물레방아 실용화 등 연암의 실학 사상이 실제로 구현되었던 안의면에서 매년 문화제를 열어 그의 사상적 유산을 군민과 함께 되새기고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의 실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인문학적 통찰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암 학술대회, 연암 부임 행차, 현민 안녕기원제, 개막식, 축하공연, 연암 노래자랑, 미술 실기 공모전, 역사 퀴즈대회,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군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오후 2시 봄날센터에서 연암 학술대회가 열려 연암의 철학과 사상을 학문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안의면사무소에서 출발하는 ‘연암 부임 행차’ 와 ‘안녕기원제’, ‘개막식’, 그리고 ‘연암 노래자랑’ 이 차례로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광풍루 일원에서 학생 미술 실기 공모전이 열리고 오후 2시에는 재즈댄스, 건강체조, 고고장구 등 동아리 공연과 함께 ‘연암 역사 퀴즈대회’ 등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참여형 인문축제로 이어진다.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정신과 문학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문화제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인문학의 깊이를 되새기고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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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30억원 추가 융자 지원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올해 배정된 소상공인 육성자금 120억원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가로 3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며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투기 조장 업종 등은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보증 상담을 예약해야 한다.
이후 예약 일정에 따라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함께 이차보전금 지원,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융자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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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거창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군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 여성지도자, 군민 등 250여명이 함께했으며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와 퍼포먼스가 진행돼 ‘양성평등, 행복거창’ 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에서 “양성평등은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행복과 직결되는 가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숙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개인의 권리를 넘어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는 것으로 오늘이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거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교육, 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30번째를 맞은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 ‘여성주간’ 으로 시작해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2015년 ‘양성평등주간’ 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기념주간은 기존에 7월 첫째 주에서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을 외친 1989년 9월 1일을 기념해 2020년부터 9월 첫째 주로 변경됐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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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진보면 광덕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령화로 늘어나는 치매환자의 실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환자 배회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치매환자 인식표 사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배회 대처 모의훈련에는 주민, 경찰서 이장, 부녀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처럼 환자를 찾고 구조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치매환자 실종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치매환자의 배회와 실종은 전국적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발견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주민 주도의 훈련과 대비 체계는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꼽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실종예방 교육을 점차 확대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환자 실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모두가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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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대
‘2025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3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6일에 개강한 이번 교육과정에 21명의 수강생이 수료하고 그중 13명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평생교육 분야 학계 교수진과 현장 활동 전문가를 초빙해 △마을평생 교육지도자의 이해 △성주군 마을자원 조사 및 분석 △마을평생교육 운영 사례 등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소양 함양은 물론, 현장 참여형 학습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지도자로서 마을 단위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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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한우 번식력·우수성 증명, 쌍둥이 송아지 잇따라 출산
합천한우 번식력·우수성 증명, 쌍둥이 송아지 잇따라 출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세 차례나 쌍둥이를 출산한 어미 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미 소는 2022년 암송아지 세쌍둥이, 2023년 암송아지 쌍둥이에 이어 8월 24일 수송아지 쌍둥이를 출산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태어난 쌍둥이들은 생시체중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미숙아로 태어났으나 현재는 건강히 성장해 송아지를 낳는 어미 소가 됐다.
특히 2022년에 태어난 세쌍둥이 중 한 마리는 다시 쌍둥이를 출산해, 쌍둥이에 대한 강한 유전력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번에 태어난 수송아지 쌍둥이는 체중 25kg 안팎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축주의 풍부한 쌍둥이 사양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어미 소 또한 젖을 잘 먹이고 있으며 큰 이상 없이 산후 회복 중이다.
일반적으로 수정란 이식우가 아닌 소가 세 차례 연속 쌍둥이를 낳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다.
특히 이번 사례는 합천한우의 우수성을 다시금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합천한우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풍미와 육질이 뛰어나며 꾸준한 관리와 철저한 혈통 보존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쌍둥이 출산은 합천한우의 건강성과 번식력, 그리고 품종 관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축주 이순호 씨는 “농장에서 어미 소가 세 번이나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여름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지역민들께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희귀한 쌍둥이 송아지 출산 소식은 군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일”이라며 “군에서도 합천한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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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곳곳에서 9월 첫 주말 다채로운 축제 열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곳곳에서 9월의 첫 주말을 맞아 마을 고유의 문화를 살린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북면에서는 북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북면愛, 함께하軍’을 주제로 한 어울림문화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원통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야외 테이블 거리 △버스킹 공연 △군복·교복 대여 및 포토존 운영 등 군 장병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가수 배기성, 채보훈, 어디든 프로젝트 등 초청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북면주민자치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남면에서는 마의태자문화제추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6회 마의태자문화제가 9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신라의 마지막 왕자 마의태자의 구국·호국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의태자 행렬과 취타대 식전 공연, 개회식, 경주김씨 후손이 참여하는 경순왕 태자 추계 대제, 맨손 물고기 잡기, 노래자랑, 축하 공연,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또한 신라 전통의상 및 병장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만들기 등 4개의 체험장이 상시 운영되며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인제읍에서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난주에 이어 5일과 6일 ‘별빛야시장’ 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 고유의 자원과 전통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로 9월 첫 주말 다채로운 행사가 인제군 곳곳에서 진행된다”며 “주민 화합과 방문객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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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사용 교육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6대의 키오스크가 활용되며 6개 읍·면 경로당에 동시에 배치돼 각 경로당별로 5일간 주 2회 수업이 이뤄진다.
강사진은 평생학습 매니저 2명과 문해강사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경로당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되, 경로당에 상주하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 어르신을 중점 교육 대상으로 지정해, 추후에도 반복 학습을 통해 주변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카페주문 △행정기관 무인 발급기 이용 △터미널 승차권 발급 △푸드코트 음식 주문 △영화관 티켓 구입 △병원 진료 발급기 이용 등 다양한 상황별 시나리오를 실습 위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실제 카페를 방문해 직접 주문해보는 ‘어르신 카페 나들이’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1차 교육을 마친 뒤 인력 양성 등 보완책을 마련해 2026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 디지털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이호성 문화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두려움 없이 사용하며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인제군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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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함께 만드는 공존의 미래”
하동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함께 만드는 공존의 미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3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초청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은 하동예술단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공무원 1명과 민간인 14명 등 총 15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대회사와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에서는 강정희 한국인문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이 ‘내 목소리를 찾는 여정, 공존의 길 위에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 원장은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방안과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로비에는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하동문화원부설 문화지킴이 봉사단이 하동녹차 등 다과를 준비했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경찰서·국민건강보험공단·노인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이 성평등·복지·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9월 4일 하동영화관에서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작은 ‘아이 캔 스피크’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 속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양성평등은 특정 집단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며 “이번 행사가 군민 여러분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양성평등기본법’과 ‘하동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9월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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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 K-Tea 세계화를 선도하다
하동녹차, K-Tea 세계화를 선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9월 3일 오후 3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가공공장에서 미국 뉴욕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가루녹차 600kg, 약 1만 5천 달러 규모로 세계 최대 소비도시이자 미식의 중심지인 뉴욕에 하동녹차가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이자 상징적인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남도의회 김구연 의원,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농협하동군지부 장주익 지부장, 화개악양농협 임종갑 조합장, 지역 제다업체 대표 및 농가 등 15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출은 물량 확대 차원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미식 무대에 한국 녹차를 정식으로 올린다는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하동녹차는 뉴욕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과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를 겨냥한 공급을 시작하며 단순한 음용차 이상의 고급 요리와 디저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곧 하동녹차의 품질이 세계적 미식 문화 속에서 공인받았음을 의미하며 한국 녹차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하승철 군수의 적극적인 해외 개척 활동의 결과물이다.
지난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 하동차문화관 개설 업무협약과 2025년 뉴욕한국문화원 하동녹차 홍보 행사가 기반이 되어 뉴욕의 글로벌 전략 고객을 초청·연계하며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결과다.
특히 올해 오픈 예정인 뉴욕 맨해튼 하동차문화관 브랜드 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고급 매장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곧 하동차 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하동 농식품의 글로벌 홍보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하동녹차는 미국, 독일 호주, 브라질, 프랑스, 영국, 멕시코, 베트남, 캐나다, 칠레 등 1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아울러 일본, 두바이, 뉴질랜드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며 “세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올 9월 한 달 동안만 호주 5,000kg, 독일 1,400kg, 미국 600kg을 포함해 총 7톤의 수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하동 차 산업이 천년의 전통을 넘어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동군은 이미 유럽과 중남미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 외식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K-Tea’라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심어 나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군은 차광막 지원, 유기질 비료 지원 등 품질 고급화 정책을 병행하며 친환경 프리미엄 녹차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가루녹차의 표준화·고급화를 통해 세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천 년 역사를 간직한 하동녹차는 이제 K-Tea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미와 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한국 녹차의 위상을 높이고 하동군을 글로벌 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뉴욕 수출은 단순한 첫 진출이 아니라, 세계 미식 문화의 중심에 한국 녹차를 당당히 소개하는 출발점”이라며 “농가와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산업으로 차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