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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자원순환의 날, 제6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4일 제17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6회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센터 “온”에서 열린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동참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념 행사에서는 자원순환실천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체험 및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군민 동참을 위해 각 체험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재활용품 교환시장 운영, 텀블러 지참 시 친환경 실천 사은 행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서를 작성하고 폐음료병을 지참하면 무료로 반려식물 심기 및 업사이클 무료 체험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변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활용품 교환, 텀블러 이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오늘의 경험을 앞으로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 주길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버려지는 자원 없는 순환사회, 맑은 하늘이 지속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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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산악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축하 공연과 함께 ‘오르GO 함양’ 퀴즈 이벤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 2일 공개한 15봉 완등 기념 은메달이 행사장에서 최초로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축제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오르GO 함양’ 참여자가 축제 기간 함양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후 숙박 영수증을 ‘오르GO 함양’ 홍보부스에 제출하면, 소정의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숙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축제 기간인 9월 19일과 2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산막나이트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행사장 내 ‘오르GO 함양’ 홍보 부스에서 앱을 통해 1좌 이상 인증한 사진을 제시하면, 입장권으로 교환 가능한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행사는 전국의 등산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며 “함양의 아름다운 명산을 배경으로 한 산악 관광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를 함께 즐길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함양의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기념품을 수여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지난 1월 1일 출시 이후 등산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함양군의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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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9회 강원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제29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하고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대회는 ‘함께하는 양성평등, 하나된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도내 각계 기관·단체장과 18개 시군 대표 여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풍성하게 꾸려졌다.
오전 1부에서는 △팝페라 듀엣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주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오후 2부에서는 △초청공연 △18개 시군 대표의 1분 발언과 화합 경연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1부 행사에서는 강원 여성과 양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는 강릉의 김동자 씨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강상희 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 가 수상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양성 평등 및 여성발전, 여성단체 활성화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청에 현재 역대 최다인 6명의 여성 국장이 함께하고 있다”며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말을 듣고 싶다면 남자에게 물어보고 일이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여자에게 부탁하라’고 한 것처럼 강원도의 미래산업 지도를 바꾸어 나가는 데 여성 여러분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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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청렴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2025년 청렴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4일 시청 강당에서 기관장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부서장·팀장 등을 대상으로‘2025년 청렴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인 박기경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박기경 강사는“K-POP에서 배우는 청렴 윤리”라는 주제로 직원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K-POP 속 가사를 바탕으로 청렴의 의미를 풀어내면서 공무원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규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으며 팀장급 이상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할 때 조직 전체가 변하고 이를 통해 통영시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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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거지흑돼지뼈해장국 시식평가회 개최, 12월 출시
함양군, 우거지흑돼지뼈해장국 시식평가회 개최, 12월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우리가와 함양군은 4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내 구내식당에서 ‘우거지흑돼지뼈해장국 시식평가회’를 열고 출시를 앞둔 시제품의 맛과 상품성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거지흑돼지뼈해장국’은 최근 맞벌이와 1인 가구가 늘면서 가정간편식, 밀키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한 함양군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함양군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농업회사법인 우리가에서 협업해 개발한 수요자 맞춤형 간편 가공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 와 덕유산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배추 우거지를 활용해 간편식 형태로 개발한 시제품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날 시식평가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뼈해장국은 기존에 출시된 수입산 원료가 아닌 국산 흑돼지와 고랭지에서 재배된 배추 우거지만을 사용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이다.
참석자들은 △맛 △식감 △감칠맛 △선호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이날 수집된 평가는 뼈해장국의 최종 맛 확정 및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시식 평가회에 이어 오는 9월 18일부터 열리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향토음식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통한 2차 평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뼈해장국의 맛을 확정한 후, 디자인 및 포장지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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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키는 수업,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갑니다
기억을 지키는 수업,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안심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인력 16명이 2인 1조로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방문 인력은 어르신 개별 특성에 맞춘 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정서 상담과 필요한 자원 연계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주 1회 정기적 인지활동 △정서지원 및 상담을 통한 자원연계 △사전·사후 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등이다.
특히 참여자의 인지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치매관리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인지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황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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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녹조에도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박차
양산시, 녹조에도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심각해지는 낙동강 녹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오는 2027년을 목표로 현재 하루 3만8천 톤 규모로 운영 중인 신도시정수장을 5만7천 톤 증설해 9만5천 톤 규모로 가동할 계획이며 부산시와 공동으로 광역 취수시설 건설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신도시 정수장 증설 공사에는 기존 시설에 없었던 분말활성탄 처리 공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분말활성탄은 정수 과정에서 조류 독소와 냄새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성능을 크게 높여준다.
이를 통해 여름철 심화되는 녹조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개선하고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양산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광역취수탑 건설을 추진해 녹조로부터 안정적인 원수 공급을 도모하고 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표층 아래 1m 30%, 8m 75%, 10m 90% 이상이 저감되는 것으로 분석돼, 2027년 광역취수탑 건설이 완공되면 수심별 선택 취수를 통해 매년 하절기에 반복되는 녹조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1일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신도시정수장 증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녹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나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정수장 증설과 더불어 부산시와 협력하는 광역상수도 취수시설 설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월 4일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낙동강 취수원을 직접 방문해 녹조 대응 현황과 광역취수시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부산시와 양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취수시설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부지사는 “양산시가 추진하는 정수장 증설과 광역취수시설 건설이 도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철저한 수돗물 관리와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향후 녹조 대응에는 시·도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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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9월 19일 ‘방송인 김영철 초청’ 군민대학 개최
함안군, 9월 19일 ‘방송인 김영철 초청’ 군민대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방송인 김영철을 초청해 2025 함안 군민대학 제176회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강연자인 김영철 씨는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울다가 웃었다’ 등 여러 저서를 집필하며 책과 자기계발로 대중에게 꾸준한 영감을 주고 있는 방송인이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과 긍정 에너지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스탠드업 코미디와 영어 공부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한 김영철 씨가 꿈을 이루기 위해 쏟은 노력과 경험을 유쾌하게 들려주며 청중에게 도전 정신과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군민대학 강좌는 함안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군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대학이 군민 여러분께 꿈을 향한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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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교육 마무리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8일 농업인 및 가공업 종사자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23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표고칠리소시지빵, 표고크림치즈빵, 콩파운드, 콩샌드쿠키 등 총 10종의 상품을 지난 2주간 총 5차례에 걸쳐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했다.
표고버섯·콩의 부가가치 제고와 가공기술 역량강화로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고 제과제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했다”며“지역 자원의 활용과 가공기술 역량 강화로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 이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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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남부아카데미-울진보건소 연계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울진보건소와 함께 11월 3일까지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35명이 참여하며 인바디 검사를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울진보건소의 전문 보건 인력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건강증진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건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즐기면서 배우는 체험 중심 건강 활동으로 마련됐다”며“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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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울진군,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여자 12명을 9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매화면, 근남면, 금강송면, 기성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6회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9월 12일까지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밥상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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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도비 지원건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3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성준 교통건설국장,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 박성규 예산담당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으며 그 외 도로과, 체육지원과 등 여러 관계 부서를 방문했다.
당면 사업으로 삼성쉐르빌 아파트 뒤 고지배수로 설치를 위한 경남도 재난관리기금 지원, 지방도1018호선 4차선 확장공사 착공,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크게 늘어난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거제 공공파크골프장과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 △거제 공공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중곡 주차타워 조성사업 △거제고현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송정천 일반하천 정비사업 등 내년도 전환사업과 도비 보조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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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5년 우리동네 금연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영양군보건소, 2025년 우리동네 금연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4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금연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영양군 만들기 위한 ‘2025년 우리동네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흡연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금연 리플릿 및 전단지 배부를 통한 금연 홍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흡연자에게는 금연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역할 수행 및 금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전달하고 금연을 도울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들의 금연 홍보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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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경주시, APEC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단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손님맞이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6일과 14일에 이어 9월 3일 부시장실에서 ‘APEC 서비스 향상 TF’ 제3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광컨벤션과, 식품위생산업과, 교통행정과 등 14개 부서장이 참석해 숙소, 음식, 교통, 환경, 물가 등 주요 개선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우선 숙소 분야는 중앙부처 지적사항을 반영한 시설환경 개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투입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식 분야에서는 숙소 인근 음식점의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조사해 참가단 전용 안내 책자와 ‘경주로 on’ 플랫폼에 반영한다.
안내 책자에는 월드음식점 지정 현황, 할랄·비건 식당 정보 등을 알기 쉽게 표시하고 월드음식점 지정 배경과 역할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교통 분야는 준비지원단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셔틀·시내버스 야간 운행, 차량 2부제 등 교통대책을 점검하고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대상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숙소 요금 등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강화하는 한편 시가지 환경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노점상, 불법적치물, 노후 간판,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점검과 시민단체 합동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APEC 정상회의 손님맞이 준비는 단순한 행사 지원이 아니라 경주의 품격과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며 “숙소·음식·교통 등 참가단이 직접 체감하는 부분에서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TF 회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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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150년 묵은 때 벗다. 5년 간의 정화사업 성공적 마무리
부산항 북항, 150년 묵은 때 벗다. 5년 간의 정화사업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부산항 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9월 5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7년 해양오염퇴적물 분포 현황조사에서 정화복원지수가 기준치 이상 확인된 북항의 수질을 개선하고 북항 재개발에 따른 관광항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에는 총 3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북항 내 항로와 재개발 구역 등을 제외하고 작업이 가능한 면적 356,802㎡에서 오염퇴적물 453,233㎥를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1년 1단계 사업 이후 2022년 실시한 중간 모니터링 결과, 오염도가 CIHC 4 이상이었던 구간이 2.5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오염도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해양수산부는 준공 이후에도 해저 퇴적물의 오염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부터 3~5년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정화사업이 북항의 해양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항이 가진 역사적, 경제적 위상에 걸맞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