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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상주단체 지원사업 첫 공연으로 관객 만난다
김해서부문화센터, 상주단체 지원사업 첫 공연으로 관객 만난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는 오는 4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상주단체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 가 장식한다.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2020년 경남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초연된 이후, 제41회 경남연극제 단체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또한 2024년 '리;바운드'축제 공연유통사업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추천으로 김해 예술단체 최초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0월 19일 청와대 가을음악회에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당신이 좋아’는 삭막한 현대 사회를 유쾌하게 풍자하고 신중년 황혼 커플의 운명적인 사랑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 작품이다.특히 배우와 관객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참여형 연극으로 그 시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슬픔과 미련마저 추억으로 남기는 감성으로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이번 공연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옛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배우와 관객이 하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2026년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틀 간 오후 7시 30분 공연으로 진행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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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솔리언또래상담자와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3월 16일 사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삼천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등 총 7개 학교에서 진행됐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에서는 어깨띠, 피켓, 플랜카드, 현수막 게시, 홍보물품 및 간식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멈춰'구호 외치기, 하이파이브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또한, 등굣길 음악과 함께 학생 및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즐겁고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부모교육,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상담,고위기 집중심리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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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예술로 대구’ 리더예술인 8명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과 기업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지역 기반 예술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지역 운영기관으로 '예술로 대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본 사업은 기업 기관 선정 후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순차적으로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진흥원은 지난 3월 16일 참여 기업 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이어 리더예술인 모집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기업 기관은 총 8개소로 군위관광문화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이다.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고르게 포함된 이번 구성은 도서관 백화점 수변문화관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을 망라하고 있어, 예술활동의 무대 역시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리더예술인은 기업 기관과 직접 협업하는 팀의 핵심역할을 맡는다.기관의 현안을 진단하고 협업 방향을 설계하며 참여예술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6개월간 ESG경영, 사회공헌, 공간 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단순한 공연 전시를 넘어, 예술인이 기업과 기관의 운영 현장에 직접 개입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선정된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도 함께 지원된다.예술로 사업을 통한 산재보험 지원은 올해가 최초이다.아울러 전문가 컨설팅, 예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업활동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광역시 거주 예술인이며 지정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세부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이 지역 기업 기관의 현안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유지 확장해 예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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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해군항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김해시, 진해군항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1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모금 확충을 위해 김해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봄맞이 행사에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홍보부스에서 김해시 주요 답례품인 봉하쌀, 곤약밥, 가야대장간 칼 등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품을 배부하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에서 김해시 답례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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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 개최
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과정은 고령군의 주력 작목인 딸기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딸기 농가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전체 교육 시간의 75%인 4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을 얻게 된다.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기본적인 생리 기초부터 재배기술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 농업의 핵심인 딸기 산업이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 교육생들인 만큼,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령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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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르신 맞춤형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개강
밀양시, 어르신 맞춤형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개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올해 성인문해교실은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14개 교실에서 어르신 1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달 30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문해 강사 7명을 위촉하고 실무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디지털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단순한 읽기 쓰기 교육을 넘어 키오스크 실습, 스마트폰 앱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학습자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기초 한글과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는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과 디지털 기기 활용 중심의 '디지털 내디딤 교실'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회를 회복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배움이 넘치는 밀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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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경로당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하남읍, 경로당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개보수를 실시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지붕 보수 실내 환경 개선 경로당 내 외부 안전 손잡이 설치 등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용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설 환경 개선과 위험 요인 해소에 기여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오래된 시설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깨끗하게 정비되어 훨씬 편안해졌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개선에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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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을 시작한다.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에 80여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정성희 센터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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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경북 경주 일원에서 회원 간 소통과 역량 강화
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경북 경주 일원에서 회원 간 소통과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1일 경북 경주 일원에서 회원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과 산내면 직원 등 23명이 참여해 지역 체험시설과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참가자들은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향을 직접 제작했으며 지역 내 체험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살펴보며 향후 지역 활동에 접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경주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을 넘어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개선회 활동의 다양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정영숙 생활개선회 회장은 "현장 중심의 체험과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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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복지 문화거점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
근로자 복지 문화거점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일 법수농공단지에서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문을 연 복합문화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은 4월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다.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국비 27억원, 지방비 29억원 등 총 56억원을 들여 연면적 98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에는 다목적 문화공간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근로자들이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복지 문화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날 개소식에는 함안군 부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함안군 부군수는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공단지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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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은,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시 청도면은,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일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일대에 봄꽃을 식재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계절 변화를 반영한 경관 개선과 함께 청도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식재에는 생활개선회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마거릿 등 봄꽃 5000여 본을 심었다.주요 도로변 70여 개 화분과 약 100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거리 경관에 생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꽃길 조성에 함께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청도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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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 개최
2026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4일 가곡동 강변도로 일원에서 '2026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곡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방문객들이 벚꽃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현장에는 먹거리 체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초대 가수 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압화 열쇠고리, 민화 천아트, 구슬 팔찌, 캘리그래피, 벼룩시장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김정욱 회장은 "이번 축제 준비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가곡동 벚꽃길 축제가 가곡동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이 오셔서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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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개최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조직으로 발견, 구조지원, 의료, 법률지원, 복지지원, 상담, 멘토지원단으로 구분해 구성 운영되고 있다.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신규단원 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기존 단원들의 재위촉으로 총 54명의 지원단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에서 활동하게 된다.청소년을 사랑하는 거창군민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견하고 연계하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임시 보호와 구조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거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발자취 및 주요활동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2부에서는 이승원 1388청소년지원단장의 '의미있는 여정, 청소년과의 동행'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향후 활동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신영재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원단이 부모의 마음으로 주변의 위기 청소년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이며 깊숙이 청소년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은 2년간 교육, 거리홍보, 캠페인 활동, 사랑나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힘쓰고 24시간 끊어지지 않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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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2026년 ‘희망발굴단’발대식 개최
내이동, 2026년 ‘희망발굴단’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실거주 미전입자 증가에 따른 정확한 인구 반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이에 내이동은 공무원과 통장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민관협력 방식으로 희망발굴단을 구성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내이동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희망발굴단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밀양시 인구증가 시책 및 전입 지원 혜택 홍보 통합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협력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주영홍 내이동장은 "희망발굴단 운영을 통해 숨은 실거주자를 발굴해 인구 증가 기반을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적기에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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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인당 월평균 소득 경남 3위
진주시, 1인당 월평균 소득 경남 3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실질적인 가계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1인당 월평균 소득'은 거제시, 창원시에 이어 도내에서 3번째로 높은 경제 활력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통계는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등재된 자료로 2024년 12월 기준 1인당 월평균 소득이다.'생산'보다 '소득'이 높은 진주, 왜 그런가?일반적으로 GRDP는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총액'을 의미하며 이는 대규모 조선소나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난다.1인당 GRDP는 이를 인구로 나눈 값이다.진주시의 GRDP는 도내 4위이지만 1인당 GRDP가 낮게 측정되는데 이는 인근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인구와 학생 비율이 높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주거 여건이 우수한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인근 사천, 함안 등지의 산업단지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매우 많다.2023년 4월 기준 관외 통근인구가 유입되는 인구보다 약 2만명 정도 많으며 유출인구가 도내 1위이다.진주시 관외 통근인구의 생산 실적은 직장이 있는 타 시군으로 집계되지만, 실제 소득은 주거지인 진주에서 소비됨으로써 시의 실질 소득 지표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또한, 진주시는 대학생 수가 3만 3000여명으로 도내 대학생의 39%를 차지해 인구 대비 대학생 비중이 매우 높은 교육 도시다.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 인구가 총생산을 인구수로 나누는 '1인당 GRDP'수치를 하락시키는 결정적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시민 삶의 질은 도내 상위권 이러한 요인으로 진주시는 생산 지표인 1인당 GRDP는 낮지만, 관외 출근자의 소득도 진주시의 소득으로 포함되는 실질적인 가계 소득은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1인당 월평균 소득 통계는 진주시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공공기관, 교육 인프라가 탄탄한'삶의 질 중심 도시'임을 입증하는 지표다.진주시 관계자는 "1인당 GRDP 순위는 생산 시설의 위치에 따른 통계적 수치일 뿐, 시민들의 실제 경제 수준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도내에서 높은 수준의 월평균 소득이 증명하듯 진주는 서부 경남의 확실한 경제 거점이며 앞으로 우주항공산업과 AI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생산 지표까지 상향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 빅테이터허브플랫폼 경남생활지도에 있는 1인당 월평균 소득 통계의 출처는 KCB로 국가 데이터의 공식적인 수치와 차이가 있는 일부 업체와 달리 공신력이 높다고 볼 수 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