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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과수 지도, 홍천사과 대한민국 대표 주산지 노린다
바뀐 과수 지도, 홍천사과 대한민국 대표 주산지 노린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구 온난화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과수 재배 지도가 재편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급부상하며 재배 면적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올해 홍천 지역의 사과 재배 면적은 213 이며 재배 농가는 238 농가에 이른다.과거 남부 지방에 집중됐던 사과 재배 적지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점차 북상하면서 높은 고도와 큰 일교차 등 천혜의 기후 조건을 갖춘 홍천이 고품질 사과 생산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홍천군은 이러한 주산지 이동 흐름과 시장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과수 산업의 규모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내년에도 올해보다 약 12 의 면적을 추가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농가 육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사과 재배 면적 250 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순항 중이다.특히 최근 빈번해진 이상고온 등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다목적 햇빛 차단만 보급 및 미래형 노지 스마트팜 등 다양한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투입하며 농가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가을에 개최될 ‘홍천 사과 축제’를 통해 홍천 사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라는 환경적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홍천 사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사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2030년까지 목표로 한 250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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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운영
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칠암동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교육학습관 열린 강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5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은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돌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받아 진행되는데, 오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에 1회 4시간씩 모두 8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암 환자에 대한 이해 △통증 및 신체 증상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분야의 호스피스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으로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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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공감 교육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청소년 608명을 대상으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배양을 위한 YOU I 니감내감교육을 진행했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친구와 가족,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감의 정의 및 종류 △자신과 타인의 감정 △공감하며 행동하기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공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이 필요한 관내 시설 및 단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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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진주시,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돼 시민들이 박람회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5월 16일과 23일 30일 오전·오후 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20여명이 참여해 정원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작가정원, 달빛정원, 사랑정원 등을 걸으며 시민 정원사의 해설과 함께 정원의 의미와 식물 이야기를 들었다.이어 진행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서는 부양란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 시민 정원사가 해설과 체험 강사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시민이 배우고 다시 시민과 정원문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정원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들의 정원문화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대한 기대감도 드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정원을 직접 가꾸고 자연을 느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과 정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오는 6월 18일 개막하는 진주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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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밤, 수도권을 사로잡다
통영의 밤, 수도권을 사로잡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광장에서 개최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영풍문고가 선택한 문학도시 통영, 통영의 밤을 읽고 맥주를 마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 상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과 행사 기간 인근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 등 대규모 유동인구가 더해지며 연일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수도권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대거 행사장을 찾으며 통영의 야간관광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장 내 통영 홍보존에서는 강구안, 디피랑 등 야간관광 명소와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또한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협업해 케이블카, 디피랑 등 주요 관광시설 홍보를 함께 진행했으며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과 GPS 기반 다국어 음성 관광안내 서비스 체험을 운영해 통영의 체류형·스마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외국인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통영의 미식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는 지역 로컬푸드 브랜드 ‘섬바다음식학교’ 와 수제맥주 브랜드‘라인도이치 브루어리’ 가 참여했으며 무빙브루어리와의 협업을 통해 행사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며 통영 홍보존의 활기를 더했다.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 통영인들이 행사 소식을 접하고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한 방문객은 “서울 도심에서 고향 통영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통영시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홍보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또 다른 시민들은 “올 여름 다시 통영을 찾고 싶다”며 “통영의 밤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조예은 작가 북콘서트, 영풍문고 통영 북페어링, 통영대교 야간관광 사진전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통영의 매력을 더욱 깊이 각인시키는 복합문화형 관광 홍보 모델로 호평받았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책과 미식,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홍보 모델을 선보인 자리였다”며 “서울 도심에서 통영의 밤을 경험한 방문객들이 실제 통영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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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뛰는 초원, 함안에 펼쳐진다… 함안문화예술회관,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개최
심장이 뛰는 초원, 함안에 펼쳐진다… 함안문화예술회관,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함안 공연은 서울 공연 이후 지역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기 위해 마련됐다.작품은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암사자 ‘와니니’ 가 초원에서 다양한 시련과 만남을 겪으며 성장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배제와 연대, 용기와 회복이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특히 작품의 대표 메시지인 ‘사자는 사자답게, 와니니는 와니니답게’라는 대사는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낸다.또한 이번 공연은 프로젝션 맵핑과 퍼펫 연출, 웅장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를 결합해 살아 움직이는 세렝게티 초원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완성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며 “초원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음악, 따뜻한 메시지가 함안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공연 시간은 약 100분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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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올해도 방문객 발길 이어져
함안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올해도 방문객 발길 이어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시원하게 뻗은 둑길이 아름다운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가 지난 5월 9일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함안군은 남강을 따라 펼쳐진 악양둑방길 7.2km 구간과 둔치 13ha에 빨간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심어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했다.이곳을 찾은 13만 8000여명의 방문객들은 활짝 핀 꽃밭 사이를 거닐며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겼다.경관단지 운영과 함께 열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군이 운영한 직영 판매장과 악양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장터에서는 총 2억 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방문객들은 봄꽃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고 마을 주민과 농가는 함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며 판매 수익을 올리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또한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로 인해 악양둑방 인근 식당과 카페는 물론 함안지역 내 상권 전반에도 활력이 더해졌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올해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는 군과 마을 주민이 힘을 모아 우리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 소득도 올릴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며 “오는 9월 추석 연휴에도 코스모스 등 예쁜 가을꽃을 정성껏 준비할 예정이니, 그때도 꼭 다시 함안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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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직업재활센터·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독도 탐방 기금 마련 ‘아나바다 장터’ 성황리 개최
함안직업재활센터·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독도 탐방 기금 마련 ‘아나바다 장터’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직업재활센터와 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청소년방과후활동제공기관이 지난 5월 22일 기관의 확장 이전을 기념하고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 기금 마련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확장 이전한 기관의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장터는 ‘우리는 갈 수 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이용자들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체험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독도 탐방 기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작품들을 비롯해 생활용품, 의류, 식료품 등이 판매됐으며 현장에서 담근 김치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으며 ‘카카오 같이가치’에서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행사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황미화 함안직업재활센터 원장과 심미현 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원장은 “새로운 터전에서의 시작을 축하해 주시고 우리 이용자들이 독도로 향하는 희망의 지도에 소중한 조각을 채워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이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온전히 가슴에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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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개소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개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6월 1일 가은읍 보건지소 내에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를 개소하고 6월 8일부터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은분소 개소는 읍·면 보건지소를 활용한 권역별 분소 운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가은읍과 농암면 주민들 에게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가은분소에는 치매전담인력이 상주하며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사업 △치매환자·가족 지원서비스 신청 및 관리 △치매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치매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 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치매 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 며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로 하면 된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가은분소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 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통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가은분소 신규 개소에 따라 기존 3개 권역체계에서 4개 권역 체계로 확대 운영되며 지역사회 밀착형 치매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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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평건강체조교실’ 운영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평건강체조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갈평보건진료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중평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평리 관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평리 마을회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 사전·사후 혈압·혈당 측정 및 근력검사 △ 건강교육 △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 △ 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 레크리에이션 및 인지증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농사일로 인한 관절 및 근육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관절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조교실이 주민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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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큰 호응 속 막 내려 전통과 현대 퍼포먼스의 조화
관객 큰 호응 속 막 내려 전통과 현대 퍼포먼스의 조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 3, 몽룡· 춘향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극단독무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 무용, 무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로 알려진 지역 인물‘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삼아 의미를 더했다.성이성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영주 이산면 신암리에 묘소가 있어 지역과 깊은 인연을 지닌 인물이다.공연은 널리 알려진 몽룡과 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영주의 역사적 인물을 함께 조명해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1일 오후 2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1200 여명이 관람했다.일부 회차는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요 회차가 조기 예약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5월 30일 오후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특별출연해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31일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함께 출연해 전통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몽룡과 춘향의 사랑과 이별, 시련과 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 작품에는 전통 창극의 정서에 한국무용, 타악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더해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평가받았다.여기에 판소리의 서사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전통예술이 보다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이외에도 총감독 김수현, 대본· 연출 최교익, 안무 장혜주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악소리꾼 전태원과 모던소리꾼 최한이 등이 판소리와 연기,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영주시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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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GBE-AI Lab’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GBE-AI Lab’ 워크숍 개최 경북형 AI 교육 연구개발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과 AI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직원 등 연구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활동 중점과 단기 중기 목표, 실행 체계 등을 구체화했다.행사는 전체 협의와 분과별 협의로 진행됐다.전체 협의에서는 연구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데이터 △개발 △거버넌스 △디자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 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GBE-AI Lab은 경북교육청 AI 교육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실에서 검증된 경험과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AI 도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정책 연구와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특히 연구소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우선 시즌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업무 지원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한다.이어 시즌2에서는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소 전용 공간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GBE-AI Lab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GBE-AI Lab은 현장 교직원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 가장 밀착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단기적인 성공 사례 발굴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제도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AI 교육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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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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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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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