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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관 건강 지키는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거창군, 혈관 건강 지키는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민 인식 제고와 건강 실천 확산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 동안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숫자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건강한 혈관 상태인 ‘레드서클’을 지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선행질환까지 예방·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캠페인은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모두 건강동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내 레드서클존을 성황리에 운영했으며 군민 참여형 ‘혈관 건강 챌린지’를 활발히 전개 중이다.
이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과 거창한마음 대축제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거창군청·보건소 누리집, 거창군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밴드, 현수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레드서클 캠페인이 군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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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심 속의 휴식 공간 ‘시니어 파크’ 조성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니어 파크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332㎡ 규모에 선주목, 맥문동 등의 조경을 심어 작은 정원을 느낌이 들도록 조성됐다.
또한, 거울벽 설치로 도심과 분리된 느낌을 주며 벤치에 앉아 있으면 마치 공간을 이동한 느낌을 줘 외부와 차단돼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심 속에 공원이 조성돼 접근성이 좋아 휴식과 회복이 필요할 때 많이들 찾으시리라 예상된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편하게 찾아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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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월 5일 오전 9시 고운체육관에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경연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릴레이 등 기술경연대회 후 경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입상 선수 정미란 대원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를 시연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 행사와 축제의 자리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대 4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전개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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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서울서 공부하는 강원도 학생들과 소통 … “여러분의 도전이 강원의 미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5일 서울 관악구 강원학사에서 수도권에서 공부하는 강원도 출신 대학생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인재원장, 대학생 10여명, 강원학사 졸업생 모임인 숙우회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강원학사는 강원도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수도권 기숙사로 관악학사와 도봉학사 두 곳이 있다.
입사자격은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있고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3년 이상 거주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학사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숙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독서실 24시간 개방, 시험기간 간식 제공, 진로특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한 대학생은 “처음에 서울로 대학을 올 때 집값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강원학사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며 “방학 때 집에 내려가도 다시 빨리 올라오고 싶을 만큼 학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진태 지사는 “이곳에서 만난 룸메이트와 친구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소중한 인맥이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국비를 확보할 때 해당 부처에 강원도 출신 인사들이 있는지를 가장 먼저 살펴본다 언젠가 여러분에게도 도움을 청할 날이 올지 모른다”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을 주저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라”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이 곧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당부했다.
한편 1975년 설립된 강원학사는 전국 최초의 향토 학사로서 50년간 6,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개관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한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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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포도 특판행사 자매결연도시 방문 판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5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거창군의 우수농산물인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웅양면에서 주민자치회장과 회원 및 면장이 참석했으며 삼호동에서도 주민자치회장 및 회원들과 동장이 참석했다.
지난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년 웅양포도 특판행사’ 관외 판매행사 일환으로 2012년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삼호동에서 사전 주문을 받아 추진됐다.
앞서 3일에는 또 다른 자매결연도시인 거제시 옥포1동 방문 특판행사를 했다.
두 차례에 걸친 관외 판매를 통해 삼호동 포도 500박스, 사과 170박스, 옥포1동 포도 330박스를 판매하며 총 2,5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포도가 예년보다 훨씬 더 달콤하다”며 “웅양포도를 많이 구입하는 삼호동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웅양면은 매년 주민자치회 간 교류행사를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과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포도와 사과 등 관내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직거래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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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이웃사랑 김장배추 모종 심기 나서
영천시새마을회, 이웃사랑 김장배추 모종 심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새마을회는 5일 이른 새벽부터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 지도자협의회, 문고회, 직·공장협의회 등 새마을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4,500포기 분량의 배추와 무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배추와 무 모종은 11월경 수확해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에 쓰일 계획이며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세현 회장은 “전례 없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행사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품질 좋고 튼실한 배추를 수확할 수 있도록 오늘 심은 모종을 정성을 다해 기르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모종 심기부터 재배, 수확, 김장 나눔까지 매년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 먹거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닿을 수 있도록, 오늘 심은 배추와 무가 풍성한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새마을회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살리기 △재활용품 경진대회 △범도민 독서생활화 추진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살맛나는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3부: 영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은 5일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배추와 무 모종 심기 행사를 가졌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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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구 의원, ‘상주시 지역축제장 등 순환버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강효구 의원, ‘상주시 지역축제장 등 순환버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제23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지역축제장 등 순환버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상주시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축제장은 물론, 관광명소까지 아우르는 순환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축제의 흥행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 조례안은 △“축제 및 행사의 장소를”을 “축제나 행사의 장소 및 시의 관광명소 등을”로 변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축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교통편의 제공,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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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숙 의원, ‘상주시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박점숙 의원, ‘상주시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은 제23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한복의 일상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우리 고유의 복식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사업 △사무의 위탁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점숙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명주와 한복의 고장 상주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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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5일 제23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받은 조례안 및 일반안건 총 14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 세출예산 요구액 1조 3,593억원을 원안가결 했다.
또한,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상주시 도심지 교량화 설계 변경 촉구 건의안’채택을 통해 기존 토공방식에서 도심지 교량화 방식으로 설계 변경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안경숙 의장은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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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폐기물소각시설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함양군, 폐기물소각시설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도 폐기물소각시설 신규 설치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9월 5일 국회를 방문,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삼종 부군수는 우리군 지역구 의원인 신성범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 소속 경상남도 정정식·허성무 국회의원 보좌관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신청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은 기존 폐기물소각시설의 노후화와 생활폐기물 반입량 대비 소각 처리용량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과 4월, 8월에도 경남도와 환경부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규 소각시설 설치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백삼종 부군수는 “2030년 시행되는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금지법을 앞두고 반입량 대비 소각 처리용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신규 소각시설 설치 사업비 확보가 절실하다“라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적기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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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2개 부문 입상 쾌거
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2개 부문 입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19일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9월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까지 ‘2025년 경남한우경진대회’ 6개 부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고급육 경진대회와 한우 품평회로 구성되며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경남 한우 농가들의 축제이자 단합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합천군에서 올해는 함양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본대회인 품평회에서 경산우 부문에서 남상면 이춘영 농가가 최우수상, 경산우 부문에서 남상면 이은정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우농가의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번 대회에서 거창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한 참가 농가와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한우산업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잘사는 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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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한전KPS와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체결
울진군가족센터, 한전KPS와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2일 한전KPS한울1사업처와 울진지역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KPS의 사회공헌활동‘Together with KPS’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 저소득 다문화가정 에너지효율 리모델링, 에너지 복지 지원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한국어 교육, 자녀 양육 지원,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울진군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추가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종식 한울1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며“한전KPS와 함께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리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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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호우 피해지역 긴급 복구 완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4일 가뭄 속 반가운 단비가 내렸지만 매화면, 기성면 등 일대에 집중된 호우 피해가 발생에 대해 긴급 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집중호우로 △방율리 도로 사면 유실 △구산리 굴구지 입구 토사유실 △신흥리 도로유실 △망양리 토사 유출 △망양로 주택 △마린CC골프장 유수지 붕괴 등 공공시설 6건, 사유시설 4건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또한, 침수된 벼, 과수 농가에 대해서도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날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과 안전 확보를 약속했다.
군은 지난 9월 1일 가뭄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가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강우는 올여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울진군에 평균 60mm의 단비가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을 줬다.
9월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매화면 176㎜를 비롯해 기성면 153㎜, 근남면 68mm, 금강송면 56mm, 후포면 50mm, 울진읍 47mm, 평해읍 45mm 등을 기록했다.
읍면별 누적 강수량은 평균 60mm로 나타났으며 울진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모두 해제됐다.
주요 취수장 수위도 빠르게 회복됐다.
주요 취수원인 울진취수장은 3.0m에서 5.24m로 평해취수장은 6.9m에서 7.28m로 온정취수장 4.15m에서 4.18m로 각각 상승하며 정상 범위에 근접했다.
취수 상황이 대부분 정상을 되찾는 등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됐다.
가뭄으로 시름하던 농민들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기성면에서 농사를 짓는 김모 씨는“밭작물의 경우는 특히 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이번 비로 논 가뭄은 해갈되고 죽어가던 밭작물도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투입해 논에 물을 공급하고 농가에는 양수기와 양수호스를 제공하는 등 농민들과 함께 안간힘을 써온 바 있다.
손병복 울진수는“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폭우 등 자연재해는 갈수록 빈번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앞으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가뭄 위기에 대비해 물 절약을 생활화와 항구적인 가뭄 대책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도로와 농경지, 주택 등 생활과 직결된 시설은 조속히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추가 피해 예방에도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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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4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관내 각급 기관·단체 후원으로 열린 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장흥농악단의 흥겨운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8개 선수단의 힘찬 입장식과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의 대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민선 1기 울릉군체육회장을 역임한 정복석 전 회장이 성화 주자로 나서 군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희망과 화합의 불꽃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식후 공연에서는 울릉도 학생들로 구성된 울릉독도리 난타 공연단의 열정적인 무대와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플래시몹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사전경기 8종목과 본경기 8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서면 선수단과 저동 선수단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으며 사동 선수단이 3위에 올랐다.
직장부에서는 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118조기경보전대가 1위, 울릉경찰서가 2위, 울릉119안전센터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도 포항, 경기, 대구, 울산, 구미 등 5개 지역 향우회가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군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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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 운영
함양군보건소,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금연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 지도점검 주간’을 운영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내 금연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근절과 금연시설의 적정한 설치 및 운영 여부를 철저히 확인함으로써,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점검을 통해 담배 연기가 타인에게 미치는 피해를 줄이고 금연 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금연 구역인 공공기관, 의료기관, 학교, 대중교통시설,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집중점검하고 금연 구역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금연 관련 홍보·계도, 금연 지도원 예찰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금연 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흡연으로 인한 간접 피해를 줄이고 금연 구역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금연 기간 금단증상을 지속 모니터링 후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유지 기간인 4주, 6주, 3개월, 6개월 기준으로 금연에 성공하면 다양한 성공 기념품도 지급하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금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