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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뮌헨 가정용품·수공예품 소비재 전시회’ 참가지원… 유럽 소비재 시장 공략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2025 뮌헨 가정용품·수공예품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유통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회 제공 △현지 교류망 확보 △지역 유망 소비재의 수출 활성화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1978년부터 개최된 독일 남부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소비 전시회로 최근 유럽 내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소비 동향 확산에 따라 급속히 성장 중인 독일 및 유럽 소비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교역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일 소비재 시장은 전년 대비 44.9퍼센트 성장하며 유럽 내 대표 수출 유망 시장으로 부상했다.
한류 확산과 케이-문화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식품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인당 국내총생산 5만 불에 달하는 높은 구매력을 갖춘 유럽 최대 내수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독일 소비자 특성과 한국 소비재의 품질 경쟁력이 맞물리면서 향후 수출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불 이하 소재지가 부산인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 마케팅 통합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부산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선정 및 지원 기준’에 따라 9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회 △항공료 △교통 △통역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유럽 내 새로운 수요처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시장 내 ‘부산관’을 설치해 참가기업이 독일 및 인근 유럽 구매자와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항공료 일부 △현지 이동 △통역 △구매자 매칭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과 서비스를 종합 지원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뮌헨 소비재 전시회 참가 지원은 품질 경쟁력이 있는 지역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수출 다변화와 부산 소비재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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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 국회 토론회 개최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 국회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성권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내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해양수산부 등 관련 중앙부처,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일반청중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 도모와 북극항로 개척 시대의 선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써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입법 타당성과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 선언과 내외빈 소개 및 축사 등을 시작으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의미와 주요내용' 발표 △'북극항로 시대와 부산의 역할'발표 △'대한민국 성장전략,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 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의미와 주요내용’은 이경덕 시 기획관이 발표한다.
특별법은 지난해 5월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부산지역 여·야 국회의원 전원 공동으로 발의되어 그 필요성에 대한 여야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관계부처와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다.
두 번째로 ‘북극항로 시대와 부산의 역할’에 대해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발표한다.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대한민국 거점항구가 부산항 중심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 필요성과 그 전략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성장전략,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은 정민수 한국은행 지역경제조사팀장이 발표한다.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거점도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지역 간 성장 불균형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정책적 제언과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후, 세 가지 주제발표에 대해 김인환 국가생존기술연구회 회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이승욱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이 종합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북극항로 개척이 매우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특별법의 의미와 부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특별법안은 국회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에 계류 중인 상태에서 지난 8월 26일 행안위 법안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어 의제로 다루어지면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특별법은 부산이 비교우위를 가진 물류, 금융, 해양특화산업 등에 국가가 집중적으로 지원해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 대응하고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규정한 법안이다”며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이 가지는 의미와 부산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오늘 논의가 물꼬가 되어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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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상하이·런던 순방… 국제협력·관광·투자·디자인 아우르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위상 높인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이 오늘부터 1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영국 런던을 순방한다.
이번 순방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박 시장은 상하이에서 자매도시 관계강화 공동선언문을 합의하며 트립닷컴그룹과는 관광 분야 업무협약을, 신산업 기업들과는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경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촉진한다.
이어 런던에서는 로얄러셀스쿨 방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 수락 연설 등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먼저, 현지시각 9월 8일 박 시장은 상하이에서 상하이시장과 면담하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관계강화 공동선언문에 서명한다.
경제·문화·관광·교육·해양 등 기존 관계 강화뿐만 아니라, 디지털경제·실버경제 등 신산업 분야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트립닷컴그룹을 방문해 관광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관광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국제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세포배양배지 기업인 '티오비', 티오비 투자기업인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와 3자 간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포배양배지 : 세포의 먹이인 ‘배지’는 항체와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육류를 대체하는 배양육시장에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료 ‘티오비’는 글로벌 기업으로 부산에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고 현재 기장에 제조공장을 건립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는 세포배양배지 국산화와 함께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지시각 9월 9일부터 박 시장은 런던으로 이동, 9월 10일에는 명지 국제신도시에 캠퍼스를 건립할 영국 로얄러셀스쿨을 찾아 부산 제1호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박 시장은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에 참석해 시 대표단과 세계디자인기구 대표단의 공식 대면식을 가지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 수락 연설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린다.
세계디자인수도는 세계디자인기구가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발전을 이끄는 도시를 2년마다 지정해 국제무대에서 조명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디자인기구는 1957년 설립된 대표적인 산업디자인협회로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월드 디자인 임팩트상 수여, 세계디자인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디자인총회는 1959년부터 세계디자인기구가 2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3일간 연구 및 교육포럼, 국제 디자인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시는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난 2월 세계디자인수도 신청서를 제출했다.
중국 항저우와 경쟁을 거쳐, 도시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의 정책 역량이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아 지난 7월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포용과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학계-산업계-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도시 전역에서 추진해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세계적 디자이너인 토마스 헤더윅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스튜디오를 시찰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 디자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박 시장이 이번 순방을 통해 만나는 주요 인사는 상하이와 런던의 정부·기업·교육·문화 분야 핵심 관계자들로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브랜드 위상 강화와 실질적 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은 부산의 혁신 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추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주요 도시와 실질적 교류협력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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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분야 기술 규제 개선을 위해 전문가들이 손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025년 9월 5일 한국행정연구원과 전파 분야 기술규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파·통신 분야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며 주파수 자원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규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기존 제도와 규제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려워, 체계적인 규제 개선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전파분야 기술기준을 소관하는 국가 연구기관이며 한국행정연구원은 행정체제 발전과 행정제도에 관한 사항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통해 국가 정책 수립과 행정분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국책 연구기관으로 전파분야 기술환경 변화에 따른 규제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기준 및 규제 개선 관련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교육 추진 정보교류 및 연구원 상호 교류 세미나, 워크숍 등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립전파연구원 정창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해 온 기술과 규제 관련 업무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과 기술의 핵심 인프라인 전파기술에 대한 합리적 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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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26기 해단식 및 27기 발대식 개최
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26기 해단식 및 27기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9.5.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인 ‘모파랑’ 26기 해단식과 2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27기 선발로 모파랑 누적 인원수는 1,000명을 돌파하게 됐다.
이재웅 대변인은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00일에 즈음해 이러한 이정표를 기념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국민 의견을 경청하는 가운데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모파랑’ 이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활동한 26기 서포터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와 우수 활동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26기는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취재 기회를 발굴하며 활발히 활동해 ‘기회를 찾아나선 기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배우 엄지윤과 함께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향후 6개월간 활동할 27기 서포터스 35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27기는 외교부 주최 행사와 국제회의 등에 참여해 현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로 외교정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모파랑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외교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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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X 디바이스로 우리의 일상과 산업에 AI 본격 적용 가속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해 AX 디바이스 개발 및 실증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국산 AI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9월 5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디바이스는 국산 AI반도체를 디바이스에 탑재해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가 자체에서 AI를 작동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고 높은 보안성을 지니며 개인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드론·스마트헬멧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 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방범 효율성 제고 산업 현장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편의·안전 개선 파급효과가 높은 국산 AI반도체 기반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및 산업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3주간 수요기업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 결과 6개 과제에 총 23개 기업이 응모해 3.8: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본 착수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과제 추진에 착수한다.
본 사업에서는 기존 디바이스의 AX를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AX 지원이 가능한 공급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한 AX디바이스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과제별로 살펴보면 치안·안전 스마트헬멧의 경우 도로의 경찰관이 안전하게 치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방 접근 차량 등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안면인식을 바탕으로 수배자의 인상착의를 식별해 치안 유지·예방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한, 드론에 탑재할 수 있는 AI 임무카메라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치안업무 보조를 위해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해 손에 쥔 무기를 인식하고실종자 안면인식 및 인상착의 식별을 통해 방범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일반안전 분야의 양계관리로봇은 축사 내에서 자율주행 하며 폐사체 탐지, 양계 행동 분석, 성장 예측 등 양계 농장의 가축 전염병 예방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자율 로봇으로 양계 산업의 방역 체계 강화에 기여한다.
교통·물류분야의 자율주행 상업용 청소로봇은 사무실, 쇼핑몰, 공항, 병원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서 바닥 청소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지능형 디바이스로 먼지·오염 감지, 건식 및 습식 청소, 장애물 회피, 청소 이력 리포트 등의 기능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청결 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
가전 분야의 AI바리스타 정수기는 정수기와 드립커피 머신을 통합한 융합가전으로 단순한 정수·커피 추출 기능을 넘어 사용자 경험 기반 AI 레시피로 드립커피를 추출하고 음성 인터페이스, 자가진단 기능을 갖춘 지능형 가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분야의 스마트 글라스는 제조현장의 자율협업을 위한 AR 디바이스로 네트워크 없이 현장에서 음성명령, 제스처 기반 핸즈프리 작업이 가능하고 실시간 객체정보 확인, 재고관리 자동화 등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조 업무 효율화에 기여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국산 AI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 사례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툴킷, 분야별 AI 학습 데이터 등 End-to-End 개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국산 AI반도체로 만든 AX 디바이스가 공공·산업 분야의 혁신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AX 디바이스는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기술로 피지컬 AI와 함께 AX 디바이스의 사회경제 전 분야 확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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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의약산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혁신에 속도를 더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모여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과 협회·단체 등 130여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바이오 혁신 토론회’를 9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바이오 의약산업은 최근 경제, 사회, 안보 등 모든 측면에서 주목받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바이오 혁신 토론회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산·학·연·정 및 투자계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 강국 대도약을 위한 의견을 듣고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바이오 의약기업들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기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벤처 캐피탈 등 기업 대표들과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K-바이오 의약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자유토론이 펼쳐졌다.
토론에 앞서 정부는 부처합동으로 마련한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는 반도체의 3배 수준으로 지속 확대 중이며 특히 바이오 의약품은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의 위탁개발생산 역량과 바이오시밀러 블록버스터를 보유하면서 바이오 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정부는 ‘K-바이오 의약,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임상시험 3위 달성을 목표로 혁신에 속도를 더한다.
첫째, 혁신을 촉진하는 수요자 체감형 규제로 대전환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이 신속히 출시되도록 필요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요건을 완화한다.
허가 심사에 AI를 활용하고 심사 인력을 대폭 확충해 심사 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하고 허가-급여평가-약가협상 동시 진행을 2027년까지 제도화해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대폭 줄인다.
둘째, 기술-인력-자본을 연계해 혁신 성장을 가속한다.
AI 기반 신약 개발, AI·로봇 기반 자동화 실험실, 유전자·세포치료 등 기술 개발을 지원해 AI-바이오 의약기술 대전환을 추진한다.
한국인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통합·공유하는 플랫폼도 고도화한다.
현장 실전형 핵심 인력을 11만명 양성하고 신약 개발 전 주기에 걸쳐 바이오 의약 투자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정부 펀드도 확대한다.
셋째, 앵커-바이오텍 기업의 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위탁개발생산 등 바이오 제조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인프라 및 금융·세제·인력 등을 총력 지원하고 소부장 국산화율을 높인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바이오벤처 원천기술이 완제품까지 이어지도록 성장을 지원한다.
자유토론은 바이오 의약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효과적인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누구나 토론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됐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정책이나 규제를 신속히 개선하며 바이오 의약산업이 글로벌 선두 주자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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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년들의 교류, 양국 협력의 더 큰 물길로 이어지다
한중 청년들의 교류, 양국 협력의 더 큰 물길로 이어지다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9.5. ‘2025 제3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을 외교부 18층 서희홀에서 개최했다.
해단식은 지난 4개월 간 활동해온 6개팀 3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박윤주 1차관 축사, 우수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호증진단은 한중 역사·문화 현장 방문, 전문가 초청 토크쇼 참석, 주한중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한중 양 국민 간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국내외에 소재한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통해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관계를 되짚어 보는 활동을 가졌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해단식에 참석해 이번 우호증진단 활동과 같은 양국 청년 간 교류가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큰 물길이 될 것이라며 우호증진 단원들이 한중 관계의 든든한 ‘버팀목’ 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 대표들은 금번 우호증진단 활동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한 ‘ 과거’ 양국의 역사적 협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동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현재’의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귀중한 인연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고 하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한중 우호를 발전시켜나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금번 해단식에는 우호증진단의 수료를 축하해주기 위해 제1회 및 제2회 우호증진단원들도 함께 참석해 교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년 외교부가 ‘한중 우호 홍보대사’로 위촉한 ‘캡틴 따거’도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줬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인 미래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양 국민 간 우호감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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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참가자 출입국 지원을 위한 현장점검
기획재정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기획재정부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추진단은 9.5일 10.21~23일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참가자 출입국 절차 및 동선, 안내시설 설치 계획 등 출입국 프로세스 지원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인천공항공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회의 참석자들의 입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중순 시점의 입출국 흐름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주요 회의 참석자들의 입국장 전용통로 구간, 의전·보안검색 구간, 전용 입국심사대 및 환영 안내시설 설치 위치, 출입증 발급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했다.
윤정인 단장은 “APEC 재무장관 및 구조개혁장관, 국제기구 등 대표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접하는 경험이 전체 행사는 물론, 올해 APEC 의장국인 한국에 대한 첫인상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인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입국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고 편리한 출입국 절차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중요성을 감안해 출입국 지원 절차를 면밀히 관리하고 원활한 동선 관리체계 마련 및 안내시설 설치·운영 등을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공조를 통해 참석자들이 회의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지속 협의·구체화해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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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할 참여팀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파급력있는 범용모델을 확보하는 것과 병행해, 우리나라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특정 분야에 적용 및 확장 가능한 모델·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독자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및 서비스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내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여팀을 공모하고 평가를 통해 총 2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각 참여팀은 사업기간 동안 적용분야, 독자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방법론, 서비스 수 등을 주도적으로 제시하고 5개월이 경과하는 시점에 단계평가를 통해 중간 성과를 점검해 2단계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팀별로 최신 GPU 256장를 지원할 예정이다.
1단계 수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단계 목표를 달성한 참여팀에 대해 GPU 자원을 약 5개월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동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GPU는 엘리스그룹에서 공급하며 수냉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통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컨테이너 안에 서버, 냉각장치, 네트워크를 탑재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수냉식 냉각을 통해 에너지 효율도 높여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GPU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AI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술력 및 개발경험, 개발 목표, 시장성 및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팀의 프로젝트 성과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위원회 구성을 통해 목표 달성여부, 성과의 혁신성 등 평가지표를 마련해 5개월 단위로 단계평가, 최종평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종 평가를 통해서 독자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및 서비스의 성과가 우수한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 구매분 GPU를 추가 제공해 후속 모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최근 착수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병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하는 것 또한 국가 AI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역량과 노하우가 교류되는 산·학·연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국내 AI 생태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의 추진내용 및 계획,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등 동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력 있는 인공지능 분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에 엘타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팀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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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에 AI를 폭넓게 적용하는 ‘AI 시티’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될 예정인 ‘AI 시티’를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TF가 발족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건축, 공간정보 및 모빌리티 등 관계 부서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AI 시티 추진 TF를 구성하고 9월 5일 오전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
‘AI 시티’는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형 도시이다.
그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시스템, 도시통합센터, 스마트 횡단보도 등 국민 편의를 제고하는 다양한 도시 서비스 도입과 각종 도시데이터 수집을 위해 주력해왔다면, AI 시티는 방대한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나아가 국민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도시 다양한 분야 전반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AI 대전환에 발맞추어 세계 AI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AI 시티 조성’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지 선정 및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했다.
첫 회의는 AI 시티 추진 TF 발족과 함께 도시·건축·공간정보·교통을 아우르는 추진전략 수립 및 시범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AI 분야 등의 민간기업과 학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최근 AI 기술변화를 감안한 정부 정책 추진방향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인공지능이 도시계획·운영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국민 생활을 혁신하는 새로운 미래도시 모델”이라며 “이번 TF를 통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정책 수립 및 추진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등 한국형 AI 시티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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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 신규 선정
’ 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 신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 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과 후보지 1곳을 신규 선정했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지 여건, 사업의 타당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점평가해 완성도 높은 3곳을 선정했고 세부 사업계획은 아래와 같다.
➊ 수원 화성과 인접한 원도심 권역으로 지역 고유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업, 문화컨텐츠 등을 복합 지원하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재 인근 개발 제약 등으로 인해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의 약 77%를 차지하는 쇠퇴 지역으로 이번 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관광거점을 조성해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➋ 춘천역에 인접한 대규모 미군부대 이전 부지로 산·학·연 체계 구축을 통해 첨단 영상산업을 육성하고 영상·문화 복합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 노후화 등 지역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나, 춘천역세권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해 도시활력 제고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다만, 현재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계획 상 공원으로 지정된 점을 고려해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사업부지의 용도지역 변경을 조건으로 선정했다.
➌ 성환역과 인접하고 인근에 대학이 다수 분포한 지역으로 지식·산업을 잇는 복합거점을 조성해 천안 북부생활권의 부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변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대학 내 스타트업 지원 등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인근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상권의 활력 및 도심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다만, 원활한 사업의 시행을 위해 사업부지에 대한 권원 확보를 조건으로 선정됐다.
혁신지구 후보지는 사업계획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를 위해 종합자문을 지원하는 제도로 ’ 23년부터 선정했다.
’ 25년 상반기 혁신지구 후보지로는 사업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여주시 중앙동 일원 1곳을 선정했다.
여주시청 및 인근 부지를 활용해 복합상업공간, 교육문화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시재생혁신지구 신규 사업지 3곳에는 향후 국비 750억원을 포함한 총 8,323억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약 17.8만m2를 재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차장, 공동이용시설, 업무시설, 주거시설, 숙박시설 등 생활SOC를 조성해 사업기간 중 약 1,15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혁신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도시혁신구역 적용, 건축규제 완화 등을 통해 거점시설도 신속히 조성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정화 도시재생과장은 “이번에 선정한 혁신지구 3곳을 포함해 그간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과창출을 위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오는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도 진행중이니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유형을 선택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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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태국 문화공동위 개최
제1차 한-태국 문화공동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차 한-태국 문화공동위가 9.5.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됐다.
양국 외교부 국장을 수석대표로 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문화·예술, 교육, 컨텐츠 산업, 청소년등 인적교류, 스포츠등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공동위는 2022년 11월 한-태 정상회담시 채택된 ‘2022-2027 공동행동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양국 합의에 따라 올해 최초로 개최됐다.
양측은 공동행동계획등 상기 5개 분야 합의 사항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분야별 협력 심화 방안과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담은 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
양측은 차기 회의를 태국에서 양측이 편리한 시기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태국은 K-POP을 포함한 K-컨텐츠 동남아 허브이자, 동남아 최대 게임시장 중 하나이며 한국어 학습 중고등학생수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가중 하나이다.
이번 공동위는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K-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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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지속,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마스크 쓰기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마스크 쓰기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지속되어 있어,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손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 25년 35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99명으로 26주차 이후 9주 연속 증가했다.
’ 25년 누적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0.6%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0%, 19~49세가 10.1%의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 25년 35주차에 37.7%로 전주 대비 증가했으며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도 26주차부터 지속적인 증가세이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여름철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이 전년 대비 완만한 증가세와 낮은 유행 수준을 보이나, 9월까지는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며 “고령층의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코로나19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에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국민께서도 손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치료제 공급 상황 등은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고 관계부처와 유행 상황에 따른 대응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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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 환경과 복지안전망 조성 등 문화예술 적극 지원 약속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 오후, 대한민국예술원을 방문해 신수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만나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담을 나눴다.
장관 취임 이후 대한민국 대표 원로 예술인에게 인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민국예술원 신수정 회장과 손진책 부회장, 정현종 문학분과회장, 최의순 미술분과회장, 이만방 음악분과회장, 박명숙 연극·영화·무용분과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토대를 일군 덕분에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박천휴 작가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 등 ‘케이-아트’ 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정부도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를 열고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장관은 “‘케이-컬처’의 근간인 문학, 음악, 미술 등 기초예술에 집중투자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창작 환경과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
또한 ‘케이-아트’ 핵심 분야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회장은 문체부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관심과 과감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앞으로 예술원 회원들도 예술진흥 정책을 활발하게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회원 여러분이 앞으로도 애정과 관심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