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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근로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총 60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정하는 함양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이다.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의 월 평균소득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면서 대학생 자녀의 2025년 1학기 성적이 평균 평점 ‘C+’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교, 타 재단, 사업장 등으로부터 학자금 또는 장학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납부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타 장학 금액 공제 후 지급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녀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와 그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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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 꽃구경
가을비 속 꽃구경
[아시아월드뉴스] 가을비가 내린 7일 경남 함양군 상림경관단지에서 꽃구경을 나온 관광객이 우산을 받쳐 들고 만개한 가을꽃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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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성황리 폐막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한 ‘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이 역대 최장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진주시민과 관광객 32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법고창신, 진주성도’를 주제로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열렸다.
이 행사는 국난극복의 상징인 국가유산 진주성을 다양한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국가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특히 화려한 영상예술 연출과 행사장이 다양한 역사적 장소라는 의미는 물론,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 관람객 안전을 고려한 행사 진행, 지역의 다른 야간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2년 연속 야간형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모범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과 국가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및 어린이 농악대가 함께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나는 융복합 미디어아트 개막식과 공북문 미디어파사드 주제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와 함께 야간 관광프로그램사업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진주시가 야간관광 도시로 발전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한여름의 열대야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게 빛난 24일간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진주성 공북문, 촉석문 내벽과 외벽을 활용한 ‘초고화질 프로젝션 맵핑’ 으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다.
‘법고창신, 진주성도’라는 주제에 따라 △공북문의 미디어 파사드 ‘진주성, 모두가 꽃이다’ △영남 포정사 인터렉티브 체험 ‘영광의 만개, 소리와 빛으로 교감하다’ △촉석루 내⋅외부에 ‘풍류의 만개, 화조풍월 진주’ 와 ‘정취의 만개, 칠보화반’ △촉석문 내벽에는 ‘상상의 만개, 촉석야연’ 이라는 주제로 지역 예술인 18명이 직접 참여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촉석문 외벽에는 ‘기억의 만개, 촉석영화’라는 주제로 작년에 선보인 ‘미디어아트 아카이빙’ 이 연출됐다.
또한 △의암바위에서는 ‘심연의 만개, 풍월에 흩날린 꽃잎’ 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XR미디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희망의 만개, 가장 아름다운 진주’라는 주제로 진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아나몰픽 몰입형 미디어 큐브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진주성에서 개최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미디어파사드의 이해 △3D 콘텐츠 제작 △미디어아트 관련 영상편집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예술인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촉석문 내벽에 선보이는 등 지역 작가들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밖에도 이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특전사환경관리협회,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14개 자원봉사단체 등 진주지역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는 등 성공적인 미디어아트 진행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기간에 개최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 참가한 6개국 200여명의 선수단이 관람해 호평을 받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올빰야시장, 진주국가유산야행, M2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24일간 진행된 이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의 방문객은 약 32만여명으로 집계됐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1인당 소비지출 금액이 약 12만원으로 총 소비지출 규모는 약 400억원으로 추산되며 생산 유발효과는 약 82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340억원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두 번째로 기획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을 통해 진주성을 비롯한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진주시민과 지역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공적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 이어 10월에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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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경범죄 범칙금 발부 건수 3 년새 8 배 증가 . 미납한 채 출국하는 외국인도 늘어나
외국인 경범죄 범칙금 발부 건수 3 년새 8 배 증가 . 미납한 채 출국하는 외국인도 늘어나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제주에서 외국 관광객들이 길거리에서 대변을 보거나 버스에서 흡연하는 등 민폐를 끼쳐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 외국인의 경범죄 위반 건수와 범칙금 규모가 2023 년도와 비교해 6.2 배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음주소란 , 무임승차 · 무전취식 , 노상 방뇨 등 생활 질서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경범죄 유형이 발부 건수와 범칙금 액수 모두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간 범칙금 발부 현황 ' 자료에 따르면 , 2021 년 이후 매년 3 만 건에서 8 만 건 이상의 경범죄 범칙금이 발부됐으며 , 발부 총액은 연평균 22 억원대에 달했다.
2024 년에는 쓰레기 투기가 약 3 만 6 천여 건 , 음주소란이 1 만여 건으로 집계돼 가장 많은 발생 건수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노상방뇨도 1 만여 건 , 무임승차 · 무전취식은 9 천 8 백여 건 발생했다.
또한 미납된 범칙금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 년간 범칙금 미납액은 평균 11 억원 안팎을 기록했으며 , 특히 음주소란 , 무임승차 · 무전취식 , 쓰레기 투기 등 주요 죄종에서 미납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미납 비율이 높아지는 특징은 해당 범죄를 반복하는 것을 방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경범죄 위반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2021 년 452 건 에 불과했던 외국인 범칙금 발부 건수는 2024 년 2,109 건 , 올해 7 월까지 2,697 건 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쓰레기 투기가 가장 크게 늘었다.
올해 1 월부터 7 월까지 발부된 2,697 건의 범칙금 중 75% 가 쓰레기 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 년과 비교하면 무려 2,001 건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노상 방뇨와 인근 소란 , 음주소란 , 무임승차 순으로 외국인 경범죄 위반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외국인들이 경범죄를 위반하더라도 상당수가 범칙금을 납부되지 않은 채 출국하고 있다.
2024 년 미납액은 2 천만원 수준 , 올해 7 월까지도 비슷한 규모의 미납액이 집계됐다.
경찰청은 외국인이 범칙금을 내지 않고 출국하는 경우 이를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청이 박정현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 자료를 보면 “ 외국인이 범칙금 미납으로 출국 시 제재 방안이 없으나 , 이후 재입국 시에는 벌금 수배자로 통보되어 검찰에서 집행이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는 1 천만원 이상 벌금 미납자 외국인에 대해서만 출국을 정지한다.
따라서 벌금 규모가 최대 60 만원인 경범죄를 위반한 외국인들은 별다른 제재 없이 벌금을 내지 않고도 출국할 수 있는 것이다.
박정현 의원은 “ 외국인이 범칙금을 내지 않고 출국하면 범칙금 문제에 있어 내 · 외국인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 이는 나아가 법 집행력 자체를 흔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라며 “ 출입국 관리 단계에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의무화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 경찰청에서도 외국인의 국적별 경범죄 위반이나 범칙금 미납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 경범죄 예방과 함께 범칙금 납부율 높일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이라고 주문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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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대 웰바이오텍 CB 의혹, 공개된 투자자 즉각 수사해야"
“400억대 웰바이오텍 CB 의혹, 공개된 투자자 즉각 수사해야"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10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열린 '3대특검 종합대응 특위' 전체회의에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한 특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검이 지난달 김건희 여사를 구속기소했지만 확인된 혐의는 여전히 전체 의혹 중 빙산의 일각이며 김건희 특검 첫 강제수사 사건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은 여전히 국정농단의 실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 것.김현정 의원은 이날 특위 전체회의에서 2023년 웰바이오텍에서 벌어진 전환사채 재매각을 통한 400억대 시세차익 의혹의 구체적 실태를 공개하며 이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 19명의 개인과 투자조합 및 법인 7곳에 대한 투자 경위 조사와 자금흐름에 대한 신속한 조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웰바이오텍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3년 7월 17일 단 하루 동안 웰바이오텍이 발행한 27·28·31회차 전환사채가 와이즈퍼시픽 홀딩스를 통해 액면가로 재매각과 주식 전환을 하루에 마쳤다"며 “이것은 극소수의 투자자들이 당일 시세 4천 원을 넘나든 주식을 액면가로 5억에서 10억씩 사들인 뒤, 약 1,100원 정도에 주식으로 전환해 4,000원 가까운 시장가에 즉시 매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획거래"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것은 전환사채에 투자하고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방식을 결정하는 일반적 투자가 아니라, 특정인에게 대규모 주식을 신속하게 헐값에 넘긴 작전 의혹의 명백한 근거"라고 강조했다.
웰바이오텍이 지난 3월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주주총회소집공고’ 자료에 따르면 웰바이오텍이 재발행한 자기 전환사채의 재발행일과, 주식전환일이 동일한 개인과 법인의 명단이 공개되어 있다.
이들은 보유한 전환사채를 전부 주식으로 전환해 장내 매도해 최소 200% 이상 시세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직 이들에 대한 특검 조사와 자금추적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관련해 김 의원은 ”단기간에 400억 대의 수익을 챙긴 의문의 인물들 명단은 이미 공시자료로 공개돼 있다"며 "특검은 와이즈퍼시픽홀딩스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이기훈의 신병 확보와 무관하게, 이름이 공개된 이들의 투자 경위와 자금흐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웰바이오텍은 삼부토건의 몸통"이라며 "와이즈퍼시픽홀딩스 → 이기훈 → 블랙펄 이종호와 그 배우자 계좌 → 김건희 여사로 이어지는 권력형 주가조작 의혹의 고리를 규명하는 수사야말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수사의 승패를 가늠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기훈 신병 확보를 포함한 특검의 단호하고 신속한 역할을 주문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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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와 APEC 준비 논의
경주시,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와 APEC 준비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8일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무어 수석영사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1990년대 구미 LG전자 근무, 주한미국대사관 두 차례 근무 등 한국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지난달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로 부임했다.
이날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미국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어 수석영사는 “경주는 한국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이번 접견 외에도 2005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015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2023년 필립 S.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전미연방의원협회 대표단 방문 등 미국 정부·의회와 교류를 이어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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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성공적 개최
사천서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일원에서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무인항공기 경연대회인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청과 사천시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드론 혁신융합사업단이 함께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51개팀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1·2차 기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직접 제작한 무인항공기로 조난자 구조, 실시간 영상 전송, 자율항법 비행 등 다양한 첨단 미션을 수행하며 치열한 기술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도전은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연세대학교 연세드론팀, 한서대학교 HACUS팀, 우수상은 부산대 PNUAV팀, 건국대학교 ASEC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서울 ADEX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드론 시뮬레이션, 에어로켓 발사, 고무동력기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로봇항공기의 비행을 지켜본 한 시민은 “무인항공기가 실제로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자녀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에서 처음 열린 무인항공기 경연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사천시는 이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천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사천이 우주항공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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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로컬의 발견 in 영해 창업페스타’ 개최
영덕군, ‘로컬의 발견 in 영해 창업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5일 영해면 일원에서 열린 ‘로컬의 발견 in 영해 창업페스타’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영덕군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참여 및 공동 주관 해 경북 최대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행사로 진행됐다.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크리에이터, 투자자, 주민이 어울려 창업 교류와 투자 연계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 프로그램은 △영덕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 기업 IR 발표 및 1대1 투자 상담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 △경북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 △통합 네트워킹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이 영덕군의 대표 자원인 대게, 복숭아, 해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Local Week 영남’ 로컬페스타 행사가 예주창고 및 舊영해금융조합에서 개최됐다.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32개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사업 소개와 사례 공유, 인사이트 강연, 파트너십 네트워킹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경권 엔젤투자포럼과 연계된 기업 IR 발표 및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에서는 영덕군 스타트업 기업 4개사를 포함한 8개사가 참여해 투자사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도 마련됐다.
또한 영덕군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영해이웃사촌마을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이어지며 영덕군의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덕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지역 크리에이터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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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촌, 우리가 만든다”
“깨끗한 농촌, 우리가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8일 월산리 소재 영농폐비닐 집하장)에서 새마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폐농약병 및 비료포대 등을 수거하고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단으로 버려져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농약병, 농약봉지류 등을 집중수거한 후 종류별로 분류하고 영농 폐비닐 집하장 주변정비 또한 실시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섰다.
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 및 문말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한 운수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각 마을 남녀 새마을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운수면 새마을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정 운수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운수면은“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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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5일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내용은 △AI 상권분석을 활용한 외식업 마케팅 전략 △일반음식점 영업주 준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해, 영업주들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최윤경 사회복지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들이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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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영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월 말 이후 8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는 밀폐된 공간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게 전파되며 고령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일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또한 고위험군은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방 홍보와 방역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등 집단생활 시설에 대한 예방 수칙 홍보를 한층 강화해,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은 개인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되므로 시민 모두가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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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세대 간 소통·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주간’ 운영
영천시, 세대 간 소통·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전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첫날인 8일 오전에는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충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최기문 시장과 다양한 연령과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어, 세대 전환기에 놓인 시청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9일 오후 2시 30분에는 청렴문화주간의 메인 프로그램 ‘청렴 바이브 행사’ 가 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500여명의 직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뮤지컬 공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김성완 강사의 특강이 이어진다.
본 행사에 앞서 청렴 다트, 청렴 나무, 부서별 청렴과제 영상 상영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청렴의 중요성과 의미를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10일 오전에는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건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두 번째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 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며 공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렴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문화주간 기간 동안 시청 홈페이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퀴즈왕 이벤트’ 가 진행된다.
간단한 OX 퀴즈를 통해 청렴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정답자 선착순 15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청렴문화주간은 직원들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행사와 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청렴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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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자치회,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거창군 주민자치회,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유배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우수작품 전시, 홍보부스 운영 등에 참가해 거창군 주민자치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첫째 날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거창읍과 북상면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둘째 날인 5일에는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마리면 경기민요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들을 벤치마킹 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우수사례를 보고 거창군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선 연합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석해 주신 읍면 주민자치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거창군 주민자치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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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 9월 12일부터 시작
밀양시,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 9월 12일부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와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풍부한 해설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요일별로 권역을 달리하는 이번 시티투어는 금요일과 토요일은 밀양역에서 일요일은 삼랑진역에서 출발한다.
특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신규 코스를 편성해 계절감을 살린 색다른 여행을 제공하며 KTX·일반 열차 도착 시각과 연계한 운행 일정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도 높였다.
탑승객은 △예림서원·영남루·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등을 둘러보는 시내권 코스 △표충사·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금시당이 포함된 동부 산악권 코스 △사명대사유적지·위양지를 탐방하는 서부권 코스 △만어사와 트윈터널 등을 즐길 수 있는 삼랑진권 코스 중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오서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코스 ‘잠시, 나를 위한 정차–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이다’를 운영한다.
작가의 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이다’의 배경이 된 삼랑진의 풍경과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려 북 토크·사인회 등 문학과 힐링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코스에 따라 5,000원에서 36,000원까지다.
예약 및 문의는 밀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시청 관광진흥과를 통해 가능하다.
밀양시 관계자는 “가을철 시티투어는 단풍과 어우러진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기차와 연계한 편리한 교통과 알찬 구성의 관광 코스를 통해 많은 분이 밀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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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외 4개면 분회경로당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영양군, 입암면 외 4개면 분회경로당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일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입암면, 일월면, 청기면, 석보면, 수비면 분회경로당 5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등을 의미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게 되어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된다.
영양군은 기존 보건의료기관, 약국, 행정복지센터, 영양읍경로당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 고령층 출입이 빈번, 접근성이 용이한 경로당에 설치함으로서 어르신들의 이용편의 증대와 지역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폐의약품이 발생하면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내용물만 분류해 알약, 가루약, 시럽 등을 각각 구분해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 돼 있는 보건기관, 약국, 읍면사무소, 설치된 경로당에 가져가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폐의약품 수거 참여를 당부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