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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부터 K-방산·벤처 신화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 뿌리를 찾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고 권영대 서울대 명예교수, 고 강영선 서울대 명예교수, 이경서 단암시스템즈 회장, 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신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행된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과학기술인을 지정해 예우·지원함으로써, 이들의 명예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과학기술유공자 후보 발굴은 국민 추천과 기관·전문가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심사는 학문적 업적과 연구개발 성과는 물론 국가 및 사회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심사 과정에는 자연, 생명, 엔지니어링, 융합진흥 분야의 전문가 총 140명*이 참여하였다.고 권영대 서울대 명예교수는 방사능 측정기를 직접 제작하여 국내 우주 방사선 연구의 시작을 알린 물리학 분야의 선구자였다. 1960년대 초기형 입자가속기 싸이클로트론을 완성하고 처음으로 양성자 빔을 인출하여, 우리나라 가속기 건설의 초석을 다졌다.고 강영선 서울대 명예교수는 해방 후 국내 최초로 서울대학교에 생물학과 설립을 주도했으며, 국내 동물학, 세포학, 유전학, 발생학 등의 학문적,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국제생물학사업 한국지부 설립 등을 통해 한국생물학의 국제화를 이끌었다. 그리고 1965년 한국자연보존위원회 회장으로 부임한 후, 국립공원 설립운동과 비무장지대 생태평화공원 개념정립 등 자연환경 보존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이경서 단암시스템즈 회장은 국내 최초 탄도미사일인 ‘백곰’ 개발사업의 연구총괄책임자로서, ‘고체로켓 추진기관 기술’과 ‘관성항법장치의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K-방산과 항공우주 기술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1985년 단암전자통신을 설립하고, 원격 비행데이터 수신기술, 무선 데이터 통신, 전파 방해에 대응하는 위성항법장치 등 항공전자 장치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미사일 및 발사체 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은 1980년대 초음파 진단기기의 영상신호처리 원리와 초음파 센서 기술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 초음파진단기를 개발하고, 1세대 벤처기업인 메디슨을 창업하였다. 이는 박사 과정의 연구 성과를 실험실 창업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힌다. 또한, 1995년 벤처기업협회를 창립하여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1997년에는 창업 촉진을 위한 벤처특별법 제정, 실험실 창업·기술거래소·주식매수 선택권 제도 도입을 주도하는 등 국내 벤처 창업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한편,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2월 19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과학기술유공자 9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였다.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유공자의 업적은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강국으로 만든 중요한 기초이자, 미래 세대에게 길을 비춰주는 이정표”라며, “과학기술인들의 업적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후속 세대가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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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신규 참여대학 공모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9일부터 1월 19일까지 신규 참여대학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최소한의 연구생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5년부터 새롭게 추진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산학협력단에서 관리하는 기존 학생지원금과 연계하여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월 기준금액 이상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연구자 지원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연구자가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도입 첫해인 '25년에는 총 600억원 예산으로 35개 대학을 선정하여,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기준금액을 보장하고 핵심성과지표 관리 기반 전반적 학생지원 수준 향상을 유도하였다. 그 결과 사업 1차년도부터 월평균 학생지원금이 전년 대비 약 10%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각 대학은 개별 사업 또는 과제 등의 칸막이 없이 학생별 종합 지원내역을 실시간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석‧박사과정부터 과제 참여이력, 지원현황 관리 등 연구자 경력개발이 더욱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2년차에 돌입하는 '26년에는 총 830억원 예산이 편성되어, 계속 참여대학 지원을 지속하고 신규 참여대학을 15개교 이상 선정하는 등 이공계 대학원생의 경제적 안전망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대학 재정지원 항목은 기본적으로 ❶기준금액 보장을 위한 부족분, ❷대학계정 재원조성 지원, ❸대학별 사업 운영비로 구성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계속 참여대학의 전년도 운영결과를 점검하여 우수대학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26년 상반기 신규 사업공모는 12.19부터 1.19까지 진행되며, 참여대학 확정 후에는 대학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 사업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26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계획 및 사업 공고,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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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현장 점검 강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8일 화재예방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방문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이날 점검 대상은 스타필드마켓 경산점과 진량 크레텍 스마트 물류센터로,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통로 및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가연물 적치 여부 및 화재 취약 요인 제거 실태 확인,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이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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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2025년 제3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거제시 드림스타트, 2025년 제3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18일 사례 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나눔언어심리발달센터 김용숙 부원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현재 나눔언어심리발달센터로 연계 의뢰되어 심리 상담을 받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과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나겠다”고 전했다.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다가오는 2026년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을 개최하여 사례 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드림스타트 사례 아동의 개별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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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축산, 우곡면 취약계층에 쌀 10kg 100포 기증
강촌축산, 우곡면 취약계층에 쌀 10kg 100포 기증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촌축산 전재연 대표는 12월 18일 우곡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kg 100포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곡 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된다.전재연 대표는“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전했다.우곡면은“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강촌축산 전재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촌축산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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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 2025 숲 가꾸기 행사 개최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 2025 숲 가꾸기 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은 자연산 송이 생산 14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를 만큼 산림이 우거지고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었지만,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지역의 송이와 임산물 생산지의 약 50~60%가 소실된 바 있다.이에 지역의 전문 임업인들은 이번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사계절 나무 영양제인 산림 유박 약 2톤을 산림 곳곳에 나눠서 뿌리고, 각종 쓰레기와 화재 후 남은 잔해들을 정리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협의회 윤병희 회장은 “전소된 산을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영덕의 산림으로 되살릴 수 있을지 임업인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는 사무실을 개방해 임업 직불금, 임업 경영체 등록과 산지 이용, 산지 구매와 활용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임업인들에게 자문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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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2025 송년 콘서트 개최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2025 송년 콘서트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죠이풀어린이합창단과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18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올해 송년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콘서트는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작으로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음악의 순수한 감동을 전했으며,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골든세션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빛낼 아이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한 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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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채 전 재부산가조향우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 가조면민 모두의 자랑
박희채 전 재부산가조향우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출신 박희채 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이 지난 17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박 회장은 가조면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성공했으며, 평생을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와 나눔의 삶에 헌신해 왔다.특히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재임 시절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센터 흑자 경영을 이끌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최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박 회장은 “고향 거창군과 가조면에서 배운 가치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며 “이번 훈장은 고향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조면이 길러낸 인물이 국가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게 되어 면민 모두의 큰 자랑이며, 박희채 회장의 삶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민훈장 모란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국가훈장으로,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훈장 중 하나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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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내초마을,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쌍백면 내초마을, ‘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우수마을로 선정되어 12월 18일 내초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스스로 서약에 참여하며, 불법 소각이 전혀 없는 마을에 부여된다.내초마을은 손숙녀 이장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불법 소각을 철저히 금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또한 산불감시원들과 협력해 산불 취약지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불법 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취해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내초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 ‘쌍백면 산불 제로’에도 내초마을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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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합천군 합천읍에 소재한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재주·조인숙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재주·조인숙 대표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순할머니 손칼국수’는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2년도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식당이기도 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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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9일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면사무소, 학교, 파출소, 농협 등 관내 13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관 간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정경희 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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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회 개최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12월 1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1년간의 사업 수행에 대한 종사자 평가회를 진행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한 해 동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안전 확인, 사회 참여, 생활 교육, 정서 지원 등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했다.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와 함께 업무 수행에 있어 모범적이고 성실한 종사자를 선정해 표창장과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공감과 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역량강화교육은 행동 유형을 통한 소통 방법과 질환별 건강 관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동료 간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는 방법을 익혔으며, 호흡기계 대표적 폐질환의 종류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배우는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이희목 센터장은 “한 해 동안 함께 했기에 견딜 수 있었고, 함께 였기에 더 빛나는 한 해 였으며 돌봄의 마음을 잇는 선생님들의 덕분에 올 한해도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제공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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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제15회 특별기획전 연계 특별 강연 성황리 개최
합천박물관, 제15회 특별기획전 연계 특별 강연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박물관은12월 18일, 2025년 제15회 특별기획전 「가보, 모두와 함께 나누다」와 연계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의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강연은 지역의 문중과 단체가 전승해온 가보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봄과 함께, 전시에 대한 심층 이해를 돕고 지역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첫 번째 강연은 고령 대가야박물관의 정동락 관장이 ‘합천박물관 소장 동도계회지도의 현황과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강연에서는 동도계회지도의 제작 배경과 기본 현황을 소개하고, 문집과 기록 자료를 통해 유물이 지닌 역사적 맥락과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은 2026년 1월 22일 박소희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합천지역 고령박씨 가문과 무민당 박인의 삶’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고령박씨 가문의 역사와 인물 연구를 통해 지역 가문의 기록 문화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세 번째 강연은 2026년 2월 5일 이광우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옛 선조들의 공동체 활동, 옥계정계’를 주제로 강의한다.1639년 경상도 삼가현 옥계동 재지사족들이 조직한 동계인 옥계정계를 중심으로 고문서와 문집 자료를 통해 공동체 조직의 성격과 시대적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오늘 열린 첫 강연을 통해 지역 가문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강연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합천 지역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박물관 특별기획전 「가보, 모두와 함께 나누다」는 지역민들이 전승해온 귀중한 가보를 중심으로 가문의 역사와 합천의 문화적 기반을 되짚는 전시로, 2026년 3월 8일까지 합천박물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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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산주와 임업인, 석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지원사업 전반을 안내하기 위한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산림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경영·임산물 소득 증대·산림재해 예방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지원 △임업대학 운영 △산림병해충 방제과 산불 예방 대책 △산지 일시사용 관련 인허가 등이 포함됐다.특히 사업별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향후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산림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과 현장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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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 수료
“미래 거창 사과산업의 주역 49명 배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중교육장에서 49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수료식을 개최했다.2020년에 개설해 올해까지 9기 교육을 마친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는 유럽의 다축수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한국과수기술과 협력해 현장 전문가의 알찬 강의와 선진지 견학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외축 재배체계와 달리 사과나무에 2개 이상의 원줄기가 있는 다축수형은 노동력과 생산비 30%이상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재배체계이다.거창군은 이번 수료를 통해 새로운 재배체계인 다축사과 전문인력 384명을 양성하게 됐으며, 수료생은 향후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신청할 자격을 얻게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 과정을 수료한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지역 사과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서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민선7기에 도입한 다축사과 재배기술로 10년간 국․도비 등 368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과수 농업용 로봇 실증, 농촌진흥청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업무협약 등을 통해 미래형 사과원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