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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료
통영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7일 양일간 통영 수륙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9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요트협회 주관으로 연일 이어진 폭염조차 무색하게 만들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통영의 바다를 무대로 역동적으로 대회를 펼쳤다.
해양레저스포츠 중심도시 통영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해양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는 윈드포일 혼합오픈, 펀&포뮬러, 단체전 총 4개 클래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윈드포일 클래스에서는 김쌍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혼합오픈 클래스에서는 마스터스부 타운존스, 장년부 김태원, 중년부 이명헌, 청년부 김한울, 여자부 어용자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펀&포뮬러 클래스에서는 마스터스부 박두섭, 장년부 김석용, 중년부 조성욱, 청년부 김동조, 여자부 신지현 선수가 각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통영팀이 창원팀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순신장군배 윈드서핑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통영의 해양정신과 도전의식을 되새기는 문화적 축제”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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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에 헌신한 ‘직진 청년’… 세상 떠나자 추모 물결
지역 발전에 헌신한 ‘직진 청년’… 세상 떠나자 추모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던 40대 청년이 과로 끝에 세상을 떠나자 칠곡군은 물론 성주와 고령군까지 깊은 애도에 잠겼다.
고 이용화 씨는 열 살, 일곱 살, 다섯 살 세 아이의 아버지로 지역 사회에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었다.
이 씨는“지역이 살아야 나도 산다”는 말을 자주 했다.
축산 유통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직접 가게를 찾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그는 칠곡군청과 협력해 왜관시장 관련 공모사업과 행사를 도왔고 여러 단체에도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휴대전화 앨범에는 상인들과 찍은 사진, 가게 앞에서 웃음 짓는 모습이 가득 남아 있다.
주변 상인들은“힘든 상황에도 늘 웃으며 도와주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고인은 원칙과 신념을 중시했다.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지켰고 오해나 손해가 따르더라도 물러서지 않았다“직진만 알던 사람”이라는 별명은 그를 잘 설명한다.
2주 전부터 몸의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고 투약을 시작했지만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지난 6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빈소에는 정희용 국회의원, 김재욱 칠곡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세 지역의 군의원과 도의원들까지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과 친분이 깊던 임대성 경북도청 대변인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SNS에 “비통한 마음으로 너를 기억하기 위해 올린다”로 시작하는 추모 글을 남겼다.
정희용 의원은“젊은 나이에 지역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헌신한 청년이 이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 너무 안타깝다”며“그의 열정과 의리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칠곡의 상권을 살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인물이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다”며“그의 헌신을 기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뜻을 이어가겠다”고 추모했다.
온라인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칠곡군을 중심으로 SNS에는 수백 건이 넘는 추모 글이 올라오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생전 함께했던 이들은“항상 먼저 달려와 도와주던 친구였다”, “끝까지 의리를 지킨 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
일부는 고인의 마지막 게시글을 공유하며“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세 아이의 아버지였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하나 더 낳지 못해 아쉽다”는 말은 주변을 울렸다.
지역 사회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그가 남긴 신념과 의리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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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내 축구 지도자들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영덕군, 관내 축구 지도자들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8일 신태용 축구공원 내 블루로드 쉼터에서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초·중·고 축구팀 지도자들과 지역 축구 원로 감독들과 영덕 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영덕군이 축구 인프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도자와 행정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강구초 김성욱 감독, 강구중 권 혁 감독, 영덕고 최호관 감독과 각 팀 코치진 그리고 오랜 기간 영덕 축구를 이끌어 온 원로 전 강구초 김중섭 감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영덕군은 간담회에서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지원, 시설 인프라 확충, 대회 유치 확대, 지도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영덕 축구의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 했다.
특히 최근 전국대회에서 영덕군 초·중·고 팀이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를 지역 축구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의 유소년 축구는 지역의 자랑이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터전이다”며 “지도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덕군이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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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148억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현재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지난 7월 주택분과 건축물분 재산에 부과에 이어 이번 달에는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창구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 CD/ATM 기기 및 위택스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각종 금융 앱,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재산세는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납부지연가산세도 부담하게 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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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 동부중학교 사생대회 개최
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 동부중학교 사생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8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안심마을이 속한 동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 동부중학교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높였다.
이어 치매를 주제로 한 글짓기와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치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치매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생대회를 통해 공감과 이해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부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어르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 작품은 치매극복 홍보관 작품 전시회에서 거제시민의 평가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은 치매안심센터 전시회와 지역 축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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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부자축제 최고 히트 '리치뱃길투어'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의령부자축제 최고 히트 '리치뱃길투어'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야심 차게 기획해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등극한 '리치 뱃길 투어'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리치 뱃길 투어'는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 4곳을 무동력 배에 탑승해 둘러보는 이색 관광이다.
지난해에는 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빠른 마감을 기록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체험 후기와 만족도 평가에서도 칭찬이 쏟아졌다.
참여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남강에서 배를 타며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의령의 신선한 농특산품으로 만든 부자 한 상 리치 도시락을 먹는 '풀코스'에 한목소리로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 깊이 있는 설명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우선 올해는 배에서 1시간 30분 코스가 '다소 지루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간을 다소 줄였다.
솥바위. 호암 이병철 생가, 관정 이종환 생가 등 핵심 명소를 밀도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재정비했다.
특히 올해는 뱃길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방문객을 위해 '리치 뱃놀이 코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리치 뱃놀이’는 솥바위 인근에서 수상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체험형 콘텐츠로 남강 위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체험비는 1만원이다.
현장 접수 후 바로 체험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의령군 문화관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치뱃길투어’ 실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군은 24시간 솥바위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고정형 라이브카메라를 설치해, 언제 어디서든 의령의 대표 명소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9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직접 배를 시승하며 ‘리치뱃길투어’ 현장 답사에 나선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수심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쾌속선’ 도입과 상시 운영을 위한 전용 ‘선착장’ 설치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생태 관광 요소를 뱃길 코스에 추가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군은 ‘리치뱃길투어’를 지속 가능한 대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뱃길투어를 의령을 대표하는 고급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방문객이 의령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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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속도낸다… 대구시, 2차 추진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9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개발 전략에 대한 중간 점검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실·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1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사업화 방안과 부서 간 협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구시는 의료·교육·첨단산업 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대구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통한 국비 지원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대양여 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및 경제성 강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후적지 개발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군부대 후적지 개발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도시 전략사업”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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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성인지 통계 구축 완료
거창군, 2025년 성인지 통계 구축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군민의 삶 전반에 걸친 성별 현황과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거창군 성인지 통계’를 구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정책의 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인구, 복지, 교육, 경제, 안전 등 주요 분야별 자료를 성별로 구분분석한 통계로 성별 격차와 특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다.
이번 2025년 성인지 통계는 △인구 및 가족 △돌봄 및 사회서비스 △사회보장 △보건 △여성폭력 및 안전 △교육 및 훈련 △노동 및 소득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여가 9개 분야 180개 지표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특히 2022년 통계와 비교 분석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성별 변화 추이와 정책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통계를 부서별 정책 수립 및 성별영향평가, 양성평등 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설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성인지 통계는 성평등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료”며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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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둔치주차장 중앙교 하부 진출입 차단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27일 거창군은 둔치주차장의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진출입로에 대해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복적으로 발생한 입출차 데이터 불일치에 따른 민원 해소와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위험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다.
둔치주차장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된 공식 출입구 외에도 비공식 진입로가 존재해 왔다.
이 진출입로는 입출차 기록이 반영되지 않아, 차량이 이동한 이후에도 문자 알림이 계속 발송되는 등 데이터 불일치 문제가 반복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해당 진입로는 지대가 낮아 범람 시 가장 먼저 침수가 시작되는 구간으로 둔치주차장 내 침수위험이 가장 높은 지점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관련 민원 해소 및 최근 기후변화, 기상이변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해 예상치 못한 재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강조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현 정부 기조에 따라 중앙교 하부 진출입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일부 차량의 경우, 소유주 연락두절 및 대피 비협조 등의 이유로 이동 조치에 최대 5시간 이상 소요되는 사례도 있었다.
주차장 이용객은 중앙교 하부 진출입로를 통해 출차 시 내려오는 차량의 과속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다수 있었지만, 이번 통제로 인해 오로지 정식 출구를 통하는 출차로 주차장 내 질서와 안전이 확립된 것 같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이 빈번한 현재, 차량 침수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문제”며 “차량 진입 통제는 불가피한 조치이며 향후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집중호우 등 호우특보 시 차량 침수 예방을 위해 둔치주차장 이용객과 군민들의 신속한 차량 이동 협조를 당부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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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거창군 성황리 개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거창군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8일 거창군컨벤션웨딩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을 슬로건으로 ‘더 큰 거창, 군민 행복시대’를 표방하는 거창군에서 처음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김일수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 및 사회복지 관련 단체 대표와 종사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 일선에서 모범을 보인 종사자와 봉사자들에게 경남도지사표창, 거창군수표창 등 각종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음지에서 봉사하고 노력하는 봉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총 11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며 사회복지는 사람 중심 공동체의 밑거름이자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된다”며 “군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사회복지 관계자는 “이번 26회 사회복지의 날 거창군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거창군 사회복지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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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시장의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한 소통 간담회는 계속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9일 사천읍 소재 식당에서 네 번째 소통 간담회 ‘사천 미래+ 소상공인들과 함께 그리는 내일’을 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대상 매출액 상향 조정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등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 있는 분들”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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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작은음악회 시작
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작은음악회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동읍 자여초등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작은음악회’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재즈국제공항’ 밴드가 올라 재즈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앵콜 무대에서는 교가를 함께 불러 큰 감동을 안겼다.
공연은 재즈가 접목된 클래식, 동요,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학생과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관객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
‘작은음악회’는 창원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민간 공연예술단체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마산종합사회복지관, 혜림학교 등 1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한 교직원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어 큰 기쁨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학생들도 “음악이 마음을 행복하게 했다”, “다음 공연도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작은음악회가 시민들께 기쁨과 감동을 전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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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일반산단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다음달 완료
경주시, 외동일반산단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다음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노후한 외동일반산업단지를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탈바꿈시키는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이 다음달 마무리된다고 9일 밝혔다.
외동산단은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공장과 기반시설이 낡고 근로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청년층 기피로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단지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도 꼽혀 왔다.
시는 지난해 ‘산단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총 4억원을 투입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구내식당·샤워실 개보수, 전기설비 교체, 근로자 쉼터 조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단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10월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 시설은 기업, 근로자,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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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 앞두고 운영 준비 박차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 앞두고 운영 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준공을 앞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오는 17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신라 해양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고 시민에게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해양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건립 중인 시설이다.
경주시 동해안로 1473 일원에 조성 중이며 전시실과 자료실,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조례안에는 역사관의 설치 목적과 기능, 관람료 체계, 개관·휴관일 편의시설 운영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관람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정했으며 단체와 경주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가유공자, 장애인, 6세 이하,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관람료를 전액 면제하도록 했다.
관람 시간은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정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 1월 1일로 정했으며 시설 보수나 안전 점검이 필요할 경우 시장이 별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는 입법예고 기간 시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안을 확정하고 역사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신라 천년의 해양문화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해양역사문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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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계속되는 소방관 사칭 주의 당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으로 속여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14건에 달했다.
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를 앞세워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을 선납품·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주요 피해 사례로는 9월 6일 포항에서 안동소방서 직원 사칭해 자동심장충격기 8대 구매대행을 요청 8월 28일 영천에서 금호119안전센터 직원으로 속여 자동심장충격기 구매대행을 요청, 업체로부터 5천 8백만원을 송금받고 잠적한 사건 7월 30일 포항에서 남부소방서 오천119안전센터 직원을 사칭, “자동심장충격기 60개가 긴급 필요하다”며 1억 1천 5백만원을 송금받은 사건 6월 7일 성주에서 ‘방열복 20개 대리구매’를 요구해 4천 4백만원이 송금된 사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영덕·경주·청송·영주·경산·구미·울진 등지에서 방화복, 특수장갑, 천막 등 고가 장비를 노린 유사 범행이 잇따라 적발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전국의 모든 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비공식 구매확약서를 발급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수상한 정황이 있으면 반드시 해당 지역 소방서나 본부에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사기 행위가 조직적·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 관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도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