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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신속 대응체계 확충 나선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부터 1월 12일까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 등에 따라 신규 권역,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지역 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 의료 강화 정책의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완결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개소**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광역 거점으로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남 권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전남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미설치 지역 중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반면, 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관내 이용률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필요성이 높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청 대상은 「심뇌혈관질환법」 시행규칙 제7조제1항의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의료법」 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정 시점부터 3년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면 운영비와 시설·장비비가 지원된다. 운영비는 연간 총사업비 14억 원 중 국비 7억 원, 지방비 4.2억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20%에 해당하는 2.8억 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시설·장비비는 총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이 신규 지정 시 1회 지원되며, 50%에 해당하는 15억 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적정 수준의 급성기 응급·전문진료를 24시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미설치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확충으로 신속한 이송과 적시 치료가 핵심인 심뇌혈관질환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청 대상은 「심뇌혈관질환법」 시행규칙 제8조제1항의 지정기준*을 충족하는「의료법」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정 시점부터 3년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면 연간 운영비 2.5억 원 중 국비 1.25억 원, 지방비 0.75억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20%에 해당하는 0.5억 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공모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심뇌혈관질환법」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자료를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로 제출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구체적인 공모 안내와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면 및 구두심사를 바탕으로 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발표될 계획이다.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지역 내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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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당신이 빛났습니다” 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년의 밤 개최
“올 한 해 당신이 빛났습니다” 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년의 밤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12월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다졌다.본 행사는 영가교육재단 영가재활원이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시설이 공동 주최했으며, 임직원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식전공연 △우수 직원 시상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송년만찬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직업재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고용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재활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2025년은 도전과 성취의 해였다.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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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주민 자서전의 출판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 6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자서전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어르신이 2:1로 매칭돼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출판기념식에서는 자서전 설명과 인터뷰 영상 상영에 이어 권정자, 신언삼 어르신의 자서전 낭독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5개월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귀한 시간과 경험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과 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서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이 자서전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낸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러한 연대의 경험이 지역에 오래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평생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6년까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지속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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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6박 9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공무원 통역지원단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2022년 외국어 능통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현재 54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행사와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이번 연수는 통역지원단을 포함한 공무원 24명이 참가했으며, 통역 역량과 국제행사 운영능력을 강화하고 선진 도시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시드니 및 멜버른 국제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대형 컨벤션 시설 운영 노하우를 살피는 한편, 호주의 선진 사례인 친환경 정원도시 정책과 수변관광 활성화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사․견학했다.특히 통역지원단은 연수 일정 중 팀별 필드워크를 실시해, 사전에 선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시설을 방문하고 관계자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실전형 외국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는 팀별 주제발표를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행보도 두드러졌다.안동시 집행부는 시드니공과대학 지방자치연구소와 마리비뇽시청을 방문해, ‘2025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제적 협력을 약속했다.또한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번 분관 총영사 접견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 실무 회의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적극 홍보하고, 호주 내 신규 교류 도시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무원 통역 인력을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국제행사 대응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 예정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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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9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안동시 태화지구’가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재해 예방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은 태화지구에서 추진한 도시가스 보급, 마을주차장 조성,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개선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주차 공간 부족과 화재 대응 취약 문제를 해소하는 등 주거 환경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도시가스 보급은 난방․취사 환경이 열악했던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으며, 마을주차장 조성은 협소한 골목길과 불법 주차 문제를 완화했다.아울러 지자체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은 재난 대응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여건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으로 안동시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과 함께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시 가산점 인센티브를 받게 돼, 향후 추가 사업 추진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취약지역의 주거 환경과 생활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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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여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사랑의 김치 나눔
길원여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사랑의 김치 나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길원여자고등학교 봉사활동 동아리‘인터랙트’는 19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길원여고 인터랙트 봉사단에서 매년 연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장준비가 힘든 이웃들에게, 봉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함께 만들고 포장한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20여 명의 봉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안막동 화성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6가구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전달했고,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도 21박스를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서툰 솜씨지만 친구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승우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학업으로 바쁜 시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인터랙트 봉사단 학생들이 정말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따뜻한 겨울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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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9일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배움과 즐거움 속에서 키워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인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통기타, 실버댄스, 한국무용, 민요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된 실버교양프로그램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이다.이번 송년발표회에서는 15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모두에게 따뜻한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송년발표회에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한 어르신은 “1년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무대였다”며, “나이 들고도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실버교양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배움과 도전이 계속되길 응원하겠다. 함께 웃고, 함께 준비하며 만든 이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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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활체육 정책 우수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스포츠강좌이용권 운영, 스포츠클럽 육성, 소외계층 체육 참여 활성화, 전국단위 체육행사 개최 등 5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평가가 진행됐다.평가 결과, 원주시는 춘천시와 홍천군과 함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한 결과다.특히 원주시는 전국 단위 이상 체육행사 개최 실적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스포츠강좌 이용권 집행률 향상, 신규 스포츠클럽 등록 확대,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 참여율 제고 등 전반적인 생활체육 정책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읍면동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건강한 체육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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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군부대 협력으로 주차난 해소…171면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원주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과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시는 612수송외대 부지 2915㎡에 117면, 옛 국군병원 부지 1862㎡에 54면을 조성해 총 171면의 공영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총사업비는 2억 2천만 원이 투입됐다.옛 국군병원은 2005년, 612수송외대는 2020년부터 각각 폐쇄돼,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돼 왔다.이번 주차장 조성이 차량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은 원주시와 군부대가 협력해 시민 편의를 높인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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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개최
안동시립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12월 2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안동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고고자료 기획전시로, 매장유산 발굴 조사 관련 전시와 정하동 택지개발 당시 발굴 조사로 드러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출토 유물을 전시한다.특히 ‘원이 엄마의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로 유명한 이응태 묘 출토 유물도 전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전시 유물은 안동 정하동 유적 출토 토기, 청동기, 철기와 안동 정상동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유적 출토 의복, 편지 등 70여 점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의 사회상과 유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분이 방문해 옛사람이 남긴 흔적과 지금 정하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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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 지원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택시총량제로 인해 제한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2025년부터 4년간 원주시는 관내에서 일반택시를 운행하며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을 가진 운수종사자 2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2천만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연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6월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원주시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신청자 모집과 1차 대상자 선정,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인가 등을 거쳐 협약기관의 보증 및 대출 심사를 통과한 5명을 올해 최종 대상자로 확정했다.선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개인택시면허를 양수받아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택시업계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일반택시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택시면허 양수를 원활히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사고 없이 택시 운송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원주시는 내년 융자지원 대상자 5명을 선발하기 위한 모집 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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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제공 서비스 개시
원주시,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제공 서비스 개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체결한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청로 일원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해당 시스템은 현장 신호제어기에서 발생하는 교통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해 원주시 도시교통정보센터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첨단연구처로 전송한다.수집된 데이터는 시스템을 거쳐 내비게이션과 차량에 제공된다.TMAP,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아이나비 등 내비게이션 앱에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주행하면, 대상 교차로 통과 시 화면에 실시간 교통 신호 시간이 표시된다.특히 TMAP은 목적지 설정 없이도 해당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 시간 정보를 제공한다.또 현대자동차의 ‘ccNC’를 탑재한 차량은 차량 내비게이션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실시간 교통 신호 시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마련해 교통이 편리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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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취업 취약계층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경험을 제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직접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나눠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상담, 꽃길 조성 등 14개 분야 32명, 행복일자리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3개 분야 20명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 원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가족과 직접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최근 3년 이내 2년 이상 반복 참여자는 제외된다.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이며, 시간당 1만32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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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논총,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운곡논총,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곡논총은 고려 말∼조선 초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운곡 원천석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연구하기 위해 발간되는 학술지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에 대한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방보조사업으로 발간을 지원해 왔다.운곡학회는 2001년 설립 이후 학술지 발간과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020년부터 학회 운영 체계 정비와 연구 윤리 강화, 편집·심사 제도 개선 등 학술지의 질적 향상에 집중했다.그 결과 2023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등재학술지 선정은 지방보조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발간 기반을 마련한 지역 학술지가 전국 단위 학술지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한편 운곡학회 학술원은 매년 4월과 10월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2월과 8월 연 2회 운곡논총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성과는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학술 진흥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학문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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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상 수상
원주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상 수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수상은 주민의 욕구 중심 서비스 확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 품질관리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원주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과 서비스 품질 제고, 예산집행률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청·중장년층 일상돌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주양육자 놀이학교, 아동정서함양 뮤직케어링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원주시는 서비스 이용 확대, 제공기관 컨설팅 강화, 현장점검·모니터링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지속적인 사업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성장은 현장의 제공기관, 이용자, 실무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원주시는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사회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