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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읍-내면 대체 노선 공공형 버스 운행 농촌형 교통 모델 도입으로 교통 공백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읍-내면 구간 시외버스 휴업에 따라 임시로 운영해 온 전세버스 운행을 종료하고, 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대체 노선인 농촌형 교통 모델 공공형 버스를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지난해 시외버스 휴업으로 발생한 갑작스러운 교통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임시버스를 긴급 투입해 군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다만 임시버스 운행의 한계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형 교통 모델을 활용한 공공형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노선 변경 승인을 받아 대체 노선을 확정했다.새롭게 운영되는 홍천읍-내면 공공형 버스 노선은 하루 3회 왕복으로 운행된다.내면에서 홍천 방면 운행 시간은 오전 7시 5분, 정오 12시, 오후 4시 30분이며, 홍천에서 내면 방면은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오후 6시 25분에 운행된다.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홍천군은 “임시버스 운행 종료 이후에도 군민의 일상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대체 노선을 마련했다”라며, “농촌형 교통 모델 도입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통근과 통학 등 일상 이동권 보장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치는 단순한 교통 공백 해소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사와 긴밀히 협력해 노선 운영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필요시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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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육상인의 도전, 대구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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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연말 콘서트 성료 “많은 분께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크러쉬, 연말 콘서트 성료 “많은 분께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사흘간 팬들의 사랑을 흠뻑 만끽하며 연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크러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CRUSH CONCERT [CRUSH HUR]’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이번 콘서트에서 크러쉬는 객석에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UP ALL NITE’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어 ‘Rush Hour’, ‘OHIO’, ‘Ibiza’, ‘No Break’까지 강렬한 퍼포먼스의 연속으로 흥을 극대화했다.이어진 무대에서 크러쉬는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세트리스트로 분위기를 전환했다.‘Whatever You Do’, ‘SOFA’, ‘가끔’등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곡은 물론,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메들리, 그리고 ‘Beautiful’,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등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OST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지원 사격에 나서며 크러쉬의 콘서트를 더욱 특별하게 빛냈다.1일 차 로꼬를 시작으로, 2일 차 화사, 자이언티, 그리고 3일 차엔 우즈와 지코가 무대에 올라 스테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로꼬와 자이언티, 지코는 크러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하기도 했다.크러쉬는 마지막까지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앙코르 무대로 ‘Alone’, ‘잊어버리지마’를 선보이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고, 공연 말미 미공개곡 ‘SWITCH’를 깜짝 공개,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콘서트로 연말을 의미 있게 장식한 크러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감사하게도 1년 만에 ‘2025 CRUSH HUR’로 많은 분들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언제나 그랬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연이기에 오셨던 분들이 만족하신 무대였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이번 공연의 주제가 ‘별’인데 저의 음악을 들어주는 많은 분들이 저에게는 빛나는 별 같은 존재인 것처럼 여러분도 누군가에게는 한 명의 별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훈훈한 연말을 선물한 크러쉬.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전개하며 자신만의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다지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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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나눠요”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 이장협의회는 12월 19일,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최석훈 이장협의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덕곡면은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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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대중교통 경영·서비스·시책 모두 잡았다 ‘정부 포상 3관왕 쾌거’
정선군, 대중교통 경영·서비스·시책 모두 잡았다 ‘정부 포상 3관왕 쾌거’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19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분야 정부 평가에서 경영·서비스 평가 부문 농어촌버스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는 군 단위 전국 2위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교통관리사업소 김승연 주무관이 우수 시책 추진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정선군은 지자체 부문과 개인 부문을 아우르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행정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농어촌버스 1위에 오르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은, 정선군이 추진해 온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2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정책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정선군은 가장 많은 지자체가 포함된 군부그룹에서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정선군은 2020년 전국 내륙권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이후 ‘와와버스’를 중심으로 공공교통 체계를 발전시켜 왔다.군 단위 최초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정류장 승차벨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이 이번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정선군은 올해 7월 1일부터 관내 모든 노선의 공영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며, 교통복지 정책을 한 단계 더 확대했다.현재 시행 중인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는 특정 계층에 국한됐던 기존 제도를 넘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과 외국인까지 포함한 전면 무료 이용을 통해 교통 이용의 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정선군은 무료버스 운영과 함께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노선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병행하며, 교통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정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동시에, 관광지 접근성 확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일상 속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하나하나 개선해 온 교통정책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정선형 교통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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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경북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상북도에서 평가하는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발전지향적 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경쟁력 향상과 시·군민의 경제적 삶의 질을 높여나간 시·군을 평가하는 것으로서 고령군은 특히 2022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은 도시기반시설사업 확충 및 생활밀착형 지역개발사업 시행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로 예산절감 및 완성도 높은 주택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간 점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고령군은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2016년 ~ 2026년까지 총 11지구를 공모 선정하여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 슬레이트 및 재래식화장실 개선, 노후 집수리 등 군민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개발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증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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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2026년 시범사업은 두 분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에 각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소지와 경작지가 대구 관내에 위치하며, 농작업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이며,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인력 부족과 고령 농업인 증가로 갈수록 농업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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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 지역특화재생사업 ‘세계유산도시 고령 속 「작은 대가야를 만나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령군은 세계 유산도시와 대가야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ˑ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하였고, 사업 위치는 대가야읍 연조리, 지산리 일원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세계 유산도시와 대가야를 주제로 국내 최고 교육콘텐츠 보유기관인 EBS와 함께 역사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특화거리 조성, 세계유산마을 정비 등을 통해 지역 고유자원과 문화·관광·산업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이 이번 지역특화재생사업의 선정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였다.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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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림봉사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9일 고령군 새살림봉사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령군 새살림봉사회는 군청 간부공무원 부인 모임으로 각종 행사 무료차봉사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새살림봉사회 이경화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살림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령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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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부터 청년 가구까지 농식품바우처 혜택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12월 22일부터 접수한다.농식품바우처는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과일 등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기존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1992년 이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신규 신청은 12월 22일부터 가능하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25년 이용자 중 자격을 유지하는 가구는 자동 신청되며, 2026년 1월 기존 사용카드에 충전된다.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은 12월 말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2026년 1월 2일부터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내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단순히 바우처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식생활 교육까지 병행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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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성황리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9일, 올 한 해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온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처음 모집된 ‘청라수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이들은 500여 건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 이웃 16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하며, ‘댓글달기’, ‘좋아요 누르기’, ‘공유하기’등을 통해 5000건 이상의 SNS 활동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서포터즈는 △물절약·재활용 캠페인 △정수장·수질연구서 및 치맥페스티벌 취재 등 체험·탐방 콘텐츠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활동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2기 서포터즈를 새로 모집해 청라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라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서포터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 수돗물 홍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상수도사업본부도 최고의 수질관리로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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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와 대학의 상생으로 지역소멸 위기 넘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도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젝트 내 4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에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해당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을 연계하는 ‘일반 분야’와 지역 기업 현직자와 대학생을 매칭하는 ‘특화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올해 총 270명이 참여했다.특히, 현직자 멘토링을 확대해 지역 우수기업 연계 프로그램과 취업캠프를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96명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9개 대학에서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423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둘째 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 신산업 관련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UAM, ABB 분야 등에서 총 6개 컨소시엄이 지원을 받았다.마지막으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올해는 총 10개 팀의 참신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가 발굴됐으며, 지난 3년간 발굴된 40개 팀의 생존율이 85%에 달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생 멘토링-인재 양성-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대학 연구활동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업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청년,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구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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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서문시장상가연합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12월 1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공동 기탁했다.앞서 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방문 촉진,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의 협력이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상생 협약의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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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끈 ‘숨은 주역’발굴·포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한다.이번 포상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장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유공자는 총 11명과 3개 기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부문에는 6명과 3개 기관, 그리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부문에는 5명이 포함됐다.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개인 부문에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황준호 산학협력교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 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학주 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구건우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철우 팀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홍동우 선임연구원이 명단에 올랐으며, 기관 부문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교통공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선정됐다.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서성임 영업과장 △기아㈜ 송경섭 책임매니저 △㈜모던텍 김성두 대표이사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오승호 이사장 △채비㈜ 김기량 주임이 영예를 안았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유공자분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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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립 3개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년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문화행사를 진행한다.3개 박물관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5년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인 ‘크리스마스 씰’을 활용하여 마련되었다.결핵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발행된 다양한 크리스마스 씰을 살펴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을 꾸며보는 체험이다.크리스마스 씰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체험은 12월 25일 ~ 28일 4일동안 각 박물관에서 진행된다.박물관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체험교구를 배부하는데,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3개 박물관에서는 2025년 연말에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2025년 네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탄절 문화 행사에 활용된 실제 크리스마스 씰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112년 전 대구에 들어온 전기와 사회 변화를 살펴보는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도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관람할 수 있다.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12월 9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탁본으로 만나는 역사문화’를 관람할 수 있다.팔공산 곳곳에 숨어 있는 금석문을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깊이와 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12월 11일부터 작은전시 ‘대구의 향교와 서원 이야기’를 제2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더 커진 대구지역의 5개 향교와 33개 서원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제1전시실에서는 달성토성에 대한 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 몇 장면’도 관람할 수 있다.대구 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2025년 한 해 3개 박물관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기부와 나눔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씰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문화행사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박물관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