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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하동 말차 랑드샤”미국 입성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하동 말차 랑드샤”미국 입성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최근 미국 뉴욕의 H-MART에 하동 말차를 활용한 랑드샤 쿠키 1500박스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가든스바이더베이’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성과다.
하동 말차 랑드샤는 하동군 대표 특산물인 녹차를 원료로 만든 쿠키형 디저트로 은은한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서양식 과자인 랑드샤에 한국 전통 녹차를 접목해 ‘K-디저트’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기획·개발된 하동 말차 랑드샤는 하동 버전과 남이섬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어 2025년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2만 5000여 개, 매출 1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싱가포르 수출용으로 특별 제작된 제품은 1만 7500여 개가 판매되어 약 1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되어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과의 연결고리이자 고향 사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북미 최대 아시안 마켓인 H-MART는 35년간 아시아 식품을 비롯해 축산물, 해산물, 즉석식품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캐나다·유럽 등지에 110개의 마켓을 운영 중이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이번 수출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하동녹차의 브랜드 가치와 한국 전통 식문화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하동녹차가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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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자녀세대와 한부모가정 수도요금 감면 시행
고성군, 다자녀세대와 한부모가정 수도요금 감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에서는 수도요금 감면대상에 다자녀세대와 한부모가정을 추가해, 경제적 부담경감에 나섰다.
군은 상수도요금 9월 고지분 부터 다자녀세대와 한부모가정에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증가시책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시책으로 새로 감면대상은 부모와 자녀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가구 2자녀 이상 세대 중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다자녀세대와‘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정이다.
해당 가구는 가정용 수도요금 월 5㎥를 감면받게 되며 이는 월 최대 3,950원의 가계 부담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감면대상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세대주 또는 그 배우자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심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65세 이상 수용가로 되어 있었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읍·면사무소에 '수도급수 종합민원 신청서'와 구비서류을 제출하고 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에서 민원검토, 처리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번 수도급수조례 개정으로 그 동안 공동주택 등 가구분할로 수도요금 감면 적용을 받지 못했던 공동주택 세대에서도 수도요금 감면신청이 가능해졌다.
공동주택 세대인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공동주택 대표자를 통해 신청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개별세대가 직접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반드시 관리사무소와 대표자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를 통보하지 않으면 공동주택에서 각 세대 요금부과 시 감면 혜택이 누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다자녀세대와 한부모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우리 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시책을 추진하겠”고 강조했다.
이번 시책을 통해 고성군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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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원 부과
고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원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 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토지분 76억 2천만원, 주택분 1억 1천만원으로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때 납세의무자가 된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는데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1% 상승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거나 농협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타행 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체수수료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간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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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확실하게 차별화된 콘텐츠 준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10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추진방향, 주요 콘텐츠, 작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임왕건 대표이사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역대 공룡엑스포 중 최고의 공룡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개장까지 남은 약 3주의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공룡과 함께 춤을’ 이라는 주제로 이제껏 엑스포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엑스포 준비를 위해 9월 1일부터 당항포관광지를 임시 휴장해 행사장 내 새로운 랜드마크 설치, 특별전시관 내 콘텐츠 연출, 다양한 장르의 공연물 준비, 먹거리 시설 준비, 편의시설 확충 등 엑스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볼거리로 꼽을 수 있는 초대형 플라워사우루스를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엑스포의 랜드마크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체험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익룡쇼’를 도입해 하늘을 나는 공룡을 재현하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서커스 공연도 좌석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레드이발소를 특별전시관으로 조성해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엑스포의 대표 콘텐츠인 ‘공룡 퍼레이드’는 힙합·아크로바틱 댄서들과 함께 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폐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로봇작품 2대를 들여와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정크아트 놀이기구 35대도 함께 비치해 활동형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이 이외에도 먹이 먹는 공룡, 작동공룡, 진품화석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공룡체험을 할 수 있으며 버스킹공연, 무대공연 등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도 준비중이다.
매주 토요일과 10월 7일 8일에 열리는 불꽃쇼를 통해 낮의 공룡엑스포와는 달리 매력적인 가을밤의 야간 공룡엑스포도 경험할 수 있다.
재단은 엑스포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고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남·부산은 물론이고 울산, 대구, 경북·대전, 전라권, 광주, 수도권 등 전국을 대상으로 언론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유튜브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엑스포를 전국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을 스태프로 채용하고 고성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고성특산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음식점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기존 엑스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준비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공룡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먹거리 개선도 신경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엑스포의 할인 예매권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및 온라인 티켓 판매사 잇펀을 통해 9월 30일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이다.
엑스포에 대한 기타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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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9월분 재산세 58억원 부과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28,952건에 58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28,606건에 57억2천2백만원, 재산세 346건에 8천2백만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4백만원 감소한 세액이다.
9월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이다.
고지서는 이달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의 창구납부와 CD·ATM기로 현금납부, 가상계좌납부, 인터넷 위택스, 지로 스마트 위택스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정선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9월 30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재산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과표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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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교류 공간 마련을 위해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의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설계공모를 통해 ‘화암풍경’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에 국비 25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463-1번지 일원에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시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실·공유숙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조성한다.
현재 건축공사 착공을 위한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조형물 이전 설치를 마쳤다.
앞으로 본격 착공에 들어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교류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확산과 새로운 관계인구 창출, 나아가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은 낡은 예술발전소를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 플랫폼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정선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공간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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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추진”
사천시 “추석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년 추석 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해 명절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막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추석 당일과 익일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8일부터 수거를 재개해 연휴기간 밀린 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특히 추석맞이 특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추석 선물 과대포장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 연휴 전에 생활쓰레기를 미리 배출해 주시고 연휴기간에는 10월 7일 저녁부터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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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교폭력 가해자 2만명 넘었다. 3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
지난해 학교폭력 가해자 2만명 넘었다. 3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
[아시아월드뉴스] 학교폭력 검거자 수가 매년 늘어나 지난해에는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 검거자 수는 2021년 1만 1,968명에서 2022년 1만 4,438명, 2023년 1만 5,436명, 2024년 2만 722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천 명 늘어난 1만 1,023명 입건됐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상해가 2021년 6,000명에서 2024년 9,726명으로 3년새 3,726명 늘었고 같은 기간 성폭력도 2,879명에서 5,076명으로 증가했다.
모욕·명예훼손과 공갈도 각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기준 지방청별 학교폭력 검거자는 학령인구가 비교적 많은 경기남부청이 최다를 기록했고 서울청, 경기북부청, 인천청, 부산청, 경남청, 대구청 순으로 많았다.
한편 117학교폭력신고센터에 접수된 학교폭력 관련 신고접수 건수도 2021년 3만 7,845건에서 2022년 4만 3,013건, 2023년 4만 3,629건, 2024년 4만 9,057건으로 3년 새 1만 건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병도 의원은 “최근 학교폭력 범죄 발생 빈도가 증가 추세에 있고 그 행위 양태도 지능화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경찰청은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교육부·여성가족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중장기 학폭 근절 대책도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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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국토부 도로국장·철도국장 연이어 면담
안호영 위원장, 국토부 도로국장·철도국장 연이어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지난 9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 철도국장을 차례로 만나 전북특별자치도의 고속도로 및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하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없는 안전한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무주~성주 고속도로 및 대구 연결 구간에 대해서는 영호남 연결성과 경부선 보완축 역할을 강조하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주~무주 고속도로 △완주~세종 고속도로 연장 구간 등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현재 검토 중인 20개 국도와 3개 국지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철도 인프라와 관련해서도 안 위원장은 △전주~김천 영호남 내륙선,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새만금~목포 서해안선 등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교통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며 “국토부가 앞장서서 지역과 중앙이 함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도로국장과 철도국장은 “각 사업들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 지자체의 지속적 건의 또한 잘 알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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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원정대’ 7회기 활동 완료…봉화 명소 홍보영상·굿즈 제작에 박차
‘신나리원정대’ 7회기 활동 완료…봉화 명소 홍보영상·굿즈 제작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제4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7회기 활동을 실시했다.
제4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는 관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팀 및 굿즈팀으로 나누어 10회기 동안 지역의 환경 및 문화를 분석하고 자기주도적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해 봉화군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영상팀은 봉화의 명소 봉성권역 및 명호권역을 방문해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했다.
한편 굿즈팀은 그동안 익힌 디지털 드로잉 기술로 봉화군 굿즈를 디자인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봉화군을 홍보하고 개인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이며 앞으로 남은 회기동안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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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봉화군수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성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봉화군수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봉화읍, 춘양면, 물야면, 관외 안동시, 영주시, 울진군에서 15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봉화지부가 우승을 차지했고 안동시부가 준우승, 물야지부가 3위를 차지했다.
영주시, 울진군, 춘양지부는 장려상을 받았다.
개인전에서는 채종갑이 1위를 차지했고 강정옥과 류기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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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공약…구미시 2025 '시민평가단' 출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민선8기 공약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10일 ‘시민평가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기구는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적 장치로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평가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성별·연령·지역 인구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 18세 이상 시민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세 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을 논의한다.
10일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기초 교육이 진행됐으며 분임 토의를 통해 향후 다룰 심의 안건을 확정했다.
이어 9월 17일과 10월 1일에 열릴 2·3차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변화나 추진 여건을 반영해 계획 변경이 필요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심의 안건에는 구미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 △사통팔달 도로망 개선 △일반산업단지 조성 △제2농공단지 분양 활성화 등 산업·경제 인프라 확충 사업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 △봉곡지구·한천·백곡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문화·안전 인프라 사업이 대표적이다.
시민평가단은 해당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밀히 살피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구미시 민선8기 공약은 총 8개 분야 111개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73개 사업을 완료해 이행률 65.7%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시·군·구 평균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시는 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공약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민평가단 출범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공약 관리의 제도적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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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서울서 투자환경 설명회 열어…출향인 150명 모였다
구미시, 서울서 투자환경 설명회 열어…출향인 150명 모였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2025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고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재경출향인과 출향기업인들에게 시정 방향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재경구미시향우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구미의 발전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구미의 강점을 소개하고 각종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출향인들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경구미시향우회와 출향기업인들은 고향을 향한 정성을 모아 쌀 구매, 장학기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총 1억8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새로 취임한 박해식 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고향 구미와 함께한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힘을 모아 구미의 미래를 더욱 빛내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DNA를 공유하는 출향인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구미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자랑스러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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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미지 및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
경북교육청, 이미지 및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지식마루'와 연계한 이미지 및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의 신청은 10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각 과정별 초·중·고 교사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Adobe Certified Professional 자격 취득을 목표로 Adobe Photoshop과 Premiere Pro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사들이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수업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CP Photoshop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인 'Firefly'를 활용해 텍스트 명령만으로 맞춤형 이미지나 디자인 요소를 즉시 생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ACP Premiere Pro 과정은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인 Premiere Pro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전문적인 영상 제작부터 유튜브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연수는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 및 자격시험을 결합한 총 오후 2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강좌 : 참가자들은 디지털지식마루에서 Adobe Photoshop 또는 Premiere Pro의 기초를 다지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며 수강 기간 내에 100% 이수해야 한다.
오프라인 집합 연수 :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 실습 및 문제 풀이가 이루어진다.
자격시험은 오프라인 특강 종료 직후 현장에서 ACP 자격시험이 진행되며 시험 종료 즉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과정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ACP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시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연수 기간동안 실습에 필요한 Adobe Photoshop 또는 Premiere Pro 1개월 라이선스 구독료를 지원하며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할 경우 직무연수 이수 오후 2시간을 부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의 교사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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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학년 기초학력 부진 영역 조기 파악에 힘써
경북교육청, 저학년 기초학력 부진 영역 조기 파악에 힘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24일까지 2학기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 영역 조기 파악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본격적인 2학기 시작과 함께 기초학력 부진 영역의 조기 파악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은 전체 학생이며 3학년은 지난 3월 진단검사를 통해 선정된 학습지원 대상 학생만 한다.
검사 영역은 읽기, 쓰기, 셈하기이며 초등학교 1~2학년은 해당 학년 1학기 과정을, 초등학교 3학년은 초등학교 1~2학년 전 과정을 범위로 검사해 기초학력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전년도 교육과정 성취 기준 도달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검사 도구는 초등학교 1~2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올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검사 문항을 활용하고 초등학교 3학년은 교육부가 개발해 제공한 2025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료를 활용한다.
또, 검사도구로 읽기, 쓰기 영역은‘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 ‘읽기 학습 특성 체크리스트’, ‘찬찬한글’를 이용하거나, 셈하기 영역은‘똑똑 수학탐험대’, ‘배이스캠프’ 및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도구를 사용해 진단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단위 학교에서는 진단검사 결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파악을 위해 담임교사의 평소 학습 과정 관찰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학년 협의를 통해 해당 학생을 선정하고 자체 계획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부터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1수업 2교사제 협력강사, 기초학력 오름학교, 책임교육학년제 운영,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등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번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 기초학력 학습 결손을 신속하게 보충 지도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저학년부터 학습 결손을 신속하게 보충 지도해 학습 격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저학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에서 보다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