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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3GO 우주항공 수학체험전 성황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2월 20일, 삼천포고등학교에서 ‘3GO 우주항공 수학체험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해마다 운영해 온 수학체험전에 더해,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 선정된 이후 그간의 교육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적 여건상 수학을 체험 중심으로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3GO 수학체험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여기에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접목해, 수학과 우주항공을 융합한 한층 확장된 형태의 체험전을 기획했다.이번 체험전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AI 방탈출 버스, 보드게임존을 포함한 20여 개의 수학 체험 부스와 함께 비행 시뮬레이션, 알티노 자율주행, 드론 비행, 로보마스터 미션 수행, VR 체험 등 10여 개의 우주항공 OJT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또한 스탬프 투어와 먹거리 부스를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오래 머물며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아준 학생은 “체험전을 준비하며 참여가 적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라며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어렵고 먼 과목이 아니라, 일상 생활과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도구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졌다.체험전에 참가한 윤정윤 씨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함께 진주에서 왔는데, 모든 부스를 체험하고도 떠나기 아쉬울 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수학체험전을 기획한 정준 교사는 “지역 교육의 한 축으로 체험 행사를 해마다 운영하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부스를 운영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동안의 배움을 지역민과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이번 체험전의 가장 큰 교육적 의미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도농복합 지역의 교육 인프라 한계를 함께 고민하며, 학교를 개방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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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예술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만의 특별한 콘텐츠, 문화적 포용을 넓히다 사천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는 통합 30주년과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도시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4일간 2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용·고려현종·우주항공을 결합한 사천만의 서사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을 쏟았다.제1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은 진주·삼천포 농악의 맥을 잇는 자리로, 14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여해 세대를 잇는 울림을 만들어냈다.이 밖에도 구암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등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콘텐츠가 연중 이어지며 사천의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다.공연과 전시, 시민의 일상 속으로 사천문화예술회관과 사천미술관은 ‘찾아가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대형 기획공연부터 해질녘 콘서트, 시민 참여형 전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연간 수만 명의 발길을 이끌었다.특히, 사천 통합 30주년을 기념한 대형 공연과 기획전시는 문화도시 사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술관에서는 기획전과 대관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까지 폭넓은 전시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미래 문화시민을 키우는 교육도시 사천 사천시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체계화했다.특히,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연극과 무용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대표 사업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문화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여기에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전문인력 교육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문화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예술인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창작도시 예술인 지원 역시 사천 문화정책의 핵심이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작은미술관 운영, 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조성 등을 통해 창작–발표–교류가 선순환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특히, 청년문화공간은 창작과 전시,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문화거점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문화로 연결되는 사천의 내일 사천시의 문화정책은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는다.축제와 공연, 교육과 창작, 공간과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문화가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문화는 더 이상 일부를 위한 것이 아니다.사천은 지금,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고, 지역에서 인재가 자라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길 위에 서 있다.문화로 포용하고, 예술로 성장하는 도시, 사천의 내일은 지금, 문화에서 시작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문화는 시민을 행복하게 하고, 도시는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사천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문화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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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점검
정부예산확보 보고회 열고 신규‧계속사업 추진 방향 논의
인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점검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2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별 미확보 사업을 분석하는 한편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재해 분야를 중점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2027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예산확보가 필요한 26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으며, 총사업비는 4285억 원, 이 가운데 국도비는 2231억 원 규모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소양권역 관상어체험전시관 건립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설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진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개선지구 정비 △인제읍 덕적~가리산리 배수관로 확장공사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재해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원통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 △신남 민군 상생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소양강 살구미지구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사업 등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집행률 관리와 함께 국도비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수시로 방문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예산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인제군은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러한 대응을 바탕으로 2025년도에는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총 232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는 인제군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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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군은 총 1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해 △군민 체감도 △창의성과 적극성 △정책 확산 가능성 △규제개선 사례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위원평가와 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에 가점을 부여하는 항목을 새롭게 마련했다.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업기술과 박진희 주무관이 선정됐다.박진희 주무관은 하천구역 내 친환경 농가에 대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업 소득 증대와 농가 활동 의욕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성과는 2023년부터 인제군과 관계 부서가 법률 자문, 도 의견 제시,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끝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그동안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하천구역 농지 중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조치가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수상에는 △건설과 노지영 주무관 △보건정책과 안호숙 주무관이, 장려상에는 △질병관리과 하미경 주무관 △농업기술과 정선미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인제군은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상금과 함께 2026년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최종훈 인제 부군수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실천을 적극 장려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과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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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코리아, 추운 겨울 온기 담은 이웃돕기 물품 전달 - 포럼코리아 지역아동센터에 보온병 200개 기탁 -
포럼코리아, 추운 겨울 온기 담은 이웃돕기 물품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럼코리아에서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보온병 200개를 전달하였다.서원기 회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보온병을 준비했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포럼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온병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럼코리아는 15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청소년 육성과 성장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관내 아동들을 위한 목도리, 학용품 세트 등 다양한 물품들을 기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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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군정성과 발표…“위기 속에서도 빛난 행정력”
합천군, 2025년 군정성과 발표…“위기 속에서도 빛난 행정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유례없는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 확보와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특히 수해복구와 군민 일상 회복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면서도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 각종 공모사업과 기관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군정 전반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분명하게 입증한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각종 평가에서 확인된 군정 성과… 행정·복지·관광·안전 등 전 분야에서 두각 합천군은 올해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등으로부터 총 24여 건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으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먼저,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행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2024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평가와 2024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24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행정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합천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평가에서 경남·경북지역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또한 합천군치매안심센터가 2025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들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역밀착형 보건·복지정책의 우수성을 보여주었다.관광 분야 역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군은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과 2025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자연 숲 캠핑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웰니스 기반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 군부 최우수상과 제11회 올해의 SNS 블로그 군부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관광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군 대표브랜드 ‘수려한합천’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돼 브랜드 경쟁력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아울러 합천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문화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안전 분야에서도 합천군의 대응 역량이 빛났다.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25년 경상남도 임도사업 평가와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도 각각 최우수를 수상하며 산림재해 분야에서 군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또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2025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2025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와 교통행정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는 등 생활안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업 분야에서도 합천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기계 교육훈련과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잇따른 수상으로 농업분야에서의 군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공모사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 총 887억 원 국·도비 확보 합천군은 2025년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30개 사업 887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지자체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서 이룬 결과로, 향후 재정 확충과 미래 기반 조성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사업, △ 공공토지비축사업, △ 청년일자리 연계 주거지원사업, △ 농촌공간정비사업, △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등이 선정되며 정주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성공하였다.관광·문화·체육 분야에서는 △ 2026 세계유산축전 개최, △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 2026 세계유산 홍보 지원, △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등이 선정되며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 제고와 문화·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였다.이를 통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통합 홍보, 관광 접근성 개선, 생활체육 여건 확대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농·축산 분야에서는 △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 축산악취개선, △ 종자산업기반 구축 등이 선정되며 농·축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였다.특히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은 합천군 공공전처리시설 건립으로 지역 내 먹거리 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과 대형 프로젝트 추진 합천군은 농촌공간정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건설, 청년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두무산·오도산 쌍둥이 양수발전소 건립과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지역 미래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올해의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도 핵심 사업의 완성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군정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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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주 고향 의령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도자 전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문화재가 삼성그룹 창업회장 이병철 고향 의령에서 전시된다.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공모사업’전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공립박물관 25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관이 후보로 선정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6개관이 전시 개최 기관으로 확정됐다.의병박물관은 경쟁 심사를 통과하며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문화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의병박물관은 이번 국보 순회전을 통해 ‘도자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2026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전시는 고려 상감청자의 조형미와 섬세한 문양을 중심으로, 도자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도자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국보급 도자가 주요 전시 유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건희 컬렉션은 고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선생의 고향에서 국보급 문화재가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이번 국보 순회전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총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의병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보와 국보급 문화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대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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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기하이테크건설는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의 공법사로 참여해 통영을 대표하는 전혁림 화백의 작품 「풍어제」를 교량에 매핑하는 도장작업을 담당했다.김형진 대표는 “전혁림 화백의 색채와 통영의 자연경관이 통영대교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직접 시공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탁이 이곳에서 제2의 전혁림, 또 다른 예술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한 것만으로도 큰 공헌인데, 인재육성기금까지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은 전혁림 화백을 비롯해 많은 문화 예술인을 배출한 도시이고, 이번 기부는 통영의 예술 DNA를 이어갈 미래세대에게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시는 이번 기탁금은 지역의 아이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꽃피우고, 다시 통영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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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달아전망대 다시 태어나다
통영시, 달아전망대 다시 태어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16시에 달아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통영시가 2022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23년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완료한 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4년부터 공사를 착공, 금년도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이번에 완료되는 달아전망대는 기존 전망데크보다 높이를 높여 다른 지장물의 시야 방해없이 사량도, 욕지도, 남해 등을 두루 조망할 수 있고,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달아공원 일원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므로 낙조시간대에 준공식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설에서 낙조광경을 우선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준공식 다음날인 30일부터 누구나 전망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달아전망대가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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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개최!
‘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2. 26.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 충무체육관 등 통영시 일원에서 ‘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동계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으로, 통영시는 온화한 기후조건과 풍부한 스포츠·관광 인프라 구축,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선수단을 확보해 전지훈련과 실전 경기 운영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고등·대학부 축구 46개 팀, 선수단 1800여 명이 참가하며, `25년 12월 26일부터 `26년 2월 5일까지 4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기간 동안 팀당 평균 14일씩 체류하면서 다가올 시즌을 위한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또한 2026년 2월 중 농구·배구·야구 종목에서도 유소년 29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스토브리그 참가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통영시는 관광비수기 다수의 스토브리그 개최로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대규모 선수단의 장기 체류에 따라 지역상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전지훈련 중심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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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 개최
통영시, 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에는 볼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손경민 건축사가 공공건축가로 참석했으며, 통영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동행센터 조성사업’의 건축기획 자료를 검토한 후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동행센터가 노유자 시설인 만큼 노인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업부서는 실효성 있는 의견을 기획자료 및 설계도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전 과정에 민간의 전문성을 더하고, 설계 품질과 공간 환경의 종합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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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이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선물 나눔
통영시, 아이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선물 나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9일 통영시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탁했다.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연말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는 통영시 아동위원 본인들의 활동비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귤,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됐다.식료품 꾸러미는 각 읍면동 아동위원과 아동복지 담당자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서영룡 회장은“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아동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이 없도록 주위를 세심히 살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여 더없이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주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39명의 아동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관할 지역 내 아동에 대한 생활실태 및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을 발굴 및 추천한다.또한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및 아동관련 시책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권리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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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19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지방공기업의 평가대상 및 평가내용․방법 등을 담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하고, 2027년도 경영평가편람을 예고했다.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편람 개편은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역할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공기업의 핵심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에 대한 배점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주요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각 기관의 설립 목적에 해당하는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배점 확대 등평가를 강화했으며,대표적인 사례로 도시철도공사의 경우에는 주요사업인 승객수송 확대를 위한 노력과 수송인원 실적 등에 대한 배점을 4점 확대했다.둘째, 지역상생․협력에 대한 배점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낙후지역 재생, 정주·생활인구 확대 및 출산장려 등 지방정부 정책 협력 노력 등 지역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특히, 2027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상생결제*를 활용한 지급 등 민생경제 회복 기여 실적을 평가하는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다.셋째, 안전분야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평가 전문성을 제고했다.현장평가를 통한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점검 등 평가 내용을 구체화하고, 평가 배점도 확대했다.또한,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투자 확대 가점을 신설하고, 중대재해 반복 발생기관에는 원칙적으로 최하위 등급을 부여해 제재를 강화하는 등 지방공기업의 안전책임 경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에는「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공단에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도입해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2027년 경영평가에서는 지방공기업의 ESG 성과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 노력 및 성과에 대한 가점도 신설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확정*된 7개 기관**에 대한 경영개선명령도 심의·의결했다.관련 분야별 교수, 회계사 등 경영진단반의 현지실사 등을 바탕으로 이날 심의·의결된 경영개선명령 19건은 연내 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며, 주기적 이행점검 등을 통해 경영개선 명령의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이번 경영평가편람 개편으로 지방공기업의 안전책임 경영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것”이라며, “성과 중심의 경영평가 제도 운영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등 지방공기업 설립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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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22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상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AI 기반 상권 활성화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밀착형 디지털 전환 사업의 공동 기획·추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상권 활성화 모델 연구 및 시범사업 협력 △상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반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상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컨설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홍보와 콘텐츠 제작, 실증 공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LH의 공공 인프라와 기술 역량,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의 현장 중심 상권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디지털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별 사업을 구체화해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컨설팅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AI 기반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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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도시 특례개선’필요성 재차 강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에 참석해 현행 대도시 특례제도의 비현실적인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진주시를 비롯해 원주·아산·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에서는 △진주의 박대출·강민국 의원 △원주의 박정하·송기헌 의원 △아산의 복기왕 의원 △구미의 구자근·강명구 의원이 함께 참여해 대도시 특례 확보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가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000㎢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이를 인구 50만 대도시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없어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논의했다.이날 기조 강연을 맡은 김종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지방시대 특례제도의 취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대도시 특례제도의 합리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50만 대도시를 위한 발전 전략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진주·원주·아산·구미시 등 4개 시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도시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지방 거점도시의 자율적 성장 여건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으로 건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지방 거점도시가 현실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실행 여건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주·아산·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 원주·아산·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진 협의와 공동 의견제출 등 ‘대도시 특례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앞으로도 관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확대해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