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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명예감사관 역량 UP‘경남·충북 옴부즈맨 포럼’ 성료
창원특례시 명예감사관 역량 UP‘경남·충북 옴부즈맨 포럼’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경남·충북청렴클러스터가 공동 개최한 ‘2025년 옴부즈맨 합동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남과 충북 지역의 옴부즈맨, 시민감사관, 민간단체·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렴으로 이어진 마음, 함께 여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옴부즈맨 및 시민 명예감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토론 등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옴부즈맨 및 시민감사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 △ 백홍종 전 KBS 촬영감독의 특강 ‘아는만큼 보인다’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의 발제 ‘청렴 한국과 청렴 사회네트워크의 과제’ △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의 발제 ‘청년옴부즈맨 활동과 향후 과제’ 등이 이어졌다.
창원특례시 2013년도부터 제도화해 현재 30명의 명예감사관이 행정기관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감시·조사·제보와, 생활불편사항 건의, 제도개선 사항 제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포럼에서 특히 청년세대 옴부즈맨 활동 소개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의 새 로운 가능성을 보았으며 또한 여러 공공기관 옴부즈맨과 시민감사관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논의함으로써 민·관·공공기관이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발대 10주년을 맞이하는 경남청렴클러스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기념 사업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청렴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후속 협력 과제를 전국적으로 확대,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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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전남동부권 이차전지 산업육성이 전남의 미래를 바꾼다”
“이개호, 전남동부권 이차전지 산업육성이 전남의 미래를 바꾼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실과 권향엽 의원, 광양시청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에너지전환시대, 전라남도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순천대 유동국 교수의 ‘전남의 이차전지 산업육성 전략과 정책과제’발표에 이어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의 “국내외 및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 동향”, 한전 이중호 충북본부장의 “한전의 전력계통 운용 고도화 전략 및 전망”, 순천대 정기영 교수의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위한 지역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개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 동부권의 이차전지 산업육성이 전남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음에도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미래 전략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전남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존의 단발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교육-연구-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인프라, 배터리 파운드리, 배터리 전용가속기, 분석장비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유동국 교수는 이차전지 전용 가속기 및 분석장비 구축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배터리 관련 물질적·화학적 반응 등을 빠르게 가속하거나 시뮬레이션해 배터리 성능, 열화, 수명 등을 평가하고 연구하는 장치 및 기술이 중요하다”며 “이차전지 기초분석 및 고도분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분석장비 구축, 이차전지 전용 가속기와 분석장비 구축으로 소재 통합분석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장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박재범 수석연구원은 “한국의 이차전지 산업은 원료, 소재 공급망이 취약해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며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핵심 원료, 소재 사업들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펀더멘탈을 갖고 있어 우리 기업들이 다른 나라 기업들과 비교할 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책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중호 한전 충북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전의 입장에서 송전선로 건설도 중요하지만 재생에너지 변동성 간헐성을 억제하고 잉여전력을 저장하는 수단으로서 에너지 저장장치가 에너지 전환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차전지 가격이 좀 더 하락한다면 전기요금 인상의 부담을 줄이면서 탄소 중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순천대 정기영 교수“광양만권의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주기 공급망 연결, 생산·연구인력 공급망 구축,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이차전지 Hub 구축”을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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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은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밀양시, 9월은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경유 자동차 6,638대에 대해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원인자 부담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
해당 기간 중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발생일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다.
가까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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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콘텐츠 확대 2025 창원콘텐츠컨벤션 개최
체험형 콘텐츠 확대 2025 창원콘텐츠컨벤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시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2025 창원콘텐츠컨벤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서포터즈단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체험과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학교들의 홍보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스포츠 대전, 배틀그라운드를 게임종목으로 선정해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솔로전과 듀오전에 참가해 우승자를 가리며 인기 인플루언서 ‘릴카’를 초청해 함께 게임을 즐기는 이벤트 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콘텐츠 강연, 청년 창업가인 박승규 ‘마사나이’ 대표가 ‘지역 콘텐츠로 창업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가상현실 VR활용법’ 이라는 주제로 신경섭 ㈜더퍼스트팀 대표를 초빙해 방문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드로잉 쇼, 닥터베르 이대양 웹툰 작가가 현장에서 생생한 드로잉을 시연하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e스포츠 아카데미, DRX아카데미에서 1:1게임코칭 및 관련 분야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생 숏폼 공모전,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튀는 발상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거점시설과 기업, 학교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겠다”며 “또한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행사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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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법안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기업공개 과정에서 공모주 일부를 장기 투자자에게 사전에 배정하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IPO 시장은 수요예측 과정에서 공모가를 과도하게 높인 후, 상장 직후 단기 차익을 노리고 대량매도하는 소위 ‘먹튀’ 투자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공모가가 왜곡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부터 특정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매입희망 가격 등 수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예측을 허용했다.
그리고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전문투자자에게 공모주 일부를 사전에 청약 권유해 배정할 수 있는 코너스톤 투자자제도의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한 투자자는 배정받은 주식을 최소 6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또한, 사전 정보제공을 받은 전문투자자의 명단 등을 기업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해 관련 절차의 투명성을 보장했다.
김현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IPO 시장의 고질적인 단타 매매 과열을 막고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는 장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주가 안정성을 높여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고 우리 자본시장이 건전하고 성숙한 생태계를 갖추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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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케데헌법’발의
민형배 의원, ‘케데헌법’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전통문화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일명 ‘케데헌법’ 이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은 설화, 전통놀이, 한복 등 전통문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0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세계적 흥행을 거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설화, 민화, 한복 등을 대중문화와 결합해 독창적인 서사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콘텐츠 산업의 미래가 ‘전통의 재창조’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현행법에는 전통문화와 융합된 콘텐츠에 대한 정의나 별도의 지원 체계가 없다.
이번 개정안은 전통문화적 요소를 창작의 기반으로 활용한 콘텐츠를 ‘전통융합콘텐츠’로 규정하고 창작·제작·유통·해외진출 등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전통문화가 K-콘텐츠와 함께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전통과 대중문화의 융합이 세계적으로 통한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세계는 이미 준비됐고 이제 제도가 뒷받침할 차례”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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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대회 개최
청송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10일 청송정원에서 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자살예방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송군 걷기자조모임 회원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건강체조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 △걷기 행사 △홍보부스 체험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걷기 행사 시작 전 G-공감지기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참가자들은 백일홍이 만개한 청송정원을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홍배 청송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생명의 중요성을 마음속에 다시 새기고 지역사회 전체가 자살예방을 위한 실천적인 자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인 만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어 가는 데 의료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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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7만명 도박 경험 … 예방교육 제도화 법적 근거 마련 청소년 19% “최근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도박”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학교 현장에서 의무적으로 도방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은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의 심각성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동시에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24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교 재학 청소년의 4.3%인 약 17만명이 한 번 이상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9.1%는 최근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도박을 하고 있어 조기 차단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학교 교육과정에 예방교육을 제도적으로 편성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청소년의 82.3%가 ‘학교에서 도박 예방교육을 매 학기 의무 편성해야 한다’, 70%가 ‘학교 내 예방교육 시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해, 청소년 스스로도 교육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캠페인이나 일회성 프로그램 보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두 개정안 모두 현행법에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규정이 미비하다는 점을 보완해, 예방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제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 ‘교육기본법’ 개정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행행위 및 도박 중독 예방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학교의 장은 학생들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을 신설△ ‘학교보건법’ 개정안: 학교 보건교육 과정에 도박 예방교육을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 김준혁 의원은 “청소년기 도박 중독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경제적 피해, 학업 부진,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도박 예방교육을 의무 실시해야 한다는 청소년 목소리를 입법에 반영한 이번 개정안은 장기적으로 중독 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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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내년도 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 내년도 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9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6년도 지방이양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내년도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먼저 박성규 예산담당관, 이성열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도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지방이양사업은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함양 대덕저수지 산책 둘레길 조성사업 △죽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등 37개 사업, 총사업비 1,657억원 규모이다.
이어 진 군수는 청년정책과, 자연재난과, 물류공항철도과, 도로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립 남부청소년수련원 유치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지방도 1023호선 정비사업 등 함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미래산업과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서는 지방이양 사업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설명드린 현안 사업들 또한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이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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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 산불 예방·소득 창출 ‘1석2조’ 효과
함양군,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 산불 예방·소득 창출 ‘1석2조’ 효과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군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이 본래 목적이었던 산불 대응 효과는 물론, 세외수입 증대와 산주 소득 창출이라는 경제적 성과까지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에서 매년 진행 중인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은 산불 발생 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민가 주변 산림의 나무를 일정한 간격으로 솎아베기 후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하는 재해예방 사업이다.
군은 올해 함양읍, 안의면, 유림면, 서상면 등 4개 지역에서 약 48ha 규모로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수종을 적정 밀도로 조정하고 내화력이 강한 활엽수 등의 수종은 보호하고 있다.
동시에 발생한 부산물을 판매해 6,78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으며 이 중 약 4,68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고 12명의 산주에게는 약 2,100만원의 산림 소득을 안겨줬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체계적인 숲가꾸기 사업으로 산불에 강한 산림을 조성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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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신진 예술인 기획전시 ‘틔움: 꿰뚫는 힘’ 개최
통영의 신진 예술인 기획전시 ‘틔움: 꿰뚫는 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역 내 청년 신진·예비 예술인을 위한 전시공간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 ‘청년·예비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틔움’의 첫 번째 기획전시를 오는 11일부터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갤러리 영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부터 박순영 멘토와 함께한 전시 기획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신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섯 명의 작가가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힘을 각자의 매체를 통해 마주하고 기록한 과정을 담았다.
고정혜 도시재생과장은 “통영의 신진 예술인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여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설치·운영하는 경험이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전시가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 지역과 예술계로 뻗어나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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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흰다리새우 첫 성공, 매출 1억원…청년 정착의 길 열다
칠곡서 흰다리새우 첫 성공, 매출 1억원…청년 정착의 길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내륙 한복판 경북 칠곡에서 대구 출신 청년부부가 낯선 새우 양식에 뛰어들어 매출 1억원을 올렸다.
청년의 도전과 행정의 지원이 맞물리며 칠곡군 제1호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도 첫 결실을 맺었다.
주인공은 김연주·홍성훈 씨 부부다.
지난해 8월 지천면 금호리에‘하빈수산’을 설립한 이들은 내륙에서는 드문 새우 양식에 도전했다.
수산생명의학을 전공한 김 씨는 ‘어의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였지만, 초기에는 투자비만 늘고 수익이 없어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다.
힘이 된 건 칠곡군의 ‘청년어촌정착지원금’ 이었다.
매달 110만원씩 1년간 지원된 생활자금이 버팀목이 됐다.
김 씨는 “창업 초기엔 투자비만 들어가 수익이 비는 기간이 생기는데, 이 지원금이 실제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양식 품목으로 선택한 건 흰다리새우였다.
고가 어종인 광어나 장어처럼 수십억원의 초기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4~5개월 주기로 출하가 가능해 청년 창업에 적합하다.
첫해에는 한 사이클만 운영해 3톤을 수확,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에는 두 차례 출하로 2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생태체험학습장을 마련해 교육·관광과 연계하는 6차 산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
김 씨는“젊은 세대가 쉽게 도전하지 않는 분야지만 색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며“칠곡군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친환경 양식으로 신선한 칠곡산 새우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청년이 스스로 길을 낸 소중한 성과”며 “대도시 인접성과 교통망이라는 칠곡의 장점에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다 청년이 칠곡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의 첫 청년어촌정착 사례는 하나의 성공담을 넘어선다.
이번 성과는 제2, 제3의 청년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더 많은 청년이 칠곡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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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거창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9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총 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과정은 농지법률 전문가 및 영농기초교육 강사가 참여해 △토양 관리 기술 △재배 생리 기초 △안전한 농약 사용 △농지 법률 교육 이론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귀농·귀촌인 또는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경자 행복농촌과장은 “신규농업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농지법률 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을 준비했다”며 “거창으로 귀농을 계획하는 도시민들도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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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학벌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 만들어야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10 일 , 학력과 출신학교 차별금지 규정을 담은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 ’ 을 대표발의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육의봄이 회사 재직자와 인사담당자 , 구직자 등 1,843 명을 대상으로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 구직자의 82.8% 가 취업과정에서 출신학교 차별이 있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실제 회사에서 근무 중인 재직자 62.7% 와 인사담당자 50.3% 가 채용 및 취업 시 출신학교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그런데 인사담당자 과반 이상이 출신학교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하면서도 , 동시에 인사담당자 74.3% 가 출신학교를 채용에 반영한다고 응답했다.
출신학교가 업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관행적으로 출신학교를 확인해 , 이를 채용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현행 ‘ 고용정책 기본법 ’ 에서 사업주가 근로자를 모집 · 채용할 때 , 학력과 출신학교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행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 에는 학력과 출신학교 등에 대한 차별금지규정은 빠져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기재 요구를 금지하는 개인정보 목록에 학력 , 출신학교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학벌주의 타파를 위해서는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많은 기관에서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 ’ 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안정적 취업촉진 및 진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책임기구를 신설해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 공정한 채용과 고졸자 취업 지원은 우리 사회의 존망과 직결되는 부분 ” 며 “ 학벌이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 ,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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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자원봉사로 대구-광주 화합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는 대구와 광주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행사로 양 자원봉사센터가 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격년으로 양 도시를 오가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와 광주의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진행된 광주 자원봉사자 환영식을 시작으로 재난대응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활동, 근대골목 탐방, 향촌문화관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구와 광주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광주 자원봉사자들이 물품 지원에 나섰고 2025년 7월 광주 집중호우 때는 대구 자원봉사자 80여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며 양 도시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달빛동맹을 더욱 돈독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와 광주는 과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달빛동맹의 끈끈한 인연으로 서로에게 누구보다 큰 힘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구와 광주가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