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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EBS와 함께하는 ‘2025 청소년 성장캠프’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11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으로 ‘2025년 청소년 성장캠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개최될 성장캠프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EBS,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진로 설계와 자기주도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5 청소년 성장캠프’는 △EBS 진로·학습 전문가 특강 △직업 체험형 워크숍 △자기주도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또래 멘토링 및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1차는 10월 22일~23일에 관내 전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차는 12월 22일~23일에 풍천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8월 28일 예천군·예천교육지원청·EBS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나온 두 번째 성과로 앞서 추진된 ‘청소년 둥지배움터’ 운영에 이어 청소년 진로·학습 지원의 폭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학동 군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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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AI자율주행 레벨4, 글로벌 레퍼런스 국가로 시장 선도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AI 자율주행 레벨4 글로벌 선도를 위한 국가 인증체계와 정책과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강점을 살려 국제 사회에서 신뢰받는 AI 자율주행 레벨4 표준을 주도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어 국회·정부·산업계·학계 협력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다.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손명수·김예지 의원이 공동 주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서면 환영사를 통해 “자율주행차는 단순한 교통기술이 아니라 교통안전, 산업경쟁력, 도시혁신, 나아가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을 동시에 좌우하는 전략산업이자 반도체·통신·AI·부품·스타트업을 아우르는 산업 융합의 결정체”며 “특히 레벨4 단계는 ‘완전 자율주행’ 으로 가는 관문이자, 국제적 표준과 인증체계가 확보되어야만 시장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따라서 기술 개발과 함께 국제표준과 인증체계에 대한 대응이 병행되어야만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고 “우리는 이미 5G·6G 통신망, K-City와 시범지구, 레벨3 상용화 경험, 반도체 경쟁력 등 세계가 인정하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국가적 전략과 연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추격자가 되겠지만, 적극적 대응으로 표준을 주도한다면 우리는 ‘글로벌 레퍼런스 국가’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UN 산하 자동차 규제 포럼과 국제표준기구에서 AI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와 안전기준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제도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선도할 수 있는 ‘골든타임’ 이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뒤따르는 나라가 아니라 규칙을 만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게 이언주 최고위원의 얘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캐서린 에반스 전기전자학회 유럽경제위원회 대표와 신동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부회장이 각각 발제를 맡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가기술표준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오토노머스, 에이투지, 금호타이어 에스엘,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관계자들이 토론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캐서린 에반스 박사는 △AI 규제의 도전과제-기능별 규칙이 아닌 미래지향적·유연한 프레임워크 필요성 △AI 안전성 검증의 정량적 평가 중요성-시나리오·ODD 범위, 업데이트 안정성, near-miss·위험 확률 등 인간 수용성 지표 기반 평가 강조 △AI 윤리의 기술표준화 실현-투명성·설명가능성·책임성 같은 원칙을 국제 표준에 접목하는 방안 등에 대한 발제를 통해 AI 성능·안전성의 정량화, 국제 표준의 조화, 윤리와 기술의 접목을 강조했다.
신동훈 교수는 발제에서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강한 ‘E2E AI'로 급격히 전환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과거의 기술 방식에 머물러 심각한 기술 종속 위기에 처해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 추격자'에서 ‘규칙 제정자'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제언했다.
신 교수는 AI의 판단 근거를 알 수 없는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K-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인간 중심 E2E AI' 기술을 국가 R&D 과제로 집중 개발하고 전국의 자율주행 시범지구를 ‘디지털 트윈 기반 국가인증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UN WP.29 등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팀 코리아'가 주도적으로 활동할 것을 촉구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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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전공의 복귀에도 국립대병원 전공의 부족 여전히 심각
백승아 의원, 전공의 복귀에도 국립대병원 전공의 부족 여전히 심각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의 졸속 의대정원 증원으로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지만, 국립대병원의 전공의 수 부족이 여전히 심각해 지역·필수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전국 15개 국립대병원이 제출한 ‘국립대병원 전공의 정·현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15개 국립대병원의 전공의 정원 2,861명 중 현재 1,955명의 전공의들이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했음에도 여전히 전공의 수는 전체 정원에 비해 부족하고 의정갈등 전인 2023년 12월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14.4%였던 국립대병원 전공의 결원율은 현재 31.7%로 17.3%p 가량 상승했다.
국립대병원별로도 그 격차가 컸는데, 서울대병원의 전공의 충원율이 80.4%, 전북대병원이 71.7%인 반면, 경상국립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순으로 전공의 충원율이 낮았다.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대상인 필수의료 8개 과목으로 전공의 수를 한정해 살펴보면, 전공의 충원율과 그 격차는 더 심각했다.
2023년 12월 81.1%였던 전체 국립대병원 필수과 전공의 충원율은 현재 55.7%로 25.4%p 하락했고 15개 병원 중 10개 병원의 필수과 전공의 충원율은 50%를 밑돌았다.
국립대병원별로 살펴보면, 필수과 전공의 충원율은 경상국립대병원, 강원대병원, 제주대병원, 부산대병원, 충북대병원 순으로 낮았고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과 비교해봤을 때 그 격차도 상당했다.
한편 전공의 수 부족, 수도권 및 비필수과목 전공의 쏠림현상 등에 관해 국립대병원들은 지방 필수과 전공의 유치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지방 수련병원 필수과 운영은 사실상 불가능해질 위험이 크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전공의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필수과목 수련 전공의 보조수당 지급이나 수가인상 등 필수의료 보상체계 마련, △전공의 지도 참여 교수진에 대한 합당한 보상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만성적인 필수과 전공의 부족, 누적된 재정적자 등으로 지방국립대병원들은 복합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필수의료는 물론 의학교육, 임상연구의 중추인 국립대병원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의 정교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재정적 지원과 함께 필수과 전공의 확보와 안정적인 수련환경 조성, 그리고 교육·연구·임상 기능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 등 국립대병원들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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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사회 내 폭력과 차별을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위촉되어 활동 중인 정인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4대 폭력의 정의와 유형 △법령 및 제도 이해 △피해자 보호 절차와 신고지원 체계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상호존중 소통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사례를 통한 학습과 참여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군은 4대 폭력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지 교육, 성별영향평가 교육,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폭력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거창 실현에 힘쓰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공직사회가 폭력과 차별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직장문화를 실천할 때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 되는 공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공직사회의 폭력 예방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폭력예방 교육 우수기관’ 후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교육 이수율, 고충상담실 운영, 폭력예방 정책의 선도적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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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치매 환자 탈진, 치매안심센터의 ‘신속한 대응’ 생명 살렸다.
폭염 속 치매 환자 탈진, 치매안심센터의 ‘신속한 대응’ 생명 살렸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5일 오후 3시경,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밭일을 하던 80대 치매 환자 ㄱ씨가 탈진 상태로 쓰러진 것을 센터 직원이 발견해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ㄱ씨는 집 앞 고추밭에서 일하던 중 탈수와 열탈진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은 평소 마을회관에 자주 방문하던 ㄱ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마을 주민의 말을 듣고 직접 자택을 방문했으며 집 앞 고추밭 고랑 사이에서 희미한 신음을 듣고 ㄱ씨를 발견했다.
직원은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물과 음료를 제공한 뒤, 보호자에게 연락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현재 ㄱ씨는 안정적인 건강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폭염 시 치매 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열사병이나 열탈진에 매우 취약하다”며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 보건소는 폭염 등 재난 상황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순찰 및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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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10일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총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 48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올해 울릉군이 지원하는 특례보증 규모는 총 96억원에 이른다.
이번 협약은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가 1억원, 울릉군이 3억원 총 4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48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릉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연 3.0%의 이자 2년간 지원,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이번 추가 지원은 내수 경기 침체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고려해 추진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확대 지원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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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탁구단,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 ‘성과’
양산시청 탁구단,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양산의 위상과 시민 자긍심을 한층 높였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에서 열린 ‘2025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에서 이정연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단식 3위, 박예은 선수는 혼합복식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입상에 성공했다.
양산시청 소속 두 선수가 함께 성과를 거둔 이번 대회는 팀의 경쟁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스포츠 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정연 선수는 산청군청 조재준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16강에서 전년도 우승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8강과 4강에서도 차별화된 기량을 선보였다.
결승에서는 부천시청 남기홍 선수–파주시청 심민주 선수 조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여자단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동시에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박예은 선수도 산청군청 오민서 선수와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준결승까지 진출, 침착한 운영과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주며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입단 후 첫 성적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성과였다.
이정삼 감독은 “이정연 선수의 실업 데뷔 첫 우승, 박예은 선수의 첫 입상은 선수 개인뿐 아니라 양산시청 팀 전체의 사기와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렸다”며 “전국체전에서도 양산시의 이름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여자탁구단이 전국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를 통해 다진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쾌거는 양산시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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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함안군,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함안군청을 비롯해 함안군보건소, 함안경찰서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별 지원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학대 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례 관리와 사후 지원 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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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대구에서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행사 개최
수비면, 대구에서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농가와 함께 9. 10.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비면과 산림녹지과 직원 및 주민으로 구성된 판촉단은 신선한 농산물을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선보이며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농가는 농가소득을 높이고 단골 고객 유치 및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대구 시민들은 “영양 고추를 비롯한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병기 수비면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 수확량 감소와 일손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이번 직거래 행사로 작은 위로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직거래 행사를 통해 도시 소비자와 생산 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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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 성황리에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경기도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전통식품 명인과 기업들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정윤경 부의장,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방성환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구송회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경기도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수많은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기도 전통식품 명인 5명과 전통식품 기업 18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도민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삼색 가래떡 커팅식으로 진행된 개막 세러머니, 포토존 운영 및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식품은 맛과 색, 향이 특색 있고 뛰어날 뿐 아니라 건강식이기 때문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잘 조합하면 충분히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가 전통식품의 경쟁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구송회 연합회 경기도회장은 “전국에서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있는 많은 분에게 경기도 전통식품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첫 사례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먹거리 생산현장에서 경기도가 세계를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귀한 자리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은 11일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 예약 시 추석 명절에 원하는 장소로 직배송 서비스도 지원된다.
한편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 전통식품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전통식품의 활성화를 위해 당의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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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자활센터, 5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덕지역자활센터, 5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경북 군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덕 자활 참여자들은 깔끄미 사업단 등 7개 사업단과 참조은건축 등 2개 자활 기업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고 특히 식자재 판매 사업단인 채선당 밀키트를 판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영덕지역자활센터는 1,500만원의 인센티브 받게 되며 이는 종사자 사기 진작과 센터 운영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영덕군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룬 모두의 성과”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영덕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개소해 80명의 참여자가 관내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 강화와 일자리 제공 등 탈빈곤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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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함안군,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 오전 군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조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와 국·소장급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군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초부터 내부 전산망에 ‘청렴 소통방’을 개설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소통방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음주운전 근절 홍보’, ‘찾아가는 청렴다짐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추진해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품·향응·선물 수수 금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음주운전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등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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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평택시청 이전부지 활용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현정 국회의원, 평택시청 이전부지 활용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평택시청 이전부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평택시청은 2027년 하반기 고덕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그러나 기존 평택시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이다.
김현정 의원은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활발히 논의해야 한다.
시청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 사안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김현정 의원의 개회사와 이승욱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의 주제발제로 시작됐다.
이 센터장은 ‘평택시청 이전부지 활용을 위한 국내외 사례 검토’라는 발제를 통해, 구 청사를 도시재생 거점으로 삼아 문화·복지·창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익시설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공공청사 재배치와 재정 효율성 △시민문화·복지 공간 확충 △도시재생사업 공모 및 국비 확보 방안 등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1시간 이상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다수 시민들은“이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와 고민이 많이 부족하다”며 하루빨리 평택시가 구체적인 고민을 담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아이들이 많은 남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과 “원도심 상권이 죽지 않도록 보호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현정 의원은“시청 이전부지 활용은 평택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평택시와 함께 깊이 고민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 주민과 전문가, 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그림이 곧 평택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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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금융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함양군, 청년 금융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10일 오후 2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금융교육’을 개최했다.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기초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의 이영동 팀장이 진행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금융 기초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돈의 의미와 금융의 본질 등 금융 기초 이해 △복리 원리를 통한 자산 형성과 장기 재무설계 등 자산 운용 전략 △보험의 필요성과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등 리스크 관리 △투자 가치관 정립과 실생활 적용 사례 등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건전한 투자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습관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금융교육’은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협약을 맺고 도내 13개 시·군을 순회하며 청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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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찾아가는 장기마을 공유냉장고 운영
거창군 가조면, 찾아가는 장기마을 공유냉장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0일 장기마을회관에서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마을 주민 25명이 참여해 마을활동가와 함께 메뉴를 정하고 음식을 만들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반찬을 전달했으며 공유냉장고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은자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 주도의 나눔 활동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돌봄이 일상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 화합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