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문경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 영강체육공원에서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예정 시각인 오전 7시 20분부터 영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문경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경시산림조합이 주최하고 문경시, NH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iM뱅크 문경지점, 점촌농협, 문경축협이 후원하며,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문경시 산람조합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점촌1동·점촌3동·산양면 새마을회에서 떡국 나눔 봉사를 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할 계획이며,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봉사단체에서 커피·어묵·뻥튀기 등 간식을 제공하여 따뜻한 새해맞이를 돕는다.해맞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POP 공연, 풍물공연, 대북공연, 폭죽공연 등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퍼포먼스도 진행되고,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 인사말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과 떡국 식사를 함께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문경시는 “2026년을 여는 감동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대책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5-12-22
-
수륜중 알티노 자율주행 자동차 AI 로봇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수륜중 알티노 자율주행 자동차 AI 로봇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 학생들이 제7회 알티노 자율주행 자동차 AI 로봇 SW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진대회로, 학생들은 센서 인식부터 주행 알고리즘 설계, 인공지능 원리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전형 SW 역량을 키웠다.특히 제한된 조건 속에서 주행 환경을 분석하고, 반복적인 테스트와 수정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하게 제어하기 위해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센서 데이터에 따른 반응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완성도를 높였다.이 과정에서 단순한 결과 도출에 그치지 않고, 실패를 원인 분석과 개선의 기회로 삼으며 협업의 중요성과 끈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번 대회를 지도한 양호식 과학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며, “로봇과 코딩을 통해 배운 인공지능 원리가 단순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이해를 실제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과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로봇 제작과 코딩 활동에 적용하며,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살아 움직이는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 또한 돋보인다.수륜중학교는 매주 토요일 코딩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접하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앞으로도 AI·SW 기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도전이 성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
부승찬 의원, 수지구 당원들과 2025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지난 20일, 2025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송년회에는 약 200여 명의 용인시병 당원들이 참석해,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부승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최초로 신분당선 요금인하 연구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용인시병 발전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위한 연구용역비 5억원을 확보한 성과는, 수지구민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본 행사는 당원들의 축하 공연과 당원들이 직접 준비한 영상 메시지 등 당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어 “코스피 5000시대, 모두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진행된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의 강연은 투자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과 양문석 국회의원, 김준혁 국회의원이 참석해 당원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2-22
-
김성원 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빠르게 추진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최근 정부의 2026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통합을 ‘국가 균형성장의 물꼬’로 평가한 발언을 두고, 수도권에서 가장 구조적 불균형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문제를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김 의원은 “균형발전이 국가 전략이라면 그 출발점은 수도권 내 극단적 불균형부터 바로잡는 것”이라며, “경기북부는 말뿐이 아닌 수치와 통계로 이미 차별적 구조가 입증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경기북부는 경기도 전체 면적의 약 52%를 차지하지만 인구비중은 34%에 불과하다.반면 산업·재정 지표는 이보다 더 큰 격차를 보인다.2024년 기준 경기북부 1인당 GRDP는 경기남부 대비 약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재정자립도 역시 남부 평균보다 10%이상 낮은 구조가 장기간 고착되어 있다.격차의 핵심원인은 중첩규제다.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접경지역, 미군공여지 및 반환 지연지역, 한강수계 및 상수도지역 등 중첩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수준이다.실제 비슷한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있는 강원도나 충청권과 비교해도 경기북부는 ‘수도권 정비 계획법’상 규제가 중첩 적용되면서 산업단지 지정 가능 면적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경기북부의 산업 구조는 제조업·첨단산업 유치에 불리한 형태가 고착되어 왔다.실제 경기북부 산업단지 면적은 경기도 전체의 20% 미만이다.같은 수도권인 인천, 그리고 충남 북부권보다 낮은 수준이다.김 의원은 “이런 구조에서 ‘같은 경기도’라는 이유로 동일한 행정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입장도 정면으로 짚으며,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북도 설치를 공약했지만 이후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그 기조가 중앙 정치로 이어지면서 논의가 사실상 멈췄다”며, “그 결과가 지금의 수치와 통계로 나타난 구조적 격차”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이제 와서 대전·충남 통합을 균형발전의 해법으로 평가했다면, 행정구역 개편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며, “그 논리가 충청권에 적용된다면 경기북부에 적용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경기북도 설치가 단순한 분리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그는 “경기북도 설치의 본질은 규제를 풀기 위한 분리가 아닌 규제를 조정할 수 있는 행정 주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남부 중심의 광역 행정구조에서는 북부의 특수성과 희생이 정책에 반영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전국적인 광역 행정체계 재편 흐름과도 연결 지었다.“충청권 통합이나 권역별 메가시티 논의 모두 기존 행정체계로는 지역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며, “경기북도 역시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외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카드”라고 주장했다.김성원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경기북부의 현실은 감정이 아니라 통계로 증명된 구조적 문제”라며, “대통령이 말한 균형성장이 진정한 국정 철학이라면, 가장 오랜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문제부터 정면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여당이 경기북도 설치 논의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국회에서 책임 있게 논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5-12-22
-
거제시가족센터, 가족 화합 위한 ‘가족 크리스마스 주간’성황리 종료
거제시가족센터, 가족 화합 위한 ‘가족 크리스마스 주간’성황리 종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 내에서 진행된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가족 크리스마스 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141가족 36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가족 문화공연 관람 △산타 의상 입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운영 및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트리 소원달기 △가족 사랑의 날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한 참가자는 “아이들이 산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무척 즐거워했다”며,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2
-
2025년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연말축제‘놀-아주’성료 – 1년간 활동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 교류·화합의 장 마련
2025년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연말축제‘놀-아주’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청소년자치기구 연말축제‘놀아주’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자치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연합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총 60명이 참여했다.행사 첫날에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연간 활동보고 △우수 자치기구 시상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청소년 밴드 공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연간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연말축제와 더불어 문화의집 5층 옥상정원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겨울 기획활동인 ‘청춘포차’가 진행돼 청소년자치기구 및 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에는 경북 경주월드 일대에서 △문화체험 △팀 미션 활동 등 청소년 간 협력과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1년 동안 활동한 내용을 함께 나누고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내년 활동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연말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자치기구 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
영덕군,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 검토... 교통 불편 해소 총력
영덕군,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 검토... 교통 불편 해소 총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16년 개통된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구간 서영덕 IC와 지난 11월 8일 개통한 고속국도 65호선 포항~영덕 구간 남영덕 IC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이에 영덕군은 내년 본예산에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용역비 3억 원을 편성해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 기준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기준으로 26년 1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의 절차 과정은 물론,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연결 협의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강신열 건설과장은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기폭제가 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께는 편리한 일상을, 방문객들께는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
영덕군,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영덕군,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행정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일자리 사업을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선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참여자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현장 공개 추첨 방식으로 11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읍·면 사무소,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행정 지원, 민원 보조, 시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현장에서 직접 행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경험 사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2025년 4차 영덕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2월 19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4차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 협의회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신명종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분단 80년을 맞이하며, 오랜 세월 동안 남과 북은 이념·체제 차이와 대립, 갈등을 반복해 왔다”말하며“정책건의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어떠한 한반도를 물려줄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고 건절적인 논의가 이루어 지기를 또한, 상호 신뢰 회복과 단계적 협력,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제안을 함께 모아주길”강조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영덕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2
-
영덕군 지사협, 민·관 협력 성과 공유 ‘활동 보고회’열어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협의체 주요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과 인사 말씀, 감사 공연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만수 민간위원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실무협의체 신현후 부위원장은 영덕군수 표창을,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분과 이화자 위원은 영덕군의회 의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이희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난 20년간 영덕군 지역복지가 꾸준히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
영양주민풍력·석보면 석맥 청년회,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기부
영양주민풍력·석보면 석맥 청년회,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기부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21일 석보면 6개 마을 내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주민풍력에서 자동확산 소화기를 기부, 청년회에서 직접 설치하였다고 밝혔다.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소화기보다 빨라 초기 대응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서장훈 석맥 청년회회장은 “이번 석보면의 산불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하며“2023년부터 이어온 소화기 설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봉사활동, 환경정화, 마을 안전 사업 등 석보면의 안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미경 석보면장은 “항상 석보면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석맥청년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석보면의 안전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회곡 권춘란 선생 종손 권재욱 이사장, 영양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회곡 권춘란 선생 종손 권재욱 이사장, 영양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청기면 기포리에는 권 이사장의 선조인 회곡 선생이 말년에 머물며 학문 활동을 했던‘회곡 고택’이 자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권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고향 영양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영양군이 더욱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권재욱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2
-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공감데이’프로그램 성료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지난 20일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공감데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가족프로그램에서는 쿠키세트와 자개손거울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가족별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만들기를 통해 가족 유대감을 키우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활동과 혜택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참가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가족끼리 서로 바꿔서 소장하니 더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다.아주권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 신규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프로그램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
미래의 땅, 웅동1지구 개발사업 본궤도 진입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약 이후 민간사업자 투자비 지급과 시설물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하면서, 웅동지구를 2040년 이후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된 핵심 부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민간사업자 투자비와 관련하여, 11월 28일 36%인 311억을 민간사업자의 대주단에게 직접 지급하였고, 이어 12월 5일에는 상부시설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하였다.다만, 민간사업자가 산정한 금액과 이견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비 관련 민사소송을 통해 투명하게 밝힐 예정이다.민간사업자 투자비 지급 후, 민간사업자로부터 인수한 골프장은 개발사업시행자인 공사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공사와 민간사업자는 인수를 위한 후속절차를 이행 중이다.이에, 창원시는 본 사업의 36%의 비용을 부담한 만큼, 창원시 골프장 부지에 대한 임대료를 받아 기 투입한 투자비를 회수할 계획이다.기존 골프장 운영에 종사했던 인력에 대해서도 고용을 승계하여 창원시민들의 생계 피해가 없도록 공사에게 요구할 방침이다.골프장 외 시 소유 부지 개발 추진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정상화 협약에 따라, 창원시 토지 소유권 및 그에 부수하는 권리를 인정받았다.공사는 2026년 잔여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창원시도 시민의 공익 증진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시의 개발방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사에 요구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생계대책부지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소멸어업인이 소유 토지의 권리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창원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로서 소멸어업인의 애로사항이 잘 해결되도록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약은 각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후속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여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며, “본 사업의 36%의 비용을 부담한 창원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웅동지구를 창원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부지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2
-
마산해양신도시 4차 공모 재평가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특별설계개발시행자 4차 공모에 대하여 2024년 6월 27일 대법원의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취소판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사업계획서 재평가를 추진한다.4차 공모 재평가 방안은 공정성 제고를 위해 법률전문가 자문과 관계전문가 의견 수렴, 내부 공론화 회의 등 면밀한 검토 절차 거쳐 마련하였다.앞으로 선정심의위원 후보자 모집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말 개최 당일 선정심의위원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재평가할 예정이다.사업계획서 재평가 결과 기준 점수 800점 이상이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협상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이번 4차 공모 재평가는 행정소송법 제30조 제2항에 따라 사업계획서 평가 단계부터 재이행되며, △사업계획서, 평가기준 및 방법 등은 공모 당시 기준 적용하고 △사업계획서 평가를 위해 구성되는 선정심의위원회는 현행 법령과 부합하고, 공정성 개선을 위해 전문 분야별 선정심의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전원 외부전문가로 새로 구성하게 된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4차 공모 재평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마산해양신도시의 민간 부분 개발사업이 차질없 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