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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상생의 힘으로 함께 만드는 진짜 대한민국
영호남, 상생의 힘으로 함께 만드는 진짜 대한민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남 목포에서 ‘2025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 4번째를 맞는 이번 대축전은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행사이다.
경북과 전남은 평소 남다른 우애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22년 안동, 2023년 순천 2024년 서울에 이어 올해 목포에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호남이 함께하는 Real Korea’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북과 전남의 예술·문화·유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대규모 종합 행사로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서막은 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전남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축하 메시지,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영호남 웹툰 공모전 시상, 상생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개막식 개최로 시작됐다.
이어진 화합 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포레스텔라 초청 공연, 세계합창대회 우승팀 하모나이즈가 영호남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영호남 웹툰 공모전 수상작 및 지역 미술 작품 전시, 청년 뮤지션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영호남 농수산물 전시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영호남 상생협력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동서포럼이 목포대학교에서 열려 대한민국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경북개발공사 등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히 추진되어 해마다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호남은 매년 문화예술 교류를 넘어선 교류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어온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추어 공동 번영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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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에 울린 ‘강원도로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본 북해도 하코다테의 대표 명소 ‘아카렌카 창고군’을 강원 관광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9월 10일 열린 ‘강원방문의 해’ 홍보 행사는 시작부터 현장을 찾은 일본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강원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 일본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장이 된 아카렌카 창고군은 하코다테의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몰려드는 곳이다.
강원의 홍보 무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오전 10시부터 설치된 홍보부스는 ‘일본에서 강원으로 어서오세요~’라는 일본어 슬로건과 대형 키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강원도 시찰단과 방문객의 ‘가위바위보 게임’ 이 열려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룰렛과 뽑기 이벤트, 에스엔에스 팔로우 참여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순식간에 긴 줄이 늘어섰다.
- 홍보부스에는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안내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원 관광지도 △춘천 닭갈비 등 강원 미식여행 안내 책자가 비치됐고 참가자들은 강원이 · 특별이가 새겨진 미니거울과 엽서 페이퍼토이, 물티슈 등을 받아가며 즐거운 추억을 챙겼다.
최근 케이-컬처 열풍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현지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행사장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은 “강원도의 영화촬영지와 음식이 인상적이다.
꼭 가보고 싶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하코다테의 핫플레이스에서 강원의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장에서 일본 시민들과 가위바위보로 소통하며 강원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을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각인시키고 크루즈를 이용하는 일본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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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제6기 도민감사관', 강원특별자치도 청렴 행정 이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 ‘도민감사관 제도’의 새 출발을 알렸다.
감사위원회는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제6기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도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살필 도민감사관 50명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6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8월 전면 개정된 조례에 따라 위촉된 첫 기수로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감시·조사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 등 직무 활동을 수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과 제안은 감사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반영하겠다”며 감사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담당자인 이지훈 사무관을 특별 강사로 초빙해 도민감사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조례 개정과 제6기 출범을 계기로 도민감사관 제도를 사전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 중심으로 발전시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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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한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8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4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19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소규모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업소 이용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9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가격수준, 위생 및 청결도, 지역화폐 가맹 여부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칙한가격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착한가격업소는 일제 정비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경영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늘어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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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탈출 외국인 겨냥한 K-놀이 콘텐츠 본격화
이제는 방탈출 외국인 겨냥한 K-놀이 콘텐츠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방탈출’을 주목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각도 지원에 나섰다.
이번 시도는 일상을 그대로 즐기려는 여행트렌드 ‘데일리케이션’ 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한국인처럼 여가 보내기와 같이 한국인이 선호하는 것을 찾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점에 착안했다.
최근 방한 외국인의 소비 성장률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한국형 놀이를 꼽을 수 있는데, 2025년 상반기 이색체험에 대한 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탈출카페 △전자오락실 △PC방 △노래방 순으로 단순 오락 공간을 넘어 ‘한국인의 여가를 그대로 체험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포착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방탈출’을 중심으로 ‘스토리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 ‘K-퀘스트 투어’ 형태로 선보인다.
먼저, 한국인의 놀이문화로만 여겼던 방탈출을 관광콘텐츠로 전환하기 위해 국내 유명 방탈출 기업 △키이스케이프 △에픽로그 협동조합 △사이시옷 등과 함께 외국인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스토리라인을 제공해 외국인도 쉽게 이해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K-퀘스트 투어’는 △ 잊혀진 기억을 복구하고 단서를 찾아내는 ‘어서오세요 메모리컴퍼니 고객만족센터이다’ △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경복궁 일대에서 펼쳐지는 야외 방탈출 게임 ‘한국신과 경복궁 탈환작전’ △ 시간여행자가 되어 신라의 유적지에서 발생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잔상일지’ △ 마법학교 신입생이 되어 사라진 마법 시계를 찾아 나서는 경주 코오롱호텔 탐험형 콘텐츠 ‘사라진 시계’ △ ‘K-컬처 수비대’라는 서사에 따라 참가자가 전시장 곳곳을 탐색하는 정크아트 미술관 스탬프 투어 ‘Mission Code Fe01.’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류콘텐츠팀 곽재연 팀장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인의 일상문화를 새로운 한류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관광모델을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문화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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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유닛’ 메이딘 에스, 데뷔 활동 성료 “새로운 매력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의 유닛 메이딘 에스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이딘 에스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신보 ‘MADE in BLUE’ 활동을 마쳤다.
청춘 속 파란 감정을 담아낸 ‘BLUE’로 첫발을 내디딘 메이딘 에스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치며 육각형 조합을 증명했다.
이들은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한 음색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인 것은 물론, 짜임새 있는 안무 구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까지 더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메이딘 에스의 세련된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들은 Y2K 감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부터 곡명에 걸맞은 블루 포인트 컬러 착장까지 완벽하게 소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활동을 마무리한 메이딘 에스는 “첫 유닛 활동이라 4명이서 무대를 잘 채워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팬분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니까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음악과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활동이 길었는데 이번 여름 팬들과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의 열띤 반응 속 활동 마침표를 찍으며 유닛 서사의 첫 장을 의미 있게 써 내려간 메이딘 에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두루 갖춘 무대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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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척시 이사부장군배 전국 장사씨름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우리 전통 민속씨름의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제1회 삼척시 이사부장군배 전국 장사씨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모인 1,2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초·중·고·대학, 일반부, 여자부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중·고 대학 및 일반부는 경장급부터 장사급까지 7체급으로 나누어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여자부도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3체급 경기가 열린다.
주요 경기와 개회식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전국에 중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이사부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전통문화인 씨름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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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숨을, 지역에 삶을…삼척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도시혁신
도시에 숨을, 지역에 삶을…삼척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도시혁신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와 산, 그리고 오래된 산업의 기억을 품은 삼척이 오는 9월,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심장으로 변신한다.
삼척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열고 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거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역에 삶을, 도시에 숨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재생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한다.
전국에서 123개 자치단체, 기관, 기업이 참여하고 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자체로 삼척이 도시혁신의 무대가 된다.
삼척시가 이번 박람회를 유치한 것은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때 조선산업으로 활기를 띠던 정라지구 일대는 산업 쇠퇴와 함께 침체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 박람회는 과거의 흔적을 문화와 예술, 혁신으로 되살려 “쇠퇴한 산업도시에서 문화와 창의의 도시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정라지구는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전시홍보관에서는 정부 부처,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도시재생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 도시재생 협치포럼, 학술논문 발표대회 등 굵직한 프로그램이 줄줄이 열려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눈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풍성하다.
삼척 홍보관은 정라지구의 부흥과 쇠퇴, 그리고 재생의 과정을 시각화해 삼척만의 이야기를 전하며 어울림광장에서는 먹거리 장터와 휴게공간이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다.
또, 국제아트심포지엄, 소셜마켓, 국가유산 야행 등 지역 축제가 동시에 열려 도시재생이 생활 속 문화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박람회를 준비해 온 삼척시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건축과 개발을 넘어, 지역의 삶을 되살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터전을 만드는 일”이라며 “삼척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바다와 산, 전통과 산업, 그리고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삼척. 오는 9월, 그곳에서 도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거대한 축제가 막을 올린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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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송정 골뱅이 나왔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나섰다.
동해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불금전파, 송정 시즌 1' , 2회차 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송정동 9호광장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1회차 '불금전파, 송정'을 업그레이드해 메뉴를 재정비하고 어린이들의 전 체험행사를 추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초점을 두었다.
모둠전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을 부쳐서 테이블에서 요리한 전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불금전파, 송정'은 '불타는 금요일 모둠전 파티'의 약칭이다.
쇠락한 송정동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해·묵호항에서 들어오는 신선한 골뱅이를 활용한 골뱅이무침과 송정시장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모둠전을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요리해 시민·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EDM 디제이 공연, 버스킹 등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반짝 축제는 짧고 굵게 딱 3시간만 한다.
11월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체한 송정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번성했던 동해항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송정시장과 동해KTX역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과 연계할 방침이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도시재생사업으로 기획한 ‘불금전파, 송정’행사가 침체한 송정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동해항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송정시장과 동해KTX역을 잇는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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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밤, ‘제13회 웅녀골 큰잔치’함께 즐겨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호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웅녀마당 일원에서 ‘제13회 웅녀골 큰잔치 및 동호동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개막마당 △체험·놀이마당 △먹거리마당 △문화마당 △경로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놀이체험, 행운권 추첨, 다양한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된다.
1부 개막마당은 농악, 물지게 싸움놀이 공연으로 지역 공동체의 힘을 2부 경로잔치와 동민 화합 한마당은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조기대선으로 미뤄진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하고 주 행사 시간도 기존 낮시간대에서 밤시간대로 변경해 선선한 가을바람과 은은한 야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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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美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면담 결과
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9.10. 오전 美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을 갖고 美 당국에 의해 조지아州에서 구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 상황의 신속한 해결과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미 고위급 외교일정 및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하면서 성공적 한미 정상회담에서 형성된 깊은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사의를 표하면서 이 대통령님의 안부를 트럼프 대통령께 보고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제조업 부흥 노력에 기여하고자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미국에 온 우리 근로자들이 연행되는 과정이 공개되어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같이 큰 상처와 충격을 받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범죄자가 아닌 만큼 수갑 등에 의한 신체적 속박 없이 신속하게 미국을 출국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미국 재방문에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미 행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유사 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새로운 비자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 논의를 위한 한미 외교-국무부 워킹그룹의 신설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이 대통령과 도출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고 동 사안에 대한 한국민의 민감성을 이해하며 특히 미 경제·제조업 부흥을 위한 한국의 투자와 역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측이 원하는 바대로 가능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고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빠른 후속조치를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양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고위급 외교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지난 8월 정상회담의 성과 문서를 빠른 시일내 발표하고 관련 후속조치들이 적극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했으며 루비오 장관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국 전승절 계기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결과와 함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우리 대통령이 언급한 페이스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이를 위한 협력을 모색해나가자고 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대북대화에 열려있다고 하고 이를 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늘 면담에 따라 우리 정부는 현장에서 미측과 행정적 실무협의를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해 국민들이 가장 빠른 시일내 구금에서 해제되고 귀국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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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오늘 월드투어 팬미팅 서울 공연 티켓 오픈 ‘뜨거운 예매 열기 예고’
[43-20250911073515.jpg][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소희가 서울에서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준비한다.
11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SEOUL’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앞서 방콕,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홍콩 등 아시아와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팬미팅 투어를 이어온 한소희는 서울 무대를 통해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각 공연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온 만큼, 서울 팬미팅 역시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고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다채로운 토크와 무대, 그리고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베네핏이 준비돼 기대감을 더한다.
팬미팅 직후 모든 관객들과 하이바이, 포스터와 포토카드 증정은 물론, 오직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가 마련된다.
데뷔 이후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한소희는 드라마와 광고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서울 팬미팅은 배우로서 또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한소희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소희의 월드투어 팬미팅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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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 실시
상주시, 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여부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 후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판독하는 방법으로 경유차를 대상으로 도심 내 밀집 지역, 미세먼지 민감계층 활동 지역 그리고 북천 산책로 인근 유동인구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비디오 장비를 판독한 결과, 단속 실시한 250여대 중 과다배출이 의심되는 3개의 차량에 대해서 전문정비업소에서 차량정비를 유도하는 안내문을 통지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차량 점검 유도를 통해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라며 “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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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개인정보취급자 교육 실시
2025년 하반기 개인정보취급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0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개인정보취급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량을 높이고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개인정보취급자를 비롯해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 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 정보보안 및 침해사고 대응 방안,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 예방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실질적인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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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0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갑질 행위 및 연고주의 등 부정적 조직문화를 개선해 건전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이해를 넘어 공직자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강연과 더불어 청렴 뮤지컬 공연도 함께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공감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