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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개최.문학상 수상도 함께
제18회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개최.문학상 수상도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작가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2025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가 9월 27일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으로 문을 여는 이번 문학제에서는 ‘이병주 문학 60년의 세월과 명암’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학술 심포지엄은 안경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기조 발제에 이어 중앙대 이승하 교수의 사회로 김재홍, 조동범 등의 연구자가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이병주 문학을 조명한다.
심포지엄 질의토론에는 △강찬우 변호사 △김언종 한문학자△김용희 소설가△김한상 스페인어학자△손정순 시인△임정연 문학평론가△전규리 수필가△하태영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날 문학제와 함께 ‘제18회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을 비롯한 ‘제11회 이병주문학연구상’, ‘제6회 이병주경남문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에는 소설가 박종휘 씨가, 이병주문학연구상에는 나림연구회가, 그리고 이병주경남문인상에는 시인 김정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문학상은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의 작가 이병주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시상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이병주국제문학제는 하동군 후원과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및 KBS진주방송이 공동 주최한다.
문학상 상금은 대상 2천만원, 연구상·경남문인상은 각각 500만원으로 경남스틸과 BNK금융그룹이 후원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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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조태연가, 일본 세계녹차콘테스트 2025 금상 수상
하동군 조태연가, 일본 세계녹차콘테스트 2025 금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관내 대표 차 기업인 조태연가가, 오는 10월 26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릴 ‘세계녹차콘테스트 2025’에 ‘티콜렛 다크’를 출품해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녹차콘테스트는 공익재단법인 세계녹차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심사회로 차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글로벌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일본·중국·한국 등 5개국·지역에서 총 194점이 출품됐으며 상품성과 차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조태연가는 1962년 故 조태연 옹의 이름을 내걸고 설립되어 대한민국 최초로 녹차 상품 등록 및 제조 허가를 받은 ‘선차’라는 상표의 수제 차를 만들며 우리나라 현대 덖음차의 기원을 연 가문으로 평가받는다.
故 조태연 옹과 故 김복순 여사의 전통 제다법은 현재 3대째 조윤석 대표가 이어오고 있으며 하동 전통의 죽로차 정신을 기반으로 현대 소비자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 혁신을 지속해 왔다.
이번 수상작 ‘티콜렛 다크’는 전통 덖음차를 초콜릿 형태로 구현한 융합형 제품이다.
한입 크기의 초콜릿 모양 속에 하동 차의 깊은 풍미를 담아낸 독창적 발상으로 전통차의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녹차콘테스트 한국 담당 오사다 사치코 교수는 “한국 차는 제다 기술의 고도화와 제조 공정의 체계화가 진전되며 산업적 도약의 국면에 접어들었다.
세련된 패키지와 명확한 콘셉트를 갖춘 제품이 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한국 차의 글로벌화에 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에서 역대 최다인 20점이 출품되어 조태연가 외에도 △보림제다농업회사주식회사의 차다와 티 에디션 △복향명차의 백호은침과 야생백차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국제 차 행사 ‘세계 차 축제 2025’ 메인 무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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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6070 편스토랑” 운영.장년·노년층 행복한 식탁 열린다
하동군 “6070 편스토랑” 운영.장년·노년층 행복한 식탁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가족센터가 9월부터 지역의 장년·노년층을 위한 “6070 편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70 세대가 함께 모여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배우면서 저속노화 예방 효과는 물론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 얻게 하기 위함이다.
지난 9일 첫 수업을 마쳤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년·노년 세대가 서로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여가 활동 증진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사회에서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문제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 해결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향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장년·노년층이 서로의 삷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회차에 참여한 조금옥 씨는 “요리법을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또래분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집에서도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가족들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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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로 야간 교통안전 강화
정선군,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로 야간 교통안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화물차의 야간 운행 안전 강화를 위해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화물자동차 사고가 지난해 대비 66% 이상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이 시급한 상황을 반영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과 아동 안전까지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에스라이팅 강원지사와 협력해 총 29대 차량에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설치 대상 차량은 관내 택배 업체 차량으로 안정성과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이 장소와 행정지원,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설치 비용을 부담, ㈜에스라이팅 강원지사에서 인증 제품을 지원하는 등 군과 공단, 업체가 협력해 마무리됐다.
설치 과정에서는 불법 조명등 회수와 함께 반사띠 및 후부 반사판 부착 등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번 조명등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 △불법 조명등 근절 및 안전문화 개선 △농촌 지역 어두운 도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물차 운행 시 안정성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조명등 설치 사업으로 야간 운행 차량의 후방 시야 확보가 높아져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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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국내 최초 복합문화공간으로 ‘굿 디자인’ 선정
정선군립도서관, 국내 최초 복합문화공간으로 ‘굿 디자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군립도서관은 국내 최초로 도서관 및 키즈까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수여하는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
이 공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기능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정선 아리랑이 가진 서정성과 반복적이면서 유연한 선율을 공간구성에 반영해,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과 유기적인 동선 구조로서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고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머물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각 층별 열람실과 휴게공간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각자의 신체 조건에 맞게 가구 높이 및 공간디자인을 다양화 했고 안내 사인과 정보 시스템은 직관적인 아이콘과 한글 영어 병기를 통해 다문화 이용자와 시니어 사용자 모두를 고려했다.
이처럼 정선군립도서관은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의 조화를 시도한 결과물로서 외관은 직선보다 곡선을 강조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시각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준다.
내부 공간 또한 곡면 천장과 유려한 벽체 라인을 통해 공간의 유기적연결을 유도하고 각 기능 공간들이 분절 없이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지식 축적이 아닌 ‘삶의 공유’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정체성을 품은 문화적 울림과 사람을 위한 감성적 공공시설로서 주민들을 위한 공간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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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민·관이 함께 장벽 허문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시 혁신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 컨벤션홀에서 양산시복지재단과 공동 추진 중인 ‘2025년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주체인 ‘시민탐사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TF 공공위원장인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인 손하섭 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며 민·관이 함께 시민 중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탐사단은 청년, 시니어, 여성·청소년·아동, 안심도시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여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장벽을 직접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조직이다.
청년팀은 은둔고립 청년 문제 해결을 목표로 척도개발·정책제안·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시니어팀은 ‘속도 존중 문화 확산’을 내세워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느긋한 양산’을 만들고자 한다.
안심도시팀은 공공시설 접근성 점검과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 당사자 인터뷰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편의 장벽을 점검한다.
특히 ‘바퀴와 함께하는 마을소풍’ 등과 같은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유모차 이용자 등과 함께 마을 이동권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여성·청소년·아동팀은 ‘우리의 목소리, 일상이 되다’를 구호로 삼아,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의제를 캠페인으로 확산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양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선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탐사단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벽없는 양산이 되기를 바라고 전국적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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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살예방 편의점 사업성과 보건복지부 표창
양산시, 자살예방 편의점 사업성과 보건복지부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편의점 연계 자살예방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2025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기업과 협업해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한 전국 최초의 편의점 연계 자살 예방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해 자살예방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BGF리테일 CU 동부산지부와 협약해 양산지역 106개의 편의점의 주류 판매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스티커를 부착하고 ‘CU투모로우: 내일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자가 정신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해 조기 개입했다.
또 점주와 근무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고위험군 대응 매뉴얼을 지원해 생활밀착형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찾는 편의점을 생명존중의 거점으로 확장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양산시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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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시설 현장 챙기며‘추석·태풍’ 이중 대비
창원특례시, 공공시설 현장 챙기며‘추석·태풍’ 이중 대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공공시설공사 주요 사업 현안 점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공공개발국장 주관으로 사업 담당 팀장, 감리 및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검 대상 사업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자은지구 도시개발사업,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창원국가산업단지 추가 확장분 조성공사 등 총 6개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000억원에 이른다.
시는 각 사업별 공정, 예산 집행, 인허가 진행, 민원 대응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 대책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기상 상황을 고려한 태풍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도 특별히 힘썼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엄격한 적용에 따라, 사업장별 위험요인 파악, 안전수칙 준수, 안전 장비 착용,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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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 제2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봉화군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르신 주산대회는 100세 시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각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해온 경로당 주산교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10개 읍면에서 진행된 경로당 주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1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뤘고 개인부문 시상에서는 의양2리 경로당의 이재순 어르신이 영예의 대상을, 봉성1리 경로당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평생교육지도자들과 심판진, 평생교육 관계자를 포함해 총 2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평생학습 우수동아리인 ‘두드림 난타팀’과 ‘풍선아트봉사단’ 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대회장을 꾸며 학습을 매개로 세대가 화합하는 장을 마련해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의 성취를 기념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활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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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목장, 유제품 가공장 준공…구미 낙농산업 새 거점 기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읍에 새로운 낙농산업의 거점이 탄생했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선산읍 북산6길 83-86에 위치한 강훈목장에서 ‘강훈목장 유제품 가공장’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낙농가, 도·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훈목장은 젖소 300두를 사육하며 수제요거트, 치즈, 우유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연 1,600톤을 생산해 연매출 60억원을 올리고 있으며 제품은 쿠팡·온라인몰·로컬푸드 매장·대형마트·학교급식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고 있다.
이번 가공장 신축은‘2024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년간 대출과 투자 등을 포함해 총 70억원이 투입됐다.
2025년 7월 완공 목표를 달성하며 구미 지역 유제품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가공장은 대지면적 4,556㎡, 건축면적 2,643㎡ 규모로 지어졌다.
원유 가공실과 창고를 비롯해 전처리 설비, 살균기, 발효탱크 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연 3,500톤의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강훈목장은 원유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는 물론 가공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첨단화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조규제 강훈목장 대표는“가공장 완공으로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구미 유제품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강훈목장이 지역 낙농산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아 구미 유제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며“시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유제품이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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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합시DAY"…시니어들의 이력서에 생기를 불어넣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미시는 9월 1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500여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면접 및 상담 부스 외에도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구미버스, ㈜한국공동주택관리, 강남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났다.
경운대 평생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38개 기업 및 유관기관 부스를 운영해 건강, 복지, 연금, 일자리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해 1,665명의 참여자와 266명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상시 관리·정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노인일자리 예산을 3년 만에 기존 106억원에서 203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등 관내 3개 수행기관이 △공공기관 △금융기관 △경로당 △아파트 △요양시설 등 다양한 근무지에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구미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비롯해 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비 지원, 장수축하금 지급 등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을 종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노인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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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하추리 산촌마을’ 이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산어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가능성·지역성 등을 포함한 총 6개 평가항목을 토대로 서면 및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에서 총10개 작품이 선정됐다.
하추리 산촌마을은 옛 하추분교를 중심으로 마을회관, 마을식당, 경로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공간으로 지역 정체성을 대표한다.
특히 2020년 신축된 하추리 산촌학교를 통해 숙박, 교육, 체험 기능을 부여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활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작불 가마솥 밥짓기’, ‘혼자하는 산촌여행’, ‘잡곡탐험대’ 등 산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운영되는 ‘카페 하추리’는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추리 산촌마을은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스타마을 20선’에도 이름을 올려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윤종욱 하추리 이장은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으로 마을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보전하고 발전시켜 주민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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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기간 30 대 이하 주택 소유자 20.6만명 감소 … 주택구입자금보증 줄이고 , 전세보증만 늘려
尹 정부 기간 30 대 이하 주택 소유자 20.6만명 감소 … 주택구입자금보증 줄이고 , 전세보증만 늘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이 ‘통계청 주택소유통계’ 를 분석한 결과 , 30 대 이하 주택 소유자는 2020 년 194만 5,000명 , 2021년 193만 8,000명이었으나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 년 181 만 5,000 명 , 2023 년 173 만 2,000 명으로 2 년 사이 20 만 6,000 명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 됐다.
특히 , 30 대 주택 소유자는 2021 년 164 만 7,000 명에서 2022 년 154 만 1,000 명으로 1 년 만에 10 만 6,000 명이 감소한 데 이어 , 2023 년 148 만명으로 6 만 1,000 명이 다시 감소하면서 2 년간 무려 16 만 7,000 명이 감소 했다.
29 세 이하 주택 소유자도 2020 년 26 만 5,000 명에서 2021 년 29 만 1,000 명으로 2 만 6,000 명이 증가했으나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 년 27 만 4,000 명 , 2023 년 25 만 2,000 명으로 불과 2 년 만에 3 만 9,000 명이 감소 했다.
40 대 주택 소유자도 2020 년 333 만 8,000 명 , 2021 년 333 만 5,000 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 년 332 만 4,000 명 , 2023 년 330 만 5,000 명으로 불과 2 년 만에 3 만명이 감소했다.
2030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려면 , 정부가 주택구입자금에 대한 보증 및 대출 지원 등 정책 금융을 확대해 2030 청년들이 주택 구입 과정에서 부담해야 할 대출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 박 의원이 ‘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구입자금보증 및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실적 ’ 을 분석한 결과 주택 청약 등을 통해 신규 공급되는 주택에 입주할 예정인 청년 · 무주택 가구에 대해 주택구입자금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주택구입자금보증 실적 은 2017~2021 년 연평균 14 만 7,862 건에서 2022~2025 년 연평균 11 만 3,981 건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 만 3,871 건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 됐다.
반면 , 전세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은 물론 , 금융기관에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실적은 2017~2021 년 연평균 10 만 4,884 건에서 2022~2025 년 연평균 17 만 3,344 건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무려 6 만 8,460 건이 증가 했다.
즉 , 윤석열 정부가 정책 금융을 청년과 무주택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는 것이 아닌 전세 가구를 지원하는데 더 쓰였다는 것 이다.
박 의원은 “ 윤석열 정부는 ‘ 청년 공공분양 확대 등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늘리고 , 문턱을 낮추겠다 ’ 고 약속했지만 , 실제로는 청년 · 무주택 가구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며 “ 이재명 정부는 주택구입자금보증과 디딤돌대출 등 정책 금융을 확대해 청년 · 무주택 가구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 안정적인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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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홍천군,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 13일 오전 10시 홍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무용 △성악 △타악·기악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에게 상금 3백만원과 도지사상, 금상 1팀은 상금 2백만원과 강원도의회 의장상, 은상 1팀은 상금 80만원과 홍천 군수상, 동상 2팀은 상금 각 50만원과 홍천군의회장상, 장려상 3팀은 상금 각 30만원과 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장상이 수여된다.
국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기회이자 무대가 될 이번 대회는 지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의 국악 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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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 선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오는 9월 19일까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입학 및 재학 중인 사람이다.
기존의 등록금장학금과 달리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의 신청과 무관하며 수혜금액의 공제 없이 정액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자격 기준 및 신청서 교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