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천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전문 봉사자인 G-공감지기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약 3.1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참가자들은 걷기와 함께 생명지킴이 퀴즈, 스탬프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며 ‘생명을 잇는 한걸음’ 이라는 주제를 직접 체험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정신건강 상담과 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생명사랑 포토존은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시장은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자살예방의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합천군 청년공공임대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합천군 청년공공임대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층 인구 유출을 막고 인근지역의 청년층 유입을 위한 대안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합천군 합천리 1529번지 일원에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계공모 심사 결과, 서울 소재 ㈜에스디지건축사사무소와 대구 소재 건축사사무소아키텍톤과의 공동참여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당선 업체는 계약 체결 후 약6개월간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이번 설계안은 청년의 여러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 계획과 경관 및 입면 계획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착공△2027년 6월 준공△2027년 7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건물은 지상9층, 청년대상 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중인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함께 합천군의 인구소멸 위기를 벗어날 대안으로 주변 일대를 청년활력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그간 우리군의 열악한 청년층의 주거환경으로는 합천에 터전을 잡고 머물기 어려웠던 현실을 개선함과 동시에 저렴한 임대료를 앞세워 청년들의 취향을 맞춘 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석원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합천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지를 밝혔다.
2025-09-11
-
합천군 군민안전 최우선, 배수장 관리자 간담회 개최
합천군 군민안전 최우선, 배수장 관리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농업용·도시형 배수장 안전관리자 및 읍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수장 운영 실태 점검 및 개선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배수장별 비상상황 사례 정보 공유 △운영에 따른 시설관리 현안 문제 공유 △배수장 비상 대응체계 정비 및 개선 발전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7.16~20일 극한호우에 따른 배수장 침수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상황의 반복을 막기 위한 예방책에 대해 집중 논의 됐으며 매년 증가하는 기상이변에 맞춰 대응능력을 강화해 배수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보완, 인력 확충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종덕 건설교통과장은 “올해는 극단적인 이상기후로 국지적 극한호우가 발생하면서 배수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배수장 관리자와 실무 담당자 간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조성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춘천시청 여자컬링팀, 캐나다 오픈대회 ‘정상’ 우뚝
춘천시청 여자컬링팀, 캐나다 오픈대회 ‘정상’ 우뚝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지난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무대 경쟁력을 과시했다.
세계랭킹 10위에 올라 있는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해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은 스킵 하승연을 비롯해 김수진, 김혜린, 양태이, 박서진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이승준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여자컬링팀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STU SELL OAKVILLE TRNKATD 대회에 출전해 24개 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은 지난 2023년에도 같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온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은 최근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ELITE8 UISEONG 2024에서는 우승을, 강릉 인비테이셔널과 ELITE8 UISEONG 2025에서는 나란히 3위를 기록하며 굵직한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캐나다 대회 우승은 그 흐름의 연장선에서 다시 한번 국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다.
앞으로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은 올해 예정된 6개의 캐나다 국제대회에 연이어 출전한다.
선수단은 세계 정상권을 향한 도약을 목표로 한층 높은 무대에서 또 다른 우승을 향해 나아간다는 각오다.
이승준 코치는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빚어낸 결과”며 “남은 시즌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세계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청 여자컬링팀이 세계무대에서 이룬 값진 성과는 춘천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을 아끼지 않아 스포츠 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영주, 인문학과 K-의학의 만남. 선비문화도시 도약 순항
영주, 인문학과 K-의학의 만남. 선비문화도시 도약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선비정신의 고장 영주시가 ‘K-의학’을 접목한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 속 인문학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 25일 오후 6시, 영주선비도서관에서 ‘MZ세대를 위한 퇴계 이황 이야기’ 강좌와 ‘부용향 향낭 만들기’ 체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함께하는 ‘2025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퇴계 이황의 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인문학 강좌와 조선 왕실의 향인 ‘부용향 향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전통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부터 영주선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텀블러 사용 권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커피·에이드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환경보호와 인문학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7월부터 △장애인·노인복지관 K-의학 강좌 및 부용향 향낭 만들기 △제민루 재난 극복 이야기와 한방차 시음 △영주문화원 소수서원 위상 강좌 및 영양 경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오는 10월 말에는 ‘신바람 인문학, 영주 유의 축제’ 인문주간이 열린다.
‘다시, 잇다 -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를 주제로 인문도시 선포식, 토크콘서트, 인문 강좌와 체험,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영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부용향 향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선비문화와 정신을 배우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영주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잇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 정체성을 더욱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지역 성장 동력 확보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지역 성장 동력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역이 EMU 차량정비시설 설치지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755억원을 투입해 정비고 개량, 차륜전삭고 확장, 차체세척장치 신설 등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을 운행하는 열차가 영주차량사업소에서 정비를 받게 된다.
영주시는 이번 시설 유치를 통해 약 80명의 상주 인력이 근무하고 협력업체 및 부품업체 유치가 이어져 중부권 최대 철도 정비 허브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영주시는 EMU 차량정비시설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후보지 타당성 검토와 부지 여건 설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이번 확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차량정비기지는 철도 운행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로 이번 유치를 통해 영주는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한 국가 철도망 확충 사업에서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이번 EMU 차량정비시설 유치는 영주뿐만 아니라 중부 내륙권 전체 발전에 큰 힘이 될 국가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동서횡단철도와 같은 국가철도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EMU 차량정비시설 유치는 영주를 명실상부한 중부권 열차 정비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신규 철도망 확충과 철도산업 전반의 사업 유치에서도 영주가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
영주시청에서 만나는 부석태 가공식품과 슈퍼버거 시식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청 현관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부석태 가공식품 홍보 및 슈퍼버거 시식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석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콩 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부석태연합회 소속 6개 경영체가 개발한 가공제품과, 한국미래코칭교육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슈퍼버거 레시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또한 소비자 시식과 반응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검토하고 부석태의 부가가치를 높여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독창적인 제품 판매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영주시와 영주농협, 안정농협, 부석태연합회, 한국미래코칭교육연구소는 이번 홍보와 시식회를 계기로 부석태의 다양한 제품 개발과 특화 레시피 연구를 이어가며 콩 융복합단지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대내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부석태 홍보와 시식회는 영주의 자랑인 ‘땅속의 보약, 고단백 부석태’를 활용한 건강 먹거리를 개발·보급하는 첫걸음”이라며 “융복합단지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 치유도시 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석태 가공제품 홍보와 시식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1
-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열어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족구협회 주최, 문경시체육회와 문경시족구협회 주관으로 개회식은 13일 11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경기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로 나눠 펼쳐지고 시·군에서는 각 부별로 1개 팀씩 참가할 수 있다.
경기 규칙은 15점 3세트로 진행되고 예선은 리그전이고 각 조 1, 2위 팀이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시상은 각 부별 성적합산에 의한 종합성적으로 우승 시·군을 가리게 되며 우승 시군에는 우승기를 수여한다.
또한 족구는 네트와 공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구기 종목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들을 맘껏 펼치시고 서로간의 친목과 화합도 함께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문경시,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열어
문경시,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선수, 임원 및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3대 메이저 태권도대회로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와 문경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12일 11시 개회식에는 의장대의 공연 및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두 종목에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군인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특히 군인부와 일반부가 한 대회에서 열리는 것이 이 대회의 특징이며 ‘국방부장관기’ 타이틀을 걸고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되는 대회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한편 “대회 기간 동안 문경새재를 비롯해 봉명산 출렁다리 등 아름다운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19일부터 3일간 동로면에서 열리는 ‘문경오미자축제’에도 방문하시어 문경만의 멋과 맛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1
-
문경시, 1조 1천억원 규모 2회 추경예산 편성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11일 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번 추경예산은 1조 1천억원 규모로 1회 추경 대비 255억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을 핵심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과 각종 재난안전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역경제·재난안전 분야에 중점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96억원 △지역상품권 운영비 27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4억 4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홍보 비용을 비롯, 지역상품권 보조비율 및 한도액 상향과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율 상향에 따른 사업비를 증액하는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폭염대책 및 빗물받이 정비 등 긴급대책비 2억 5천만원 △산림재난대응센터 신축 등 산불방지 대책비 4억 7천만원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27억 8천만원 등을 편성, 각종 재난 대응과 시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재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여건 개선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의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제287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5-09-11
-
제11회 평창군 평생학습 축제‘어울림 한마당’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13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제11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열한 번째 배움, 더 깊어진 평창’을 주제로 열리며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발표회와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하공연으로는 평창 어울림합창단의 하모니카 앙상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공연 발표회에서는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난타 공연, 라인댄스 등 총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또 슬로우 조깅, 보자기 아트 체험 등 31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공연과 체험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 축제가 그동안의 배움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
평창군립진부도서관 ‘매직사이언스 과학 실험 쇼’ 공연
평창군립진부도서관 ‘매직사이언스 과학 실험 쇼’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진부도서관 2층 강당에서 ‘마술로 이해하는 과학 실험 쇼’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험형 과학 실험을 주제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은 공기 대기압 실험, 베르누이 원리 실험, 액화 질소 실험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마술과 접목해 융복합 형태로 선보인다.
공연은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 마술 단체 ‘매직유랑단’ 이 맡아, 과학 실험 과정을 마술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북돋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직사이언스 공연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평창군 인재육성과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9-11
-
진주시,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출품작 전원 수상
진주시,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출품작 전원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한 모든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전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출품된 1522점의 작품 중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이 중 3점을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진주 공예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이 작품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조현영 작가의 ‘한국의 미’ 가 장려상, 조현진·신동우 작가의 ‘비건레더 줌치한지의 시작’ 이 입선에 오르며 출품작 전원이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진주시 공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진주시의 공예산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예산업을 지역 대표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일반인에 공개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는 진주 공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
가을과 함께 찾아온 ‘진주의 9월 이야기’
가을과 함께 찾아온 ‘진주의 9월 이야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을의 문턱 9월을 맞아 진주성 성곽과 남강을 배경으로 계절의 정취가 만연한 음악과 공연, 투어와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시민들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9월에는 진주 도심 곳곳이 문화와 예술의 무대로 다양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데, 야간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비롯해 모두에게 평등한 진주여행의 첫걸음 ‘모두의 진주’ 투어 프로그램, 전통의 가치를 전하는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 옛 진주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진주 아트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가을의 정취를 담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은 진주를 넘어 부산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인데,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내면서 ‘진주의 9월 이야기’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공연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순회공연이다.
이번 진주 공연은 오는 19일 도심 속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천 개의 촛불이 자아내는 환상적인 무대와 함께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이 더해져 가을밤 도심 속 힐링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도담앙상블’ 이 올라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기생충과 같은 인기영화의 삽입곡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친숙하고 주옥같은 클래식 레퍼토리를 아름답게 들려준다.
또한 현장에서는 진주시 야간관광 공식 SNS 팔로우와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 ‘하모’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관광약자 특화 여행상품 ‘모두의 진주’ 가 지난 9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모두의 진주’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상품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불편함 없이 진주의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모두가 평등하게 관광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관광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있는 ‘모두의 진주’ 배너를 통해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회차 별로 발달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영유아 및 동반가족, 지체·척수장애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 투어,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오는 13일과 27일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진주의 대표 전통예술 무대로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가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하면서 수준 높은 진주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도장, 두석장 등 공예 무형유산 시연과 체험, 그리고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 진주역 철도문화공원에서 ‘2025 진주아트페스타’ 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종합예술 공연으로 진주 시민들의 추억 속 공간인 옛 진주역을 주제로 기획됐다.
메인 공연은 ‘진주역, 시간의 선로를 걷다’라는 시나리오 아래 국악과 무용,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꾸며진다.
한국예총 진주지회 소속 3개 협회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연주, 국악 협주, 현대무용 등이 어우러진 무대와 함께 관객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레트로 비트 플랫폼’ 버스킹 공연과 로컬문화장터 ‘놀장’ 이 함께 열려 재즈와 힙합무대, 공예체험, 문화상품 판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아트페스타는 추억과 예술,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주의 가을밤을 문화와 예술로 빛낼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9월의 진주는 가을밤의 낭만과 전통,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의 진주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진주시, 공공하수처리 선제적 행정 ‘주목’
진주시, 공공하수처리 선제적 행정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생활하수와 오수를 신속히 처리해 악취와 위생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재적소의 예산 투입과 선제적 대응으로 공공하수처리 정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 하수도 정책은 ‘물관리는 곧 하수관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민선 7, 8기를 거치면서 공공하수처리 관리에 25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민선 7, 8기에는 도시의 필수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14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35㎞의 하수관로 정비와 함께 ‘대곡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쌓았다.
무엇보다 지난 민선 6기에는 193억원의 예산으로 40㎞의 하수시설을 정비한 반면, 민선 7, 8기에는 적극적인 예산 투입으로 하천수질 관리에 대처한 것이 눈에 띈다.
진주시는 관내 전역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밀조사 결과 파손 등 결함이 많은 하수관로를 우선 교체 또는 개보수해 하수의 차집률을 높이고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1차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2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10.8㎞의 하수관로를 정비해 나가고 있으며 2차는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288억원을 들여 21.2㎞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상평산업단지 폐수관로 노후에 따른 잦은 지반침하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환경부와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국비 70%를 확보하는 등 모두 432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23년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7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7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대신로 구간에 ‘지표투과 레이더’를 활용한 조사를 실시해 3곳에서 경미한 지반침하를 발견하고 긴급 보수에 나서는 등 지반침하에 대비한 선제적 행정이 돋보이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주기적인 기술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로 시설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공공하수관로 정비와 함께 도심 외곽지역이나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공하수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곡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83억원을 들여 1일 하수처리량을 기존 1900㎥에서 2850㎥으로 늘리는 한편 지난 2024년 6월에는 관로정비 17.4㎞, 배수설비 593곳을 완료해 그동안 대곡교도소의 생활하수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도록 하는 공사로 관심을 모은다.
이 사업은 상대동 외 4개동 일부지역과 내동면 외 4개면 일부지역에 대해 283억원을 들여 관로정비 26.1㎞, 배수설비 784곳을 설치하는 공사로 오는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6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진양호 상수원보호구역과 연접한 수곡면 원내리와 원외리 일대에는 지난 2023년부터 8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1일 60㎥의 처리시설 신설해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를 보이고 있는 이 사업은 생활하수의 완벽한 처리로 진양호 상수원수 수질 보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강주 소규모 공공하수시설’ 증설사업은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한창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1일 처리량을 110㎥에서 160㎥으로 늘려 이 일대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처리효율 향상으로 방류 수질을 개선해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문산읍 옥산·두산리 일원에 99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2027년까지 관로 정비 6.24㎞, 배수설비 195곳을 설치하는 공사를 시행해 이 지역의 하천 수질개선으로 주민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남강의 수질개선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일·이반성면과 사봉면 일원에도 ‘사봉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으로 오는 2028년까지 38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악취 발생이 많은 지역 하수관로를 분류식 관로로 전환하는 등 관로정비 23.3㎞, 배부설비 1188곳을 설치해 농촌 자연마을의 생활하수도 깨끗하게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진단과 악취 기술진단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하수처리시설의 성능유지와 악취발생을 저감하는 사업 시행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하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아가고 있다.
진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진주시설관리공단에 하수슬러지 처리를 위탁 관리한 것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는 진성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읍면동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38곳도 관리를 맡겼다.
내년부터는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과 문산·사봉·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전면 위탁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관리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리를 위해서는 행정적 성과뿐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수질 개선의 핵심 동력이다”며 “무엇보다 기름과 음식물 쓰레기, 물티슈 하수구 투기 금지와 세제사용 절감운동, 정화조 관리철저, 환경단체와 학교, 기업과 협력한 수질 모니터링 활동 등 생활 속에서 시민 참여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