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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해상 사고 근절을 위해 불법무선국 운용 제거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해양경찰청과 체계 연계를 통해 허가받지 않은 무선설비를 장착한 선박의 운항을 방지하고 해상 선박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박에 개설하는 무선설비는 조난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요청과 해상 교신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필수장비임에도 일부 선박에서 재허가를 받지 않거나 검사 누락 등으로 허가 취소·폐지 또는 운용정지·휴지 중에 운항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동안 중앙전파관리소의 선박국 허가 정보와 해양경찰청의 선박 출입항 정보가 연동되지 않아 불법 운항 선박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들 선박에 대한 관리 감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선박 안전에 잠재적 위험이 우려되고 있었다.
이에 두 기관은 지난 해부터 협력 방안을 모색해 기관 간 필요 정보 연계를 진행했으며 올해 9월부터 불법 운항하는 선박을 상시 조회·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보 연계로 불법 운항 선박 확인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전파법을 위반한 선박을 손쉽게 특정해 집중적인 안내와 조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선박들이 안전한 무선설비를 갖춤으로써 통신장애나 혼신 등에 의한 선박사고 위험을 제거하고 위급상황 시 비상·조난구조 체계를 확고히 하게 됐다.
아울러 중앙전파관리소는 해상 안전과 안전 조업을 위해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선박국 시설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전파이용’에 대해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를 실시한다.
△항구·어촌계 등에 방문 설명, △불법 운항 선박에 안내문 발송, △홍보용 소책자 배포, △누리집, 소통누리망 활용 안내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불법 운항을 근절하고 자발적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선박사고는 소중한 인명까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잠재적 사고위험 요인을 철저히 제거하는 등의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 안전을 포함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무선설비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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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K-water, 재난현장에서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협업교육 실시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11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세종관에서 전국 소방관서 소방용수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 이해과정 협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교육은 산업단지·물류창고·산불 등 대형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재난 현장에서 상수도 관망의 동일 배관에 연결된 여러 곳의 소방용수시설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수압 및 수량이 급격히 떨어져 급수활동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소방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방용수 확보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은 GIS 기반으로 구축돼, 소화전 등 소화용수설비 위치, 상수관망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대형 화재나 산불, 가뭄 재해 등으로 대량의 급수 지원 필요시 재난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소화전 위치와 수압 상태를 신속히 파악해 최적의 급수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스템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수압 변동, 배관 단절, 다중 급수 요청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적 방안을 설명하는 등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중기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방용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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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K-SUUL, 세계인과 함께 즐긴다
국민이 뽑은 K-SUUL, 세계인과 함께 즐긴다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세계적인 명품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주류산업은 인구 감소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문화 확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반면에, 해외에서는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열풍으로K-소주에 대한 해외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통해 특색있는 맛과 향, 독창성 및 성장 가능성을 지닌 중소기업의 다양한 주류를 세계시장에 함께 알려, K-SUUL의 수출을 촉진함으로써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한다.
그동안 우수 주류를 개발하고도 인력 부족, 인프라의 한계 등으로 해외 진출 방법을 찾지 못해 수출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주류를 한자리에 모아, 해외시장에 앞서서 진출해 있는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의 수출 경험과 해외 주류 트렌드 등을 토대로 ‘국민이 세계인과 함께 즐기고 싶은 K-SUUL’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류 단체·협회, 국세청 누리집,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수출지원 우수 주류를 선정하기 위한 ‘2025 K-SUUL 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 K-SUUL 심사위원회’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심사단,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심사단, 수출 경험이 많은 대기업과 해외매장이 있는 대형유통사 등의 기업심사단 및 국세청 내부심사단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민에게 다양한 우리 술을 알리고 국민이 해외에 소개하고 싶은 K-SUUL을 직접 선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심사단을 공개 모집하고 별도 추첨 등을 통해 총 40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2025 K-SUUL 심사위원회’에서는 제품설명서 등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맛과 향을 음미하는 관능심사를 함께 진행하는 2차 종합심사를 통해 탁주·약주·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 총 4개 부문별 최종 우수 주류를 선정한다.
12월 개최하는 ‘2025 K-SUUL AWARD’ 행사에서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우수 주류 12개 제품을 발표와 함께 시상하고 수상한 모든 주류의 전시·시음을 통해 각 주류의 고유한 맛과 향, 우수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5 K-SUUL AWARD’에서 선정된 우수 주류는 국세청 인증 마크 부착으로 신뢰도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형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현지 매장 판매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하는 국제 주류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 K-SUUL관’에 전시·시음을 통해 해외 주류 업계·바이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국세청은 ‘2025 K-SUUL AWARD’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중소기업의 상생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주류 업계,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확대해 K-SUUL의 세계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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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본격 착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12일 2025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에 60개 수련병원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수련환경 혁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은 수련병원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턴 및 8개 과목에 대해 우선적으로 수련체계 구축을 지원해 교육생으로서 전공의의 지위를 향상하고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통해 궁극적으로 의료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60개 수련병원에서 사업이 착수됨에 따라, 수련병원은 전공의가 전문의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태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수련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수련 여건 구축에 집중하는 등 실질적인 수련환경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지도전문의는 수련병원·전문과목별 전공의 수련 총괄 및 질 관리 등을 담당하는 책임지도전문의와 전공의 교육·면담 등을 담당하는 교육전담지도전문의로 역할을 나누어 수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수련병원은 전공의 수련 관련 조직·예산 및 수련시설·장비 개선 등을 통해 전공의에게 충분한 수련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인턴은 그간 담당 지도전문의가 없거나 병원에서 개별적으로 지도전문의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앞으로 사업 참여병원에서는 인턴을 집중적으로 담당할 지도전문의를 지정하고 의과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환자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병원에는 지도전문의별 역할 부여와 수련업무 증가에 따른 지도전문의 수당, 전공의 교육운영 비용 등을 9월부터 지원한다.
수련시설 개선사업의 경우 지역 수련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수련병원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며 선정병원에는 각 수련병원의 수요를 기반으로 병원 내 수련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현재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계기로 전공의 규모가 일정 수준 회복되면서 개별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을 추가 신청하고자 하는 상황으로 이번 선정된 수련병원·과목 외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련병원은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혁신지원 사업은 전공의가 미래 의료체계를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의료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수련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현장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발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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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대형 유통업체 입점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촉진’ 협약식 개최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대형 유통업체 입점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촉진’ 협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형유통업체 입점 소상공인 고용보험 업무협약식’을 전국 최초로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롯데백화점 창원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비자발적 폐업에 대비할 수 있는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경남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백화점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전용 고용보험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지역 홍보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입 안내와 제도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참여에 대한 소상공인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고용보험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매달 보험료를 납부하면, 매출 감소나 건강 악화 등으로 비자발적 폐업 시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5년간 등급에 따라 최대 80%의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경상남도의 20% 보험료 지원과도 중복 신청이 가능해 혜택이 확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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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도‘청와대’있다?…콘텐츠 명소로 주목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정치권의 청와대 복귀 논의가 이어지면서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 세트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지어진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약 68% 규모로 정교하게 재현되어있다.
본관, 접견실, 회의실 등 주요 공간을 사실감 있게 구현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촬영 콘텐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관람객은 사전 촬영 일정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에는 분재 온실, 생태숲 체험장,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회의나 협약식이 가능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기관과 사회단체의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트램과 모노레일까지 운영돼 편의성을 높였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고스트파크섀도우가 막을 내린 뒤, 합천은 가을 축제로 또 한 번 관광객을 맞이한다.
10월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은빛 억새의 장관과 전국에서 손꼽히는 황토한우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을 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영상테마파크에 들러 드라마·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경성로 반도호텔, 대흥극장 등 새롭게 단장된 세트장을 거닐며 추억을 남기고 청와대 세트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순간은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
또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대극 세트장을 활용한 유일한 참여형 영화제로서 합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광활한 세트 공간을 무대로 한 몰입형 체험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를 9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광복되지 않은 1940년대와 1970년대를 배경으로 배우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초반에는 배우들이 참가자들을 안내하며 극적인 몰입을 이끌지만, 1945년대 시점에 들어서면 참가자 스스로 단서를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져 매번 다른 이야기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초대형 방탈출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차당 15명 정원으로 하루 6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여름 고스트파크섀도우가 뜨거운 열정을 선사했다면, 가을에는 억새의 아름다움과 한우의 깊은 맛, 그리고 영상테마파크의 감동이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며 “합천에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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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거창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1일 군청 로터리와 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2003년 9월 10일을 기념일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거창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자살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자살예방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수단 통제와 환경개선 △자살유족 지원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군보건소 주관으로 군청 로터리와 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정보 제공, 정신건강 자가검진, 생명사랑 홍보 책자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자살예방의 날 홍보활동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대두된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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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0일 군위군청 주차장에서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 의식 제고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자활순회장터는 대구시 9개 구·군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식료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홍보·판매했으며 특히 군위지역자활센터의 생산품인 생표고버섯, 고사리, 참기름 등 군위만의 특색을 담은 제품들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기회와 자활 능력 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을 군민들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자활생산품 유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돼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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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6지역과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6지역이 11일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농업 생산성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도모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군위군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조사·선정하고 행적적 지원을 맡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봉사 인력을 모집해 현장에 투입하며 매년 40여명의 봉사단원이 군위군 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배춘식 군위부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 도농 간 교류 확대, 지속적 봉사문화 확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와의 협력이 농촌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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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2025 大프라이즈 핫딜 Festa’ 개최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2025 大프라이즈 핫딜 Festa’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새정부 핵심 민생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내수진작 정책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온라인 등 동시다발적 대구형 소비진작 이벤트 ‘2025 大프라이즈 핫딜 Festa’를 개최한다.
지난 7월 21일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이후, 9월 10일 기준 대상자 233만 5천 명 중 231만 4천 명에게 4,605억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3,555억원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소비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7% 할인율로 발행을 시작한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가 9월부터 할인 혜택이 13%로 대폭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100억원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쿠폰 지급 이후 55.8%의 사업장에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한국신용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소비쿠폰 지급 이후 4주간 대구 지역 소상공인 실제 카드 매출액도 전년 동 기간 대비 10.5% 증가해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아울러 2025년 8월 대구 소상공인 체감 BSI는 74.7p로 전월 대비 11.7p 상승했으며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를 이어가고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의 승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시는 9월 15일부터 신규 편성예산 21억원과 기존 가용예산 4억원 등 총 25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자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2025 大프라이즈 핫딜 Festa’를 개최한다.
1차 소비쿠폰 소진 시기가 다가오고 2차 소비쿠폰 지급액이 1차 대비 적은 상황을 감안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극대화하고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시기인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골목상권 소비Up 할인 챌린지’를 개최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골목상권 공동체 및 골목형 상점가 72개소, 약 5,000개 점포를 대상으로 10% 할인을 지원하는 행사로 이 기간 골목상권 내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지원받고 할인을 제공한 상점주는 할인된 금액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을 통해 사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엑스코,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과 인근 골목상권을 1:1로 매칭하는 ‘릴레이 민·관매칭 골목데이’를 9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6주간 운영한다.
각 공공기관에서는 각종 간담회와 ‘외식의 날’ 행사 등에 매칭된 골목상권 음식점 등을 적극 활용하고 해당 골목상권에서는 자체 할인 또는 이벤트 개최 등으로 적극 협력할 수 있다.
전통시장의 매출이 가장 감소하는 시기인 추석 연휴 직후인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80여 곳에서 ‘전통시장 활력Up 소비Up 고객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영수증 합산 금액별로 온누리상품권 또는 라면, 키친타올 등 다양한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지역 대표 야간명소인 서문·칠성야시장에서는 평소 휴장일인 추석 연휴 기간에도 운영을 지속하고 스트릿댄스 배틀대회 및 마술·벌룬쇼 등 각 야시장별로 컨셉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확대하는 ‘야시장 가을밤 낭만Up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 가족과 지인 등 교류 방문시 야시장 이용권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오프라인에서 개최하는 행사 외에도 온라인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반값 할인을 적용하는 ‘대구로 소비Up 할인Up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관련 소비촉진 이벤트로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10% 할인, 사용 시 10% 환급, ‘대구로’ 앱 추가 5% 할인 등의 행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구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25%의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온누리상품권 이용 할인 규모인 25%에 더해 최대 50%의 할인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 별도로 ‘대구로’ 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아닌 일반매장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직후인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2025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가을축제’ 와 연계한 대구시 할인 이벤트도 추가로 시행해 매일 선착순 600명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대표상권인 동성로와 두류네거리 일대 상권인 두류젊코에서 ‘대구 대표 상권 파워Up 재미Up 이벤트’를 개최해 대표 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동성로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소상공인들이 입점하는 팝업스토어를 9월 12일 오픈하고 9월 26일까지 상권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텀블러 등 각종 행사 굿즈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펼치며 이 기간에는 압화 액자 만들기 등 시민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두류젊코 상권에서는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권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온누리상품권 또는 굿즈, 장바구니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열고 북콘서트 및 미니 책만들기 등 문화 이벤트도 펼쳐진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형 소비진작 대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중이 타 시도에 비해 높은 우리시의 경제상황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의 효과성을 지속하기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힘들게 마련한 우리시 핵심 추진사업이다”며 “이번 특별대책 중 시민과 소상공인의 반응이 좋은 세부사업은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전환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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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교류활동 ‘우리가 잇다’ 추진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교류활동 ‘우리가 잇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시·대구 달서구·영양군·울진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약 80명과 함께 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활동 ‘우리가 잇다’를 진행했다.
‘우리가 잇다’는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청소년들을 상호 초청해 각 지역의 문화를 탐방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대구 달서구와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 포항시, 2023년 영양군과 협약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울진군과 협약을 체결하며 교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했다.
특히 이번 교류활동에서는 청송군청소년지질탐험대와 연계한 과학 커뮤니티 ‘울림’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 및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여전히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청송·영양·울진 청소년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포항·대구 달서구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포항시 청소년 축제 ‘포포틴’ 부스 운영, 대구 달서구 청소년축제 참가, 청송군 청소년페스티벌에 포항·달서구·영양군 청소년 초청 등 꾸준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자매결연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 ‘우리가 잇다’는 2020년부터 청송군이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우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발전시켜 경북형 청소년 교류활동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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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원팀’ 대응
경북도,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원팀’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2조 3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 중앙부처 건의 등 전 부서의 전략적 대응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포함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비례대표 이달희, 김위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등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과 7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과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자근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경북은 지금 중요한 지점에 와있다”며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철우 지사와 국회가 많은 역할과 협력을 해야 할 때”고 언급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오늘로 경주 APEC D-50일 APEC 성공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APEC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 극복과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국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먼저,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빈틈없는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글로벌 빅샷이 참석하는 경제 APEC, 회원국 정상 전원 참석으로 평화와 번영의 APEC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APEC 성공 개최의 유산을 이어가고 경북 경주가 글로벌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경주포럼’, ‘APEC 기념공원’,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등 포스트 APEC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경주포럼’은 한국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한류 문화의 국제포럼으로 얼마 전 APEC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산업이 APEC 경제협력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경북 경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문화관광과 경제를 연결하는 한국의 대표 글로벌 거버넌스로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경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혁신적 재창조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이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로 혁신할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 산림 미래혁신센터 등의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를 통해 피해지역에 대규모 민자유치로 피해산지 개발, 영세 임가의 규모화 등 재창조 청사진을 설명하며 국회의 산불특별법 신속한 제정을 역설했다.
이어서 경북의 7대 핵심 추진 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국가주도’건설, 북극항로 거점 영일망항 개발,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농·축·수산, 사회 안전망 강화, SOC 및 교통망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 전체의 경제·물류·교통의 허브이자 지역 최대 현안 사업으로 국가 주도의 사업 추진 필요성과 대규모 사업 시행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참여가 필수라는 점에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였다.
여기에 더해, 최근 북극항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포항 영일만항의 복합항만 확장에 인식을 같이하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AI, 이차전지, 에너지, 모빌리티 등 경북이 강점이 있는 첨단 미래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 낙동강·백두대간 등 천혜의 관광 자원과 전국 최다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협의회에서는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법·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담보하고 혁신적 재창조를 뒷받침할 ‘산불 피해 특별법’, 지역 의료혁신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경국대·포스텍 의대 신설’, 철강산업과 이차전지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등에 대한 국회의 신속한 입법으로 민생경제와 산업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확보되어야 할 2026년 주요 국가 투자예산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지사는 어제부터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 면담, 산불 특위 방문 등 지역 현안 및 예산 건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도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회 현지 캠프를 운영하는 등 국회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금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예산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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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고령운전자 ‘찾아가는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 운영
의령군, 고령운전자 ‘찾아가는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 의령군보건소 2층 강당에서 고령운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능력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5세 이상 운전자가 3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과 검사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매선별검사도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실시됐다.
만 7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갱신 시 치매선별검사는 필수 항목으로 군은 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교육 장소를 보건소로 정했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들은 면허갱신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창원이나 부산 등 외부 도시의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기 때문에 고령자들에게 큰 불편이 따랐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군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이동이 어려운 고령운전자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모든 절차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군에 따르면 관내 75세 이상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는 연간 400여명에 이르며 이에 따라 향후 교육 시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고령 운전자의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꼼꼼하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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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대거 확보.역대 최대 1,000억원 규모
거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대거 확보.역대 최대 1,000억원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국도비를 확보하며 시민 안전도시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거제시 재해예방사업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 확보 성과다.
이번 신규사업은 △중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수월1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건이다.
특히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중곡지구와 수월1지구 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수월, 중곡지역의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정비계획으로 △중곡지구는 배수펌프장 성능개선, 소하천 정비, 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수월1지구는 펌프장과 유수지 신설, 고지배수로 설치 등이 계획되어 있어 고질적인 저지대 상습침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하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외 17건의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 정비, 배수로 및 하천 정비, 재해취약시설 보강 등 재해 예방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끌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계기로 재해취약지 개선은 물론,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재해에 강한 도시, 안전한 거제’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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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본격 운영
영천시보건소,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신부 건강교실은 2022년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자연분만을 장려하고 임신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 하반기 건강교실은 △자연분만 가이드 및 신생아 돌봄 교육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지난 2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자연분만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신생아 수유, 목욕 등 기초 돌봄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이어지는 2차 교육은 9월 9일부터 관내 요가학원에서 총 12차시로 진행되는 ‘건강한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 으로 임신 중 신체 변화로 인한 통증 완화와 체력 향상을 돕고 자연분만 준비에 최적화된 맞춤형 수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인기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마지막 3차 교육은 10월 28일과 30일 진행되는 ‘태교 꽃꽂이 프로그램’ 으로 마무리된다.
임신부들은 소그룹으로 참여해 꽃을 다루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3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분만과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