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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드디어,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이 이루어졌다.홍천군은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사업이자 홍천군 최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용문역의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2.7㎞, 총사업비 1조 995억원의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여 이달 16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 확정됐다.이로써, 서울의 3배, 제주도와 비슷한 크기로 전국에서 면적이 제일 넓으나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던 홍천군에도 철도망이 생길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예타조사 통과한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는 홍천군에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버스로 45분 걸리는 양평군 용문까지는 24분,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시성, 안전성, 경제성이 높은 철도만의 교통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또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인구유입, 생활인구 등 유동 인구를 확장시켜 지역소멸을 막고 기업유치 촉진, 새로운 경제활동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 영서 내륙의 홍천군을 수도권 배후도시로 도약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는 2007년 예타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의 재도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조사평가의 낮은 경제성을 극복하기 위해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성에서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인구, 귀농·귀촌, 유발수요, 군장병 이동권 등 홍천군만의 장점을 잘 나타낸 사업특화항목을 발굴하여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갔다.군민염원과 사업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국회, 중앙부처, 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는 한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오송역, 세종 BRT 버스 홍보 등 정치권과 관련기관 대상의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무엇보다, 홍천군민의 간절하고 뜨거운 염원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연일 끊임없이 건의서,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세종청사를 찾아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매주 이어 나갔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직접 그린 120여 점의 홍천철도 유치염원 글과 그림을 책자로 만들어 정치권과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도 하였다.이러한 민관이 하나 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경제성의 열세를 극복하고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적 평가 끝에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홍천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예타조사 이후 진행될 후속 절차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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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 개최
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소개를 시작으로 공연,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연에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는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여성의 관점에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관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는 청년예술단체 ‘아트워크’가 참여해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시민이 희망하는 정책 방향 등을 조사하고, 현장 질문 등을 취합하여 이를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오늘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2020년 두 번째 지정을 거쳐 올해 세 번째 지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자격을 갖고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등 5대 목표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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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정기회의와 2부 시민교실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정기회의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진 임명장 수여 △개회사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평화통일 시민교실에서는 ‘민주시민교육 곁’권혜진 상임연구원이 진행을 맡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장애 요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극복 방안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실천 과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참석자들의 평화통일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인범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복합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수행해야 할 평화통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책임 있는 논의와 실천이 지역의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과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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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창원특례시,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년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포상금 9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 신규 수급자 발굴 △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률 △ 긴급복지지원 신청 신속 처리율 △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적과 노력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시는 지속적으로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긴급복지대상자의 신속한 지원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다.또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를 활용하여 가족관계 해체,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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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279만원 기탁
하양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279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여자고등학교에서 12월 22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79만6331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9일 교내에서 열린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것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스스로 가격을 정하며 판매 전략을 고민하는 등 배움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황병식 교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히 마련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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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창원특례시 축제 지원 부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창원시 축제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화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국화축제에는 전년대비 약 14.7% 증가한 86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829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는 국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기간을 조정함으로써,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국화를 선보여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세모로 협동조합과 협업해 ‘구)홍콩빠 감성포차’라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여 젊은 층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올해 축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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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회관 교류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청소년회관 교류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한 2025 양산시청소년회관 교류 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활동이 지난 20일 3차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활동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18일 1차, 11월 16일 2차 활동에 이어 3차례에 걸쳐 총 130여 명의 청소년이 경주월드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활발한 연간 활동의 결실을 보았다.이번 [소풍 We Go]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1년간 활발히 활동해 온 핵심 인재들이다.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위원부터 청소년문화예술단의 축제기획단, 록밴드, 댄스단, 합창단, 극단, 뷰티단, 자원봉사단, 미디어기획단의 단원까지 한자리에 모였다.이들은 연간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왔으며, 이번 경주월드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함께 즐기고, 공원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더욱 끈끈한 관계를 형성했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이번 [소풍 We Go] 활동을 통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2026년을 함께할 새로운 청소년 활동가를 대규모 모집한다.양산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는 양산시청소년의회는 2026년 1월 22일까지,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6년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음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청소년문화예술단 의 신규 단원은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양산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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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근절 캠페인... 시장 일대서 합동 홍보
거창군,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근절 캠페인... 시장 일대서 합동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불법 방문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2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와 시장번영회, 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거창시장 인근 및 대동리 회전교차로에서 불법 방문판매 근절 및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짜 선물, 무료 공연,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고가 상품을 판매하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등 불공정 거래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불법 방문판매는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 상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충동구매 금지”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거창군은 그동안 불법 방문판매 근절을 위해 방문판매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왔으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 창구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참석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은 “법적 사각지대에서 지역 상권 위축과 주민 불편·갈등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주민 스스로 올바른 소비를 해 지역 상권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피해 상담은 소비자상담센터, 공정거래위원회,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로 가능하며, 방문판매업 위반 행위 신고는 거창군청 경제기업과 시장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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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22일 개최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이하여 관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과 도서를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기탁한 후원금 311만 원과 영유아안전가이드북 50권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 그리고 현장 종사자 및 보호자를 위한 안전 인식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후원금은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각 어린이집에서 영아에게 지퍼백을 배부하고, 가정에서는 쌀을 담아오도록 안내한 뒤 이를 현금으로 전환해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영아 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모금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조미연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원아·학부모·보육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영아기부터 뜻깊은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육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 미혼모 위탁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원아·학부모·보육교직원이 함께 자발적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들의 사랑나눔’행사를 20년째 이어옴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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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일일 오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복의 하모니'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4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풍요롭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총 6개의 다채로운 무대에 16곡의 풍성한 하모니가 울려 퍼지며 관객들을 음악의 매력 속으로 깊이 초대했다. 특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합창단 6기 졸업생 테너 이광서 단원의 독창 무대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합창단의 시작부터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역사와 전통을 쌓아 온 1기 신예주 단원과 이광서 단원의 졸업을 축하하는 환송 행사는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을 연출하며 감동을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두실꿈소리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양산힐링콰이어’는 특별공연으로 연주회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다.특히 청소년합창단과 양산힐링콰이어가 함께 부른 합창곡 ‘선물’은 모든 관객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이날 공연의 백미를 장식했다.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배웅철, 반주자 조윤정, 트레이너 안희라, 객원 안무가 안희경 선생님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지도로, 매주 1~2회의 꾸준한 연습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로 단원들의 놀라운 음악적 역량과 순수한 열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로 채운 하루였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기에 정기연주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성과를 가족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산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음악 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2026년을 함께할 새로운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음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을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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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정사, 소주동 돌봄이웃에 동지팥죽 나눔
미타정사, 소주동 돌봄이웃에 동지팥죽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도사 말사 미타정사는 22일 동지를 맞아 직접 만든 팥죽 150인분을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미타정사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동짓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정성이 담긴 따뜻한 팥죽을 전하고 있다.소주동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팥죽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노인 취약계층 세대에 모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마음을 전했다.이순재 소주동장은 “올해 동지에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여해스님과 미타정사 신도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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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극단 정기공연 ‘너의 겨울은 어때?’
양산시청소년극단 정기공연 ‘너의 겨울은 어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가 지난 21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2023년 창단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정기공연으로, 한 해 동안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는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겨울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만나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단원들이 대본 집필과 장면 구성, 연출·기획 논의에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약 5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청소년 배우들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호흡으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끌어냈다.공연에 앞서 상영된 영상에는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진행한 단원 인터뷰와 그동안의 활동 사진들을 엮은 활동 기록이 담겼다.인터뷰에서는 극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습 과정에서 느낀 점, 이번 작품에 담고 싶은 의미와 앞으로의 꿈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소개됐고, 관객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극단 Canvas가 어떤 생각과 태도로 무대를 준비해 왔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 관객은 “아마추어 공연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고, 무대 효과와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인상 깊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감동과 눈물을 흘리며 공연에 몰입했으며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연극 후 단원들이 무대에 함께 앉아 관객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 또한 “단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는 호응을 얻으며 관객과 단원이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 단원들은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역할을 나누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다목적실 입구에는 단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물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공연 후 이어진 커튼콜과 기념 촬영 시간에서는 관객과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의 여운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 저녁을 마무리했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무대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2026년을 함께할 새로운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음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을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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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태 영주 지역특산물에서 전국 재래콩으로 자리메김 콩자립형 융복합단지조성 시범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부석태 영주 지역특산물에서 전국 재래콩으로 자리메김 콩자립형 융복합단지조성 시범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에서 ‘2025년도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부석태 재배 생산자 작목반 대표, 가공 경영체, 유통 협의체 관계자 등 30 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은 영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콩 재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특히 부석태 콩의 품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시범사업은 △ 부석태 연구회 △ 부석태 가공 경영체 △ 유통 분야 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주농협이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하여 추진됐다.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로 △ 생산자 조직화 △ 가공 산업 활성화 △ 유통망 확대가 제시됐다.먼저, 영주 지역에 산재해 있던 12개 부석태 재배 작목반을 중심으로 ‘부석태 연구회 ’를 결성해 안정적인 생산단지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부석태 콩을 활용한 두부·두유·청국장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판매 하며, 지역 내 가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울러 온라인 판매와 전국 단위 유통망 확장을 통해 부석태 콩 가공제품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농업 혁신 기술 교육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영주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부석태 콩이 지역 특산물을 넘어 전국 재래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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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유재산 정책·관리... 정부평가 2관왕 달성
창원특례시, 공유재산 정책·관리... 정부평가 2관왕 달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최우수상과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지난 1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타 기관과의 정책 공조를 통한 효율적 재산관리’를 주제로, 기관별 유휴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상호 기관 활용을 위한 상시 연계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또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계획의 적절성, 재산관리 및 활용 등 3개 분야, 공유재산 총조사 및 실태조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재산관리수입 증대노력 등의 9개 본 지표, 전담 조직 설치 등 가점지표로 평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하였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2024년 7월 공유재산 전담 조직 신설 이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 운용을 위해 전 직원이 다각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공유재산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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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불용 농업기계 관내 농업인 대상 매각 경매 개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2일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용 농업기계 우선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경매는 임대 사업에 활용되던 농업기계 중 내용 연수를 초과했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여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농기계들로 구성되었으며 경매 대상은 농업용 트랙터를 포함한 총 31대로, 현장에는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려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경매 첫날 농업인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매각 대상 농기계를 살펴보고 성능과 활용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 농업인은 실제 영농 여건에 맞는 장비인지 꼼꼼히 점검하는 모습도 보였다.입찰은 현장 방문 및 직접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낙찰받게 된다.입찰서 제출 및 투찰은 12월 22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단, 12월 25일 성탄절은 접수에서 제외된다.경매 참가 자격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입찰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입찰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개찰은 12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진행되며, 낙찰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경매 첫날부터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보이며 현장을 찾고 있다”며 “노후 장비인 만큼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