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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7동기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77동기회는 22일 월요일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상주시 77동기회는 상주시 출신 1977년생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현재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라면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류세헌 회장은 “같은 지역에서 자란 친구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게 성장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시청 관계자는 “지역 출신 동기들이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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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상주시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2025년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상주시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자살예방정책 일환으로 2024년부터 전국단위로 시행되었으며 상주시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사업 추진체계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실적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상주시는 촘촘한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심리상담 연계를 통해 시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사업명이 변경됨에 따라 접근성과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 마음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적기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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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어도 치료는 꼭!”결핵 예방의 첫걸음, 잠복결핵 치료부터
“증상 없어도 치료는 꼭!”결핵 예방의 첫걸음, 잠복결핵 치료부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양성자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역학조사 및 가족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잠복결핵 검사와 치료가 필수적임을 알렸다.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며 타인에게 전염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그리고 잠복결핵은 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초기 치료가 지역사회 내 결핵 예방과 확산 방지의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이에 상주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접촉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예방적 치료를 권장하고 있으며 잠복결핵 치료기관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진료비와 약제비를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역학조사 및 가족 접촉자의 잠복결핵 양성자 관리와 치료는 결핵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며“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들은 반드시 치료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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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 - 상주시장학회 200만원 장학금 기탁 -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는 19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상주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및 가족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전달했다.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는 자동차전문정비업체 중 약 64개 업체가 함께하는 지회로, 2018년부터 매년 2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왔다.최금배 지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상주시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을 함께해주신 상주시지회 회원님들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상주의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여 주신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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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0동기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70동기회는 최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다.상주시 70동기회는 상주시 출신 1970년생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매년 연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김종삼 회장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성장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상주시청 관계자는 “70동기회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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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공무관, 연말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환경공무관 30여 명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일제 정비하였다.이날 상주시 환경공무관은 한파에도 합심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 등에 낙엽,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상주시 미관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장현석 상주시 공무관노조 지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무관이 환경정비에 적극 나서서 깨끗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은“항상 변함없이 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환경공무관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깨끗한 상주를 만드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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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택시 요금 인상에 따른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 상주시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위한 시군자율조정대상을 정하기 위해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는 지난 4일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상주시 택시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절차로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는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 운임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운임을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했다.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요령’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결정한 기본요금, 주행요금, 시간요금, 심야할증을 제외하고 시군자율조정대상인 시계외할증, 호출요금, 복합할증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확정했다.이후 행정절차 및 시민 홍보를 거쳐 2026년 2월 1일 00시경부터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경상북도에서 택시 요금 인상 기준이 결정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상안에서 시에서 조정할 수 있는 요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확정했으며,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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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영초등학교는 22일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하여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83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알뜰시장 수익금 전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 전달에는 상영초등학교 김재영 교장을 비롯해 교사 1명과 학생 3명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재영 교장은 “이번 알뜰시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상주시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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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교회,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청리교회에서는 12월 22일 상주시 청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청리면 수상리에 소재한 청리교회는 1919년 3월 3일에 창립되어, 올해로 107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이다.2010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김재원 목사는 “연말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떠오른다”며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우광하 청리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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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전기건설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보아스전기건설에서는 12월 22일 상주시 은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남순갑 대표는 상주삼백오토봉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 남순갑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일룡 은척면장은 “매년 우리 주변 소외계층 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한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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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학교 학생회 북문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중학교는 지난 22일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상주중학교 학생들이 10월 학교 축제에서 ‘먹거리마당’과 서로 나누고 싶은 물건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알뜰마당’, 프렌즈마켓‘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이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학생들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상주중학교 오두환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활동으로 사회공헌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종원 북문동장은 “학생들의 밝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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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사천 통합 30주년, 우주항공 성과로 위상 높여”
사천서 ‘도민 상생토크’... 미래 발전 방향 논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우주항공청 개청, 역대 최고 수준의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우주항공분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특별법 통과 건의에 대해 박 지사는 “특별법은 사천만이 아닌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지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회를 찾아 여야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법 통과 이후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 준비와 함께 도와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건의와 관련해서는 “사천공항은 우주항공 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터미널과 활주로 확장 등 시설 개선 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설이 확충되면 수요와 노선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건의에 대해서는 “우선 필요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건립하되, 장기적으로 기능 확대를 전제로 예산과 부지를 확보해 나가야 한다”며 “사천은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만큼, 청사 기능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도와 시가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항공 유지‧보수‧운영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형전투기 비행 소음 대책 마련,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 확대, △염소 농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과제들이 다뤄졌다.박 지사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늘 시민들께서 주신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사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라며, “사천이 남부권 산업·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주춧돌로 삼겠다”고 실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 소재 우주항공 복합재 전문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송월테크놀로지는 지난 10월 경남도‧사천시와 350억 원 규모의 사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항공부품 복합재 전문기업으로,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복합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박 지사는 생산 공정을 시찰하며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은 현장 기업들의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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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즈비, 거제시에 30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 “매년 이어가는 나눔이 목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2일, 돼지고기구이 전문점 육즈비가 300만 원 상당의 백미 52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육즈비는 아주본점과 상문점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중곡점을 새롭게 개업하면서 나눔의 뜻을 더욱 확대했다.이번 기부에는 아주본점·상문점·중곡점 등 현재 운영 중인 3개 매장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육즈비에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백미는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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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25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25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거제리본플라자 4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수료한 외국인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과 함께 지난 10월 진행된 한글 편지 쓰기 공모전 시상식과 송년 파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은 외국인노동자의 일상생활 및 직장 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상반기와 동일하게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9개 반으로 편성,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수료식에서는 단계별 교육과정의 수료 기준을 충족한 77여 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과 직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성영 센터장은 “올해 쉼 없이 운영해 온 한국어 교육과정이 모든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교육과 정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고, 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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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4차 거제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지난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전 회차에서 다루었던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고, 올해 마지막으로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청소년 분야를 비롯해 복지, 보건, 고용, 경찰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회의에서는 △전 회차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개입 경과 및 성과 보고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의 상황 진단 △기관 간 역할 조정 및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사후관리 체계 강화와 연계망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각 기관은 청소년의 가정·학교·지역사회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효성 높은 대응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제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주현지 위원장은 “청소년의 복지와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내년에 더욱 체계화된 청소년 복지 안전망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정례 협의 및 현장 중심의 지원 모델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