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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연다
창원특례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1일 시에서 발표한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 중 하나로 해당 분야 최고의 관세 전문가를 초빙해 미국 관세 리스크를 분석하고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KOTRA의 맞춤형 관세 지원 시스템인 ‘관세 대응 119’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관세 대응 1:1 컨설팅’을 위한 4개의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관세 대응 1:1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설명회 현장에서 관세사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보지 큐알코드 또는 창원시 투자유치단과 창원산업진흥원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8월 2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창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 융자 긴급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하이브리드 해외전시회 공동관 지원사업 확대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출다변화를 포함한 신규 시책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의 고율 관세 발효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지역 경제에 적지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며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관내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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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아시아월드뉴스]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20년의 역사를 품은 대표 축제가 다시 돌아온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함양산삼축제는 2004년부터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양삼 특화 축제로 ‘산삼의 본고장 함양’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20회를 기념해 과거의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을 담은 ‘산삼축제 아카이빙 월’을 산삼판매존 입구에 조성해, 지난 20년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은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산삼이 품은 함양의 역사와 정체성을 표현한 샌드아트, 그리고 연주와 군무가 어우러진 주제공연, 20주년을 상징하는 버튼 세레머니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9월 21일에는 성인가요 전문 채널에서 ‘20주년 기념 빅쇼’ 가 녹화 방송돼 전국 팬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눈다.
특히 매년 큰 호응을 얻는 ‘산막나이트’는 흑돼지 강정과 산삼 막걸리를 곁들인 야간 공연형 콘텐츠로 DJ와 지역 예술인이 어우러져 특별한 축제의 밤을 선사한다.
축제의 핵심인 산삼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졌다.
‘산삼캐기 체험’은 실제 산삼밭에서 5년근 산삼을 직접 채취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숲속에 숨겨진 황금 산삼 모형을 찾으면 순금 1돈의 행운을 가질 수 있는 미션형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삼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산양삼 판매존에서는 다양한 년근의 산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함양사랑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무료 나눔 행사 등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먹거리관은 500석 규모의 대형 텐트로 운영되며 함양 대표 식당 6곳이 참여해 산양삼 삼계탕, 흑돼지 돈가스, 흑돼지 국밥, 비빔밥, 짜장면, 수제 맥주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리산 감도니 흑돼지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정육코너가 신설되어 생활개선회가 제공하는 채소·상차림과 함께 함양 고유의 미식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전체 축제장은 △무대존 △먹거리관 △산삼판매존 △체험존 △어울림마켓존 △패밀리&펫존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 감성 쉼터, 펫존 아카데미, 무료 체험·오락존이 마련된 패밀리&펫존은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이 참여하는 청년존에서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9월 20일 ‘청년의 날’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 한돈·한우 시식 행사, 항노화 체험, 농뚜레일 관광 프로그램 등 19종 이상의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 축제장 내에는 그늘막, 쿨링포그, 무더위 쉼터 등 폭염 대응 시설도 대폭 강화되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세심하게 고려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는 지난 20년의 성과 위에 군민의 역량과 지역 자산을 더해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건강과 힐링, 그리고 지역이 주는 따뜻한 감동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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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계획과 에너지 보급 확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경주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시의회, 경북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서라벌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경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로 추진됐다.
용역 범위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이며 경주시 전역을 아우른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지역에너지 현황 및 수급 전망 △안정적 공급 대책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등이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경주시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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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 개최
경주시, 추석 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 추석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 경주몰에서는 20% 할인, 오프라인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과 불국점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품목은 버섯, 벌꿀, 들기름, 미역, 전통차 등 고품질 농수산물은 물론 경주만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할인 및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 불국점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경주시는 할인행사와 함께 △신규 회원 가입 시 5천 원 쿠폰 증정 △우수 구매후기 작성 회원에게 1만원 쿠폰 증정 이벤트를 병행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추석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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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리단길, 유동인구·매출 동반 증가…지역상권 회복
경주 금리단길, 유동인구·매출 동반 증가…지역상권 회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금리단길이 유동인구와 매출 동반 증가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 이 순항하면서 금리단길이 지역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금리단길 일평균 유동인구는 2022년 1만 5,063명에서 지난해 2만 6,732명으로 77% 늘었다.
같은 기간 상가 매출도 579억원에서 957억원으로 65%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테마거리 조성, 문화행사, 빈 점포 활용 등 다양한 사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때 유동인구 감소와 영업시간 단축으로 적막했던 중심상가도 ‘테마거리 사업’을 통해 활기를 되찾았다는 것.특히 경주를 상징하는 별 ‘개양성’ 조형물과 먹거리·멋을 표현한 설치물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문화행사도 활력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9월 열린 ‘황금카니발’은 사흘간 15만명을 모으며 젊음이 넘치는 거리를 연출했다.
올해 5월 매주 금·토요일 열린 ‘불금예찬 야시장’도 시민과 관광객 발길을 끌었고 신라문화제·봉황대 뮤직스퀘어와 연계해 체류시간과 소비 확대 효과를 냈다.
빈 점포 해소를 위한 창업 지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공실을 활용한 창업자 20팀이 리모델링과 컨설팅 지원을 받아 영업에 나섰고 기존 점포에는 세무·노무·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됐다.
장기간 공실이던 대형 점포에는 올해 5월 ‘티니핑 팝업스토어’ 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모았다.
시는 올해도 성과 가시화를 목표로 사업을 이어간다.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황금카니발’을 열고 새로운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예비창업자 모집을 통해 5개 점포 창업을 지원하고 오래된 가게 리뉴얼 사업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르네상스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금리단길이 지역 경제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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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호마을, 집중호우 피해 개선복구사업 확정
함양군 임호마을, 집중호우 피해 개선복구사업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함양군 임호마을이 행정안전부의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복구를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마을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개선복구사업에는 총 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피해의 근본 원인이 되었던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390m 신설, 협소했던 우수관로 400m 확장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재해 예방 계획으로 추진된다.
또한, 주민 편의를 고려한 포켓 주차장 등 마을 친화형 생활 인프라 조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호마을 이장 김봉영 씨는 “그동안 재해로 인한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에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함양군과 관계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호마을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재해 복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종합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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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안전총괄부서 및 재난수습주무부서 협업부서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최근 산불, 산사태, 폭우 등 대형 재난이 속출하고 다양한 유형의 매뉴얼이 제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사회재난과 행동 매뉴얼 담당이 진행했고 47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부서 19개 부서의 과장, 팀장 및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재난 유형별 수습주무부서 및 재대본 협업부서 구체적 임무와 역할,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및 부서별 임무와 역할,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및 매뉴얼 관리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실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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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납세지원 서비스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언어장벽 등으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외국인 지원기관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974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3.5%에 해당하며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2천6백만원 규모다.
시는 외국인 대다수가 아시아권 국적을 가지고 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등 7개 언어로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세목별 개념, 간편한 납부 방법, 체납 시 처리 절차 등 기본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안내문 1,000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 지원기관에 배부해 외국인 납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외국인이 지방세 납부 기준과 절차를 잘 알지 못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외국인 지원기관과 함께 지방세 교육과 상담을 운영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외국인이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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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출범식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이 11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은 2003년 3월 28일 영양군공무원직장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조합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4년 4월 4일 노동조합으로 새롭게 설립됐으며 영양군공무원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온 조직이다.
제2대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은 ‘참여와 소통으로 더 강한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조합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리 증진을 목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타 노조와의 협력 및 연대를 통해 공무원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제2대 노동조합 출범식에는 석현정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윤철남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제2대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 오제호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상위단체와 연대를 강화해 공무원도 당당한 노동자로서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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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용하, 영양군에 성금·라면 전달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일 인기 유튜버 전용하 씨가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과 ‘THE HOT 열라면’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용하 씨는 최근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협업으로 출시된 ‘THE HOT 열라면’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은 구독자들과 함께한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현재 전용하 씨는 요리와 전통주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유튜브 구독자 15만 2천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5만명 이상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맛있고 건강한 영양 고춧가루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구독자들과 함께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농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나눔에도 앞장서 주신 전용하 씨와 구독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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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함양군-함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양읍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함양소방서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훈련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고 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전문관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생활안전대원들은 주요 농기계의 작동 원리와 분해 구조, 사고 발생 시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익혔다.
특히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토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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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공모사업 2건 총사업비 729억원 확정
함양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공모사업 2건 총사업비 729억원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에 ‘마천면 추성지구’ 와 ‘유림면 옥매지구’ 가 선정되어 신규사업비 7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구 단위의 일괄 정비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3월에는 공모사업 신청을, 4월에는 심사발표를 진행하는 등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지난 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마천면 추성지구와 유림면 옥매지구는 산사태, 하천 범람, 급경사지, 세천 등 재해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분포된 지역으로 기상특보 시 주민 대피가 이뤄지는 등 인명피해 우려가 컸던 곳이다.
추성지구는 의탄천 0.3km 정비, 급경사지 정비 1.4km, 교량 재가설 2개소 등을 정비하고 옥매지구는 안평소하천과 옥동소하천 1.55km 정비, 웅평마을과 안평마을의 사면 정비 5개소, 웅평~중촌마을 간 교량 신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군비를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복되는 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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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차세대 태양광 기술개발 현장방문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9월 11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차세대 태양광 기술 연구개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는 에너지기술평가연구원과 함께 태양광 발전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질 실리콘 탠덤셀’의 대량생산 및 모듈제조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텐덤셀은 실리콘셀과 페로브스카이트셀을 이중으로 쌓아 발전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이론적 한계 효율이 기존 실리콘셀의 1.5배에 달한다.
약 15%의 전력을 더 생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안정적 전력생산이 가능해져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경제성을 대폭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업계는 텐덤셀이 중국산 저가 제품에 잠식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태양광 업계가 반전을 만들어낼 국면전환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440GW를 기록하는 등 고속 성장하고 있으나, 세계 상위 10개 기업 중 9개 기업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한화솔루션이 8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 업계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이 조기에 양산화되면 국내 업체의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산업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핵심 축인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장관은 한화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차세대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차세대 전지 소재, 발전효율 향상 기술 등 주요 연구개발 성과를 둘러보면서 차세대 태양광 등 국내 업체의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업체와의 환담을 통해 기술개발 애로사항, 세계 시장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공공사업에서의 저탄소 모듈제품 우대 등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국내 태양광 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업체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가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국내 태양광 업체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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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추석 성수품,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건강기능식품·전통식품·갈비류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9월15일부터 22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우선 점검하고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소비가 많은 대도시 위주의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의 농축산물 유통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추석 성수품 중 주요 임산물에 대해서는 산림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특사경·소비자단체명예감시원·시장상인회와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제수용품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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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뱃길 x 해양생태관광, 신안군 도초도로 출항
핫플 뱃길 x 해양생태관광, 신안군 도초도로 출항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목포에서 출항해 신안군 도초도를 여행하는 ‘핫플뱃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핫플뱃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객선 이용 증대를 위해 여객선과 여객터미널 이용 과정에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민의 섬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부터 군산-어청도 항로 등에서 핫플뱃길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에 해당항로 여행객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 동기간 평균 대비 20%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핫플뱃길’은 목포항에서 신안군 도초도를 연결하는 뱃길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을 연계해 추진된다.
지난 8월 사전 모집을 통해 확정된 70명의 참가자는 자산어보 촬영지, 팽나무길 등 섬 내 명소들과 자연환경을 걸어서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해변·갯벌 플로깅, 백패킹 활동을 포함해 향토 음식을 즐기는 체험에도 참여한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핫플뱃길’은 국민에게는 새로운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갯벌 보전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상생 프로젝트”며 “시범사업을 계기로 ‘핫플뱃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더욱 재미있고 알찬 섬 관광 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를 통해 섬과 연안 지역의 아름다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