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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줄이기 위한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바닷가와 강·하천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와 수영미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책은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요원 증원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수상 안전관리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천·계곡, 해수욕장, 국립공원 등 행락객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요원 5,700여명을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40명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안전관리 요원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정위치 근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배치 전에 받는 사전교육 외에 매월 1회 이상 특별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위급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인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안전시설의 노후나 훼손 상태 등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지방정부가 즉시 이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방학·휴가철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공무원 지정, 하천·계곡·해수욕장·연안해역 대상 특별점검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군·구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자율방재단이나 시민수상구조대와 같은 민간 구조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홍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접근 차단시설과 CCTV를 활용한 무인감시시스템 설치를 늘리는 한편 안전관리 요원의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취약 시간대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 홍보한다. 특히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날과 연안안전의 날 등을 계기로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올여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더위를 피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국민께서는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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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공영항로 공공기관이 운영한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운법’ 개정안이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7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본격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국가보조항로’의 명칭을 ‘공영항로’로 변경하고 현행 민간 위탁 운영방식에서 공공기관 위탁 운영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공영항로 위탁 방법, 공영항로 운영기관의 운항 및 선박 관리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해운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교통안전공단에 신속히 면허를 발급하고 위탁계약 체결을 준비할 예정이며 위탁 운영이 종료되는 민간선사 선원의 퇴직 및 재고용 관리 등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공영항로를 운영하게 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6월 1일 이사장을 단장으로 준비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공영항로별 운항 관리 및 예비선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선박, 선원, 여객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이관받을 선박의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사전 준비를 위해 현장에 방문해 기존 운영 선사와 적극 소통하면서 항로 운항상 주의점, 지역주민 요구사항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파악할 예정이다.선박 안전 및 운항 관리 전문성을 갖춘 해양교통안전공단이 2027년부터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하게 되면,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단위로 국고 여객선 예비선을 통합관리함에 따라, 다른 항로에서 예기치 못한 운항 중단이 발생하는 경우 예비선을 신속히 투입해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공영항로의 공공기관 위탁 운영은 단순한 운영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책임지고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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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대기업 구내식당에 장흥 민물장어 특식 선보인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6월 2일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에서 GS리테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민물장어자조금단체 등과 함께 국내 장흥산 민물장어 점심 특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해 국내산 민물장어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했으며 이번 행사도 기업 급식 공급망과 연계한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장흥에서 생산된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를 GS타워 구내식당 점심 특식으로 제공해 GS그룹 계열사 및 입주사 임직원들이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길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신영래 민물장어자조금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장어덮밥, 장어철판구이를 함께 시식하고 수산물 소비 확대와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 확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 재료를 활용한 급식메뉴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구내식당·단체급식 등 기업 플랫폼과 연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기업 근로자들에게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친숙하게 알리고 어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협력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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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기준 초과 농산물 ‘국화’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샘그린유통’ 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식약공용 농산물 ‘국화’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9. 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서울 동대문구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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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고향 사랑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고향 사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지난 31일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광현리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따뜻한 한 끼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광현3리 경로당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고 광현1리와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 세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었고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정겨운 활기가 가득했다.박정호 단장은 “고향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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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탁구 왕중왕전 성료
2026년 거창군 탁구 왕중왕전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탁구장에서 거창군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거창군 탁구 왕중왕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탁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클럽 회원과 일반 참가자 등 12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라지볼 복식과 일반부·통합부 개인 단식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갔다.대회 결과 남자 개인 단식은 △우승 정원식 △준우승 정종걸 △3등 문상환, 김명환, 남자 개인 단식은 △우승 김근우 △준우승 백종훈 △3등 박진환, 이창희가 수상했다.여자 개인 단식은 △우승 서봉경 △준우승 조경옥 △3등 정현숙, 김춘희, 통합 개인 단식은 △우승 조용래 △준우승 정창석 △3등 한상진, 전세희가 각각 차지했으며 라지볼 복식은 △우승 추연욱·유금연 △준우승 정경무·임신택 △3등 정창석·이명자, 김종갑·최욱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동현 회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탁구협회는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와 제34회 거창군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거창군 탁구의 발전과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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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중학교 동문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 총동문회·제30회 동문회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함양 서상중학교 동문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 총동문회·제30회 동문회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5월 30일 서상중학교 총동문회와 제30회 동문회가 고향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서상중학교 동문들이 동문 화합 행사를 계기로 고향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서상중학교 총동문회가 100만원, 제30회 동문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서상중학교 동문들은 평소에도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이번 기부 역시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에 의미를 더했다.이순호 총동문회장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고향 서상의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 주민들과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효 제30회 동문회장도 “동문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상중학교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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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연중 지원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연중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6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의 조기 발견·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연중 지원한다.건강검진은만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검진 항목은 상담 및 진찰,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기본검진을 포함하며 필요시 선택 검진과 확진 검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건강검진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 안내와 수검 연계 지원을 함께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활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6월부터 8월까지를 건강검진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강검진 신청자 모집을 위한 홍보와 수검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비롯해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대학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급식,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한편 검정고시 2차 학습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8일 개강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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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6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36홀 규모의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과 각 읍·면에 파크골프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파크골프가 지역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경기는 4인 1조로 36홀을 도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7개 클럽 소속 여성 회원 288명이 참가해 서로 실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우승 신옥봉 △준우승 이난순 △3등 오선옥이 각각 차지했다.신원범 회장은 “거창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많은 동호인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경쟁 속에서도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와 제15회 거창군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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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영덕군민과 만난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정상급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 가 6월 6일 7일 2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영덕군민과 만난다.유니버설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지난 수년간 영덕에서 발레 공연은 매년 1회 내외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의 삶과 무대 뒤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 작품이다.화려한 무대 위 장면을 위해 한 명의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연습과 도전,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발레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에 담긴 노력의 시간을 함께 전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무용 장면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대사 요소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을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공연을 감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총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해당 사업을 통해 △5월 ‘분홍립스틱’△6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10월 ‘다크니스 투 라이트’총 4개 작품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선다.‘더 발레리나’ 공연은 영덕·울진군민 할인과 함께 ‘맛보고즐기고 영덕’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맛보고즐기고 영덕’할인은 영덕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영덕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공연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는 발레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무대 위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성장,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공연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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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아동 환경교육 ‘작은 환경 수호대’ 성료
영덕군가족센터, 아동 환경교육 ‘작은 환경 수호대’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8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작은 환경 수호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서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교육과 분리수거 게임을 비롯해 개운죽 심기, 식물과 나무 및 생태계의 역할 알아보기, 환경보호 퍼즐 만들기, 꽃 액자 만들기, 식물과 꿀벌의 역할 학습, 꽃 바람개비 만들기, 환경 그림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물건의 재사용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뒤 직접 식물을 심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친환경 선물을 전달하며 참여 아동들을 격려했다.참여 아동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웠다.또한 게임과 체험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분리수거 게임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환경을 더 잘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일정 및 내용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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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영양군보건소,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제1기 챌린지 종료 이후 걷기 실천 분위기를 이어가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영양군민이며 삼성헬스 등 건강 앱을 활용해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목표 걸음 수는 65세 이상은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은 28만 보 이상이다.참가자는 건강 앱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챌린지 종료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영양군보건소는 걷기 실천 정보 제공과 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제1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에는 408명의 군민이 참여해 목표 인원인 350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보건소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제2기 챌린지를 운영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영양군보건소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 “많은 군민들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운동 습관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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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민회, 풍년기원제 개최
영양군 농민회, 풍년기원제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농민회는 5월 29일 영양읍 현리 369일원에서 한 해 농사를 위한 풍년기원제를 지냈다.이날 행사에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과 회원을 비롯한 관내·외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생산자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 풍년농사와 군민들의 안녕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풍년기원제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힘든 천재지변으로 어려운 농사 여건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했다.영양군 관계자는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기반이 단단해지길 바라며 올 가을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풍요로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의 올 한해 농사가 풍년이길 바라고 모두가 무탈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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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영천시 서부동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서산동 산 245번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이상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서성호 서부동장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매번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서부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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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시가표준액 결정·공시
거창군, 2026년도 시가표준액 결정·공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도 건축물 및 기타물건에 적용할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시가표준액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시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다.이번에 고시된 시가표준액은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연수 등 과세 대상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경상남도지사의 승인과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주요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용도별로 각각 1만원에서 3만원씩 인상돼 ㎡당 64만원에서 86만원 사이로 조정됐다.이와 함께 일부 용도별 지수와 가산율도 현실에 맞게 조정됐다.차량, 기계장비, 선박, 에너지 공급 설비 등 총 146종을 대상으로 하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결정·고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수시 조정 사항을 반영해 최종 고시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시가표준액은 공정한 과세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지표”며 “절차적 합리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확보해 지방세정이 신뢰받고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고시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