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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에이펙 위한 경북도 잰걸음, 2030 국제행사 전략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 KOREA’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국제행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행사 별 추진 경과,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와의 접촉 결과 등을 분석했으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세계에너지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의 유치 절차와 행사 특징을 공유했다.G20은 2025년 10월 남아공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2028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정되었다.이에, 경상북도는 APEC을 통해 한층 강화된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G20 유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세계에너지총회는 150개국 1만5000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산업의 최고권위 회의로 원자력발전과 풍력, 수소 산업, 에너지 저장에 강점이 있는 경북이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글로벌 백신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회의로 백신 개발과 공급, 신종 감염병 대응을 다룬다.전문화된 국제행사로 참여국이나 인적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약산업 내의 파급력이 높아 경북이 노려볼만하다.경상북도의 이러한 선점 노력은 ‘PATA 연차총회’,‘이클레이 총회’유치라는 열매를 맺었다.26년 경주 개최가 확정된 PATA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혁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1천 여명의 전 세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어 2027년 포항에서 개최되는 이클레이 총회는 1만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도시 회의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 등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27년 완공 예정인 최신 전시컨벤션센터 POE를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한편, 경상북도는 APEC을 통해 국제회의와 마이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담 조직인 마이스 산업팀을 신설해 G20,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와 같은 대형 국제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밀접한 의료·농업·문화관광 분야의 국제행사 유치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경북은 구미 전시컨벤션센터와 안동컨벤션센터, APEC이 개최된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뿐 아니라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 전시컨벤션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성공적인 ‘APEC 2025 KOREA’개최라는 큰 성과를 통해 우리 경상북도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은 이미 충분히 입증되었다”며 “문화유산, 산업기반, 자연환경 등 경북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국제행사가 실제 유치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고 “특히, 4개의 국제회의장이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바쁘게 운영되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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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직원 및 학사생, 연말연시 맞아 아름다운가게 기증 통해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학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직원과 학사생이 함께하는 「함께 나누는 작은 기적, 더 큰 희망」기부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름다운가게에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사 구성원들은 깨끗하게 사용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사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강원학사는 매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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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복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무장애 접근성 공연 제작과 유통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동에서 시작된 무장애 공연의 기준이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담당부서 교육도시과 보도자료 【2025년 12월 23일】 담 당 팀 교육도시팀 연 락 처 054-840-5570 / F 840-3739 ㈜복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시장학회는 12월 22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복주가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조태영 ㈜복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2009년 설립된 ㈜복주는 ‘깨끗한 물과 건강한 물 공급’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친환경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안전한 물탱크 복합 신소재인 SPEP 일체형 패널을 개발해 수처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2022년 환경부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과 한국발명회 우수발명품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조태영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제품을 통해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복주는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고향사랑기부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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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고차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안동시 중고차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중고자동차 협의회는 안동시에서 중고자동차 판매업을 하는 업체들의 모임으로, 중고자동차의 공정한 유통 촉진을 위해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김종곡 협의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시 중고자동차 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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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나눔건축,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안동 나눔건축,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에 자리한 나눔건축는 2007년 자활기업으로 인정 출범된 회사로, 다년간 축적된 현장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계층 및 농촌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에도 힘써왔다.조용락 대표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에도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조용락 대표는 “성금을 통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고,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나눔건축 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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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수도 전문인력 양성 시책 성과 가시화
강릉시, 상수도 전문인력 양성 시책 성과 가시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상수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 신뢰 확보를 목표로, 단순한 인력 운용을 넘어 전문자격 취득을 통한 현장 중심의 기술역량 내재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 지원·학습 환경 조성·근무 여건 연계 등 종합적인 인력 양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정수시설운영관리사 국가자격시험에서 1급 1명, 2급 1명, 3급 15명 등 총 1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수장 운영·수질 관리·설비 운영 등 상수도 전반에 걸친 전문 인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수처리 공정과 수질 분석,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격이다.이번 성과는 강릉시의 체계적인 인력 육성 시책이 실제 현장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강릉시는 단기적인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정수시설 운영, 상수도 관망 관리, 수질 이상 대응, 상수도 전반에서 재난·가뭄·시설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직원 역량 강화는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투자”라며, “오는 2026년에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수시설운영 관리사와 상수도 관망시설 운영관리사 등 핵심 분야 전문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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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공연 거점 도약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공연 거점 도약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문화 접근권’실현을 목표로 무장애 접근성 공연 제작 사업을 추진해 왔다.전당은 무장애 요소를 일부 회차에 한정하지 않고, 기획․제작 단계부터 접근성을 공연의 필수 설계 조건으로 반영하는 ‘처음부터 모두를 위한 공연’원칙을 수립했다.이를 위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공연 운영 전 과정에 접근성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했다.공연 제작 단계부터 △한글․무대 자막 △음성 해설과 FM 송수신기 △무대세트 미니어처 및 의상 촉각 전시 △수어․음성 해설 사전 안내 영상 △수어 통역 안내 인력 운영 △장애인 관람객을 고려한 동선․좌석 운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구축했다.이는 접근성을 부가 서비스가 아닌 공연 기획의 핵심 기준으로 설정한 사례다.이 같은 기준은 음악극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오페라 〈라 보엠〉, 코믹 오페라 〈버섯개떡〉, 연극 〈하늘, 바람, 바다〉,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무장애 공연 제작으로 이어졌다.전당은 제작에 그치지 않고 재제작과 타 지역 유통을 통해 무장애 공연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해 왔다.2024년에는 연극 〈하늘, 바람, 바다〉와 오페라 〈라 보엠〉을 대구․포항․김해 등지에서 선보였으며, 2025년에는 〈버섯개떡〉을 포항과 영덕으로 유통하며 지역 확산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무장애 공연을 ‘제작–재제작–유통’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정착시켰으며, 대구․경북권 무장애 공연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문예회관으로 기능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최근 개최된 〈라 트라비아타〉에서 더욱 분명히 확인됐다.해당 공연에는 대구․경북 7개 시군에 거주하는 장애인 관람객 419명이 전당을 직접 방문, 무장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타지역 관객이 안동을 찾는 사례로 이어졌다.자막과 음성 해설, 촉각 전시 등 접근성 요소는 비장애 관람객에게도 작품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는 무장애 접근성이 특정 관객을 위한 배려를 넘어, 모든 관객의 관람 경험을 확장하는 요소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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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등단 작가 4명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원하고 한국여성수련원이 주관한 ‘강릉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 지난 22일 50명의 수료생 중 4명의 등단 작가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수강생들은 지난 22일 오후 1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전문 작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으며, 그 결과 수강생 50명 중 4명이 저명 문학지인 「계간문예」를 통해 당당히 등단하는 결실을 보았다.지난 15일 발행된 「계간문예」 겨울호에 이름을 올린 신진 작가는 소설 부문 1명, 수필 부문 3명이다.등단작은 △소설 부문 이보하 작가 △수필 부문 김창기 작가, 이선영 작가, 최연태 작가 이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 기성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운 실질적인 등용문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 등단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강릉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는 시민 중심 문화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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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에 치킨 향이 솔솔
안동시청 공공노동조합의 따뜻한 나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공공노동조합은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100만 원 상당의 치킨세트를 후원하였다.이번 후원은 지역내 아이들이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라는 마음에서 추진되었다.지역아동센터란 18세 미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며 현재 안동시에는 11개의 지역아동센터에 26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안동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 회장은“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은 안동시청의 공무직 직원들로 이루어진 노동조합으로 해마다 재해지역의 구호활동, 관내 환경개선활동, 취약계층 반찬지원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 왔다.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송진용위원장은“비록 큰 선물은 아니지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친구들과 치킨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활동을 다짐하였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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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솔향수목원 확장 조성 본격 착수
강릉솔향수목원 확장 조성 본격 착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강릉솔향수목원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강릉시는 현재 78.6ha 규모의 수목원을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138.86ha로 확장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 산림청과 강릉솔향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 협의 완료 후 고시했으며, 현재 수목원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의 첫 단계로 수목원 진입로 일원 내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을 위한 부지 조성을 시작했다.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 2013년 개원 이래 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열대식물원과 유아숲체험원 신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숲속 결혼식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방문객 수도 매년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해 21만 명이었던 방문객 수는 올해 24만 명으로 3만 명 늘어나 역대 최대 방문객 수와 최다 증가 폭을 기록할 전망이다.시는 이러한 방문객 증가 추세를 사전 예측하고 지난 2022년 8월부터 내부 확장 계획을 수립·추진해 왔으며, 향후 진입도로 및 주차장 확충, 증식 온실 신축, 야간 경관 조명 추가 설치 등 차별화된 전시·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강릉솔향수목원을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시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강릉시는 최근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가정 감면 확대 시행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행복 도시’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을 시작으로 강릉솔향수목원 확장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늘어나는 방문 수요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수목원의 기능과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교감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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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부서별 직무교육 성과 공유 ‘책거리 행사’개최
강릉시, 부서별 직무교육 성과 공유 ‘책거리 행사’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2일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직무교육 성과를 분야별로 책으로 엮어 공유하는 ‘책거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축적된 업무 노하우와 실무 사례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전 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직무교육에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특히 선배 공직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내용을 책자로 정리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언제든 참고할 수 있는 업무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책자에는 감사·일반행정·재난·복지·토목·건축·환경·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교육 자료가 수록되었으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은 사례와 해결방안, 관련 법령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아울러, 한 해 동안 활발한 강의와 지식 공유로 직원 역량 강화에 기여한 직원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지식나눔상’을 포상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스승은 가르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더 배우게 되고 제자는 배우며 한 단계 더 진보하듯, 올 한 해는 직원 모두가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한 교학상장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올해 42여 회에 걸쳐 연인원 3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직렬별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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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창업 희망키움사업’성과공유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3일 오후 4시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2025년 강릉시 청년창업 희망키움사업’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의 1년간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 창업가들의 사업 성과와 성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강릉시 청년정책 사업이다.2025년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창업 3년 이내, 18~45세 이하 청년 6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 △우수 사례 공유 △‘강릉유랑’인증 현판 수여식 △향후 창업 지원 정책 방향 공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여 청년창업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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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온기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12월 1일부터 추진하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총 62일간 진행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 행사로,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나눔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23일 열린 기탁식에서는 △삼양진흥주식회사 성금 500만 원 △자이자람어린이집 성금 150만 원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성금 200만 원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성금 5백만 원을 각각 기탁해 총 135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되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부자들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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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가 준비한 크리스마스의 선물
강릉아트센터가 준비한 크리스마스의 선물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음악회와 예술체험을 아우르는 연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강릉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먼저, 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리는 송년 국악콘서트 은 연주의 깊이를 더할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한 송년 음악회다.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맡고, 장사익·송소희·강은일이 협연자로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을 선보인다.25일에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예술교육축제 가 열린다.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회, 공연 상영관 등 공연장 전 공간을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강릉아트센터는 이번 이틀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 위에서 감상하는 예술’과 ‘직접 참여하며 경험하는 예술’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연말 공연 관람과 예술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국악콘서트 와 예술교육축제 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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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 성료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2일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충남 아산시, 경북 구미시, 경남 진주시와 함께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공동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인구가 30만 명 이상이지만 면적 요건으로 대도시 특례를 받지 못하는 4개 지자체가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을 촉구하고,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각 지자체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포럼은 4개 지자체의 의지를 담은 공동건의문 서명식과 슬로건 제창으로 시작됐다.이어 지방시대위원회 김중석 위원이 ‘지방대도시 특례제도와 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는 상지대학교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이 ‘50만 대도시를 위한 발전 전략’을, 경기대학교 박현욱 교수가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과제 및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법적·행정적 대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학계 전문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비수도권 대도시의 특례 지위 확보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