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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외 석학들과 ‘인사이트 토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2025 with 경북’의 특별 대담인 ‘인사이트 토크 :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경북 첨단산업의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 대담은 세계지식포럼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전기차 등 주요 분야별 연사로 참여한 세계 석학들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에서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별 대담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포함해 크리스 밀러, 헤르베르트 디스, 송경창, 박성진, 차인혁등이 참여한, 행정과 기업 및 학계를 두루 포괄하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별 대담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양금희 부지사는 크리스 밀러 교수에게 대한민국의 반도체 생존 전략에 관한 첫 질문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자동차까지 각종 산업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깊은 통찰을 끌어냈다.
먼저 크리스 밀러는 반도체 패권 경쟁 중인 양대 강국, 미국의 견제와 중국의 추격 속에서 한국의 반도체 생존 전략으로 기술적 차별화를 제시했다.
한국은 대만과 함께 최고의 나노미터급 기술을 가진 둘뿐인 반도체 공급 국가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대미 관세 협상 타결로 타격을 입은 경북의 자동차 부품 산업에 대해, 헤르베르츠 디스는 전기차로의 전환 지원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내연기관에 특화된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을 재설계해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부품업체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인혁은 인공지능 전환과 관련해, 경상북도의 미국AI동맹전략에 대해 조언했다.
그는 경북이 원자력을 필두로 한 에너지, 방산, 화약 등 특화된 산업에 강점이 있으며 이 분야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AI를 개발, 미국이 부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인력과 기업 육성과 관련해 대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가 있었다.
먼저 박성진은 세계시장에서 중점적으로 투자되고 있는 분야를 빠르게 파악, 이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르베르트 디스 역시 후세대 기업인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술 발전을 생산성 향상으로 이을 수 있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경창은 원자력 에너지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중소중견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차인혁은 지방정부는 자본가의 역할을 담당, 아직은 미흡한 벤처 시장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북이 소버린 펀드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특별 대담을 통해 패권 경쟁 속 경북의 산업 전략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반도체, AI, 에너지를 기반으로 경상북도의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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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반석 위에 세워지는 복지 경북’ 사회복지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신도시 스탠포드호텔에서 ‘튼튼한 반석 위에 세워지는 복지 경북’을 주제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5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선하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송미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가 참여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기초생활보장을 개인이 아닌 국가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최저생활의 보장과 자립 자활 서비스까지 제공해야 한다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공포일인 2000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하고 일주일간 ‘사회복지 주간’ 으로 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민과 관이 함께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날이기에 사회복지인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올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62명에 대해 사회복지 대상과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시상했다.
또 주제 동영상 상영 및 퍼포먼스와 공연 등을 통해 경북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사회복지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희망 세상 오태희 대표이사가 받았다.
오태희 대표이사는 2003년 사회복지법인 희망 세상을 설립해 희망세상보호작업장, 희망재활원, 희망과 사람, 희망실버타운, 희망요양원 등을 운영하며 50여 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희망세상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과 자립생활 훈련 및 다양한 문화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경상북도 사회공헌사업 및 푸드뱅크사업,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노인보호전문기관, 경북행복재단 사회서비스지원단 등의 부스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도민 이해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사회복지인들은 희망의 등불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경북도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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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스킨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 오늘 솔로 데뷔 앨범 확장판 공개…팝스타 타일라 지원사격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이탈리아 록밴드 모네스킨의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12일 오전 8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미아노 다비드의 솔로 데뷔 앨범 확장판인 ‘FUNNY little FEARS ’ 가 공개됐다.
‘FUNNY little FEARS ’는 지난 5월 발매한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의 확장 버전이다.
대규모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다미아노 다비드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이건 여러분들과 투어에 함께해 줄 모든 이들을 위한 저의 선물”이라며 이번 앨범에 5개의 신곡을 포함한 총 19개의 트랙을 수록, 전 세계 리스너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Talk to Me’에는 글로벌 팝스타 타일라와 미국 그래미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수상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가 참여 소식을 알렸다.
다미아노 다비드의 보컬과 타일라의 독창적인 보이스 그리고 나일 로저스의 그루브가 어우러진 만큼, 세 사람의 시너지를 향해서도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타일라는 협업 소감에 대해 “다미아노 다비드가 이 곡을 보냈을 때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에 곧바로 빠져들었다.
듣는 순간 제 목소리가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고 제 팬들도 좋아할 노래”고 말했고 나일 로저스는 “두 사람이 보낸 곡을 받았을 때 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 기타가 세 번째 목소리처럼 어우러지길 원했고 정말 즐겁게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록그룹 스트록스의 앨버트 해몬드 주니어가 참여한 ‘Cinnamon’을 비롯해 ‘Naked’, ‘Mysterious Girl’, ‘Over’ 등이 실렸다.
다미아노 다비드는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협업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5월 공개된 다미아노 다비드의 솔로 데뷔 앨범 ‘FUNNY little FEARS’는 전 세계 스트리밍 8억 회 이상을 돌파하며 그의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 진행된 ‘MTV VMA’에서는 비디오 작업물인 ‘Funny Little Stories’로 베스트 롱 폼 비디오 부문, 싱글 ‘Next Summer’로는 MTV 푸쉬 퍼포먼스 오프 더 이어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며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다미아노 다비드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유럽 공연을 비롯해 북미, 남미, 아시아, 호주 등 총 5개 대륙에서 30회 이상의 대규모 글로벌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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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클래식 도서관Ⅱ ‘클래식 이브닝 인 유럽’ 기획공연 개최
삼척시, 클래식 도서관Ⅱ ‘클래식 이브닝 인 유럽’ 기획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9월 27일 10월 28일 11월 25일 세 차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도서관Ⅱ: 클래식 이브닝 인 유럽’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의 주요 작곡가와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클래식공연 기획사 ‘할마씨네토끼’ 가 참여한다.
1회 공연에는 피아노 송영민, 바이올린 최재원, 첼로 조형준, 오보에 손유정, 바리톤 안대현이, 2회에는 송영민, 이예린, 심선민, 이은희, 강수정, 3회에는 송영민, 이예린, 양정윤, 박건우, 장은수가 출연한다.
공연은 각 70분간 진행되며 인터미션 없이 연속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좌석은 932석 규모로 1층 582석, 2층 350석으로 운영된다.
관람권은 인터파크 ‘놀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유럽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래식 도서관은 2024년부터 삼척시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콘서트로 매년 다양한 기획공연과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돕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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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11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AI 합성 음란물의 제작·유포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실존 인물 여부와 관계없이 AI를 이용해 사람의 신체 또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는 성적 영상물을 생성·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법원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합성 음란물을 유포한 사건에서 피해자가 실존 인물임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피의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이는 현행법이 피해자 존재를 전제로만 처벌하도록 되어 있어 피해자 보호라는 법의 본래 취지를 무력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는 법의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AI 기술 발전으로 이른바 딥페이크 음란물이 SNS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생성하고 유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심각한 성적 대상화는 물론 2차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번 개정안으로 피해자를 법의 사각지대에서 구제할 수 있고 AI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 안전장치가 마련되며 AI 시대에 걸맞는 법적 대응 체계가 될 것이다.
허영 의원은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빠른 만큼, 입법도 그에 걸맞게 신속하고 정밀해야 한다”며 “AI가 대한민국의 혁신 동력이 되는 동시에 사회적 위험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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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데뷔’ 영빈, ‘Freak Show’ 티징 이미지 공개…JYP 박진영 작곡 참여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영빈 이 독보적인 감각을 과시했다.
영빈은 지난 11일과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의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징 이미지는 ‘How to be a freak’ 이라는 타이틀 아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영빈의 파격적인 콘셉트를 예고했다.
텍스트를 활용한 밈 이미지를 연상시키는가 하면, 로고 및 워터마크를 더해 스톡 이미지 같은 트렌디한 감성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빈은 화이트 톤의 의상과 모자에 빨간 소스를 묻힌 채 등장, 도발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익살스러움과 과감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Freak Show’는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자신 있게 드러내는 태도를 유쾌한 언어유희로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박진영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고 영빈 특유의 끼와 재능이 위트 있게 담겨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전망이다.
지난 1월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영빈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가수로서 데뷔 준비를 마쳤다.
앞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던 영빈이 가요계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영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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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로컬 브랜드의 불을 켜다… '2025 부산 로컬 온 마켓' 개최
부산 청년 로컬 브랜드의 불을 켜다… '2025 부산 로컬 온 마켓'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내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카페 '노티스'에서 '2025 부산 로컬 온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 지역가치창출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지역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부산 원도심에 있는 카페 ‘노티스’는 1950년대 지어진 쌀 창고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지역가치창출가 기업 17개 사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 특유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반영한 지역 제품들을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은 이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기회를 가진다.
행사는 △로컬 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 프로그램 △부산 지역 식음료 브랜드로 구성된 푸드존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가치창출가들이 제작한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맞소잉 △헬로커피 하이허니 △타이밍어스 △이지미 △컨투어송 △엘미르 △봄오리 △일레갈로 △수엘비 등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브랜드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산 지역 식음료 브랜드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도 운영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 △소운 캐리커처 △유일무이 △곰방공방 △바소랩 등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푸드존에서는 △허거스 △꿀꺽하우스 △부산역전도가 △그린에딧 등 부산의 맛과 개성을 담은 특색 있는 식음료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 청년 지역가치창출가들의 특색있는 브랜드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성을 갖춘 지역 브랜드와 시민을 긴밀하게 연결하며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는 지역가치창출가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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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전천 우·오수 분리벽 설치 완료… 성지곡 맑은 계곡물 동천으로 직접 유입
부산시, 부전천 우·오수 분리벽 설치 완료… 성지곡 맑은 계곡물 동천으로 직접 유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전천 복개 하천 내 우·오수 분리벽 설치를 통해 성지곡 수원지의 맑은 계곡물 하루 평균 약 7천 톤이 동천으로 직접 유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부산진구 시민공원에서 광무교에 이르는 1.7킬로미터 구간 복개 하천 양측에 총연장 3.5킬로미터 규모의 우·오수 분리벽을 설치하고 악취와 수질오염의 원인이던 모래막이 못 4곳과 둑 2곳을 철거해 하천수 흐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작년 10월 31일 착공했으며 오는 9월 15일 준공 예정이다.
그동안 성지곡 수원지 계곡물은 부전천 복개박스를 거치며 생활하수와 비점오염원에 섞여 전량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맑은 계곡물과 하수를 분리하는 구조로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계곡물이 동천으로 직접 흘러드는 체계가 완성됐다.
과거에는 부전천으로 유입된 계곡물이 오수와 섞여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시설에 불필요한 부담을 줬고 모래막이 못에 쌓인 퇴적물은 악취와 수질오염의 원인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맑은 물과 하수를 분리함으로써 그동안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성지곡 수원지의 계곡물이 하수처리를 거치지 않고 동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체계가 갖춰졌다.
이번 사업으로 성지곡 계곡물이 하천 유지용수로 활용되면 도심 하천의 유량이 보완돼 자정능력이 강화되고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던 불명수가 줄어들어 하수처리 효율이 높아지고 운영비 절감 효과도 뒤따를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부전천 외에도 동천으로 연결되는 지류 하천의 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오수 분리벽 설치가 필요한 구간에는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성지곡에서 내려온 맑은 물이 다시 동천을 흐르게 되면서 도심 하천의 수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동천이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자 맑고 건강한 하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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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우체국, 복지 우편수취함 설치사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우체국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및 사회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복지 우편수취함 설치사업’을 9월 1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편수취함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설치되어 있어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우편수취함을 설치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 파악과 복지자원 연계에 필요한 기초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설치 대상은 취약계층 총 150가구이며 이 중 우체국이 직접 발굴한 30가구, 그리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악된 120가구가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우편물 수령 편의 제공을 넘어, 우편물 장기 미수령 시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복지제도로 포착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사전에 발견하고 고립된 이웃의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와 상주우체국은 2022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오고 있다.
복지 우편수취함 사업 외에도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집배원 53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복지 우편수취함 설치사업은 상주우체국과의 민·관 협력 사례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해숙 상주우체국장은 “복지 우편수취함 설치사업은 단순한 우편물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웃을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우체국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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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7만7926건, 77억5700만원을 부과하고 세수확보를 위한 납부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 소유자 등에게 과세되는 지방세로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되고 주택의 경우엔 재산세 본세 기준 20만원 이상이면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재산세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과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송금, 인터넷, ATM, ARS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재산세는 우리 시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부기한이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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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지방세 체납자 관외 징수활동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체납세 합동 징수 기간으로 선정하고 충청권, 대구·경북권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세정과 징수팀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상주시는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현금 징수, 차량 견인 등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합동 징수를 통해 관외지역 체납액 징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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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유치원생 대상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5년 기후변화교육을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관내 20개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중덕지자연생태공원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유치원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변화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인형극을 시작으로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습관을 길러주는 텀블러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관심을 유발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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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상주시, ‘투자활성화 순회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9월 11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투자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와 상주시 관계자, 상주시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경북도의 투자환경 소개, 상주시의 주요 현안 공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 기업지원과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상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완공과 원활한 투자유치를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고 경북도와 상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투자여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형원 상주시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와 협력해 기업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상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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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상,상,상 탔어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10일 2025년 경상북도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농식품라이브커머스, 스마트콘텐츠, SNS활용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농업, 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스마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총 4개 분야에서 경진이 이루어졌다.
2025년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이슬기 대표는 스마트콘텐츠 부분에서 최우수상, 농식품라이브커머스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원주 대표는 SNS활용분야 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슬기 대표는 스마트콘텐츠 부분 및 농식품라이브커머스에서 ‘이것이 루비에스다’ 및 ‘햇사과 루비에스판매한다’ 로 참석해 재치있게 방송을 진행했으며 소비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스마트콘텐츠부분과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했다.
유원주 대표는 SNS활용분야에서 ‘황이련농장’ 블로그를 활용해 농산물 판매 홍보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를 서면 심사를 받아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슬기 대표와 유원주 대표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이 큰도움이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 상주시 정보화농업인들과 노하우를 공유해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상주시 농업인의 뛰어난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확인했고 상주시 농업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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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2025 음성 전국 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2025 음성 전국 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음성군에서 개최된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사이클연맹, 충북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음성군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88개팀 약 400명의 전국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단체추발 1위, 독주경기 1위, 개인추발 1위, 단체스프린트 2위, 제외경기 2위, 스프린트 1위, 포인트 1위 등 총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종합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고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 시 안전에 만전을 기해 건강한 모습으로 상주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