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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은” 하동 송림 파크골프장, 지역 새 명소로 탄생
“세 마리 토끼 잡은” 하동 송림 파크골프장, 지역 새 명소로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28-3 일원에 ‘하동 송림 파크골프장’ 이 새롭게 조성됐다.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 하동 송림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2만 2796㎡에 18홀 규모로 지난해 9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6월 잔디 식재를 완료하고 3개월간 유지관리를 거쳐 완공됐다.
11일 열린 개장식에는 하동군수를 비롯해 파크골프협회장, 하동군체육회장, 파크골프 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기념 촬영, 군수 시타 순으로 진행됐고 개장식 이후에는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이 직접 라운딩을 즐기며 골프장 일대가 활기로 가득 찼다.
특히 하동군은 공사 시 새로운 수목을 심지 않고 기존의 메타세쿼이아·은행나무 등 큰 나무를 최대한 보전해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예산 절감과 주민 만족까지 이뤄내며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조성된 송림 파크골프장은 위쪽으로 하동송림공원과 하모니파크까지 이어져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접근성이 우수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섬진강 변의 빼어난 경관을 군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2026년 준공 예정인 양보, 악양 파크골프장도 자연 친화적으로 멋지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림 파크골프장은 현재 임시 개장 상태로 향후 잔디의 생육 상태를 고려해 일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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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별맛축제 미리보기” 사전 미식회에서 특별한 한 상
“하동 별맛축제 미리보기” 사전 미식회에서 특별한 한 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1월 열릴 ‘하동 별맛축제’를 앞두고 지난 11일 사전 시식회인 ‘하동별맛축제 셀러 메뉴 미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축제에 참여하는 지역 식음료 셀러들이 직접 준비한 메뉴를 선보이며 축제의 대표 먹거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인 별맛축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김구영 하동별맛축제 추진위원, 지역 단체장, 기업 대표,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시식단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상영과 내빈 인사로 시작해, △스페셜 메뉴 △로컬 음식 △식사 △빵/디저트 4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팀의 셀러가 직접 준비한 메뉴들을 공개했다.
스페셜 메뉴 세션에서는 숲속&칸리우엣을 포함한 3개 팀이 재첩, 참숭어 등을 활용한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였으며 로컬 음식 세션에서는 군여성협의회와 생활개선회가 각각 청량한 감칠맛의 재첩 된장국과 타작국을 선보였다.
이어진 식사 세션에서는 정온다, 계절열매 등 8개 팀이 덮밥·주먹밥 등 한 끼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했다.
마지막 빵/디저트 세션에서는 바라던곳간, 하우스윗 등 7개 팀이 하동의 매력을 담은 디저트를 내보이며 시식단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첩과 매실, 하동 쌀, 대봉감 등 하동의 특산물이 현대적인 조리법과 어우러져 전통과 트렌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미식 체험의 장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시식회를 통해 셀러들의 다양한 메뉴가 축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며 “11월 본행사에서도 하동 고유의 맛과 개성을 담아낸 먹거리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사전 시식회를 발판 삼아, 다가올 11월 하동 별맛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식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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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변화”하동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하동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민선8기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내년도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를 맞이해 지난 3년간 ‘컴팩트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을 기조로 쌓아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추진할 사업의 실효성을 파악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보고회는 하승철 하동군수 주재로 열려, 국·소장을 비롯한 전 부서장과 담당이 참석했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지난 시간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추진할 신규 사업 152건을 포함한 핵심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핵심 전략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귀농·귀촌인 지원, 교육 지원 확대 등 각 분야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하동군은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발맞추어 123대 국정과제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재정 자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동의 지리적·문화적 특성과 군민의 수요에 맞는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주도 발전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먼저 올봄 발생한 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재난 상황에서도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고 본연의 군정 업무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 군수는 “신속한 복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자체 헬기 임차 △산불 차단 숲 내화수림 조성 △준 산불전문진화대 수준의 산불 대응 지원단 구성 등을 산림과에 주문했다.
아울러 △청년 비즈니스센터 운영 △보조금 신청 온라인 플랫폼 구축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단지 조성 △철길문화숲 조성 △옥종 양수발전소 추진 △보건의료원 건립 등 굵직한 사업들을 언급하며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의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며 오는 9월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을 당부했다.
하동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핵심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군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정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며 군민의 행복을 지키고 하동의 미래를 밝히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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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3대 특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내란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등 이른바 ‘3대 특검법 개정안’ 이 통과한데 대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특검의 수사 기간과 인력을 대폭 확대해 내란·김건희 특검은 최장 180일 채 상병 특검은 최장 150일까지 수사가 가능해졌다.
이는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민주당 주도의 원안을 기초로 한 수정안으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 “12·3 내란과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윤석열 같은 괴물', '김건희 같은 요물', '채 상병 같은 억울한 죽음'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개정안 통과는 국민의 뜻이 국회에서 구현된 결과”며 “특검 완수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은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우선되는 국가적 책무”며 “끝까지 특검이 흔들림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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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4년 새 6.7배 급증. 지난 5년간 408건 발생
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4년 새 6.7배 급증. 지난 5년간 408건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교통사고는 2020년 22건에서 2021년 45건, 2022년 88건, 2023년 106건, 2024년 147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5년간 총 408건의 사고로 2명의 사망자와 430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뺑소니 사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비교적 많은 수도권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2020년 6건에서 2024년 60건으로 늘었는데, 2021년과 2024년에는 사망사고도 1건씩 발생했다.
같은 기간 서울과 인천도 증가했다.
지난 5년간 비수도권에서는 광주가 25건 발생해 가장 많았고 대구, 충남, 부산, 경남, 충북, 전남, 울산, 대전과 경북이 뒤이었다.
한편 최근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사고 피해자는 432명이었는데, ‘0~12세’ 가 87명, ‘60세 이상’ 이 79명으로 타 연령층에 비해 아동과 고령자 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이용 장벽이 낮다 하더라도 자동차로 분류되는 만큼 사고 후 도주하는 행위는 중대 범죄다”고 강조하며 “골목 통행이 용이하고 번호판이 부재하다는 등의 전동킥보드 특성을 악용한 도주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 의원은 “경찰청도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계도·홍보 활동과 함께 단속에도 활발히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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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2일 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문숙 의원이 제출한 ‘합천군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와 성종태 의원이 발의한 ‘합천군 영농 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등 조례안 2건을 비롯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건, 기타 조례안 8건 등 총 13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에서 김문숙 의원은 우수기 전 댐 수위 안정적인 관리를 요구했으며 이종철 의원은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의안 심사에 있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서도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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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핀란드 영양군, 서울 시민을 만나다
한국의 핀란드 영양군, 서울 시민을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대상그룹과 함께 2025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영양군이 선정됐다.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 요리와 영양군 명소 체험,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강민구와 송하슬람 셰프가 영양군 특산물인 고추, 산나물, 착한송이를 활용 한글로 써진 최초 요리서인‘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요리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고추잡채주먹밥튀김, 산나물초고추장무침, 영양고추장떡볶이, 착한송이조림 육전, 초화주 쿨피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영양군 명소체험’에서는 자작나무숲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재현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별자리 체험이 가능하다.
‘영양만점 스토어’에서는 영양 고춧가루, 산나물, 꿀, 잡곡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팝업은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팝업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자연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영양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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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정현 의원 ,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12 일 , 스토킹범죄 대응 과정에서 경찰관의 책임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은 ‘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는 스토킹범죄는 관계성 범죄 라는 특성상 , 피해자가 처벌불원 의사를 밝히더라도 경찰의 적극적인 보호 · 제재 및 수사의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장에서 경찰관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되레 감사관실 민원과 진정서가 접수되는 등 직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전 연인 간 긴급응급조치를 결정한 경찰관이 이후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하고 긴급응급조치 취소를 요청하면서 감사관실 민원과 진정서가 접수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이날 발의한 개정안은 경찰관이 스토킹범죄에 적극 대응하는 과정에서 민원 · 진정으로 인해 직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완화함으로써 , 피해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박 의원은 경찰관 직무 수행 과정에서 타인의 생명 · 신체에 대한 위해 발생 우려가 명백하고 긴급한 상황에 해당하는 범죄 유형에 ‘ 스토킹범죄 ’ 를 추가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찰관이 적극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제지하거나 피해자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 스토킹범죄는 피해자 특성상 처벌 의사 표명이 쉽지 않고 , 경찰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민원과 진정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라며 , “ 경찰관이 위축되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수사관 면책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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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자 시인 첫 시집 ‘맨드라미 사진관’ 등단 6년만에 출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2019년 ‘시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조평자 시인이 등단 6년만에 첫 시집 ‘맨드라미 사진관’을 출간했다.
‘맨드라미 사진관’은 개인사적 상흔을 보편적 서정으로 승화시킨 59편의 시가 실린 시집으로 시인이 오랜 세월 삶과 예술을 응시하며 집약해 온 목소리를 담았다.
이번 시집은 슬픔과 고독, 사회적 낙인과 개인적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작품집이다.
시인은 허물어진 자리 위에서 발견한 맨살의 삶을 언어로 기록하며 상실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모색하는 철학적 사유를 보여준다.
시집의 제목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이다.
‘맨드라미’는 개인사와 사회적 억압이 응축된 뿌리이며 ‘사진관’은 노동과 현재의 삶 그리고 존재를 기록하는 공간이다.
두 이미지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긴장 속에서 시인의 미학적 자리를 형상화한다.
이번 시집의 대표작 ‘맨드라미’는 어린 시절의 상처와 사회적 낙인을 붉은 꽃밭의 이미지로 현상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카나리아’, ‘두 아이’, ‘꽃이 범람하는 사진관’ 등에서도 일상 속 고통과 존재의 고독을 응시하는 시적 언어가 드러난다.
염선옥 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맨드라미 사진관은 가족사적 불행과 사회적 억압 그리고 주체의 응시가 교차하는 서정시집으로 붉은 맨드라미의 이미지가 고통과 낙인의 상징으로 깊이 각인된다”고 평가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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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평생학습관, 제2회 평생교육 아카데미 성료
양산시평생학습관, 제2회 평생교육 아카데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10일 열린‘제2회를 맞은 주제와 울림이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하는 미술여행’을 주제로 마네, 고흐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소개해, 작품 속에 담긴 예술가의 삶의 철학과 이야기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가해명화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얼굴을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2회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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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선호도 투표 개시
2026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선호도 투표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QR코드를 활용해 주민e참여 누리집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1인당 2개 사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방법을 간소화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27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 150건 가운데,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선정한 18개의 사업을 투표 대상으로 하며 군민이 선호하는 사업을 우선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분야별로 △창포원 청보리밭 조성 등 군정발전 정책제안 8개 사업 △거창한 작가다 등 우수사례 도입 분야 2개 사업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바닥 개선사업 등 미래세대 잠재력 발산 분야 2개 사업 △건계정 지붕형 야외의자 설치 등 구석구석 복지행정 분야 2개 사업 △용원정 주변 경관 산책로 조성 등 생활인구 경제활력 분야 4개 사업이 있다.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우선순위 결과와 함께 오는 10월 열리는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며 “군민이 디자인하는 정책·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2023년 7월 주민참여예산시스템 선도지자체 시범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적극 활용 중이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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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최종후보지 ‘ 화서면 하송리’ 선정
상주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최종후보지 ‘ 화서면 하송리’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1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신청 4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공설추모공원 최종후보지로 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화서면 하송리’를 선정했다.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화서면 하송리’는 사업대상지의 대부분이 시유지이고 주민들의 유치 의지가 높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평가점수가 높은 ‘남원동 개운2통’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고 최종후보지에 법령 제한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했다.
이번 최종후보지 선정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지여건, 유치의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평가 용역을 의뢰했으며 신청지역 주민은 물론 상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했다.
상주시는 단순한 추모공원이 아닌 자연친화적이고 품격있는 장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 사전행정절차, 공청회, 실시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후보지 선정은 상주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 장사시설의 첫걸음”이라며 “해당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추모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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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합천박물관에서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합천군이 추진 중인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사업의 전문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박물관·전시, 역사, 콘텐츠,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그간 추진경과 보고 △건립 부지 관련 설명 △전문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문 결과는 향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60억원을 투입해 합천박물관 인근에 추진된다.
체험·교육 공간, 체험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역사체험관을 신축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는 역사체험관 건립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교육·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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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최근 5년간 해양경찰청 마약범죄 검거 4,349건, 대한민국 해양 여전히‘마약 사각지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화성시 송옥주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범죄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해경이 적발한 마약범죄가 627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 마약범죄 적발 건수는 △2020년 412건 △2021년 518건 △2022년 962건 △2023년 1,072건 △2024년 758건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미 600건 이상 적발돼 증가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역별로는 남해청이 34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어 서해청 142건, 동해청 77건, 중부청 39건, 제주청 24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양 경로가 여전히 마약 밀반입의 주요 통로임을 방증한다.
최근 5년간 범죄 유형별 분류를 보면 밀경이 1,537명으로 가장 많았고 투약 458명, 판매·운반·소지 212명, 밀수 11명, 제조 3명 등 순으로 뒤이었다.
2025년 8월 기준 밀경사범은 이미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2020~2023년 수준을 넘어섰다.
압수된 마약류도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2025년 8월 기준 해경이 적발한 양귀비는 약 3만 1천 주, 코카인은 무려 1.7톤에 달했다.
특히 해경은 지난 4월 강릉 옥계항에 정박 중인 국외 벌크선에 불법 마약류를 밀반입한다는 美 FBI의 첩보에 따라 기관실 코퍼댐에서 코카인 1.7톤을 적발했다.
이 과정에서 관련자 14명 중 4명을 구속하고 10명은 국제 공조 수사 중이다.
이는 우리나라 해상이 국제 마약조직의 활동 무대로 이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마약 수사 전담 인력의 인원 증원과 마약 수사 장비 확충은 미미한 실정이다.
마약 수사 인력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큰 변동이 없었으며 서해청은 오히려 작년 대비 인원이 1명 줄었다.
마약 수사 장비 현황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다.
송 의원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양을 통한 마약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바다는 여전히 마약의 사각지대”고 지적했다.
이어“정부와 해경은 마약 수사 인력과 장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국제 공조 수사를 강화해 해양 마약범죄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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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추석 맞이 국화향 가득한 시가지 조성
거창읍, 추석 맞이 국화향 가득한 시가지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시가지 대형화분 171개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3,500여 본을 심어 국화 향기 가득한 거리를 조성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가지 도로변에 식재해 주민들에게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추석을 맞아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시가지 화분에 심어진 국화꽃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길 바라며 다가오는 겨울에도 계절 꽃을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