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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4월 1일 중구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등 관내 10개 동 주요 교차로에서 ‘바르게살기의 날’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수칙과 생활 속 준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질서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요 교차로에서 각 동 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남영훈 회장은 “일상 속 작은 질서 실천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법질서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의 법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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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과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실제로 안동시는 최근 3월 와룡면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케 한 가해자를 입건했으며 남선면에서는 산림 인접 100m 내에서 밭두렁을 소각한 행위자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등 3월에만 7명의 불법소각 행위자를 적발했다.시는 전원에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4월은 야외 활동이 급증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며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물질적 신분적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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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만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만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차 사업지인 도산면 동부리 부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투자 조건 등을 협의 중이며 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동시는 호텔 건립 사업이 완료될 경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제행사 유치 기반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투자 기반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동의 MICE와 문화 및 레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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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성 요셉 칼리지, 수학여행으로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 견학
홍콩 성 요셉 칼리지, 수학여행으로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 견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콩 성 요셉 칼리지 학생과 인솔 교사 53명이 수학여행을 위해 원주를 방문했다.이번 방문단은 중학생 47명과 인솔 교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활동을 진행했다.방문단은 3월 3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숙박했으며 4월 1일에는 2개 조로 나눠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을 견학했다.학생들은 세계적 기업인 삼양식품과 네오플램의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얻었다.특히 견학 장소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만큼, 현장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고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이 참여하고 있는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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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면, 봉정사 가는 길 꽃으로 물들이다
서후면, 봉정사 가는 길 꽃으로 물들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문화유산 봉정사로 향하는 길목인 로열웨이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화사한 꽃길로 거듭났다.안동시 서후면 태장2리 주민들은 4월 1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자랑인 세계문화유산 봉정사의 관문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다는 자부심 아래 추진됐다.농업기술센터에서 비올라, 팬지, 금잔화 등 화사한 꽃묘를 배부받은 주민들은 이를 마을 곳곳에 정성껏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장은 본인 소유의 포크레인을 직접 현장에 동원해 식재 기반을 다지고 흙을 고르는 등 힘든 작업을 도맡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었다.주민들의 땀방울로 심어진 형형색색의 꽃들은 봉정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업을 마친 마을 주민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만개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농번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가꾼 로열웨이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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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일원 ‘K-배송드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일원 ‘K-배송드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K-배송드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신림면 황둔리 일원에서 이뤄지는 K-배송드론 상용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K-배송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컨소시엄 및 참여 캠핑장과 함께 ‘2차년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김경진 캣츠드론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 관계자와 배송 부지를 제공하는 매봉힐링, 원주키즈, 피노키오, 한울오토 등 황둔리 소재 캠핑장 4곳의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실증 사업의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과 배송 물품 다양화 등을 통해 K-배송드론 상용화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서비스 실증도 병행한다.4월부터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시작하고 3D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 드론 배송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난해 실증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올해 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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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상상력이 살아있는 가족뮤지컬 ‘달샤베트’
따뜻한 상상력이 살아있는 가족뮤지컬 ‘달샤베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 가 4월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무대 위에서는 원작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상상력이 살아 있는 연출로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진다.가족 뮤지컬 ‘달샤베트’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어린이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롤을 깨물었을 때’로 외로움을 나누고 용기를 전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해당 공연은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9월 19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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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브런치 콘서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ata in G minor RV 27, 1 2악장’, ‘Cello Sonata in A minor RV 44, 1악장’, Op.1 n.12 in D minor RV 63 등으로 이뤄져 있다.“앙상블 Primavera”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선명한 현악 사운드 위에 리코더의 밝은 음색을 선사하며 윤현종의 테오르보, 아렌트 흐로스펠트의 쳄발로 연주가 어우러져 비발디 특유의 에너지와 섬세한 실내악의 깊이 있는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이준형 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또한 공연 후에는 벚꽃 아래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안동 특산품으로 만든 진저레몬차가 제공된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클래식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아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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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동 위기 대응 민생경제 특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달 중동 사태에 대응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 원주시는 2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통합 점검을 실시했다.원주시는 이날 경제진흥과, 자원순환과, 에너지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중동 상황과 직결된 민생 경제 현장을 입체적으로 점검했다.단순한 가격 조사를 넘어 종량제봉투 수급과 에너지 공급 상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서별로 경제진흥과가 (사)소비자시민모임 물가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쌀, 사과, 돼지고기 등 주요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했다.자원순환과는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상황과 소매 유통 실태를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에너지과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불법 석유 유통이나 고유가 판매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위반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비상경제 TF를 통해 구축한 대응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며 “분야별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지원 방안 발굴을 통해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사회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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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광도시 조성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광도시 조성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관광도시 안동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공단은 3월 31일 상아동 테마거리 일원에서 안동시청 관광인프라과 직원들과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으며 3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이번 정비는 성락철교 일원을 중심으로 보행로 주변 쓰레기와 낙엽 등 자연폐기물을 수거하고 비탈면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정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4월 1일 개최되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주요 이동 구간을 사전 정비해 방문객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안동시 관광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테마거리 및 와룡터널 일원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향후 관광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공단 관계자는 “관광객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은 작은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관광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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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성황리 폐막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성황리 폐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에서 열린 제43회 강원연극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이자 경연의 장이었던 이번 연극제에서는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씨어터컴퍼니 웃끼’ 가 금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영예의 대상은 춘천여성문화예술단 마실의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 가 차지했다.대상 수상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게 된다.시상 결과, 금상은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스트레스’ 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극단 동그라미의 ‘막장의 봄’ 이 차지했다.동상은 극단 이륙의 ‘청소를 한다’ 와 극단 파람불의 ‘살아보니까’ 가 각각 수상했다.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연출상은 대상 수상작을 이끈 김미아 연출가가 받았다.최우수 연기상은 추보경 배우가, 우수 연기상은 박하늘 배우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강원 연극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극 예술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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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샘마루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작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저자 초청 강연으로 한국의 대표 작가이자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소설가의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딱지 코지’ 시리즈의 저자 허정윤 동화 작가의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을 차례로 진행한다.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는 ‘북퍼퓸 만들기’, ‘펀치니들 먼지인형 만들기’, ‘라탄 독서등 만들기’ 가 준비돼 있다.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와 키즈 재즈 공연도 열린다.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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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 공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3월 31일 공시했다.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 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2023 2026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4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시는 일자리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 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 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 가정 양립 환경 강화 고령 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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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림1리 경로당 어르신들과 꽃심기 행사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림1리 경로당 어르신들과 꽃심기 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목일을 맞아 노림1리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부론면 진입로에서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마을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석기 민간위원장은 “부론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봄 향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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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형산불 ‘제로’ 총력 대응..청명 한식 기간 행정력 총동원
원주시, 대형산불 ‘제로’ 총력 대응..청명 한식 기간 행정력 총동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특히 시는 다가오는 4월 4일과 5일을 대형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해 산불 방지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시는 올해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달성을 목표로 첨단 기술과 현장 행정을 결합한 입체적 감시망을 가동한다.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를 대상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빈틈없는 공중 감시를 전개한다.특별 대책 기간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산림 부서 인원의 절반이 투입되는 상황실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본청 전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별로 주말 특별 순찰에 나선다.이번 순찰은 단순 차량 순회에서 벗어나,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대다수가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대면 홍보’를 핵심으로 한다.또한 카카오톡을 활용한 이장단 단체 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진화대 도착 전 인근 이장의 협조를 얻어 발화 위치를 신속히 파악한다.원주소방서 및 북부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도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력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병행한다.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성묘객 증가가 맞물리는 청명 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