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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동지 맞아 이웃과 ‘팥죽’으로 온정 나눠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가득!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팥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4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팥을 고르고 새알심을 빚으며 150인분의 팥죽을 정성껏 준비했다.완성된 팥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회원들은 팥죽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백진숙 거창군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잠시나마 마음까지 녹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12개 읍면에서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의 하나로 밑반찬, 김장, 고추장 나눔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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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르신 이용시설 자동소화 패치로 안전 환경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동소화스티커’부착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를 경로당에 부착해, 전기 과부하, 먼지 등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스티커 내부의 농축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분사되어 초기 화재를 진압하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한다.소방본부는 사업비 1500만 원을 투입하여 창원 103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콘센트 및 멀티탭에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야간에는 사람이 없어 화재 초기 진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소방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시작으로 점차 화재 취약 대상을 선정하여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창원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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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신속출입시스템 구축 나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 내 화재·구조·구급 출동 시 현관 출입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119패스카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19패스카드는 소방대가 출동할 때 공동주택의 공용 출입문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 출입 카드이다.소방본부는 내년부터 창원시 공동주택 내 자동출입 시스템이 설치된 223개 단지를 대상으로 도입하며, 기존에 비밀번호나 인터폰 호출에 의존하던 출입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창원소방본부는 그간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야간·휴일 등 관리인 부재 시 공동현관 출입 지연으로 인해 현장 도착 후 실제 환자 접촉까지 수분이 소요되는 사례가 반복되어왔으며, 이번 119패스카드 도입으로 출입 지연으로 인한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세대별 안내문 배포와 관리주체 교육, 주민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추진해 나가며,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불편과 보안 우려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 119패스카드는 화재와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안전 인프라”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는 도시, 신속히 구조받을 수 있는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방본부는 119패스카드의 보안 기능을 위하여 카드 분실 시 즉시 정지할 예정이며, 출입 범위는 공동현관, 지하주차장 차단기, 관리사무소, 옥상 출입문 등 비상 대응에 필수적인 구역만 제한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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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방본부 올해 하루 평균 217건 출동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소방본부에서 하루 평균 217건 출동한 것으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출동 건수는 화재 543건, 구조 1만 1226건, 구급 5만 4107건, 생활안전 1만 424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화재 발생 분석을 살펴보면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82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전기적요인 171건, 미상 84건 순으로 나타났다.발화장소별은 공동주택이 69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야외 43건, 차량 31, 주택 27건으로 나타났다.구조 건수는 1만 1226건으로 구조 인원은 246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구조 인원은 승강기 및 실내 갇힘 시건 개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구급 출동은 5만 4107건으로 이송 인원은 2만 7007명이며, 질병, 사고 부상 순으로 나타났다.소방본부는 올해 심정지 환자를 498명 이송해서 45명의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이처럼 소방대원들은 시민들의 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이번 통계는 소방이 단순 화재 진압을 넘어 시민의 일상 전반을 지키는 종합 안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소방 활동 통계분석을 통하여 개선된 소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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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이 건강지킴이로’어르신 일상속 건강관리강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관내 전체 경로당에 혈압계를 설치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경로당 혈압계 설치 사업은 낙동강수계기금 ‘실버하트케어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비와 군비 추가분을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그동안 혈압계가 설치되지 않았던 경로당 131개소에 혈압계를 신규보급했다.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했다.설치된 혈압계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수시로 혈압을 측정하며,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관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를 통해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군위군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모이고 이용하는 공간”이라며, “혈압계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앞으로도 군 보건소는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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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 설원 선발대」스키캠프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 설원 선발대」스키캠프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드림 설원 선발대」스키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평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스키 체험을 통한 신체활동 기회 제공과 함께 또래 간 협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기초 스키 강습을 병행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으로 스키를 타봤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시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도 배워서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설원을 누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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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입점...로컬푸드 판로 확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2월 23일 군위군청에서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유통공간으로 로컬푸드 판로를 확대하는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이미 성과가 입증된 이후의 입점이 아니라,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성공 사례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전자관이 먼저 협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자관은 로컬푸드의 공공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군위군에 입점을 제안했으며,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거쳐 직매장 조성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전자관에는 약 30평 규모의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새롭게 들어서며, 군위군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출하 농가 관리와 품질‧위생 기준을 철저히 적용할 계획이다.전자관은 매장 공간 제공과 함께 직매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협약 체결 후 최초 1년 간 매장 사용료를 면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직매장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의지를 담았다.이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로컬푸드의 안정적 정착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전자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로컬푸드 직매장은 향후 지하철 1호선 대구역사 내 시민 유동이 많은 공간에 조성될 예정으로,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개점하게 된다.이를 통해 군위군은 지역 농산물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도농상생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은 이미 성과가 확인된 이후가 아니라, 군위 로컬푸드의 가능성과 공공적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전자관에서 선제적으로 협력을 제안해 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대구를 대표하는 유통공간인 전자관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만큼, 군위군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협약 체결 후 최초 1년간 매장 사용료를 면제해 주신 것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사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위군과 전자관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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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군위읍 여성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진행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군위읍 여성회는 지난 20일 서부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을 대접하고,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준비한 사랑의 떡국 100개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기부된 떡국 100개는 군위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종희 회장은“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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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치키치키 김양미 대표, 이웃사랑 대박김치 20통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2일, 부계면 치키치키 김양미 대표가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김장 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치키치키의 김양미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담근 김장 김치 100kg를 기부하였으며, 2024년에도 김장 김치 100kg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양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양미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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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출발하는 청소년에 사랑의 외투 전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새출발을 앞둔 지역 청소년 8명에게 겨울 외투를 전달하는 ‘꿈을 향한 첫걸음 응원’행사를 가졌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이창원 군위읍장은 산타 복장으로 깜짝 변신해 학생들에게 직접 외투를 입혀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선물 전달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미래의 꿈을 나누는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박영선 위원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어디서나 빛나는 사회의 주인공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이창원 읍장은 “혼자가 아니라 우리 지역 전체가 여러분의 꿈을 항상 든든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외 없는 군위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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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마음난로 밥상 차려진 날’프로그램 운영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마음난로 밥상 차려진 날’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마음난로 밥상 차려진 날’이라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노인분과 주관의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위군 저소득 독거노인 식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이는 평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공동 식사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생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특히 허브류 꽃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향기와 촉감을 경험하도록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감각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큰 호응을 업었다.참여한 어르신들은 본인이 직접 완성한 리스를 보며 성취감을 만끽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공공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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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로컬푸드를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25년 군위 로컬푸드 상생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군위 로컬푸드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농가와 이를 신뢰하고 이용해 온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연말 파티처럼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군위 로컬푸드 농산물로 마련한 다과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직접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모니터단 위촉과 우수 출하농가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신뢰를 함께 만들어 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먹거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먹거리 상생 선언’과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 로컬푸드가 단순한 유통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잇는 매개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인사말에서 “예로부터 농사는 모든 일의 근본이라 해 왔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대구 시민을 비록한 많은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하다”고 전했다.이어 “오늘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웃고 이야기 나누는 따뜻한 연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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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각사, 쌀 70포, 성금 800만원 기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인각사는 연말을 맞아 군위군청을 방문해 쌀 70포와 성금 8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인각사는 매년 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쌀과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인각사 주지 호암스님은 “기탁한 쌀과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인각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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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제6회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 개최
경산시, 2025년 제6회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 실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제6회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에는 2026년 새해 첫날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2026 병오년 경산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해맞이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행사장 질서유지와 동선 파악, 안전대책을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위험 요소를 검토했다.특히,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 경산 해맞이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혼잡 대책과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행사개최 전날에는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포함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어서, 팔공산 갓바위 해맞이 인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팔공산 갓바위 안전 및 질서유지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사고 방지를 위해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팔공산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등산로 일방통행 유도 및 밀집도 관리 등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에 드론을 배치하여 통신망을 통해 재난 종합 상황실에서 밀집 인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윤희란 부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절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하며,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유관 기관간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사 주관 부서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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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요람에서 대학까지’촘촘한 교육복지로 지역 인재 육성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미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 △학교복합시설건립사업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하교까지 확대한 통학 택시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거창군은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이후,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대표 사업으로는 △거창군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운영 △초등학생 영어 캠프 운영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생 맞춤 학습전략 설명회 등이 있다.먼저, ‘거창안심타요’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돌봄 시설 간 이동을 지원하는 셔틀버스이다.평일에 4대의 버스가 스마트폰 앱 기반 수요 응답형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의 92%가 만족으로 응답할 만큼 호응이 좋다.또한, 방학 중 시행하는 영어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여름방학 1기에는 120여 명이 참여해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다.지난 7월 중순 2일간 개최한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군은 지역과 학생 수요에 맞춰 미래 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발전 특구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초중고대학생까지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든든하고 체계적인 교육복지 실현 거창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초·중·고·대학생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초등학교에는 365일 연중 돌봄 체계 유지를 위해 방학 중 돌봄 운영비와 도시락 등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역사 교실 운영, 재능 발굴을 위한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관내 중·고등학교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진로·진학사업 및 고교-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교육 소외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국·영·수·예체능 과목 학원비와 진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강남구청 운영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 학습 관련 물품 구입 및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지원 바우처 등을 제공하고 있다.올해에는 관내 고등학생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 택시 운영을 확대하여, 기존 야간 자율학습 귀가 지원에서 등·하교 시간대 전반으로 넓힘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대학생에게는 올해 처음으로 거창군장학회에서 거창군 지역 출신 대학생 대상으로 한 학기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여 학비 부담을 덜어주었다.아울러 관내로 전입한 대학생에게는 생활관 비용과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생활관·평생학습관 등의 대학 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도 지원하여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향후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과 지역 연계형 전문 인재 양성,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이 추진하는 글로컬 사업과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초·중·고·대학생을 아우르는 원스톱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거창군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지역 인재 역량을 강화하는 ‘공존하는 거창형 명품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래세대 희망 실현을 위한 맞춤형 장학사업 추진 2005년 설립된 거창군장학회는 그동안 4350명의 학생에게 6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원과 국제화 교류사업에 7억 원을 지원해 왔다.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국승강기대학교 등록금 지원 사업 및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내년부터는 ‘거창군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대상을 기존 최종학년에서 직전 학년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창의·융합 영재 캠프 △학생 생활환경 개선 지원 △진주교대 교육실습 협력 학교 지원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며, 장학기금 200억 원 확충을 통해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미래세대를 이끌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교육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로 통합 교육체계 구축 거창군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관내 학교장, 대학 총장 등 교육 관계자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이어지며 공교육 혁신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5월에는 교육지원청 주최 ‘거창지역교육행정협의회’에 군 관계자도 참여해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교육·학예 분야의 효율적 업무 추진과 현안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지난 9월 열린 ‘교육발전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학교·학부모·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거창군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공동 과제를 지속 발굴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있다.앞으로도 이러한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거창에서 배우고, 자라고, 꿈꾸는’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