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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에서 ‘9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진주시, 명석면에서 ‘9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명석면 일원에서 ‘9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시와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으로 주관하고. 결연 협약단체와 재능기부단체 등 10개 기관·단체의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진주복음병원의 일반진료 △미용사회의 이·미용 봉사 △안경사회의 돋보기 제공 및 안경 수리 △중식봉사나눔회의 자장면 나눔 △치과기공사회의 틀니 세척 및 수리 △호스피스회의 발 마사지 △더조은포토의 장수사진 액자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져 면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하 기술봉사단과 국방기술품질원의 사랑나눔봉사단이 자리를 함께해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기술봉사단은 도배, 장판, 보일러 수리 등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사랑나눔봉사단은 전기안전 점검 및 수선 활동을 펼쳐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병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읍면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에 시간 내어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누구나 보편적인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10월에는 사봉면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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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별빛 야시장·맥주페스티벌’ 행사 성료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9월 13일 ~ 14일 2일간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성주별빛 야시장·맥주페스티벌’행사가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젊음·먹거리” 테마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진행됐다.
시장상인회에서 생맥주를 자체적으로 판매했고 푸드존에는 다양한 야시장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관객과 소통하는 각종 공연 및 협찬사에서 진행한 이벤트 등을 통해 가족, 친구 등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14일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5 동행축제’ 가 전통시장 내에서 빅벌룬쇼 등 공연, 플리마켓, 어린이 장보기 행사, 바가지근절 캠페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문객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성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성주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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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체육회와 성주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월 13일 성주참외파크골프장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수단 각 72명을 비롯해 임원 및 진행요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지역 생활체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집결한 성주참외파크골프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활기로 가득 찼으며 개회식에서는 세 지역 군수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본격적인 대회는 샷건 방식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인 1조로 편성되어 총 72조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은 선수들의 호쾌한 스윙과 환호, 아쉬운 한숨이 교차하며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파크골프를 통해 만난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모습은 생활체육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 지역 주민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오늘 대회는 단순히 기량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성주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세 군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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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9월 정기분 재산세 32억 부과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와 주택 2기분 3만 2,200여 건에 대해 32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상관없이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공동소유자는 소유 지분별로 각각 부과된다.
영덕군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7% 늘어났지만,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감면 조치로 전체 재산세 부과액은 오히려 전년 대비 5,000만원 줄었다.
고지서는 납부세액이 45만원 미만일 경우 일반 우편, 45만원 이상은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며 주택의 경우 연간 부과 세액이 20만원이 넘으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며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CD/ATM 기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금융권 모바일앱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지역 발전의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지방세 납부에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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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75주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75주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1950년 9월 14일 전개된 장사상륙작전의 7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장사해수욕장에 있는 전승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수행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고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생존 영웅들과 유가족, 지역 주요 인사, 군 장병,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특히 올해 행사엔 육군 제50보병사단 해룡여단이 전투 화기물자 전시와 개인 피복류 체험을 제공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으며 영덕군은 올해 7월 리뉴얼 사업을 마친 문산호를 무료 개방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기념식에 앞선 지난 11일 영덕불교사업연합회가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해 전승기념을 더욱 뜻깊게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은 대한민국 오늘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자 원동력”이라며 “조국을 지키기 위한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정신과 애국혼이 후세에까지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해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날 북한군의 주의를 분산하고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대다수가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의 병력이 남정면 장사리에서 6일 동안 치열한 전투를 펼친 양동작전이다.
참전용사들은 태풍과 수송함인 문산호가 좌초되는 악조건 속에서 적 270명을 사살하고 학살 직전의 애국청년 10여명을 구출하는 전과를 올리는 등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이바지했다.
이 작전으로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했으며 39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영덕군은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전승기념공원 착공, 2020년 전승기념관 개관 등의 추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전승기념관을 새로 단장해 더 큰 감동과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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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명나눔주간 맞아 ‘희망의 씨앗 캠페인’펼쳐
거제시, 생명나눔주간 맞아 ‘희망의 씨앗 캠페인’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보건소, 시청, 능포수변공원에서 세 차례에 걸쳐 ‘2025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생명나눔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둘째 주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장기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기증 정보를 전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건소와 시청, 능포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장기·조직 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증 희망 등록 참여를 적극 권장해 ‘나눔으로 이어지는 생명사랑의 가치’를 널리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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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50인의 아빠단, 세 번째 행사로‘축구코칭 교실’ 개최
창원 50인의 아빠단, 세 번째 행사로‘축구코칭 교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축구센터 하프돔에서 ‘창원50인의 아빠단’ 세 번째 공식행사로 ‘축구 코칭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FC 유소년 코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패스, 드리블, 슈팅 등 축구의 기본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빠와 자녀 등 100여명이 참가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 참가자들은 창원FC 유소년 코치의 세심하고 전문적인 지도 속에 기본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었고 이는 자녀와 아빠가 함께 협력하며 즐거움과 유대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축구 게임을 통해 배운 기술을 실전에서 활용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이번 축구 교실은 단순히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협동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축구코칭 교실은 스포츠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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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9월 15일 입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사업팀과 협력해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했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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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의령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했으며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정책, 입법, 소통 3개 분야에서 청년친화지수에 기반한 100% 정량평가 방식으로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및 참여도 등 실질적인 청년 정책 실행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의령군은 이번 ‘소통대상’ 수상을 통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확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청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청년 거점 공간 ‘청춘만개’ 청년센터, 살아보기 체험 공간 ‘사각사각 청년하우스’을 조성했다.
올해 말 청년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준공할 예정이며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알콩달콩 청년하우스’ 건립도 추진 중이다.
또한 의령군은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비, 중고차 구입비, 웨딩촬영 비용 지원 등 전국 최초의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수 시행하며 주목받았다.
올해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작해 청년 정책의 외연을 넓혔다.
무엇보다 군은 청년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간담회, 교육, 청춘프로젝트, 청년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소통 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다방면의 시도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성과로 이어졌고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의령의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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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풍수해생활권 정비 공모 선정…재해예방사업 1,500억 확보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정 백야지구 정비사업비 398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포함해 신규지구 3개소를 포함한 총 16개 지구에 대해 총사업비 1,50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280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전년도 대비 98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이는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지속적인 협력, 그리고 의령군의 전략적인 공모사업 발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등 단위 시설별 재해위험요소를 종합적·일괄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도비 지원은 물론,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각종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정 백야지구는 백야천과 성당천의 반복적인 범람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지속되던 지역으로 의령군은 이 지역에 대해 제방 축조, 배수펌프장 증설, 교량 재가설 및 신설, 유입수로 설치, 낙석방지망 설치, 재해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재해위험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령군은 △화정 덕교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가례 개승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 기타 재해예방 관련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소규모 재해위험 요소까지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확보한 재해예방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이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전략적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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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참가
밀양시,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 참가해 국악산업진흥관 내에 밀양아리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악 전문 국제 행사로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30일간 열린다.
밀양아리랑 홍보관에서는 밀양아리랑 음반을 비롯해 SP·EP·LP·원통 음반과 축음기를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자료 감상과 함께 음반 청취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악산업진흥관 내 지자체 부스로는 밀양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두 곳이 초대됐으며 밀양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국악의 장에서 대표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안병구 시장은 지난 12일 엑스포 개막일에 밀양아리랑 홍보관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개막식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안 시장은 “이번 영동 세계 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의 하나인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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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추석명절 맞이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청송군, 추석명절 맞이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정 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76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둔갑 판매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등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단속은 명절 대비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축산물 판매업소에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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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특별상 수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5일 연합뉴스TV에서 주관하는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공모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방행정혁신, 산업·일자리창출, 청년·가족정착, 지방문화활력 등 4개 분야와 특별상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거창군은 대표적인 님비시설인 화장시설의 건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부지 공모를 추진해 최적지 선정과 주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사례로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거창군은 거창구치소 6년간의 갈등과 극복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고 정책결정 단계에서부터 주민 참여가 갈등 예방과 가장 빠른 추진이라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부지선정 문제로 화장시설 건립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타 지자체와 달리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단기간 후보지를 선정한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에서 경남 서북부 지역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화장시설 건립의 추진배경, 예정된 갈등과 뻔한 반대를 주민과 함께 극복해 나간 과정, 추진성과와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든 지자체에서 화장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극심한 주민갈등과 반대로 사업이 좌초되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강구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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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가조면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가조면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4일 광성마을 경로당에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주관으로 ‘인생을 즐겁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 광성마을 어르신 20여명과 거창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 10명이 함께 노래와 종이접기 등을 배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식재료를 준비해 카레를 만들어 세대 간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주나 다름없는 학생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준 것도 고마운데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음식도 만들어 먹으니 너무 즐겁고 고맙다”며 참여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명옥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단장은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소중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어르신의 문화·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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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 조성
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70번지 일원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쉼터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은 시·군 교통행정평가 포상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는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 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내공영주차장 이용자들도 스마트쉼터 부지 내 설치된 그늘목과 수목 보호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 공간은 단순한 대기 장소를 넘어 이용객 간 이동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겸비한 복합 교통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했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소규모 쉼터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 변화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