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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국민신문고’ 안동시청에서 운영
‘달리는 국민신문고’ 안동시청에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 가 운영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들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공공행정 전 분야의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권익구제 서비스다.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민원에 대해 직접 전담 조사관에게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은 행정·산업·환경 등 24개 행정 전 분야 고충민원을 비롯해, 생활법률·금융·소비자 피해·지적 관련 분야까지 협업 기관 상담관을 통해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인터넷 민원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현장에서 손쉽게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권익위는 현장 상담을 통해 접수한 고충민원을 검토한 후, 조치사항과 처리결과를 민원 신청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은 안동시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다양한 불편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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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산불피해지역 신축매입 공급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9월 15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최소 20년 이상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신축매입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지원이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제공되던 주거지원은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단기거주 형태였던 만큼, 이 사업을 통해 이재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기반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규모는 80호로 신축매입 사업추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하고 향후 임대 운영은 안동시에서 맡을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 중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이 충족되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가 가능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산불피해 주민들의 삶을 회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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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경북 최다 선정
안동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경북 최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5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5개 분야 11건이 선정되며 경북도 내 최다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사업 3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2건 △국가유산 야행 사업 1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4건으로 총 11건이다.
이 중 신규사업이 6건, 계속사업은 5건이다.
먼저,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콘텐츠화하고 이를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느린 옷차림, 삼베’를 비롯해 신규사업인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 와 ‘고려의 길, 오늘을 걷다’ 3건이 선정됐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배향 인물의 가치를 활용해 전통 공간을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에서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과 신규사업인 ‘호반의 인문공간, 호반선비문화체험’ 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유산 야행 사업으로는 ‘월영야행’ 이 선정됐다.
월영야행은 지역 국가유산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도 다시 선정되며 10년 연속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는 ‘한글을 품고 한글을 알린 광흥사’ 가 선정됐다.
전통산사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사업이다.
마지막으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서는 총 4건이 선정됐다.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7년 연속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소호헌 고택만찬 음악회 – 맹인 어머니의 약밥’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으로 ‘팔련오계, 신화 창조의 비법 대공개’ 와 ‘오백년 종가의 원형에서 찾는 나’ 가 추가되며 고택·종갓집을 통한 전통문화 체험의 저변을 더욱 넓히게 됐다.
특히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11년 연속,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7년 연속, ‘월영야행’은 10년 연속 선정되며 안동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오랜 기간 지속성과 우수성을 입증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안동의 국가유산이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며 배우는 살아 있는 문화자원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안동의 국가유산이 가진 가치와 매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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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공모사업 선정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12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세계유산축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세계유산도시가 지원했으며 안동을 포함한 총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매년 세계유산 보유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학술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전은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25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세계유산의 깊은 사유적 의미와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3주간 관내 세계문화유산 4곳에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6 세계유산축전은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문화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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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국·도비 확보액 1조 원에 달해
안동시, 올해 국·도비 확보액 1조 원에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올 한 해 9,552억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에 제출한 3회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전체 규모는 2조 1,710억원으로 일반회계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2021년까지 4,600억원대에 머물던 국·도비 확보액이, 2025년 3회 추경 기준 9,500억원대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수치에는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3,050억원이 포함됐지만, 이외에도 미래 신산업, 인구 활력,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재도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부터 국·도비 공모사업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 ‘국장책임제’를 도입해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매달 부서별 상급기관 방문 실적을 점검하고 시장을 비롯해 국장·실무부서장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 지정, 바이오·백신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향올래,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등 행정안전부 핵심 공모사업에도 모두 선정되며 지방 소멸 극복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새 정부 정책에 맞는 국가투자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체계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 성과는 1,500여 공직자의 노력뿐 아니라 15만 시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며 “대규모 산불피해 극복을 넘어 안동의 재도약, 더 나아가 안동의 대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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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에서 한국사 고등학생 역사 퀴즈대회인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가 개최됐다.
이번 퀴즈대회는 2인 1팀으로 총 38팀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에는 각 학교를 응원하는 응원단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열정적인 응원 속에 대회는 더욱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상주고등학교의 ‘역사 저격수’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의 ‘채씨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경주고등학교의 ‘우인효준’팀, 장려상은 상주고등학교의 ‘삼국유사 지식군단’팀,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의 ‘허씨네’팀이 수상해 총 5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입시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이스트 출신의 유튜버 허성범의 진로 설계 강연과 함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Q&A 시간도 주어져 고등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군위군의 역사와 삼국유사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국유사의 전통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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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역사교육, 2차시까지 성황리에 진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5년 청소년가족 환경·역사 캠프’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지난주 2차시 ~ 14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공동체적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교육은 총 4차시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2차시가 진행됐다.
1차시에서는 백제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고 2차시에서는 백제 도읍지의 변천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백제의 역사적 배경과 중요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토론 시간에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내가 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역사를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험하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역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로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역사교육은 4차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백제 산성 비교 및 백제금동대향로 특징, 백제 왕의 업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환경교육과 연계해 역사와 현재의 사회적 과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통합적 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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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 지역지 홀대 매년 심화
정부광고 지역지 홀대 매년 심화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광고 집행에서 전국지는 비중이 늘고 지역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형배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국지 및 지역지 정부광고 집행 현황’에 따르면, 지역지 광고 집행액은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2022년 지역지에 투입된 정부광고는 전체의 46.0%로 1,046억 2,800만원이었으나, 2023년에는 42.7%, 2024년에는 41.8%로 줄어들었다.
3년 새 4.2% 감소한 수치다.
반면, 중앙지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22년 54.0%였던 중앙지 광고액은 2023년 57.3%, 2024년 58.2%로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 격차도 컸다.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영남소재 지역지가 수주한 광고액은 1,411억 6,700만원이다, 이에 반해, 호남 지역지는 461억 2,600만원에 지나지 않아 영남지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 지역과 비교해도 200억원 가까이 적은 금액이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지역신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공론장을 형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신문 활성화는 지역 언론의 생존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과제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지역균형발전’과 ‘언론 다양성 보장’ 공약을 실현하는 구체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집행된 정부광고는 총 1조 3,103억 3,900만원으로 매체별로는 인터넷 광고가 27.0%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방송, 인쇄, 옥외 순이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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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오후 4시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남궁현 △이수영 △하남숙 △ 김용기 △이보람 위원 등 5명이다.
이로써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는 총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 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추진과 맞물려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신규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황학수 위원장을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장으로 재지명했다.
한편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9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지난 2년 동안 지역균형발전 관련 주요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지원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태 지사는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황학수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신규위원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방시대위원회는 법에 근거한 법적 단체”며 “앞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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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울진군,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울진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 및 울진군체육회, 울진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첫 전국 파크골프대회로 17개 시·도 선수 600명 및 임원진 등 총 9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선수 개인 및 소속팀의 기량을 겨루고 돈독한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대회결과, 남녀별로 개인전·시니어부·단체전 등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경기도파크골프협회가 종합우승을.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가 준우승을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3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초등부와 대학부도 포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형 생활스포츠로 급성장 중임을 입증했다.
울진파크골프장은 동해안 청정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최고 수준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3그룹 단체전 경기는 SBS GOLF 채널에서 녹화해 방송될 예정으로 체육시설 인프라의 대외적인 홍보 및 관광지 등의 영상을 통해 울진의 천혜의 생태자원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울진군파크골프협회의 조직적인 대회진행과 A·B코스와 C·D코스 사이의 거리가 멀어 선수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직접 골프용 카트를 운전하는 등 보이지 않는 세심한 배려로 곳곳에서 좋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대회기간동안 선수단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울진군을 찾은 것으로 추산되며 방문객들은 짧게는 2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장기체류하면서 숙박업소·음식점·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2025 울진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다시 한번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확대와 지역 화합에 큰 의미가 있었고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가족들이 울진의 매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울진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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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김병곤 박사 초청 평생교육 프로그램 ‘러닝, 제대로 뛰어봅시다’ 진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13일 울릉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김병곤 박사를 초청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러닝, 제대로 뛰어봅시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에서 직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진행됐다.
김병곤 박사는 스포츠의학 박사로서 국가대표 야구대표팀 수석트레이너,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퍼포먼스코치, 가봉 대통령궁 헬스케어디렉터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스마트트레이너시스템 대표 및 STSLab 대표이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평소 러닝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가가 직접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및 러닝 자세교정을 해줘서 좋았고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꾸준히 프로그램 진행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박사는 “날씨가 좋지 않아 참여도가 저조할까봐 걱정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고 울릉군민들의 러닝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더 뜨거워서 더 열정적으로 강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설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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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함안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효율적인 체납징수 기법 도입과 징수활동 강화를 통해 체납징수율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에 공유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함안군에서는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이 ‘해방공탁금, 그것이 알고싶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주무관은 징수 사각지대에 있던 해방공탁금에 대한 체납처분 사례를 소개하며 체납세 징수 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사례는 경상남도 대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에 제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다양한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 세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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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국·도비 확보액 1조 원에 달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올 한 해 9,552억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에 제출한 3회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전체 규모는 2조 1,710억원으로 일반회계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2021년까지 4,600억원대에 머물던 국·도비 확보액이, 2025년 3회 추경 기준 9,500억원대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수치에는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3,050억원이 포함됐지만, 이외에도 미래 신산업, 인구 활력,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재도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부터 국·도비 공모사업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 ‘국장책임제’를 도입해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매달 부서별 상급기관 방문 실적을 점검하고 시장을 비롯해 국장·실무부서장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 지정, 바이오·백신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향올래,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등 행정안전부 핵심 공모사업에도 모두 선정되며 지방 소멸 극복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새 정부 정책에 맞는 국가투자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체계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 성과는 1,500여 공직자의 노력뿐 아니라 15만 시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며 “대규모 산불피해 극복을 넘어 안동의 재도약, 더 나아가 안동의 대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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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비확보 위해 중앙부처와 연이어 협력 행보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5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을 논의하는 등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됐다.
방문단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 20여명이 동행했으며 동남권 광역순환철도 건설사업, UN국제물류센터 유치, 기준인건비 상향, 특별교부세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국토교통부와의 논의에서는 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인프라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정책성 및 지역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앞서 이미 예타를 통과한 부산~웅상~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는 국가정책, 지역현안 등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기준인력 증원과 기준인건비 상향을 요청하고 물금읍행정복지센터 별관 신축사업과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5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8월 국정과제로 발표된 UN국제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 2040년으로 예정된 양산ICD 부지 임대 만료 이전이라도 조기 유치가 가능한지 검토해 줄 것으로 요청하고 국제적 위상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국내외 정책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인 만큼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겠다”며 “무엇보다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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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족의 숲, 탄.생.숲’행사 성황리 개최
경산시, ‘가족의 숲, 탄.생.숲’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3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경산분회 주관으로 ‘가족의 숲 탄.생.숲. 우리가 한다.
’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의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일보가 주관한 ‘2025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 와 연계해 개최되면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숲 체험과 가족 축제를 함께 즐겼다.
특히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숲 체험 행사에는 △흙 그림 그리기 △자연물 손수건 탁본 △전통 놀이 △소원 나무 만들기 △편백향 가족 팔찌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직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와 가족이 숲에서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며 “앞으로도 우리 경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경산분회는 현재 51개 기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역 아동들에게 숲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