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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큰 호응 속에 마무리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큰 호응 속에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16일 22일 23일 29일 30일 총 5회차에 걸쳐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한 ‘생생한 가야’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전 회차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가야문화와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산, 창원, 통영, 거제 등 관외 지역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고성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족 단위 중심의 체험 운영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고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QR 코드 기반 무소음 헤드셋 오디오 투어 ‘고분, 소리로 깨어나다’△고성 송학동 고분군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깨비의 보물을 찾아라’△고대 소가야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와식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생생한 가야’행사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가치와 가야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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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스마트팜코리아’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전
고성군, ‘2026 스마트팜코리아’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팜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하고 실속 있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창원시와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다.고성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맞춤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군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귀농 정책을 설명하고 1:1 맞춤형 밀착 상담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고성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명품 농특산물을 전면에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귀농인의 집 운영,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실질적인 주거 및 영농 체험 사업 홍보 △종합적인 1:1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 진행 △지역 대표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홍보 등이다.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창원시 귀농·귀촌·귀향 유치 설명회’ 와 연계해, 창원향우회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창원시민들에게 고성군만의 매력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귀농 희망자들이 고성군에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박람회와 상담을 통해 발굴된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실제 이주와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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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영버스 운전자 건강 챙기고 안전운행 강화
의령군 공영버스 운전자 건강 챙기고 안전운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공영버스 운전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심뇌혈관 안심 건강빵빵, 안전빵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공영버스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빵빵버스의 안전운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보건소는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매월 1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스트레스·우울 검사와 영양·운동·금연 상담 등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빵빵버스 좌석 헤드커버와 차량 내 광고판, 터미널 대합실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영상 송출 등 군민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이수남 보건소장은 “운전자의 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운수종사자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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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가게 4곳 새 출발
칠복상점
[아시아월드뉴스] 의령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청년가게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청년가게 4곳이 순차적으로 개업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군은 새롭게 문을 연 청년가게 ‘칠복상점’, ‘선 반미바게트’, ‘제이 음악학원’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 중인 청년가게 ‘동결’은 오는 7월 개업을 앞두고 있다.올해 지원한 청년가게들은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칠복상점’은 의령 솥바위의 부자 전설을 스토리텔링한 관광 굿즈를 개발·판매한다. 전통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선 반미바게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미 바게트와 쌀국수 등을 판매한다. 바게트 베이킹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제이 음악학원’은 피아노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마형 ‘뮤직 아뜰리에’ 시스템을 통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7월 문을 여는 ‘동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령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에게 점포 리모델링비와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개소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의령군은 2021년 청년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1개소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는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가게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지역에서 현실이 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의령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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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정윤희씨 선정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정윤희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정윤희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정씨는 2005년 9월 봉사활동을 시작해 아름다운가게 운영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급식봉사, 내외 문화의집 캠프상담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최근 1년간 총 110건 502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실적은 181건 838시간에 달한다.수상소감에서 정씨는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순간 작은 힘이 되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과 함께 웃고 공감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제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윤희씨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모범적인 자원봉사자”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지원과 인정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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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 및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선발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 본인 및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입사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선발인원은 △본원 중1·2·3학년 각 15명, 고1·2학년 각 12명 △다산원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99명이다.선발시험은 2026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의 교과과정 1학기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7월 11일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과학 일요특강이 제공될 예정이다.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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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는 감자 수확철을 맞이해 6월 1일 호촌리 김영숙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 직원 30여명이 고온피해로 인한 생육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영숙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었다.이날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김영숙씨는 “생육불량 및 인력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이렇게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도와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다산면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접 농촌의 현장에 뛰어들어 힘을 보태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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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 일원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35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개실마을에서 1박하며 고령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이어 개실마을 인근 농가에서 마늘대 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우수관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볼런투어는 고령문화관광재단과 GKL 사회공헌재단이 체결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역상생 관광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행복여행, 우리동네 문화탐방,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연내 추진하며 지역상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볼런투어는 관광과 봉사를 접목해 고령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KL 사회공헌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령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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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새롭게 단장한 이후 올해만 12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창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창원시는 지난 2025년 12월 해양드라마세트장 전반에 대한 시설 정비, 환경 개선, 포토존 설치 등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장했다.이후 해양드라마세트장은 SNS 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주말 하루 평균 1100여명 이상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온라인에서는 “지금 가면 난리 나는 관광지”, “주말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숨은 명소”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푸른 바다와 가야시대 전통 세트장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SNS 를 통해 확산되면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국내 대표 사극드라마 촬영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MBC 드라마 김수로를 비롯해 미스터 선샤인, 기황후, 환혼, 옥씨부인전, 이강에는 달이흐른다 등 76편의 작품이 촬영됐다.최근에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이어지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과거 촬영 명소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원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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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병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시상한다.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관광 굿즈를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굿즈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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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설명회로 막을 열었다.이어 A4Lab, 우진플라임, 카본식스, 영현로보틱스, 시아토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배 엔지니어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줬으며 후배들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기술 현황과 채용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먼저 취업한 선배가 직무와 회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해 주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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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기획전 ‘울릉도의 전통의료 - 산과 바다의 처방전’ 개최
‘울릉도의 전통의료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공동기획전 울릉도의 전통의료 산과 바다의 처방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울릉도의 자연과 공존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몸을 치료하고자 했던 울릉도 주민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통의료는 사회 구성원들이 질병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전승해 온 예방 및 의료체계를 의미한다.울릉도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전문 의료인과 의료시설이 매우 부족하였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몸의 증상을 스스로 살피고 울릉도의 산과 바다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했다.특히 울릉도 전통의료의 경우 초기 개척민들로부터 전승된 내륙의 치료법과 주민들이 울릉도의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새롭게 만들어 낸 치료법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는 독자성을 가진다.이번 전시는 감기, 배탈, 화상, 종기, 찰과상·열상, 피부병, 골절·염좌·근육통, 충치, 동상 등 일상생활에서 겪기 쉬운 9가지 질병 및 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울릉도 주민들이 과거부터 활용해 온 54가지 치료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늘날 현대인의 관점에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치료법은 픽토그램을 활용해 재구성함으로써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치료에 사용된 주요 식물의 표본과 생물 실물모형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울릉도를 대표하는 한의사인 김하우 선생의 의료봉사 활동 내역과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의학서 및 의료 도구도 함께 전시된다.또한 울릉도 최초의 서구식 병원을 설립한 이일선 목사의 업적과 울릉도에서의 의료 활동을 기록한 세미다큐멘터리 영상 Island Doctor도 상영된다.이를 통해 울릉도 주민들의 의료체계가 변화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독도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울릉도를 대표하는 도서문화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오늘날,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왔던 울릉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축약된 의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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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의 꿈에 투자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사업대상자2차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대표 청년농 육성사업으로 영농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소득 불안과 창업자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은 물론 생활 안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영농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년차 110만원, 2년차 100만원, 3년차 90만원또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이 부여되어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스마트팜, 시설원예,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이 새로운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을 미래 농업 혁신의 핵심 인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전국 1,250명이며 경남은 108명을 선발한다.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경남지역 청년농업인 214명이 선정된 바 있다.신청 대상은 18 세 이상 39 세 이하의 예비농업인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며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곽기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청년들이 농업을 새로운 기회의 산업으로 바라보고 농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고자 한다”며“농업에 도전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스마트팜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교육·컨설팅, 농지 및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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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1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민방위사이렌장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 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경남도는 매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날 행사와 함께 도내 17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묵념사이렌을 송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사이렌이 아닌 추념을 위한 묵념사이렌”이라며 “도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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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6·25 전사통지서 원본 최초 공개
전시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가 유가족에게 보낸 6·25 전쟁 전사통지서 원본이 전쟁 발발 76년 만에 처 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경상남도기록원은 창녕군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녕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부 동의 전쟁:기록과 삶’을 개최한다. 이후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이어져 2027년 1월까지 계속된다.종이 한 장에 남겨진 전쟁전사통지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다. 공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름과 군번, 전사 장소 등 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이 남겨져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전사통지서와 유가족증명서 원본을 비롯해 당시 생활유품과 사진 등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낙동강 방어선 관련 자료, 창녕지역 전투기록 사진, 당시 보도자료와 증언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그들의 이름과 얼굴은 우리와 같다전시 제목‘부동의 전쟁’은 멈춰버린 전쟁의 시간과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야 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전장으로 향한 사람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과 유물을 통해 조명한다.전시는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희 생의 현실을 함께 돌아보게 함으로써, 기록 속 이름들이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전한다.기록원과 박물관, 처음 손 잡다이번 전시는 공공기록물관리기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업한 경남 최초의 공동기획 전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기록물의 진본성과 생산 배 경 설명을 맡고 창녕군은 유물과 전시 연출을 담당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재를 향한다”며 “76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 기록들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과 시간 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및 연계 교육프로그램 일정은 경상남도기록원과 창녕박물관 누 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