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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도시 문제 해법 찾는다…KBS 다큐 방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방송 편성은 케이비에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사고방식이자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으로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모헌 재생 사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디자인의 성과 △스페이스 원지 등 부산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적 잠재력 △대만 타이베이, 핀란드 헬싱키 등 해외 도시디자인 선도 사례가 소개된다.특히,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원구, 헬싱키 오디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아울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의 성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브랜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다큐멘터리는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의 활동을 비롯해 도모헌, 에프1963, 영도 봉산마을 등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통해, 부산이 지닌 역사·환경·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과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임을 공유하며, 그 의미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며,“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이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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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항공안전의 날’ 첫 다짐대회 열어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2월 24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회「항공안전의 날」을 맞아 ‘항공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8일 개정된 「항공안전법」 이 시행되면서, 12월 29일이 ‘항공안전의 날’로 지정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로,국토교통부 강희업 2차관을 비롯해 항공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항공안전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권영진, 이수진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항공안전다짐대회’는 항공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한다.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든든한 항공안전의 길을 열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다짐 결의문 낭독과 안전실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제영상을 통해 현장에서 항공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항공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철저한 안전의식과 일상적인 실천이 항공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진 안전다짐 결의문 낭독에서는 각 분야별 대표*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그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참석자 전원은 한마음으로 항공안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안전실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2차관은 “오늘의 안전 다짐이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하늘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현장 종사자,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가자”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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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23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상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단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2025년 성과보고, 우수새마을지도자 표창, 새마을운동 추진 종합평가 우수 읍면동 표창, 새마을운동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인제 새마을지도자화서면협의회장, △이춘자 내서면새마을부녀회장, △장외자․문숙희 새마을교통봉사대상주시지대 대원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남중우 직장공장새마을운동상주시협의회 회장이 새마을대상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중앙․도 단위 및 시 단위 상을 우수새마을지도자 총 65명이 수상했다.이외에도 경상북도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상주시새마을회와 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우수상, 상주시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는 화서면 최우수상, 중동면․이안면 우수상, 남원동․동문동․모서면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생명운동 2050탄소중립실현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시민의식제고와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이정희 회장은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화합해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2026년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공동체 발전을 이끌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어 가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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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체육 승마수업 체험행사’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학교체육 승마수업 체험행사’를 운영했다.이번 체험행사는 2026년도 신규사업인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화동초등학교와 사벌초등학교 학생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승마에 대한 이해 및 안전수칙 교육, 승마체험, 승마융합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전문 승마교관의 지도 아래 보호장비 착용, 말 탑승 요령 등 안전교육을 병행해 체험의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말모양 가죽과 편자 모형을 활용한 ‘나만의 승마키링 만들기’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승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학교체육 승마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며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규 학교체육과 연계한 승마수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융합형 체험교육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국제승마장 관리사업소는 올해 체험행사 운영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12월 중 사업 신청 홍보를 거쳐 내년 상·하반기 신청학교를 모집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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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는 19일 상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약 475kg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가 제5회 회원전을개최하며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한 쌀은 관내 무료급식소 3개소로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는 2020년 출범하여 현재 회원 40여명이 활동 중이며, 2021년 첫 회원전을 시작으로 전시회 개최와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복자 회장은 “회원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예술단체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쌀은 무료급식소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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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공감·소통 간담회 및 연말 정나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12월 23일 회장단, 상주 거주 북한이탈주민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공감 소통 간담회 및 연말 정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고필호 간사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정착과정에서의 어려움 △자녀교육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건의사항 등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호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 후에는 제철 과일 전달을 통해 연말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용운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지역사회에 외롭지 않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오늘 간담회에서는 향후 봄나들이 행사 추진과 교육분과위원장 주관 북한이탈주민 자녀 미술교육 추진 등 정서적 공감 행사에 적극적 지원 추진의 뜻을 모았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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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분야의 사업 추진실적과 지역 실정에 맞는 특색있는 저출생 대응 시책 발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였다.상주시는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태어나고,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행복도시 상주”라는 비전 아래 만남부터 결혼‧출산‧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미혼남녀 만남 사업, 결혼장려금 지원, 작은 결혼식 지원 등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결혼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단계적 준공과 신혼부부 월세 및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바구니 카시트 대여, 출산육아지원금 지급 등 임신·출산 부담을 줄이는 한편, 맞춤형 통합아동돌봄센터 구축, 24시간 돌봄체계 운영,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저출생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고 아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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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레고 세트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3일, 상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레고 세트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되었다.아동들은 다양한 블록 조립 활동을 통해 상상력·문제해결능력·협동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동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관심을 주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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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주조’, 2026 K-SOOL TREND AWARDS 2관왕!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북 상주시의 ‘상선주조’가 “2026 K-SOOL Trend Awards”에서 ‘대중성 골드’와 ‘브랜딩 실버’를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번 시상식은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한국 전통주 및 지역 술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있는 행사이며, 국내 전통주가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서 인정받는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상선주조’는 노자의 ‘상선약수’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상주에서 난 유기농 쌀과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이다.상선주조는 이번 평가에서 맛·브랜딩·상품성·시장 적합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통적 풍미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 감각과 접근성 부분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번 수상을 통해 향후 다양한 해외 전시·프로모션 기회에 초청되어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선주조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막걸리가 국내 트렌드를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상선주조를 비롯한 다양한 가공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브랜드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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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농협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는 12월 23일 함창농업협동조합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함창농협은 지역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농촌 발전을 목표로 금융경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장학재단인 고동람장학회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이웃돕기 성금 등 지속적인 기탁을 병행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용구 조합장은 “함창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고,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주용덕 함창읍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창농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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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팥 터졌다.’이틀간 700명 몰린 동지 & 크리스마스‘팥티파티’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이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 동지 & 크리스마스 팥티파티 행사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절기인 ‘동지’와 서구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700여 명이 방문해 박물관 로비와 전정을 가득 메웠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첫째 날인 20일은 ‘동지 팥티’를 테마로 진행되었다.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한 떡메치기 행사는 직접 친 떡을 현장에서 나눠 먹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죽을 나누고, 소원 적기 등 전통 풍습을 체험하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한편, 온 가족이 장꾼이 되어 참여한 ‘자급자족 백원장’과 ‘팥도깨비 놀이터’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둘째 날인 21일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재즈’공연은 따뜻한 선율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으며, 엉뚱하고 재미있는 산타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안겼다.아울러 어린이 칵테일바, 뱅쇼, 어묵 등을 즐길 수 있는 ‘달콤살롱’은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었으며, 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 ‘루돌프 놀이터’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상주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이틀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상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위주의 구성으로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다소 추운 날씨에도 전통의 동지 문화와 현대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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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리베라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무양동 지엘리베라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23일 북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충기 입주자대표회장은 “입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마련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지엘리베라움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되어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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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위직공무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4일 오후 2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위와 권한에 의한 권력형 폭력을 근절하여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날 교육은 KBS ‘추적 6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범죄 심리 및 폭력 예방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 중인 염건령 한국범죄학 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진행된다.염건령 소장은 강연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스토킹과 디지털 성범죄의 구조적 특성을 범죄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또한, 실제 공공기관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 감수성’과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올바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죄학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폭력 예방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상호 존중이 정착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고위직 교육과 더불어 전 직원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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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로 지역소비 회복 가속
강릉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로 지역소비 회복 가속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화폐 및 민관협력 플랫폼 운영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강릉시 강릉사랑상품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강릉페이는 지난 2024년 1072억 원이 사용되고 캐시백 지급액은 97억 원에 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2025년에는 발행 목표를 1160억 원으로 설정하고 캐시백 재원 99억 원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가맹점 수도 2024년 말 1만1848개소에서 2025년 11월 말 기준 1만3330개소로 늘어나 지역 전반으로 사용 기반이 확대됐다.특히 올해 3월부터 강릉페이와 연동해 운영 중인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는 온라인 소비 영역까지 지역화폐 활용 범위를 넓혔다.가맹점 수는 611개소에서 1231개소로 증가했고, 누적 가입자는 4만2731명으로 약 4배 늘었다.배달앱 결제 중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최대 40%를 넘어서며 지역화폐의 실효성이 입증됐다.8월부터는 법인·개인택시 1150대에 앱미터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택시 결제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해 교통 분야에서도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였다.강릉시는 △경영자금 융자 및 이자 지원 △점포 환경개선 △카드·세무 수수료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도 주력했다.시는 올해 총 337억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고, 대출이자 중 2.5%를 3년간 지원하여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노후된 가게의 간판·인테리어 등 공사비를 최대 500만 원 지원하는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해 총 53개 점포가 새 단장을 마쳤다.소규모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알짜배기 지원’도 인기를 끌었다.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1112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고, ‘세무대행수수료 지원사업’은 신청이 쇄도해 상반기에 조기 마감되었다.이에 8월 긴급 예산을 편성해 150여 곳을 추가로 지원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정책도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월화거리 야시장은 올해 44회 운영으로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총매출 5억7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주문진 야시장 역시 18회 운영으로 방문객 1만1천여 명, 매출 8천7백만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48% 증가했다.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 소비 확대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을 3835㎡ 확대해 48개 점포를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시장 규모는 총 230개 점포로 확대되어 상권 단절을 해소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 대응력과 시장 전체 경쟁력을 함께 강화했다.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강릉시는 올해 관내 5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현재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53.9%에 달해 시민들의 일상 소비가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페이와 야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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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
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포대와 더불어 역사·문화 관광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이 12월 15일 기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연중 최대치인 관람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얼 선양뿐만 아니라 박물관 교육, 공연 등으로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해왔다.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관람객 수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강릉~부산 간 IT 개통으로 부산 경상권 방문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강릉에서 대한민국을 만날 수 있는 ‘사투리는 못 참지’와 같은 특별전을 개최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화폐전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또한 야간 방문객 유치를 위한 야간상설공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대현율곡이선생제 경축행사를 비롯해, 올해 처음 시작된 오죽클러스터 전통문화축제 및 지난 11월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 빵 축제 등도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방문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처럼 다채로운 전시, 공연, 축제 등의 노력은 오죽헌·시립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경포해변, 강릉선교장, 안목커피거리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방문이 증가하면서 지역 관광 동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계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이에 계절별 문화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체험학습 장소로도 큰 호응을 얻고자 한다.오는 2026년도에는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ITS 총회 개최 등으로 더 많은 해외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후환경 개선, 국제화에 맞는 안내자료, 특별전 개최, 다채로운 공연 준비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맞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강릉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와 같은 시민 친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 관장은 “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K-문화와 더불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