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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우수사례 널리 알린다… 환경부·지자체 협력 굳건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체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9월 17일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업무는 2002년부터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위임됐다.
이후 환경부는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국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정기지도 및 점검을 비롯해 △명절 연휴 특별점검, △여름철 집중점검 등 계절 및 상황 별로 관리 활동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최근 5년간 총 6만 8천여개의 사업장을 점검하고 연평균 8천 5백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매년 유역환경청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각 지역별 환경오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배출업소 관리 우수사례를 찾아내 공유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 발표되는 6개 우수사례로는 △경남도 산단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병행 전략, △경남 양산시 월별 추진전략을 통한 선제적 행정, △경북 고령군 주민참여형 야간·새벽 단속, △부산 사상구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업무 효율화, △전북도 지도·점검 사전예고제 운영, △전북 정읍시 산단 악취 유발 용출수 협업 등이 있다.
우수사례 중 ‘경남도 산단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병행 전략’은 산업단지의 고질적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기업의 자발적 악취 저감 협약과 주민참여형 악취 실태조사 및 첨단감시 장비 활용 등 행정의 규제·감시를 병행해 기업과 주민 간의 신뢰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한, ‘부산 사상구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업무 효율화’는 행정심판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법령과 사례를 분석하고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작업의 부담을 줄이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심판을 승소한 사례다.
이들 6개 우수사례는 9월 17일 오후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리는 경진대회현장발표 및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등 수상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은경 감사관은 “최근 환경 감시·단속의 경향은 민관 협업,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의 우수사례를 책자로 정리해 배포하고 전국 지자체에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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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변신, 항염·미백 효능 화장품으로 거듭나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방동사니속 식물에서 항염과 피부미백 효능을 확인한 연구 성과가 기업으로 관련 기술이 이전되어 세안제 화장품으로 개발돼 이달 중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방동사니속 식물은 우리 주변 도로변이나 보행자도로의 틈에서 흔히 발견되는 식물로 강한 생명력으로 흙이 거의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쉽게 뿌리를 내리고 자라 잡초로만 여겨져 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자생생물 유용성 검증 연구를 통해 방동사니속 추출물이 피부 염증의 주요 원인인 산화질소 생성을 최대 90% 줄이고 피부색을 어둡게 하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65% 이상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방동사니속 식물 추출물이 피부 염증 완화와 미백 화장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2022년 11월 국유특허로 등록됐으며 화장품 전문기업 ㈜풀코스가 2023년 5월 기술을 이전받아 방동사니속 추출물을 함유한 세안제 화장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이달 중에 정식 출시되며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5’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흔히 보이는 잡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생물의 가치를 밝혀 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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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관광지 바가지요금 철저 관리, 물가 걱정 없는 명절 준비에 총력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국민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를‘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해 운영한다.
특히 지난 2일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역 관광을 저해하는 ‘바가지요금 단속’을 직접 강조한 만큼, 관광지·지역축제·전통시장 등에서의 바가지요금 근절과 성수품 가격 안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긴 연휴로 인해 소비와 관광 수요가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장 관리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광지·지역축제·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연휴 기간 개최되는 주요 지역축제에서는 △저가 음식류 고가 판매, △계량 위반행위, △가격표시제 불이행 등 축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
최근 발생한 바가지요금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사·점검 후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를 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로 경각심을 높인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과도한 바가지요금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과도한 요금 징수 시 불이익을 부과하는 지자체 우수 조례 사례를 공유·전파하는 등 지자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외식업 협회 등에도 가격표시 준수와 위생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사전적 예방과 사후적 단속을 동시에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현장 조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상황실은 지자체 물가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지자체와 협력해 대응하도록 한다.
아울러 각 시·도 국·과장을 시·군·구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내 지역 물가는 내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현장 물가를 직접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지자체에서 조사한 성수품 가격도 각 지자체 누리집에 공개해 국민 누구나 가격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 439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최대 2시간까지 한시적 주차 허용이 이루어진다.
이 조치는 매년 명절마다 시행되어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 대표적 민생 지원 대책으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주저하는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단,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 안전과 직결되는 구간은 철저히 제외된다.
지자체는 안내 현수막과 주차요원 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대통령께서 강조하실 만큼 최근 바가지요금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어,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한 팀이 되어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이와 함께, 주차 허용 등 민생 지원 조치도 꼼꼼히 챙겨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성수품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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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뭄 예·경보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9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8%로 강원도를 중심으로 심한 가뭄과 보통 가뭄이 나타나는 가운데, 경기, 충북, 경북 일부 지역과 제주에 기상가뭄이 있다.
올해 9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겠으나 강원,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평년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겠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62.8%로 평년 대비 약간 낮은 수준이다.
강원 영동 등 일부 가뭄 발생지역은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인근 하천, 저수지 등을 활용한 급수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9월 이후는 농업용수 수요가 줄어드는 시기로 올해 전국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97.1%, 110.8%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 중이다.
댐을 준공한 이후부터 전년까지 관측된 저수량의 평균값 다만,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6.4%로 강릉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범정부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 운영, 수원 확보, 운반급수, 병물 지원 등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아울러 안동·임하댐도 예년에 비해 적은 비가 내리면서 가뭄 ‘주의’ 단계이나, 합천댐, 남강댐 등과 연계한 선제적 대체 공급 등으로 생활·공업용수를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대비 대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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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디지털 성범죄·과잉 접근 행위 ‘강력 처벌’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와 과잉 접근 행위에 대한 징계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음주운전을 유발한 동승자나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경우에 대해서도 별도 기준이 마련돼 엄중한 징계를 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첨단 조작 기술 성 비위는 성 관련 비위 중 ‘기타’ 항목으로 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로 처리돼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징계 기준이 적용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첨단 조작 기술을 이용한 성 비위와 음란물 유포는 성 관련 비위 징계 기준으로 구체화·세분화 된다.
특히 과잉 접근 행위와 관련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책임 회피를 위해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경우에 대한 징계 기준도 새로 생긴다.
기존에는 별도 징계 기준이 없어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안은 타인을 운전자로 내세운 음주 운전자, 음주 운전자 대신 허위 진술한 제3자, 음주 상태임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음주운전을 권유한 동승자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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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 공공조달 컨설팅, 소방용품까지 확대… 9월 29일 사업설명회 개최
소방산업 공공조달 컨설팅, 소방용품까지 확대… 9월 29일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내 소방산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소방장비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의 범위를 소방용품까지 확대하고 오는 9월 29일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조달 컨설팅은 기술력은 갖추고 있으나 복잡한 절차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시장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는 제도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다수공급자계약 15건과 벤처나라 4건을 성사시키며 소방산업체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소방용품 제조업체까지 확대했다.
이는 소방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지난달 출범한 민관 합동 ‘수출협의체’에서 제기된 해외시장 판로개척 요구를 반영한 전략적 조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선정된 업체는 입찰자격 등록, 규격서 및 가격 협상 준비, 계약 체결 및 이행 등 공공조달 전 과정을 전담 컨설턴트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조달물품, △혁신제품, △해외조달시장 진출, △벤처나라 등 다양한 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소방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게이트웨이타워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신청 절차, 공공조달시장 진출 전략을 안내한다.
이번 실시하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소방장비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소방용품까지 넓혀 더 많은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산업체들이 국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고품질 장비와 용품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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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3개 지역 추가 선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지자체 공모’를 통해,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추가 선정했다.
이에 본 시범사업 시행 지역은 32개 지자체에서 35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5년 3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됨에 따라, 자립 희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우리의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는 자립지원 시범사업 본사업 전환을 위해 시범사업에 광역지자체 내 기초지자체가 1곳도 참여하지 않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참여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사업계획의 구체성, 광역-기초지자체 간 협업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 자립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울산광역시가자립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합류하게 되어 이번 공모의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은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의 시범사업 운영 기본 매뉴얼 교육 및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른 맞춤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로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로드맵과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했으며 2022년 8월부터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자립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는 자립지원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자립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자립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자립지원 시범사업 초기에는 자립을 희망하는 시설입소 장애인을 자립지원 대상으로 했다면, ’ 24년부터는 보호자의 장기부재, 학대피해 등 자립이 필요한 시설 입소 가능성이 높은 재가 장애인을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자립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2025년 7월 기준, 396명의 장애인이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로의 주거 전환 및 주거생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참여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호준 장애인정책국장은“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로 시범사업 지역 확대로 더 많은 분들이 자립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2027년 3월 법 시행 시까지 하위법령 마련뿐만 아니라,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본사업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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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6일 개막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6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안동시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탈과 탈춤을 중심으로 전 세계인을 하나로 모은다.
탈춤은 전 세계적인 문화적 상징으로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전통 탈춤뿐만 아니라 현대 탈춤과 창작 탈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는 시간과 공간,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표현을 의미한다.
탈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만의 얼굴과 감정을 드러내며 또 다른 사람들의 얼굴과 이야기를 탐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축제는 이 과정을 통해 탈과 탈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문화를 창출하려 한다.
이를 통해 축제는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이 하나 되는 대동의 시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개막은 9월 26일 오후 6시부터 원도심 길놀이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개막식은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는 형태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들이 축제의 일부가 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이탈리아 오페라 갈라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참가자들은 이탈리아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탈리아는 올해 축제의 주빈국으로 초청됐으며 이탈리아 주빈국의 날 행사와 함께 이탈리아 가면과 전통문화가 소개되는 특별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이탈리아 전통 가면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이탈리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축제 공간인 탈춤공원, 원도심, 중앙선1942안동역을 잇는 새로운 연결 공간을 통해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기존의 동서로 나누어진 축제 공간을 남북으로 확장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축제 공간은 탈춤이라는 테마로 가득 채워지며 탈문화 테마거리,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놀이동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탈춤공원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탈춤 공연과 체험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새로운 키즈존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다.
‘나만의 탈 꾸미기’, ‘페이스 페인팅’, ‘탈춤 체험’ 등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탈을 직접 만들고 착용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탈춤식당’에서는 안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며 탈춤을 테마로 한 메뉴들이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탈춤축제 식당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퍼레이드와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개막식 퍼레이드는 9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퍼레이드가 계속된다.
축제장 퍼레이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 10월 5일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원도심 퍼레이드는 9월 27일과 28일 10월 4일에 진행된다.
대동난장과 거리 퍼레이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퍼레이드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서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우네모탈 랜덤 댄스경연대회’ 와 ‘탈 탈랜트 노래경연대회’ 와 같은 창작 프로그램들이 축제 참가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탈을 쓰고 춤을 추는 즐거운 순간들이 축제 곳곳에서 펼쳐진다.
하회마을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가 진행된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한국의 탈춤 공연은 매일 상설공연으로 열리며 선유줄불놀이는 9월 27일과 10월 4일 두 차례 만송정과 부용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 아래, 탈과 탈춤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공식적인 주말과 개천절, 그리고 축제 종료 후 추석과 한글날 연휴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5는 탈과 탈춤을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이 하나 되는 장이 될 것이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탈과 탈춤을 체험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세계탈 전시, 창작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탈 오브제 전시 등을 통해 축제장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국내외 초청 공연단들도 탈을 착용하고 축제장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특히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거리 퍼레이드, 축제장 내 퍼레이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퍼레이드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탈놀이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하거나 축제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세계의 탈춤, 마음을 잇다’ 가 진행된다.
애명복지촌, 연명학교, 유리한방병원, 안동의료원 등을 외국인 공연단이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탈춤의 감동과 흥겨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중심을 넘어 지역 구석구석까지 축제의 경험을 확산시킴으로써 축제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축제 참여의 균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탈춤은 단순한 공연이나 예술의 한 장르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과 감정을 여는 중요한 매개체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이러한 탈춤의 힘을 바탕으로 탈과 탈춤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하나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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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 ‘열혈농구단’ 합류 “최선을 다해 승리 향해 나아가겠다”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택이 ‘열혈농구단’에 합류한다.
김택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출연을 확정했다.
‘열혈농구단’은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서장훈이 감독을 맡아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필리핀 대표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고등학생 시절 농구 선수로 활동했던 김택은 탄탄한 기본기와 탁월한 피지컬을 앞세워 코트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성실함과 끈기, 팀워크와 승부욕을 동시에 드러내며 단순한 경기 이상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택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부상 없이 즐겁게 준비해 최선을 다해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선배 선수들을 잘 따르고 멋진 경기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 ‘열혈농구단’의 활약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연모’로 데뷔한 김택은 첫 사극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영화 ‘리바운드’,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농구 선수 역할을 맡아 청춘의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던 김택이 ‘열혈농구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택이 출연하는 ‘열혈농구단’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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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총력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의 국민이다.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초과 또는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 가구는 제외된다.
또한 2025년 6월 부과된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도 제외된다.
신청 방식은 1차와 동일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을 원한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 직접 방문 신청을 하면 되며 모바일 창녕사랑상품권 충전을 희망할 경우 상품권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소비 쿠폰 선불카드를 신청·수령이 가능하다.
군은 2차 지급 시 지역경제와 경기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동시에 상품권 불법 유통·사재기·불법 환전 등 차익을 노린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지류 지급을 제외했다.
한편 창녕군은 1차 지급 대상자의 99.31%인 54,745명에 121억여 원의 소비 쿠폰을 지급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전국 지급률 평균 98.9%보다 상당히 높은 지급률이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에 이어 군부에서 두 번째로 지급률이 높았다.
성낙인 군수는 “1차 최종 지급률 99.31%로 군민 대부분에 지급되어 군민 가계 안정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며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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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지역병원 협약, 신생아 부모 건강 지킨다
창원특례시-지역병원 협약, 신생아 부모 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인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생아 부모가 보다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정주환경을 확대해 창원시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 제공에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혜택을 받을 신생아 부모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4개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에서 ‘창원시 인구정책 ON’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으로 신생아 부모님들이 실질적인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체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공헌 협약에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기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창원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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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6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기념사,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여성단체 활동영상 시청, 양성평등주제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이어 진행된 2부 평등세상 어울림마당은 여성단체회원들의 장기자랑 무대로 펼쳐져 회원들간 단합과 친선을 도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일상에서의 양성평등이 뿌리내릴 수 있는 힘찬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성별의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양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애써오신 유공자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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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실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9일 ㈜비에이치아이에서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무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지만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2040세대 근로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경남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검진을 비롯해 체성분 분석, 스트레스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폐 나이·피부유수분 측정 등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업무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놓치기 쉬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예방 관리 수칙을 적극 알리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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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9월 정기분 재산세 121억 부과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49734건, 총 121억 6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이에게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에 대한 재산세가 고지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납세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 사무소에서 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 등을 활용하면 어디서나 쉽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꼭 기한 안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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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년창업의 힘 보여준‘몽글함안 로컬마켓’
함안 청년창업의 힘 보여준‘몽글함안 로컬마켓’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가야읍 쾌지나칭칭 야외마당에서 지역 스타기업과 청년창업가들이 함께한 ‘몽글함안 로컬마켓’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열리고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창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선정 기업인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더이스트를 비롯해 ‘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사업’ 선정 기업인 오브아르, 그페이지, 아로마썬샤인, 스튜디오더제이, 그리고 함안농부협동조합까지 총 11개 지역 판매자가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청년창업가들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일부 제품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매진되는 등 청년창업과 지역 브랜드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마켓은 지역 스타기업과 청년창업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과 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청년의 날에는 ‘함안 청년 소도 페스타’를 열어 청년창업가 토크콘서트, 청년문화예술공연, 체험·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