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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김천대학교 유학생 대상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 개최
상주시, 김천대학교 유학생 대상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6일 김천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에 체류 중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상주에서 취업할 기회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의 인구감소 대응 및 숙련된 외국 인재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와 김천대학교는 지난 6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우수인재 △숙련기능인력 △지역동포 등 다양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와 신청 절차, 상주시가 제공하는 정착 지원 혜택 등이 안내됐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인구감소 및 감소 관심지역의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과 정착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상주시는 우수 외국인재 유입을 위해 비자 취득 외국인에게 초기 정착비 및 가족 초청비 지원, 한국어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지원한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 제도적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김천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대학, 지역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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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경찰의 단속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경찰의 단속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마약 사범이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특히 10대와 20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 범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약 거래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단속의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마약류 단속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626명이었던 마약 사범 검거 인원은 2024년 13,51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 7월까지 7,998명이 검거되어 마약사범이 경찰의 단속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마약사범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젊은 층의 마약 범죄가 심각한 수준이다.
2021년 309명이었던 10대 마약 사범은 2023년에는 천명을 돌파했고 지난해는 442명으로 집계되며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2025년 7월까지 검거된 전체 마약 사범 중 20대와 30대가 약 5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마약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최근 마약 거래는 국적을 불문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검거된 외국인 마약 사범은 총 8,727명이다.
같은 기간 마약사범이 가장 많은 국가는 △태국 △중국 △베트남 순이었다.
특히 베트남 국적 마약 사범은 2022년 350명에서 2024년 617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2024년에는 태국 국적을 넘어 가장 많은 검거 인원을 기록했다.
또한, 마약 범죄의 유형이 단순 투약 사범에서 공급 사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3,112명이었던 공급 사범은 2024년 5,405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마약 사범 중 공급 사범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1년 29.3%에서 2024년 40%로 늘어났는데, 그간 경찰의 마약 공급책 단속에 따른 영향인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거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2,545명이던 온라인 마약류 사범은 2023년에 4,505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2025년 7월까지도 이미 3,832명이 적발됐다.
전체 마약사범 중 온라인을 통한 검거 비중은 지난 5년간 평균 3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SNS, 다크웹, 메신저 앱 등 유통 채널이 과거와 달라져 마약 거래의 비대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압수된 마약류 중에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7월까지 향정신성의약품 중 엑스터시와 대마초의 압류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7월까지 엑스터시는 29,117.3g이, 대마초는 120,167.6g이 압수되었는데 이는 각각 지난해의 4.3배, 3.9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북, 제주, 경북, 울산, 강원, 충북, 충남, 대전, 대구, 세종, 전남, 광주 등 전국 12개 시도 경찰청은 일선 경찰서에 마약 수사 전담팀을 단 한 곳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의 경우 2021년 대비 2024년 마약 사범 검거 인원이 3배 이상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선 경찰서 전담팀이 없어 지역 단위 마약 범죄에 대한 대응력이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박정현 의원은 “마약 거래 방식이 변화하고 마약 사범의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점은 마약 범죄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깊이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며 “온라인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내 일선 관서에서의 수사관 증원하는 한편 마약류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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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칠곡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대표·실무협의체위원 및 실무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업기반의 레크레이션 활동 및 민관협력과 주민참여를 통한 복지활성화를 주제 특강순으로 진행되어 협의체 간 유대 강화와 지역복지 현장 역량을 함께 올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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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어촌진흥기금 655억원 지원,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대전환의 확산을 위해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내년 진흥기금 지원규모는 총 655억원으로 시군 사업에 450억원, 도 자체 사업에 130억원,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해 75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농업대전환 확산을 가속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등이며 개인은 2억원, 법인은 5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연 1%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농이거나 스마트팜 조성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상환 조건을 완화해 최대 20년까지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다자녀 농어가에 대한 이자 감면도 계속된다.
도내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해 양육 중인 농어가는 기존 1% 금리보다 더 낮은, 최대 0.5%의 우대 금리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자녀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이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금은 농어업용 시설·설비, 농기계, 어구 구입 등 시설자금과 각종 농자재 구입 등을 포함한 운영자금으로 구분되며 신청자는 필요에 따라 해당 용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2025년 8월 현재 총 2,853억원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도내 1만 4천여명에게 7,835억원을 지원해 농어업 경쟁력 제고와 농어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도내 농어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든든한 자금 지원책”이라며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어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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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3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4만 8,001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 사례 분석,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 등 전문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음료 안전관리 활동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도내 22개 시군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며 “감시원 여러분이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책임감으로 경북의 식품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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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경북 농특산품으로 정을 나누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8개소의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에서 ‘2025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마트, 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진행되며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 800여 종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전시·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자가 10만원, 20만원, 3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블로그 등에 상품 사진 게시와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경우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장 상황에 맞춰 시식 행사와 기획전을 운영한다.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290개의 경영체 중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해 엄선한 80여 개 경영체의 8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또한,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도 활용된다.
최근 2년간 매출은 각각 29억원과 28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판 행사로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분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대도시의 소비자들이 우수한 경북의 농특산품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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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D-45, 경북도 야간경관 개선 사업 막바지
APEC D-45, 경북도 야간경관 개선 사업 막바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정상회의장과 주요 동선의 야간경관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APEC 야간경관 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은 문체부, 경북도, 경주시가 총 150억원을 투입해 ‘연결·혁신·번영’ 이라는 비전을 담은 APEC 상징 조형물,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 조성, 세계 각국 정상급 방문에 걸맞은 야간경관을 위한 PRS 주변 가로조명 개선 총 4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공정률 70% 이상으로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먼저, APEC 상징 조형물은 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금속 조형물과 LED 패널 설치, 특히 신라의 미를 담은 옥조 외형의 설치가 한창이다.
이와 함께 경관조명 설치를 위한 기초 작업도 완료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APEC 비전을 반영한 상징 공간으로 경주의 미래 천년을 밝힐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HICO 입구 육부촌에서는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이 결합한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미디어월 구조물과 미디어타워의 기초 공사,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이 한창이며 탑 조형물과 고보조명 설치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APEC 정상들이 오가는 길목을 아름다운 빛과 영상으로 수놓아 경주의 환대와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주, 밤의 매력을 더하다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각국 정상들의 주요 이동 동선이 될 보문관광단지 주요 도로변의 야간경관도 새롭게 태어난다.
Golden City 경주만의 아름다움을 담은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둬, APEC 정상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보문호 수면과 자연 지형을 배경으로 프로젝션 대응 기술을 활용한 3D 입체영상 연출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경주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담은 영상은 경주를 찾은 세계 각국 정상들과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경북도는 9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10월 APEC 개최에 앞서 ‘빛의 향연’ 시연 행사를 열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밤을 수놓을 야간경관 시설물들이 APEC의 밤을 밝히고 나아가 전 세계에 경주의 아름다움을 밝히는 등불이 돼,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세계적 명품 APEC 도시'로서 도약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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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경남 JOB QUEST’일자리 박람회 성료
창원특례시, ‘2025 경남 JOB QUEST’일자리 박람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노인 등 다양한 구직자와 경남 지역 우수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채용을 위한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창원시는 전체 참여기업 107개사 579명 모집 중 68개사 참여 296명 모집과 창원 대표 대기업 7개사 참여로 명실상부한 고용 중심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채용 면접과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AI 모의면접,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아울러 인플루언서 취업 특강, 대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와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 신청자 300여명이 현장에서 신입·경력직 채용 면접에 참여해 지역 내 실제 채용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의 대표 대기업인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케이조선,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등 인사 담당자들이 채용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특설무대 행사로 취업설명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박람회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창원의 강소기업인 ㈜연암테크, ㈜경한코리아를 비롯해 유통업체 쿠팡풀필먼트, 청년친화기업 ㈜율곡 등 30여 개사는 맞춤형 현장 면접과 당사의 복지 지원 제도, 다양한 직무 환경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상담을 이어갔다.
창원특례시에서 운영한 7개의 부스는 창원시 일자리센터, 해군진해일자리도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특성화고에 각각 할당해 채용관련 상담과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창원시 일자리센터 부스에서는 시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정책 등을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현장 면접과 다양한 정보 제공 덕분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창원 지역 워라밸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목표가 뚜렷해졌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청년과 다양한 구직자들이 지역의 우수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 취업 및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일·생활 균형이 실현되는 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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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48,000여건에 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건축물에,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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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치유농장’현장체험학습 시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12일~13일 1박2일간 포항과 영덕 일대에서 ‘치유농장’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7인은 한동대 김병철 교수의 인솔 아래 비손농장, 애플리농장 등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 증진 및 이해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치유농장은 관광, 체험, 치유를 목적으로 재편된 농업의 새로운 형태로 농민의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지를 활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과 환자들을 유치한다.
캠핑족과 유람객을 위한 관광농장, 요양환자와 심신장애자를 위한 요양농장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번 치유농장 견학은 지역사회와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정서적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장견학이 울릉의 관광가치 상승과 농민소득증대를 위한 전환점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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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6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회장단 및 직·공장 회원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의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최두한회장이 추대됐다.
최두한 신임 회장은 “역사 깊은 새마을운동을 직장공장 회원들과 함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확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직장 내 절약·절제 실천운동 △재활용품 모으기 및 자원 재순환 활동 △직장인 재능기부 봉사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가의 일손 돕기, 환경정화 캠페인,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봉사에도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창군협의회 출범은 새마을운동의 저변을 넓히고 근로 현장에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거창군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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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생활쓰레기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과 7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가 이뤄진다.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의창·성산구는 10월 5일~6일 2일간, △마산합포구·회원구는 4일~6일 3일간, 진해구는 6일~7일 2일간 수거가 중단된다.
이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수거가 진행되므로 시민들은 반드시 구별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 후 배출해야 한다.
또한,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저한 분리배출과 배출방법 준수에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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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귀농귀촌인 15명 농업용 소형굴착기 현장교육
함양군, 귀농귀촌인 15명 농업용 소형굴착기 현장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17일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체류형농업지원센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굴착기 구조와 기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실제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까지 병행해 운영됐다.
오전에는 굴착기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오후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역할과 구비된 농기계 활용법을 소개한 뒤, 실습 포장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굴착기를 운전하며 주행 조작 기술을 익히는 훈련이 이어졌다.
또한 사고 위험이 큰 사다리를 이용한 상·하차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기계 사용자들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기계 파손 사례가 늘고 있어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농업용 소형 굴착기 임대 자격이 부여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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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재해예방사업 확정 4,863억원 규모 확보
합천군, 2026년 재해예방사업 확정 4,863억원 규모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수는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내역이 확정됨에 따라 총 24개 지구, 4,863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확정내역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정비 4대 분야에서 신규 5개 지구가 반영됐다.
신규 지구는 △죽고지구 △안동큰골지구 △앙진N1·두모N1지구 △삼곡지구로 군민 안전을 위한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6년에는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441억원이 투입되며 지금까지 기투자된 1,925억원을 제외한 잔여사업비 2,497억원도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2026년 신규사업 전체 사업비 459억원 중 국도비 344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셈이다.
합천군은 재해예방사업 신규사업 확정으로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재정 부담 완화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신규 사업이 대거 반영된 만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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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물위원회와 물 문제 국제 협력 논의
안동시, 세계물위원회와 물 문제 국제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16일 서울에서 세계물위원회 루이 포숑 위원장을 만나 낙동강 상류 관리와 물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 등 국가적 중요 기반시설을 보유한 도시로 낙동강 상류 수질과 물 공급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물 관리와 수질 보전을 국제적 의제로 다루는 방안 △세계물위원회 주관 물 관련 회의 안동 개최 검토 △낙동강 수계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전문가 협력 등을 제안했다.
이어 권 시장은 같은 날 오후 8시 열리는 국제 웨비나 에 참석해 ‘더러운 물’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의 물 관리 현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안동시를 중심으로 낙동강 수계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시장은 “안동은 낙동강 상류 수질을 지키는 중심지로서 국가적·국제적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물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