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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국민건강·환경 지키는 ‘녹색미래 3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17일 안호영 국회의원은 ‘생물다양성법 개정안’, ‘자원재활용법 개정안’,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 등 이른바 ‘녹색미래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색미래 3법’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체계적 보전과 복원 △과대포장 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한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석면 건축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한 국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생물다양성법 개정안’은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을 ‘생태계 서비스 촉진구역’ 으로 지정,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생태계의 보전·복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은 ‘제품포장관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근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센터 설치를 통해 △포장기준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실태조사 및 개선조치를 활성화해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건축물의 신속한 해체·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에 대해 국가가 해체·제거·처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이번 ‘녹색미래 3법’은 환경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생태계 보전, 자원순환, 석면 관리가 모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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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국소방동요경연대회, 창원에서 성황리 개최
제26회 전국소방동요경연대회, 창원에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제26회 전국소방동요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7일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이중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2,000여명이 참가해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창원에서 열리는 만큼 전국 참가자들에게 창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관광명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마산로봇랜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원 관광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 창원시 대표로는 유치부 성산구 하늘빛유치원, 초등부 의창초등학교가 출전하며 최종 결과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주신 참가팀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즐거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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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구산면 홍합 양식장 방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구산면 홍합 양식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진해만 일대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에 따른 어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홍합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구산면 구복리 저도 인근 홍합 양식장을 찾아 양식물 피해 여부와 생육·성장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양식 어업인을 격려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패류공동생산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홍보하고 진해만 일대에서 발생한 정어리떼 동향을 살피는 등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했다.
시는 지난 9월 4일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덕동 및 수정 해역에서 홍합 양식장 피해 신고 2건을 접수했으며 현재까지 다른 품종에 대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신속한 피해 현장 조사와 원인 파악을 실시하고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진해만 해역은 지난 7월 29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나 9월 16일 해제됐다.
반면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6월 10~11일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지속되고 있어, 시는 수시 모니터링과 현장 지도·예찰을 실시하며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과 함께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고 전년 대비 어획량이 급감해 대량 유입 위험이 낮아진 정어리떼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 활동이 이어지고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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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오는 추석 연휴와 태풍 북상에 대비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 및 위험지역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일주도로 개선구간 △다기능 어항개발사업 △태하 연안지구 정비사업 △울릉삶터 건립사업 △마을회관 건립사업 등 생활·교통·문화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추석 연휴와 태풍으로 인한 돌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울릉도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요 사업장과 위험지역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울릉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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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윤도건, 로그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이재욱과 한솥밥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윤도건이 로그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로그스튜디오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윤도건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도건은 웹드라마 ‘하이스쿨 다이어리’ 와 ‘뮤드’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9년 영화 ‘어쩌다, 결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갔다.
또한 윤도건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리고 TVING 오리지널 ‘러닝메이트’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로그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윤도건. 그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그가 앞으로 펼쳐 나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도건이 전속계약을 맺은 로그스튜디오에는 이재욱과 채단비가 소속돼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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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 명가’ JYP의 역대급 문제작…영빈, 오늘 전격 데뷔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영빈 이 독보적인 콘셉트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영빈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를 발매하고 동시에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reak Show’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동명의 타이틀 ‘Freak Show’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자랑스럽게 승화시키는 당당한 태도를 유쾌한 언어유희로 표현했다.
여기에 원곡의 개성과 정체성을 그대로 살린 영어 버전까지 수록돼 글로벌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위트 있는 표현으로 곡에 생동감을 더한 가사에는 전간디와 영빈이 함께해 아티스트 본연의 색채를 한층 짙게 그려냈다.
앞서 영빈은 지난 5일 ‘Freak Show’ 인트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티징 이미지, 퍼포먼스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지난 15일과 16일 공개된 ‘Freak Show’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영빈의 비범한 취향과 강렬한 비주얼이 담겨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영빈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 넘치는 끼와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노래, 춤, 연기, 무대 연출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영빈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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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교육부, 입시비리 5건 적발…‘허위 학생·초과 모집’ 드러나”
김문수 의원, “교육부, 입시비리 5건 적발…‘허위 학생·초과 모집’ 드러나”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가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대학에서 발생한 5건의 입시비리 사례를 적발했다.
정원 초과 선발, 허위 학생 합격, 입학서류 조작 등 교육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가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 개소한 입시비리 신고센터에는 올해 9월 15일까지 총 24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231건은 종결됐고 12건은 현재 조사 중이다.
실제 징계·기관경고·수사의뢰 등 처분으로 이어진 건수는 5건이었다적발된 사례를 보면, 대전 소재 한 대학은 2023학년도 전형 과정에서 임의로 모집 인원을 변경해 정원을 초과 선발했다.
전남의 한 대학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특정 학과 미달을 이유로 지원자를 다른 학과에 입학시킨 뒤 전과 처리했고 편입학 과정에서는 교직원이 지원 학과를 무단 수정해 수백 명을 전과시키는 등 조직적인 비리가 확인됐다.
전북 소재 대학에서는 2024학년도 추가 모집에서 교직원이 허위 학생 입학원서를 대리 작성하고 성적 사정 없이 합격 처리한 뒤 장학금까지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적발을 피하기 위해 성적 사정 회의록을 허위 작성한 정황도 적발됐다.
강원의 한 대학은 편입학 전형에서 서류 마감 후 심의 없이 성적 산정 방식을 변경했고 경북의 한 대학은 실기고사 운영 과정에서 평가위원을 최소 인원만 배정하는 등 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 관계자들에게 중징계와 경징계, 경고 등을 내렸으며 일부 사안은 수사의뢰로 이어졌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적발 사례들은 입시 과정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며 “일부 대학이나 학교의 입시비리가 입시 전체의 신뢰도를 갉아먹고 있다”며 “엄중한 처분을 통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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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집 대상 교동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어린이집 대상 교동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및 하수처리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물이 어떻게 정수돼 가정까지 공급되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반디어린이집과 사명어린이집 원아들이 교동정수장을 방문해 물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정수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취수·침전·여과·소독 등 정수 과정을 둘러보며 깨끗한 수돗물이 나오기까지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또한 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양치 컵 사용하기, 손 씻을 때 수도꼭지 잠그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견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물을 항상 아껴 써야겠어요”며 소감을 전했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시간이 됐고 정수장 근무자들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 덕분에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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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단양군협의회,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 발전 모색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단양군협의회,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 발전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에어시티호텔 제주에서 202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단양군협의회와 핵심회원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를 미리 방문한 양 협의회가 마련한 자리이다.
양 협의회는 교류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강화 △조직 활성화 △지역 공동 발전 방안 모색 △회원 역량 제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 사례 및 지역별 활동 경험 공유 등의 성과를 도출하며 향후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조영인 통영시협의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단양군협의회와 제주에서 교류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협의회가 함께 발전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균 단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제주에서의 뜻깊은 교류가 양 협의회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협의회와 단양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널리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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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배당소득 분리과세 25% 이하가 적절”
이언주 의원, “배당소득 분리과세 25% 이하가 적절”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상대로 산업대전환 시대를 통찰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 첫 번째 순서로 나서 구윤철 부총리를 상대로 “뉴노멀 시대 국가는 전략적 투자자 역할을, 관료들은 기업가 정신을 수혈한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증세를 통한 세수확보책은 비현실적”이라며 “급격한 인구 감소, 고령화로 세수기반이 축소가 일반화되는 뉴노멀 시대에는 증세는 최대한 신중하고 생산유발 효과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증진해 새로운 세원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지?”며 구 부총리의 입장을 물었다.
구 부총리는 이에 대해 “의원님 의견에 동감한다”며 “그래서 성장잠재력 확충을 통한 선순환에 기반한 세수 증대를 염두에 두고 재정 운영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그런 의미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50억으로 유지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치하한 뒤 “자본시장 정상화, 활성화를 통해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자산 형성과 자산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은 몇 퍼센트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구 부총리는 이에 대해 “부자감세 논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35%로 결정했으나 국회와 다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현재 정부안인 35%는 현행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최고 실효세율과 사실상 별 차이가 없어 효과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 뒤, 대주주 양도세 세율이 25%임을 감안하면 기업의 이익 배당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세율을 25% 이하로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 최고위원은 공급 및 수요억제책 등 두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정부의 수도권 부동산 대책을 높이 평가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특히 “이전의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서 물량 관리가 ‘인허가’ 기준으로 이뤄져 실제로 완공은커녕 착공도 제대로 되지 못한 부분이 많았던 반면 이재명 정부 들어 관리 방식을 ‘착공’ 기준으로 바꾼 것은 관리 기준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며 “이전 정부들이 인허가 기준으로 공급물량을 발표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었는지, 이렇게 잘못된 기준으로 관리한 문제에 대한 내부 문제제기나 문책이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김윤덕 장관은 이에 대해 “기존에 공급 기준은 인허가, 착공, 기타 기준이 섞여 있어 인허가 하고도 착공 못하는 등 국민들에게 혼란을 준 측면이 있었다”며 “착공 기준으로 바꾼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또 연 27만호씩 5년 간 수도권에 135만호를 신규 착공하겠다는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과 관련해, “매년 일산 신도시 4개씩을 착공하겠다는 건데 가능하겠느냐”고 질문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에 대해 “지난 정부의 우를 뒤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규제 완화를 통해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어 “주택 자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택이 부족한 것이 문제”며 “공급 목표를 달성하려고 인프라조차 미비한 경기 외곽지역에 공급을 집중하면 해당 지역 집값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사업 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서도 묻고 1기 신도시의 경우 용적률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 2억원으로 규제와 관련해 이 최고위원은 “가계부채 억제나 갭투자와 같은 투기수요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놓여 피해를 입는 경우를 예방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서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과정에서 이주하려는 가구들은 현금 동원 여력이 부족해 전세 대출은 중요한 자금원인데 2억원으로 제한할 경우 어려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김윤덕 장관은 이에 대해 “정비사업 과정에서 이주민들은 무주택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번 금융제재와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어 현재 LH 부채가 150조원을 넘는데 사업비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회사채 발행 시 채권시장 교란 우려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또한 김정관 산자부 장관에게 미국과의 관세협상 접근 전략에 대해 질의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자동차 등 수출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그렇다고 3500억불을 그냥 내줄 수는 없지 않느냐”며 “러트닉 상무장관이 프레임을 잘못 설계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대미 투자는 M&A 시장에서 사모펀드를 통한 기업 매수나 단순 지분투자가 아니라 제조업 기반이 무너진 미국에 제조업 생태계를 새롭게 이식하는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노동자 노하우가 전수되어야 가능하고 한국에서의 제작이 병행되어야 하며 우리 노동자들이 미국 현지에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어 “무너진 미국 제조업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고 땀 흘려 수십 년간 구축한 노하우를 전수함에도 불구하고 그 대가에 대한 언급조차 없고 그 부분에 대해 협상하지 않았다”며 “미국이 지분이나 회수율을 일일이 따져 가져가겠다면 우리도 시너지를 통해 새롭게 창출할 영역에 대해 우리 기업들이 기여할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정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미국 측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협상을 원점에서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고 김 장관에게 질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에 대해 “그러한 관점에서 미국을 설득 중이니 지켜봐달라”고 답했다.
한편 이언주 최고위원의 지역구인 경기도 용인시 지역 주민 50여명이 이날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이 최고위원의 경제분야 대정부질의를 참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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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대표, 울릉읍 경로당 9개소에 쌀 57포 기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28일 ㈜에스케이전기통신 및 스테이22 대표 이한성 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쌀 57포, 약 2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부받은 쌀은 울릉읍 관내 경로당 9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성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풍성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릉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작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이루어져, 후원자가 희망하는 용도와 지역에 맞춰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물품이 전달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복지 실현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울릉읍 관계자는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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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으로 도심 속 생태하천에 수산자원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오전 11시, 약사천과 공지천이 합류하는 월드비전 춘천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시민생태모임 ‘공지천사람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산자원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환경·시민단체, 어린이집 원아,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지천사람들’은 춘천사람들, 춘천환경운동연합, 한국생태보존네트워크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발적 조직으로 춘천 도심을 흐르는 공지천의 생태조사와 보존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적응력과 수질 정화력이 뛰어난 잉어 2만 마리와 곳체 다슬기 20만 마리가 방류됐다.
도는 내수면 수질 개선에 유익한 어패류를 대량 생산·방류해 사업의 효과와 타당성을 검증하고 공지천 사람들은 환경정화와 생태 모니터링을 맡게 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 도심 속에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생태모임과의 역할 분담 및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1970년대만 해도 공지천에서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방류는 환경을 보호하고 수질을 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좋은 활동에 함께해주신 시민단체에 감사하며 생태하천을 되살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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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이동장치 기본법 제정 시동… 김현정 의원 "플랫폼 책임 명시 필요해"
개인형이동장치 기본법 제정 시동… 김현정 의원 "플랫폼 책임 명시 필요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복기왕 의원과 을지로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기본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길에선 누구나 乙, 시민안전과 이동권 보장의 딜레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정부, 국회, 지자체, 산업 및 보험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실효성 있는 법안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공청회는 정진혁 전 대한교통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과 박신형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서울시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손해보험협회 △보험연구원 △국회 입법조사처 △충남연구원 △한국PM산업협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공청회를 공동 주최한 김현정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편리한 만큼 무질서한 주차, 안전사고 등 해결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며 "이 문제의 논의는 을지로위원회에 접수된 공유킥보드 플랫폼 '더스윙'의 불공정 사례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더스윙의 경우 가맹사업법 규제를 회피하며 사고 책임과 운영 비용을 점주에게 떠넘기고 면허 인증을 교묘하게 회피해 청소년들의 안전을 방치하며 공정한 경쟁 질서를 무너뜨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플랫폼의 안전관리 부실은 단순히 업계의 피해를 넘어, 결국 도로 위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공청회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는 2020년 897건에서 2023년 2,389건으로 3년 새 약 2.7배 급증했으며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에만 18만 건이 넘는 무단주차 민원이 접수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사고 운전자 3명 중 1명은 '무면허' 운전자였으며 20세 미만 청소년이 무면허 사고가 전체 사고의 47.6%를 차지하는 등 플랫폼의 허술한 면허 인증 시스템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규제를 넘어 플랫폼의 책임을 명시하는 새로운 기본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PM기본법은 '플랫폼의 공정한 책임을 명시'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공청회에서 논의된 고견들을 바탕으로 모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되는 합리적인 제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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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황지구 선정 쾌거
성주군 대황지구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해예방 국비 지원 공모사업’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황지구가 신규로 선정, 2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황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황지구에 배수펌프장 신설·배수로 정비 등의 종합적인 피해방재대책을 수립·시행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상습적인 재해 피해지역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내년 신규사업을 포함해 재해위험개선지구 5개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등 총 9개 지구에 2천57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상기후로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현실에서 재해예방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성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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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FORETscape’ 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 5월 28일 공고 이후 국내외 정상급 설계사무소 29개사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총 14개 작품을 제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국내 대학교수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9월 2일 1차 서면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2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9월 16일 열린 2차 발표심사에서는 심사위원 간의 열띤 토론을 거쳐 최종 당선작과 2등부터 5등까지의 입상작을 확정했다.
대구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참가업체에서 직접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심사과정은 블라인드 발표 및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FORETscape 숲이 깃든 문화청사’는 지하 2층,지상 24층, 연면적 118,328.98㎡ 규모로 감삼역~신청사~두류공원과의 연결과 신청사 부지의 효율적 활용 및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공간 개방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기단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2등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3등은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4등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5등은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으로 결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신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설계의도 구현 용역 우선협상권이 부여되며 2등부터 5등까지 입상작 업체에는 총 1억 4천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대구시는 오는 9월 22일 동인청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 후, 당선작과 입상작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동인청사 로비에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산격청사 로비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말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당선작은 대구의 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행정 공간의 시작점”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상징적인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설계 과정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