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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죽방렴’,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선정
http:namhaetour.org h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시 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명은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다.최근 로컬 100에 선정된 ‘남해바래길 27개 코스’ 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남해바래길 27개 코스 중 죽방렴 조망 구간 걷기 전통 죽방렴 어업 체험 예술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업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사업 종료 시점인 9~10월경에는 연간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남해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을 중심으로 남해군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해양발전과 등 관련 행정 부서와 남해의 예술인, 지족어촌체험휴양마을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한다.이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예술 협력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인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이 예술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 주민들과 함께 남해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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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구 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2025년 7월 에스비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해 1억 1천9백만원을 기부해 전체 17대 차량 구축이 완성됐다.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이 열린다.차량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달식을 통해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대내외 선포한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거점 지역 수행기관 종사자 약 8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석한다.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관리요원이 ‘언제든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다’는 시민 인식이 신뢰도를 높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이 100퍼센트 구축 완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선보이는 전용 차량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 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다. 이는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기부와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국 모범사례로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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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지역특화사업 ‘반짝반짝 우리집’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지역특화사업 ‘반짝반짝 우리집’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고장 난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을 교체해 줬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기존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민경섭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LED등 교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이웃의 생활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 관이 협력하는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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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돌봄위탁으로 아동학대 재발방지하는 ‘아동학대특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김문수 의원, 돌봄위탁으로 아동학대 재발방지하는 ‘아동학대특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돕는 법이 발의됐다.김문수 국회의원은 27일 돌볼위탁시설을 통해 아동학대 재발을 막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학대 즉각분리제도 등을 통해 1년에 2회 이상 신고되거나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때 피해아동을 가해자로부터 분리시켜 시설에 보내거나 다른 가정으로 위탁을 한다.그러나 학대가 발생한 원가정과 분리가 어려운 경우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이에 가정법원 판사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해 피해아동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보호하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이때 기관의 종사자가 아동학대의 신고의무자로서 학대 재발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피해 아이를 원가정과 분리하기 어렵거나 아이가 분리를 원하지 않는 경우 등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수단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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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 진동관리법'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 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운전자의 배려와 올바른 운행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조용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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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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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관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주기 위해 ‘2026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해군에서 10톤 미만의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에게 유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단 낚시어선과 법령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분기별로 사용한 경유비의 10% 이내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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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직불금 사업 5월 말까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각종 농업 직불금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 접수 기간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은 4월 24일 동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은 5월 29일까지 다.특히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경우 신청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 기한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신청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 간편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전화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해 신청이 가능하다.비대면 신청 대상자 외에는 방문신청이 필요하며 그 대상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경작사실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5월 29일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3월말 기준 대상자 8128명 중 2523명이 신청 등록됐다.한편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변경 예정으로 2025년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의 경우에도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이 될 수 있다.최근 국회에서 관련 법안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법 통과시 2026년부터 적용토록해 더 많은 농업인이 직불금 지급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올해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변경 신고는 농관원 남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가능하다.전략작물 직불금 경우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지원대상 품목에 추가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가를 인상하고 이모작 인센티브 지급 품목도 확대했다.한편 과잉 생산에 우려가 있는 백태, 콩나물 콩의 경우 콩 직불 이행 농업인에게만 올해 직불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전년도 이행실적 면적 내에서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동계 하계 품목마다 차이가 있다.동계작물의 경우 4월 24일 하계작물의 경우 5월 29일까지 이다.농지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또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자급률 제고를 유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을 경우 면적당 일정금액을 지원해 쌀 생산을 줄이도록 하는 사업이다.지원가능한 품목은 하계작물 재배 농지 및 휴경농지이며 하계조사료, 풋거름작물은 제외대상이다.해당 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신청인은 농업 직불사업 자격요건을 유의해 신청 접수하고 발급되는 등록증을 확인하시어 신청에서 누락되는 필지가 없도록 한 번 더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농업인 준수사항 8가지를 모두 이행해 감액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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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남해군 방문 교류
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남해군 방문 교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격년으로 이어오고 있는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단체 간 유대 강화와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파라다랑스, 흔적전시관, 왕지벚꽃길 등 남해군 일원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도 함께 체험했다.남해군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자원봉사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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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나눔다락에 모여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며 정성을 보탰다.회원들은 돼지고기 볶음, 무생채, 멸치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혜은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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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환경정화 활동 및 준법질서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는 1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활동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공유됐다.회의가 끝난 후 홍덕정원과 홍덕 정류장 일원에서 준법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최길세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기치 아래 면민 화합과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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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설천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바르게살기운동 설천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설천면위원회은 지난 3월 31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 앞서 위원들은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발생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본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및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도 임원 선출도 진행했다.신임 위원장에는 임지용 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앞으로 2년 동안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회의를 마친 후 회원들은 설천면 일대에서 바르게살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바른 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졌다.임지용 신임 위원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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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 어르신 생신상차림 봉사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 어르신 생신상차림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 동갈화마을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상차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결혼이민자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마을 어르신 20여명에게 대접했다.봉사단원들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떡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축하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레인보우 봉사단은 남해군가족센터의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돼 있다.매달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또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남해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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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1388 멘토링 사업’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 상담 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해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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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2026년에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5명이 위촉되어 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할 계획이다.특히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