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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의 첫 번째 이야기인 청소년동아리박람회 ‘청소년 낙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겼다.특히 관내 26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과학, 환경, 미술, 봉사,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실종예방 팔찌 만들기, 로켓 만들기, 게임오락실, 빙수 ZONE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정민욱 거창군지역동아리연합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며 “동아리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7월 2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청춘썸머나잇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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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경산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올해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야생동물피해치료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이를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치료비 지원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면, 보험 운영의 효율성과 보장 체계 조정을 위해 일부 항목의 보장금액이 조정됐다.농기계사고 사망은 기존 2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익사 사고 사망은 기존 20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변경됐으며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됐다.이 외에도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료비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상해사망장례지원금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보장을 제공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피해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를 통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보장 내용 및 청구 절차는 경산시 홈페이지와 SNS,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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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의병의 날‘북상면 월성의거 기념행사’개최
제16회 의병의 날‘북상면 월성의거 기념행사’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일 북상면 월성숲 월성의거 사적비 일원에서 유족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의병의 날을 맞아 ‘북상면 월성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월성의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경과보고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월성의거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지역 의병들이 펼친 항일운동으로 지역민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그 뜻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이무근 월성의거 유족회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책무”며 “앞으로도 월성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뤄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월성의거 정신을 계승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화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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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차량화재 원인규명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대구소방, 차량화재 원인규명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90여명을 대상으로 ‘차량화재 전문성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차량 구조의 고도화와 전기·전자 장치 확대에 따라 차량화재 원인이 다양해지고 엔진룸·배기계통·연료계통 등 발화 가능 부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장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최근 차량화재는 정비 불량, 부품 결함, 전기배선 이상, 누유, 배기계통 과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초기 현장조사 단계에서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특히 화재진압 과정에서 현장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 조사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원인 분석 역량이 요구된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4월까지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822건으로 발화요인은 기계적 요인 209건, 전기적 요인 193건, 미상 179건, 부주의 130건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교육은 뉴세븐모터스 문석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내연기관 차량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엔진·연료·배기계통 및 배선 등 주요 구성부품의 이해, 차량 부위별 화재 발생 가능 요인, 연소 확대 특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정비 불량·부품 결함·외부 착화 등 발화 가능성 검토 방법 △연료·윤활·배기계통 관련 화재원인 분석 △노후 차량 배선 트러블과 누유에 따른 화재 위험성 △차량 과열 발생 양상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를 통해 조사관들은 차량화재 현장에서 발화 부위와 발화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기계적·전기적 특이점을 구분해 분석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차량 관련 전문가와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원인 규명이 어려운 차량화재 발생 시 전문가 자문을 통해 화재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실제 차량 교보재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확대해 차량화재 조사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차량화재는 구조적 특성과 부품별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가 원인규명의 핵심”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화재조사의 과학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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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고립·매몰 사고 대비 구조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현장 내 소방대원 고립·매몰사고에 대비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동료구조팀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RIT 는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는 전담 구조팀이다.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화재 확산이나 붕괴, 방향감각 상실 등 각종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해 동료 대원의 생존과 구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에서 냉동창고·지하공간 화재 등 고위험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소방대원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서부소방서와 특수구조대 훈련탑에서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총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RIT 개요 및 임무 △대원 긴급탈출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법 △협소공간·장애물 극복 △고립 대원 구조 및 운반 △팀 단위 종합 시나리오 훈련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지하 노래방 화재와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상황을 기반으로 고립 대원 구조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 훈련을 실시했다.화재가스발화와 급격한 화재 이상현상 속에서 비상선언, 위치·신원·문제상황을 알리는 LIP 보고 자가 생존, 공기 공급, 구조 및 탈출 절차 등을 실전처럼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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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빛동맹 환경분야’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양 공단 실무자 및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초청해 ‘달빛동맹 환경분야 민·관 기술교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등 두 지자체의 주요 관계자와 민·관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컨퍼런스는 양일간 △공단 운영 우수사례 발표 △기업 현장 적용 신기술 발표 △실무자 기술교류 토의 △광주광역시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 순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첫날에는 양 공단의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 문제해결 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어 KWC 입주기업 6개사가 참여해 현장 적용 신기술을 발표하며 지역 물기업의 보유 기술을 홍보하고 공공시설 운영 수요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하수처리 및 음식물 폐기물처리 분과로 나눠 진행된 포럼에서는 현장 애로사항과 당면 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대구·광주 지자체 간 협력 범위를 환경시설 운영 및 물산업 지원 분야까지 대폭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행사 2일 차인 29일에는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전날 논의된 수처리 및 음식물 폐기물처리 관련 주제와 연계해 시설을 살펴보며 현장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달빛동맹이라는 이름 아래 대구와 광주가 환경 분야에서 화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대구-광주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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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6월 1일 온라인조사를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는 현장조사를 병행해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 지역 전체 사업체의 약 47%에 해당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체에서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면접 및 온라인조사 참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전화조사도 병행하며 조사 안내와 문의 응대를 위한 AI 기반 콜센터도 운영한다.이번 경제총조사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신규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자료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 공표되며 각종 통계의 모집단 자료, 경제·산업 정책 수립 기초자료, GDP·GRDP 등 주요 가공통계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기업·연구기관·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조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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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홍보 안내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홍보 안내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구시는이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대구시는 시민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연계·협력체계 구축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질 향상 △금연구역 관리 강화 △대시민 홍보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정책을 펼쳐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구시는 정량적 지표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우선 성인 흡연율이 2024년 17.9%에서 2025년 15.6%로 2.3%p 줄어들었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는 전년보다 3.5%p 증가한 1만1431명으로 집계돼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저소득층에 대한 금연치료비 지원도 3118명으로 전년 대비 5.9%p 증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와 금연지원센터 간 금연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다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금연사업 추진의 결과”며 “앞으로도 금연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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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거창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거창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신청·유치한 ‘2026 찾아가는 과학관’1차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시, 과학공연, 창의체험, 인공지능 기반 체험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립대구과학관 대표 지역협력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의 사업 신청을 통해 추진됐으며 거창 지역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공연, 창의과학체험, 이동형 전시품 및 자율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인공지능 체험존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인공지능 스케치 체험과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과학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미래세대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 이어 영주 콩세계과학관에서도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차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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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한걸음 한마음 청렴 플로깅’ 개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한걸음 한마음 청렴 플로깅’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5월 29일 체험관 일대 및 인근 산책로 일원에서 직원이 함께하는 ‘한걸음 한마음 청렴 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체험관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진행됐다.반부패·청렴 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임직원 모두가 나란히 걸으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조직 내 수평적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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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한국훈련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거창군, 안전한국훈련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정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총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의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태풍, 화재, 붕괴, 산사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소방, 경찰, 군부대,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종합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핵심 훈련이다.지난해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을 가정해 군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부터 긴급복구, 피해지원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의 매뉴얼과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거창군은 훈련기획 및 설계, 훈련 실시, 사후 평가와 환류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반 주민이 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거창군이 재난 대응 종합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실전 중심의 종합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05년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 제도가 처음 도입됐으며 200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명칭이 변경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거창군은 그동안 꾸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으며 이번에 최초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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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의병의날 맞아 춘천서 추념·계승 시간 이어져
6월 1일 의병의날 맞아 춘천서 추념·계승 시간 이어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월 1일 의병의날을 맞아 춘천에서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춘천시는 1일 강원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제14회 춘천의병합동추념식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렸다고 밝혔다.춘천은 의암 류인석 선생과 여성 의병장 윤희순 선생 등 수많은 의병 인물을 배출한 대표적인 의병의 고장이다.올해는 을미의병이 일어난 지 130주년이자 춘천의병 거의 130주년을 맞는 해다.이번 행사는 나라가 위태로울 때 스스로 일어나 국권 수호에 앞장섰던 의병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시대적 가치로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강원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광복회 강원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열린 춘천의병합동추념식에는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의병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현준태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춘천은 봉의산 순의비에 새겨진 대몽항쟁의 뜻에서부터 항일의병운동에 이르기까지 나라가 위태로울 때 가장 먼저 일어섰던 의로운 역사를 간직한 도시”며 “류인석, 이소응, 윤희순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의병 선열들의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깊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병을 기억하는 일은 그 뜻을 오늘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를 묻는 일이자 더 바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우리의 책임을 다짐하는 일”이라고 했다.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사단법인 의암학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진혼무와 샌드아트 공연으로 막을 연 행사는 시민들이 참여한 격문 낭독을 통해 의병들의 구국 정신을 되새겼으며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은 미래세대 다짐을 통해 의병정신 계승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의병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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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만나는 ‘시립웅상도서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을 한다.웅상도서관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 및 카페를 신설했다.특히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의 ICT 독서체험공간에는 책 읽어주는 로봇, AI 동화책, 핑거스토리, 모션테이블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도서관을 즐길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기들을 도입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료실은 화~금요일 09~22시, 토~일요일 09~오후 6시로 운영하며 학습실은 화~일요일 09~22시, 월요일 09~오후 6시로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월요일은 전체 휴관한다.한편 웅상도서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성인 및 초등, 가족 대상의 10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 중이다.또 6~8월에는 재개관 기념 독서진흥행사 및 독서문화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0년 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새단장을 마쳤다”며 “더욱 쾌적하고 편리해진 웅상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생각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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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
양산시청소년회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참여기구 및 동아리원 25명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 여수 엑스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국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청소년 워터붐 페스티벌, 전라남도 및 여수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 멘토특강 및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박람회 체험존은 AI 디지털존, 기후에너지존, 진로탐색존, 창의예술존, 힐링건강존, 지역특화존, 독립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특히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신정현 의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 참여해 청소년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정책과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이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이와 함께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는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에 앞서 청소년들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고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7월 25일 ‘Rock’을 주제로 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신나고 의미 있는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양산시 청소년들은 다양한 역할과 활동으로 박람회의 다채로운 현장을 제대로 만끽했다.특히 양산시청소년미디어기획단 [와이드앵글]은 디지털 및 AI 기술 부스를 체험하며 홍보 방식을 배우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탐색했다.또 양산시청소년자원봉사단 [P.T.P]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는 체험존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들이 방문한 AI 디지털존, 진로탐색존, 기후에너지존 등 여러 체험존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는 값진 기회가 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더욱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밑거름을 쌓았다”며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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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양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양산시청 공무원과 양산시 공공기관 두 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지난해까지 양산시시설관리공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상반기 경진대회에는 양산시 분야 27건, 공공기관 분야 6건 총 33건의 다양한 주제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통해 본선진출 사례를 선정하고 시민평가단 발표 심사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양산시 분야 7건, 공공기관 분야 1건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심사결과 양산시 분야 최우수상은 하천과 ‘황산공원 달리며 즐기고 타며 느끼다 러닝코스 개발, 관람차 도입’ 이 선정됐다.우수상은 △보건행정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칭까지 책임진 적극행정, 6년의 어둠을 뚫고 다시 켠 달빛어린이병원’△대중교통과 ‘양산도시철도 직결환승 도입으로 환승편의성 대폭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은 △도로정비과 ‘매년 반복되던 결빙 물길을 바꿔 해결하다. 지하차도 결빙문제 적극해결’△자원순환과 ‘시민가계부담 완화를 위한 양산시 종량제봉투 요금인하 가격조정정책’△도시계획과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행정대집행 실시’△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최초 국보 금관총 금관 유치, 삽량 위대한 양산특별기획전’ 이 선정됐다.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기업과 함께 지키는 물, 폐수배출업체 기술지원으로 수질관리 혁신’ 이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부서 단위 포상금을 지급하고 공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희망부서 전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발굴과 성과 보상이 선순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공직사회 내 지속가능한 적극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라며 “이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