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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678만달러 mou 체결 성과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은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4박5일간 세계적인 물류·금융 허브이자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대외적인 무역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게이트웨이트레이딩, ㈜대림팜스, ㈜스페이스비어컴퍼니, 대가야푸드, ㈜하이탑, ㈜삼정특수고무, ㈜지산타포린, ㈜루브캠코리아 9개 기업이며 식품, 타포린, 고무롤 등 종합 품목으로 구성됐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두 번의 수출상담회에서 총 수출상담77건, 상담금액 36,111,557달러 중 기업간 mou 체결금액은 678,000,000달러라는 괄목할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고령군은 9월 15일 수출상담회장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 지역 기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 및국제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황인수 지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군의 우수 기업 및 농식품의 싱가포르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필요 시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연계 등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싱가포르 내 한식 전문 요식업체인 SBCD F&B Group과 고령군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싱가포르 수출 확대와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에 설립된 SBCD F&BGroup은“북창동순두부”브랜드를 싱가포르 내 확산시키며 K-푸드 한류열풍의 주요 주역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내 최대 한인 유통업체인 고려무역 본사를방문해 고령군의 농식품산업 분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79년에 설립된 고려무역은 한국 농식품 등 2,000여개 상품을 자사매장인 고려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업체이다.
그리고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방문해 싱가포르와고령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령군 기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대한 신뢰를 다지는 등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9월 16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후 9월 17일 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를 방문해고령군 우수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 지원 및 지역 농식품 및 우수 제품의 공동 컨설팅, 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내 한국 식품 최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KMT Group과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T Group과의 업무협약을 통해고령군의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고령군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우리군의 우수 기업 및 우수 제품이 동남아 등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거를 증명하게 됐다”며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이후에도 실질적인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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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경찰서 군민 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군위경찰서 군민 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군위경찰서는 9월 18일 군위군청에서 군민 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맞춤형 치안활동을 비롯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정책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동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이 가장 우선시해야 할 책임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위경찰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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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특별법’, 국회 산불특위 통과
‘경북 산불 특별법’, 국회 산불특위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9월 18일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산불특위는 6차례의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치며 산불 특별법으로 발의된 5개 법안의 272개 조항에 대한 심사와 수정·보완으로 통합안을 마련했고 이번 제3차 산불특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특별법의 산불특위 통과는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산불특위 위원장인 김정호 의원, 여·야 간사인 임미애, 김형동 의원, 그리고 이달희, 박형수, 이만희, 임종득 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여·야를 막론한 특위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낸 큰 성과이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산불 재난과 관련해서는 최초의 특별법이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국회, 정부의 긴밀한 협의와 협력으로 산불특위를 통과한 만큼 경상북도는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최선을 다해갈 계획이다.
‘경북 산불 특별법’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경북 북부지역에 큰 피해를 남긴 산불의 피해구제와 복구,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지원과 특례들을 규정한 것이다.
이번 경북 산불의 전례없는 범위와 규모의 피해는 기존의 재난복구체계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고 더욱이 피해 5개 시군은 이미 인구소멸고위험지역으로 산불로 인해 지역공동체의 해체와 지방소멸의 가속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었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의 보상과 지원, 피해복구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는 한편 이러한 산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전략으로 특별법을 제안하고 추진해왔다.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의 경제·산업·공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재편하고 산림 관리와 산업 구조 자체를 혁신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법적·제도적 틀이 필요했고 이에 따라 경북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이 바로 특별법이다.
경상북도는 산불 진화 후 산불피해복구대책본부를 구성해 모든 행정력을 피해복구에 집중하는 한편 지원범위 확대와 지원단가 현실화 등 실질적 지원과 피해지역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과 피해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보고 들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들이 예산과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하고 국회와 기획재정부, 산림청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해 특별법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피해복구 예산지원과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법안심사소위의 신속한 진행으로 특별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월 10일 다시 한번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호 산불특위 위원장, 여·야 지도부를 두루 만나 남은 입법절차들도 신속하게 진행시켜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에 산불특위를 통과한 특별법은 산불피해극복과 지역재건의 큰 방향을 가지고 4대 중점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의 피해보상과 지원이다.
이를 담당할 기구로 국무총리 소속의 ‘피해복구 및 재건위원회’를 설치한다.
이번 산불이 광범위한 피해로 기존 재난복구체계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들이 많이 발생한 만큼, 이러한 다양한 피해들까지도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둘째, 피해보상과 지원을 넘어 피해지역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산림투자선도지구 제도를 신설했다.
산불 피해지역을 재난과 소멸위험지역이 아닌 투자와 개발지역으로 재창조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이 민간투자자와 협의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면, 경상북도와 정부는 정책사업 우선 배정, 권한위임과 규제완화, 기업지원 특례로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셋째, 산림경영특구는 경북이 개발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농업대전환의 공동영농모델을 산림분야에 확대 적용한 것으로 산림 소득사업 경영을 육성하는 지원체계이다.
영세한 개별 임가를 규모화·단지화하고 공동경영을 유도해 임가의 소득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지역 주도의 신속한 복구·재건사업 추진과 투자유치를 위한 권한위임과 특례들이다.
산림자원개발과 소득사업 추진의 장애요인이었던 산지·농지관리 관련 정부의 권한을 위임받았으며 토지 수용, 용도지역 규제완화, 환경영향평가 신속 협의 등 특례와 기반시설 건설, 입주기업 자금지원, 국공유재산 사용 등의 지원들도 포함됐다.
이와 같은 특별법의 주요 틀과 내용은 산불 이후 이철우 도지사가 강조해온 산불대책의 기본방향으로 그 동안 경북이 추진해왔던 민간투자활성화와 산림대전환의 주요 정책들이 특별법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특위 통과로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발 빠르게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이미 9월 16일 도·시군의 관계부서와 특별법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시행령과 조례 등 주요 후속 입법과제들을 점검했다.
또,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본부 3개 사업단의 사업계획을 시군과 연계해 더욱더 구체화해 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특별법은 최초의 산불재난 특별법으로 경북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경상북도·정부·국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큰 성과”며 “피해지역을 단순 복구가 아닌 혁신적 재창조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바라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으로’ 대전환하는 산림정책의 국가 선도모델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등 남은 입법절차들도 잘 마무리해, 추석 전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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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산불 피해주민 지원·지역 재건 위한 산불특별법, 국회 산불특위 전체회의 통과
초대형산불 피해주민 지원·지역 재건 위한 산불특별법, 국회 산불특위 전체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9월 18일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 이 산불특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형동 의원은 산불특위 간사로서 본 특별법 제정 및 통과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2025년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경상북도 의성·안동·영덕·영양·청송, 경상남도 산청·하동, 울산광역시 울주에서 발생한 초대형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산불은 사상자 187명, 산불피해구역 103,876ha, 주택소실 3,848여 동, 시설피해 7,516건 등 역대 최악의 참상을 남겼다.
주민들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생업 기반이 파괴되어 사실상 경영활동의 재개조차 가늠할 수 없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이에 국회 산불특위는 지난 5월 발족한 뒤로 여야가 함께 산불피해주민에 대한 완전하고 충분한 수준의 보상 및 조속한 지역재건이 가능하도록 특별법 제정에 뜻을 모아왔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를 두어, △기존 법률에 따라 이미 지원 및 보상이 이루어진 사항 외에도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고 △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산불피해주민에 대해서는 금융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리상담, 의료서비스, 긴급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의 다양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불피해지역에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등 공공용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개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의 각종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주거 안정과 지역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임업·수산업 종사자에게는 농기계를 포함한 시설·장비 및 작물 피해복구비 지원, 산불 피해목 제거, 피해지역 내 스마트농업 육성 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또한 가능하게 하는 등 생업재건을 위한 종합적인 내용이 담겼다.
소상공인·중소기업·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사업장 건축물과 시설물 등 재산피해 복구에 필요한 비용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 기계와 장비 등 시설 복구 지원도 함께 가능하도록 명시해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피해지역의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림사업, 양식창업사업, 어촌·어항재생사업, 재해복구사업 등 법정 정책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마지막으로 장기적인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산불피해지역에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신속한 재건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동 간사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산불로 인해 여전히 많은 주민분들께서 삶의 터전을 잃고 깊은 고통 속에 지내고 계신다”며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분들이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국회 산불특위 위원 모두가 뜻을 모아 이번 특별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이 다음 주에 있을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되어 추석을 앞두고 피해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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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답이다’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업계의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5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9월 18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은 강진군청의 ‘반값여행 정책’ 이 차지했다.
강진군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해 관광객의 방문 시기, 성별과 연령 분포, 소비 패턴 등을 정밀 분석해 타깃층을 설정하고 집중 마케팅 시기와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정책 실행을 통해 2024년의 강진을 찾은 사람은 전년 대비 18% 증가해 282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반값여행 참여자가 소비한 금액은 총 69억원에 달한다.
또한 이 정책은 타 지자체로 확산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의료웰니스 관광객 유치 마케팅 △데이터 기반,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상품 서비스 개발 사례 등이 꼽혔다.
이외에도 우수상에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 △전통시장 및 로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등 총 1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관광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93건의 성과 사례가 접수됐다.
이는 전년도 58건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로 데이터 활용이 관광정책뿐만 아니라 민간 비즈니스 전반에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상품 및 서비스 개발·개선, 마케팅 및 홍보 활성화 분야의 응모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관광정책이나 민간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성과로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가 현장의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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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수도권 5년 간 최대 270억 지원.전남·광주 0원?
김문수 의원, 수도권 5년 간 최대 270억 지원.전남·광주 0원?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선정에 지역 배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가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서 전남, 광주, 울산, 세종 소재 학교가 단 한 차례도 선정되지 못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연합체를 구성한 뒤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연합체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4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내 인력난 등 지역소멸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지역 내 정주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졸업생들을 육성해 지역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입됐다.
그런데 지난 2년 선정된 학교 소재지는 △서울 2개교, △경기 1개교, △인천 3개교, △부산 1개교, △대전 2개교, △대구 1개교, △강원 1개교, △충북 1개교, △충남 2개교, △전북 2개교, △경북 2개교, △경남 1개교, △제주 1개교였다.
김문수 의원은 “소멸위험 지역 1위인 전남이 협약형 특성화고에서 선정되지 못하면 지역소멸의 위험은 더 커진다”며 “사업 목적과 배경이 지역소멸 대응 및 지역인재 육성에 있는 만큼 앞으로 선정시 지역 배분을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학교 당 지원금액을 조금 줄이더라도 선정학교를 늘려 지역별 고르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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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반도체 인재 플랫폼 매칭데이' 경북 최초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는 9월 1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특성화 대학과 고등학교, 공공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인재 플랫폼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TP와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이 주관했으며 기업과 학교가 연합해 처음 여는 반도체 분야 취업 박람회다.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참가자-기업 간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SK실트론, LB세미콘, 원익QnC, 에이프로세미콘 등 15개 도내 반도체 기업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특성화 교육기관들도 최신 반도체 기술과 양질의 취업 정보를 공유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 트렌드·준비전략 특강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떠남’의 명사 특강 ‘내 삶의 진정성-10년 후 커리어를 만드는 숨은 비결’’ 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돼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행사장 한쪽에는 기업·학교·기관 간 네트워킹 공간이 마련돼 현장 정보 교류와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이 협력이 지속돼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와 경북도는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SK실트론, LB세미콘, 써니텍, 이레테크 등 4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지역이 인재를 키우고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구미시가 반도체 인재 중심지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하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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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진짜 구미 맛'…로컬푸드 페스타 10월 1일 개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구미의 진짜 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루였던 일정에서 이틀로 확대됐고 부스 수도 26개에서 45개로 늘어나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구미한우, 구미쌀, 구미밀가리, 멜론, 포도, 고구마, 버섯 등 제철 농산물과 해외에서 호평받은 냉동김밥, 떡볶이, 멜론떡, 마카롱, 우리밀빵 등 가공식품이 한자리에서 판매된다.
특히 대표 간편식 떡볶이는 최대 43%, 구미한우는 33%까지 할인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
페스타 현장에는 구미한우존, 농축산물 판매관, G푸드 부스가 마련돼 신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구미시 홍보관에서는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관광관과 2025 구미라면축제 전시관이 운영되며 구미 특산물인 멜론을 활용한 칵테일쇼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준비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미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Made in Gumi, 맛있는 구미 로컬푸드”라는 메시지를 수도권 시민에게 전달하고 미식도시 구미의 이미지를 알리고 출향인들에게는 고향의 정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구미한우,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등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구미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페스타가 구미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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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공기업협의회, 청렴 공동서약식 개최
거제시-거제공기업협의회, 청렴 공동서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와 거제공기업협의회는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지역 공공기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6시 ‘청렴 공동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약식은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제지사,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KT&G 거제지사, K-Water 거제권지사, 39사단 거제대대 등 기관 대표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기관 대표들은 △법과 원칙 준수 △투명한 업무 수행 △청렴문화 확산 △협력과 상생 △솔선수범 등 5대 실천과제를 담은 ‘청렴 공동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서약은 선언적 의미를 넘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함으로써 거제시와 관내 공기업이 함께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신뢰받는 청렴 리더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두기 협의회장은 “오늘의 공동서약이 청렴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어 모든 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거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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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복싱선수단, 전국시도대회 금메달·동메달 쾌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청 복싱선수단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복싱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소속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을 필두로 선수 4명이 출전해 경기력 검증을 받았다.
그 결과 김도현 선수가 1위, 정태욱 선수가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봉철 감독은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남해군 복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체육 발전의 긍정적 신호임”을 강조하면서 “복싱 종목뿐 아니라 모든 군 체육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이번 대통령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과 지도자 모두 더욱 정진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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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개발부문’ 대상’ 수상
동해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개발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7월,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개발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9월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로 대표되는 ‘동해 묵호권 특화관광지 개발사업’ 이,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정책을 발굴해, 지역 관광정책의 혁신적 설계와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동해시의 ‘동해 묵호권 특화관광지 개발사업’은 사면 안정화 작업을 통해 재해 위험구역을 해제한 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등 이색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지역을 감성형 특화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기존 관광지와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진화 관광과장은“동해 묵호권 특화관광지 개발사업으로‘관광개발부분 대상’을 수상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묵호만의 감성을 덧입혀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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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으로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소득기준은 2025년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적용하며 고액 자산가나 금융소득이 많은 가구는 별도 컷오프 기준을 적용해 제외된다.
신청은 지급 시작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해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첫 주 이후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지정 은행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1차때와는 달리 신청서 작성 없이 신분증 제시로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 됐다.
또한 군장병은 복무지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상 품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외신청이 허용됐다.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대형마트, 프렌차이즈 직영점, 유흥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의 생활경제를 안정에 기려할 것”이라며 “2차 지급도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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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7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그간의 장애인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새로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0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해 출범한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관련 주요 사업의 기획·조사·제도개선 등을 심의하며 시 정책 전반에 전문성을 더해왔다.
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지원 △장애인 전자신문 보급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고 장애인의 이동권 및 정보 접근권이 크게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특히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개선 방향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역기관 협업 필요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식당·카페 등을 안내하는 ‘베리어프리 지도’ 제작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단 운영 △장애인 관련 주요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강화 등을 제안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했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위원님들께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이 앞으로의 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포용적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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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한림 시호1구마을’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 마을로 한림면 시호1구 마을을 선정하고 사업비 800만원을 교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시책 사업이다.
시호1구마을은 주민 130여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노인회·부녀회·청년회 등 다양한 세대와 주민조직이 참여해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명은 ‘이야기 꽃 함께 가꾸는 시호1구 마을’로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마을 경관 개선 △마을 이야기 아카이빙 △벽화 조성 △능소화 식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고령 주민과 이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작업으로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수집된 자료를 벽화와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향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능소화와 정원을 활용한 마을 경관 개선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마을로 발전시켜 나간다.
배순선 노인회장은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능소화와 벽화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가꾸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주민 화합과 세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호1구마을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과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자율적 참여와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발전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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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안내를 도와주는 집사’서비스로 똑똑해지는 문화관광축제
‘축제 안내를 도와주는 집사’서비스로 똑똑해지는 문화관광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 관람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축집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축집사’ 는 지난해 공사가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서비스로 축제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방문객 집중에 따른 주차난 △주변 도로 혼잡도 증가 △음식 결제 시스템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예정이다.
먼저 스마트 지도를 통해 축제 부스 위치와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 일자와 시간별로 달라지는 축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AI 카메라 분석을 통해 인구 밀집도를 5단계로 나눠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기한다.
이는 고정된 시설 위치만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지도와 차별화된 것으로 관람객은 원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 전에 혼잡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쾌적한 축제 현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방문객은 사전에 주차혼잡도 정보를 이용해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파악하고 축제 먹거리 부스에서는 모바일을 통해 한 번에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휠체어 대여소, 장애인화장실과 경사로 등 무장애 동선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축집사 서비스는 문화관광축제 중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 팀장은 “축집사 서비스를 통해 문화관광축제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