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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가져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가야웨딩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훈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번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보훈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보훈가족과 단체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서 행사 내내 따뜻한 웃음과 격려의 박수와 함께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보훈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조현필 회장은 “이번 위안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보훈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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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총 18회 현장 방문으로 56건 90필지의 지적 민원을 접수·처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동, 지목변경, 토지합병, 조상땅찾기, 소유권변동, 지적측량 등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처리하며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산북면 김용리와 월천리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편의를 도와 마을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으며 10월에는 가은읍을 방문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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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군민과 함께 준비한 책둠벙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9월 12일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한 책둠벙도서관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리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생활 속 문화공간을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지역 기관·단체장, 초중등 학교장, 어린이집 원장, 아동문학 작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는 고성오광대의 인형극이 공연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군수 기념사, 내빈 축사, 군민 자원봉사자 및 직원 소개,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어린이 사서 위촉’은 지역 아동을 도서관의 일원으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고성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모두가 함께 운영하고 가꾸는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예고한 셈이다.
어린이 사서들은 앞으로 도서 정리, 도서 추천 활동, 어린이 이용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행사는 개관식 당일을 포함해 총 3일간 이어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9월 12일에는 2층 지식둠벙에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한 강연과 사인회가 열렸다.
사전 신청한 성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시인은 삶과 문학, 희망과 위로에 대해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다음 날인 9월 13일에는 이야기둠벙과 외부 공간에서 ‘어린이 문학캠프’ 가 진행됐다.
전국 문학관에 상주하는 작가 4인이 직접 참여해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사전 신청한 어린이 30명이 문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동시 짓기, 책 만들기, 낭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고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9월 14일에는 다시 지식둠벙에서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 가 열렸다.
이번 강연은 ‘우리 아이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했으며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 등 성인 15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독서 지도 노하우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의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긴 후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구조는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의 본보기로 손색이 없다.
지역민들은 아침 산책 후 북카페에서 책 한 권을 읽거나, 가족 단위로 주말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고 있다.
책둠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2,193.67㎡에 달한다.
총 장서량은 약 1만 5천 권이며 공간마다 특색 있는 이름을 붙여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1층에는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서의 사랑방’, 북카페 ‘맛있는 둠벙’, 아동도서 열람 및 대출 공간인 ‘상상둠벙’, 영유아 돌봄을 위한 ‘새싹둠벙’, 수유실 ‘맘마둠벙’, 직원 전용 ‘자료준비방’, 일반 독서공간 ‘모두의 둠벙’ 이 위치해 있다.
2층에는 일반도서 공간 ‘지혜둠벙’, 강연 및 프로그램 공간 ‘지식둠벙’, 다목적 소통 공간 ‘소통둠벙’ 이 마련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실은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반열람실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도서관은 법정 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고성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 지역민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서 제 기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개관 초기부터 전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서의 호응이 크다.
문화는 나눌수록 커진다.
책둠벙도서관의 개관은 단순한 공공시설 개장이 아니다.
군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이 공간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자라날지 기대가 모인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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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평생학습을 통한 나눔의 기쁨 실현
‘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평생학습을 통한 나눔의 기쁨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 회원들이 9월 17일 고령군 내 경로당에서 웰다잉 강사 자격 취득 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군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웰다잉 지도사 2급을 취득한 학습자들이 실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천하는 자리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선순환 효과를 일으켰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은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어르신들과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고령층 삶의 질 향상과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현장에 있던 어르신은 “이런 교육을 직접 와서 해주니 고맙고 마음이 놓인다”며 “죽음이라는 말을 꺼내기 어려웠는데,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우리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도 배움이라는 걸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평생학습을 통해 고령층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재 성장과 실질적 지역 기여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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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사업 선정
창녕군,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에서 세계유산 축전, 홍보지원, 활용프로그램 등 3개 사업 모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8천만원이 크게 증액된 규모로 창녕군의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녕군의 세계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연계해 추진되며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학생 참여 프로그램 △관광객 대상 홍보·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세계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창녕군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며 “군민이 함께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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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 “고부간 정 나누기로 하나 되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는 9월 16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해오랑관에서 지역 어르신 및 생활개선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간 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부간의 화목을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와 따뜻한 농촌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평소 배우고 갈고 닦은 라인댄스, 아랑고고장구공연의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에서 시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편지낭독으로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줬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기숙 회장은 “고부간의 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가 농촌가정의 행복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정의 화목은 곧 지역사회의 화합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가 울릉 농촌가정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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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직장 내 성희롱 신고건수 증가세 … 2024 년 약 2 천건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2024 년 직장 내 성희롱 신고건수가 약 2 천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접수건수 및 처리결과 ’ 자료에 따르면 , 2020 년 이후 직장 내 성희롱 신고 건수는 매년 늘어 2024 년 1,997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 년 8 월까지 접수된 성희롱 신고 역시 1,280 건에 달했다.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중 실제 ‘ 법위반있음 ’ 으로 처리된 건수 역시 증가세였다.
법위반있음 처리결과는 2020 년 232 건에서 2023 년 278 건까지 증가했다.
2024 년에는 다소 줄었지만 , 263 건으로 2020 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많았다.
회사가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은 사례 역시 매년 늘고 있다.
노동부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아 완료한 건이 2020 년에는 137 건에 불과했지만 , 2024 년 182 건에 달했다.
현행 ‘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에 따르면 , 사업주는 직장 내 성희롱을 신고받은 즉시 사실 확인 조사에 착수해야 하고 , 피해자의 근무장소를 바꾸거나 유급 휴가를 주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이 같은 조치를 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받을 수 있다.
강득구 의원은 “ 직장 내 성범죄 피해자들이 회사나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하다” 며 , “ 성희롱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회사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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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망산공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재도전
사천시, 망산공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재도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망상공원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재도전한다.
사천시는 18일 선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망산공원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설명, 전문가 토론 및 주민 의견 수렴, 한국부동산원의 자율주택정비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현실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계획 수립에 집중했다.
망산공원지구는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의 76.9%를 차지하는 대표적 주거 취약지역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차장 및 주민 편의시설 조성, 집수리 지원 등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보완해 활성화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중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실사 및 평가 등을 거쳐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청회 전 3차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확인했다”며 “2024년도에 이어 재도전하는 사업인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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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9월 22일부터 지급
경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9월 22일부터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지급 신청을 받는다.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고 2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경산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며 경산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그리고’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온·오프라인 모두 요일제가 적용되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1차 소비쿠폰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이 살아나는 것을 확인한 만큼,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 상권 활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1차 지급 결과 대상자 263,470명 중 261,049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99%를 기록했고 17일에는 2차 지급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실시 등 2차 소비쿠폰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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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스피5000특위, 코스피 5000시대 실현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방안 토론회 개최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 코스피 5000시대 실현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방안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기업 지배구조 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액주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18일 개최했다.
특위 소속 김현정, 이강일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기업결합·물적분할·자회사 상장 등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공정 논란과 소수주주 권익 침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본시장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특위 소속 오기형, 김현정, 김남근, 이강일 의원을 비롯해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액주주플랫폼 액트 윤태준 소장과 고려대학교 김우찬 교수가 △물적분할 시 모회사 주주 권익 보호 강화 방안과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발제했다.
윤태준 소장은 발제를 통해 “10년 전까지만 해도 물적 분할, 쪼개기 상장이 주주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인식조차 없었다”며 “상법 개정에 이어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모회사 주주의 소액주주 권익 보호 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우찬 교수는 “의무 공개 매수 제도를 도입한다고 시장이 마비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도 의무공개매수제를 도입해 지배주주만 혜택을 독식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경북대 이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거버넌스포럼 천준범 변호사, 얼라인파트너스 이창환 대표, 금융위원회 최치연 공정시장과장, 한국거래소 임흥택 상무가 패널로 참여해 자본시장 신뢰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현정 의원은 “미국 등에서는 쪼개기 상장·중복 상장이 금지되지만, 한국은 여전히 반복돼 소액주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배구조 변동 과정에서 소액주주 피해를 막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코스피5000 달성을 위한 입법적 뒷받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강일 의원은 “상법 개정을 통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시그널은 시장에 전달됐지만, 앞으로는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당면 과제”며 “한국 자본시장의 신뢰 시스템을 정립하는 과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상훈 교수는 “물적분할과 의무공개매수제도는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법 개정은 우리나라 기업 지배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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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 의료기기 전시회 개막…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 추진”
제21회 강원 의료기기 전시회 개막…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과 해외바이어가 참여한 ‘제21회 강원 의료기기전시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GMES는 매년 수출계약 실적을 경신하며 강원의 대표적 해외수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2,469만 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올해 전시회는 기업·기관 139개사와 해외바이어 160여명, 참관객 1,000여명이 함께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비즈니스 중심에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회로 확대되어 참관객이 제품의 기능·성능·편의성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 바이오헬스 산업은 일본 고베, 미국 보스톤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삼각벨트를 꿈꾸고 있다”며 “최근에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인구가 6배 많은 서울을 제치고 전국 수출 2위를 달성한 효자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20%이상 성장세를 이어 올해는 400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 기세를 이어 여러분과 힘을 합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진태 지사는 GMES에 꾸준히 참가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의료기기 기업 △㈜뉴퐁, △㈜메쉬, △㈜엔케어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기업인들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를 전했다.
강원도 의료기기산업은 30년 전 산업 불모지에서 도와 시, 대학, 기업, 병원 등 유관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적으로 성장했으며 초창기 5개 기업에서 현재 188개 기업이 의료기기 클러스터에 입주해 있다.
최근 발표된 2024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의 수출 실적은 전국 2위로 국내 대형 의료기기 기업이 밀집한 서울을 제친 성과도 기록했다.
한편 도는 AI 등 첨단기술과 융합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고도화를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 등 각종 지원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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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00억원 벤처펀드 신규 결성, 스타트업 투자허브 도약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스타트업 투자기반 강화와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 결성에 나섰다.
이로써 경산시는 총 3개 펀드, 410억원을 조성해 스타트업 투자 허브의 위상을 든든히 굳혔다.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 결성식이 개최됐다.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는 경상북도, 6개 시군, 지역 대·중견기업 및 대학기술지주회사를 포함한 6개 기업이 출자에 참여해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파트너스라운지가 운용을 맡는다.
경상북도와 6개 시군, 지역의 성공한 선배 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민관 연합출자 모델을 도입한 경북의 저력 펀드는 도내 초격차 분야 및 중점 산업 분야의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해 올해부터 2033년까지 8년 동안 운용될 예정이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민·관 출자자들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제 확립을 통해 도내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경영혁신을 통한 고용 창출 증대로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관내 유망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를 바라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기반 확대에 앞으로도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22년 250억원 규모의 제1호 벤처펀드를 결성한 이래 2024년 60억원 규모의 제2호 벤처펀드를 조성했고 이번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 결성 참여로 제3호 벤처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벤처펀드 신규 조성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투자가 확대된다면 2027년 개소가 예정된 벤처창업 지원 클러스터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창업 혁신의 중심지 경산의 위상이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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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2025년 성주군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생활보장위원회은 9월 17일 오후2시,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주군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부위원장인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최근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한 5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관계단절 등에 따른 수급자 인정 여부를 심의했다.
박용찬 부위원장은 “성주군생활보장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해 법령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성주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생활보장위원회는 당연직 5명과 위촉직 7명 등 총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양의무자가 부양을 거부·기피하는 가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제29조제2항2호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복지 탈락 위기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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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함양군,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빈집재생 분야에서 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에서 열렸으며 함양군은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행복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는 8월에 실시된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빈집·유휴시설 활용 사례 3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함양군은 방치되었던 폐모텔을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조성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는 농가에는 제때 필요한 안정적인 노동력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이는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이웃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소멸 위기 지역의 유휴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이 직면한 빈집 문제·일손 부족·공동체 붕괴라는 세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한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로 농촌의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근로자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안정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심 일손을 지원하는 선도적 사업”이라며 “이러한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해 함양군이 농촌문제 해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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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고향사랑기부 추석이벤트
경산고향사랑기부 추석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경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대상은 기간 중에 경산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이며 기부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네이버 포인트 쿠폰을 증정한다.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10월 22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은 경산 고향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은행 앱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한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