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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피지컬AI 기반 ‘무인·자율 제조혁신 생태계’구축…안호영 의원, 구체 로드맵 논의
사진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노동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주재한 ‘전북 피지컬AI 클러스터 구축 간담회’에서 전북을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본격 논의됐다.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네이버, SK텔레콤, 전북대학교, IBM, 리벨리온,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 나인이즈 등 주요 기술·제조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전북형 피지컬AI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현대자동차는 전북 클러스터 내 ‘자율 제조 존’구축 계획을 설명하며,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혁신, 로봇을 활용한 고난도 작업 실증, 전주 상용차 공장과의 연계 모델 등을 제시했다.현대차는 협력업체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전북을 무인·자율 제조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회사 측은 “무인화 공장 기술은 반드시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검증돼야 한다”며, “전북이 국가 핵심 기술의 실증 거점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네이버는 해외 스마트시티·교통·재난 대응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트윈 기반 피지컬AI 플랫폼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전북에서 디지털트윈–AI–센서데이터가 통합된 버티컬 풀스택 모델을 실증하고, 이를 국내외 제조·도시 분야의 표준 레퍼런스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SK텔레콤은 로봇 학습 기술과 제조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축소형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피지컬AI는 기술·현장·인력의 삼박자가 갖춰져야 효과가 큰 만큼, 전북 테스트베드가 국가 제조혁신 인력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북대학교는 본사업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운영제어기술 △제조·물류·푸드테크 테스트존 구축 등 10대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전북대는 IBM과 함께 AI–양자 혁신센터를 구축해 양자컴퓨팅 기반 시뮬레이션 연구와 지역 대학생·재직자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전북이 중부·호남권 최대의 AI·양자 기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지역 소프트웨어 기업 나인이즈는 전북형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센서반도체·복합소재·신뢰성·인력양성 등 5대 전략축을 제시했다.나인이즈는 “피지컬AI가 대기업 중심의 실증에 그치면 지역 생태계가 성장할 수 없다”며, 전북 기업들이 실제 사업의 주체로 참여·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클러스터 설계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호영 의원은 “전북은 제조혁신·물류혁신·항만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국가적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핵심은 기술개발에서 실증, 지역기업 참여, 인력 양성,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대차·네이버·SKT·전북대·IBM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피지컬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R&D·예산·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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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청년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년연합회는 12월 26일 오전 9시 30분, 합천군청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성용 회장, 이만우 직전회장, 김재환 사무국장, 김철환 사무차장, 정영신 중부부회장, 김상호 북부부회장, 강성진 남부부회장 등 청년연합회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성용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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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청년회장 윤석근,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보도자료 대양면 청년회장 윤석근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은 26일 대양면 청년회 윤석근 회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윤석근 회장은 합천대병가스 대표로,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대양면청년회장으로서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이번 성금은 개인 자격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윤 회장은 “청년회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윤석근 청년회장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생각하는 젊은 지도자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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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합천군 우수상 수상
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합천군 우수상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축산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축산정책의 추진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공식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에서 두 번째로 시행된 평가로, △정부 축산시책 이행 실적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성과 △시‧군 자체 축산시책 추진 노력 △도와의 협업 수준 △중앙 및 도 단위 역점시책 추진 성과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진행됐다.또한 합천군은 2024년 제1회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경남을 대표하는 축산행정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경상남도의 엄정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합천군 축산행정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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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2025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2025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12월 23일 합천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읍·면 위원장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행사에 앞서 천민경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유쾌한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도덕성 회복을 위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고, 1부에서 행동강령 낭독, 유공회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마음대회가 이어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재근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합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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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합천군, 2025년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합천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합천군 청렴도 향상 시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공익신고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명예감사관들의 역량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김윤철 군수는 “명예감사관은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명예감사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기 합천군 명예감사관은 각 읍‧면의 추천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조사 활동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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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적중면 체육회는 23일, 적중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도에는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체육행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청소년과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체육 활동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홍성광 적중면 체육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체육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중면 체육회는 각종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면민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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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선정
22년부터 4회 연속 우수, 인센티브 2천만원 지원받아
합천군,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으로 지자체의 물가 관리 역량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합천군은 물가안정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에게 부여하는 ‘나’등급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된다.특히, 합천군은 해당 평가가 도입된 2022년 이후 4년 연속 ‘나’등급을 유지하면서 지역 물가의 안정적인 관리를 인정받고 있다.군은 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47개소 지정 운영, 물가대책위원회 운영 등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해왔다.2025년에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분야 컨설팅 △환경개선사업 △공공요금 환급 △상수도 요금 감면 등 지원 시책을 추진하였으며,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캠페인 실시 △합동점검반 편성, 가격표시제 이행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물가조사 모니터 요원 운영 지역 물가 조사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물가 관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하면서 “군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우리군 실정에 맞는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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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합천군 가야면에 소재한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가야면 저소득 가구에 1000만원, 나머지 16개 읍·면 저소득 가구에 2000만원이 배분될 예정이다.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가 손을 맞잡고 나누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3000만원씩 연간 6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지난 5월 23일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1년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6년 동안 꾸준히 지역 사회에 기여해주신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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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원,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 영양교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 단체, 공공급식 관련 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센터 운영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등 공급업체 신청을 받아 이달 24일까지 서류심사와 함께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현장심사 등을 거쳤으며, 이날 위원회에서 공급업체 최종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과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3월 관내 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2026년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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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옛 영남백화점, 34년 만에‘아동·복지센터’재탄생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30여 년간 진주의 흉물이었던 옛 영남백화점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아동·복지센터’로 탈바꿈해 화제가 되고 있다.진주시는 26일 인사동 9-1일원에서 원도심의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거점시설인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성북동 아동·복지센터는 국비 50억 원과 도비 10억 원, 시비 348억 원 등 총사업비 408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에 건축 연면적 7710㎡ 규모로 건립됐다.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1991년 진주지역 최초의 백화점으로 개점했으나, 개점 1년 만에 경영 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후 30여 년간 진주시 원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옛 영남백화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됐다.지난 2021년 4월 국토교통부의 ‘위험건축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복합형 편익시설 건립에 대한 주민 요구 증가와 원도심의 육아·돌봄 인프라 부족과 행정서비스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 추진됐다.이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로 새롭게 탄생해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성북동 아동·복지센터는 지하 1·2층은 7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 △공공형 키즈카페 △하모건강동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다.따라서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함께 도심 환경개선, 원도심 활성화 등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진입도로 확장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로 우측에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장을 조성했다.아울러 주변의 전봇대 17개를 철거하고 지중화함으로써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하는 등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이뤄졌다.1층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4일 이전해 한층 개선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공공형 키즈카페와 하모건강동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등 아동·가족 복지 및 놀이시설은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와 점검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성북동 아동·복지센터가 진주시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거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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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마트 진주 충무공점, 연말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백미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탑마트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손명진 지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명환 충무공동장은“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탑마트 충무공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원유통 탑마트는 영남지역 향토유통 업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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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인스타그램 기자단 모집관광의 순간을 기록하다
거창군, 2026년 인스타그램 기자단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명이다.지원 자격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월 1건 이상 성실한 활동이 가능하고 개인 SNS 운영이 활발하며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에 능한 자이다.기자단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거창군민이거나 주 활동 공간이 거창군인 지원자, 홍보기자단 운영 경험자,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 선발한다.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거창 관광 관련 소식을 직접 취재해 월 최대 3건의 기사 작성, 군에서 요청하는 취재 활동 수행, 거창군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인스타그램 기자단 기자증 발급과 함께,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합격자는 내년 1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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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안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의원이 지난 12월 24일 노후 공공청사, 유휴 국·공유지 등에 대한 복합개발 근거 마련을 위한 「도심 내 주택공급을 위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1980년대 집중적으로 건설된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청사는 대부분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상태로 시설이 노후했을 뿐 아니라 우수한 입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재명 정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안정화 방안’에서 노후 공공청사, 유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수도권 주택 2.8만호 공급을 발표하였다.이미 도시가 조성되어 있고 교통망 등 생활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는 노후 정부청사, 미매각부지 등을 재건축함으로서 도심 내 빠르게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그간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추진체계 미비, 재정지원 한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지역주민 민원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였고, 지자체 협의 장기화, 공공재산 소유 기관의 재원 부족, 낮은 사업성으로 인하여 추진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지속되었다.때문에 이번 이재명 정부의 정책 역시 실행력이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었다.박상혁 의원이 「노후공공청사개발법」을 발의함에 따라 이같은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노후 공공청사를 포함한 공공재산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복합개발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고, 민간 참여 확대 및 재정지원 강화, 정부의 승인 절차 간소화 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법안에는 △심의위원회 설치 △5개년 복합개발사업종합계획 수립 △복합개발지구 지정 등 사업 진행 체계에 대한 내용이 담겼고, 재정이나 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사업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박상혁 의원은 “그간 도심 내 노후 공공기관 등 개발사업은 좋은 입지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면에서 항상 관심을 받아왔지만, 정부부처 및 지자체 간 협의, 재정지원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실행력이 떨어졌다”며 “특별법이 통과되어 체계와 근거가 마련된다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동시에 청년·신혼부부 등 직주근접 주택을 지원할 필요가 있는 계층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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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취약계층 위해 달린다..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들의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해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개 가구가 지원받았으며, 여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포함됐다.각종 사례를 살펴보면 △장기간 쓰레기 방치 △질병·사망·돌봄 공백 △보호자 부재 △외부지 원을 거부하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사례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고난도 위기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주거 공간 정리·청소 및 정리수납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한 주거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하동군청을 중심으로 읍·면사무소와 하동지역자활센터 클린사업단이 힘을 보태며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클린버스 사업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도 있다.군은 모친이 질병으로 사망한 후 미성년 자녀만 남은 다문화가정에 대해 청소와 집수리, 단열 공사, 창호 교체 등을 지원했다.여기에 민간 후원을 연계해 도배·장판 시공과 싱크대 및 가구 교체까지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또 다른 사례는 청장년 1인 가구다.몇 년 동안 쓰레기를 집안에 모아 집 내부에는 겨우 누울 공간만 있는 상태였지만, 알코올 중독과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홀로 생활하는 가구였다.이에 몇 달 동안의 설득을 거쳐 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워낸 후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집수리 연계 및 고독사 고위험군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돌봄과 복지서비스가 작동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지속 추진,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