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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추진사업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청소 및 환경정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매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공동위원장인 전원표 대화면장과 허영남 대화면 번영회장은 “앞으로도 제도권 밖의 어려운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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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평창읍 상리 임 336-1번지 일원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공무원,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산림사업 법인, 임업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왕벚나무 175본을 심을 계획이다.군은 등산로 주변에 왕벚나무를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관리를 통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고 군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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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7건 과태료 부과
평창군,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7건 과태료 부과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한 결과, 불법 소각 행위 7건을 적발하고 모든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올해 봄철 강수량이 적은 데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동안에는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군은 이번 적발 사례에 대해 산림 재난 방지법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불법 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취급에 특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 제공 건강한 평창을 위한 금연 절주 서약 릴레이 캠페인 성료 3개월간 21팀, 841명 참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평창군은 지난 1월 9일 평창군청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관내 주요 기관 단체와 함께 추진한 건강한 평창을 위한 금연 절주 서약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21팀, 총 841명이 참여해 금연과 절주,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서로 응원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특히 기관 단체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금연 클리닉 운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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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87주기 한서 남궁억선생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87주기 한서 남궁억선생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87주기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이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서 열린다.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은 과거 홍천읍 무궁화공원에서 거행되어 왔으나, 선생의 발자취가 깊게 남은 현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남궁억 선생의 유족들을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약력 보고 추념사 등이 진행된다.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언론인으로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한서 남궁억 선생은 1896년 서재필, 이상재 선생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1898년 황성신문을 창간해 국민 계몽과 독립협회 활동을 지원했다.이후, 1918년 서면 모곡리로 낙향해 모곡 교회와 모곡 학교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 보급 운동을 전개하며 항일 의지를 고취했다.홍천군은 남궁억 선생이 건국훈장을 추서 받은 1977년 이후, 기일인 매년 4월 5일에 맞춰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남궁억 선생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무궁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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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새마을회, 지장목 정비로 이웃 나눔 실천
화촌면 새마을회, 지장목 정비로 이웃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새마을회는 4월 1일 오전 10시 지역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장목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2톤가량의 목재를 풍천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도로변 및 생활 주변에 방치된 지장목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비 과정에서 나온 목재를 필요한 가구에 지원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화촌면 새마을회 회원 25명은 지장목 제거 작업에 참여해 수집한 목재를 직접 수집 운반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달된 목재는 해당 가구의 난방 및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창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임 화촌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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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심재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끌어냈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우수 등급의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내외 홍보와 공감대 확산에 주력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활동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장려상을 받은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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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하나로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묘목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등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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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읍면 행정 실적 심사 우수 읍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읍면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행정 실적 심사 우수 읍면에 상장을 수여했다.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업무를 4개 분야별로 심사를 거쳐 일반 재무행정 분야에 영귀미면, 농정 산림 축산 행정 분야에 서면, 복지 문화 환경행정 분야에 남면, 경제 건설 도시행정 분야에는 서석면이 각각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분야별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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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건강해 함께해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 사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지역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해 함께해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서부노모당, 동서금노모당, 경남종합시장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체계적인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어촌마을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교실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 구강 관리 교육, 중풍 관리 교육, 고혈압 당뇨병 예방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특히 올해에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어업인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은 물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등 어촌마을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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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운영하던 ‘책임교육 학년제’를 2026학년도부터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단계에서의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 해소를 목적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고 중학교 단계까지 연계되는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초기 학습 형성 과정을 고려해, 입학 후 약 2개월간의 학습 성취 수준과 담임교사의 관찰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2차 추가 공모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 담임교사의 관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기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다.이번 사업은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대상 학교 선정 이후 현장 점검과 컨설팅, 연중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제를 확대 개편한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문 단계부터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완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을 끝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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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 본격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6억 3천9백만원의 마음바우처 예산을 확보해, 정신건강의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진료 치료비 등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마음바우처 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와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입원비, 심리 검사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치료 비용을 포함하며 자살 자해 시도로 발생한 내 외과적 치료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일 ‘학생 마음바우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심의위원회는 영남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 교장, 교감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바우처 지원 대상의 적정성 판단과 지원 범위 결정, 연계 기관의 적절성 검토,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형평성 확보 등을 심의했다.경북교육청은 마음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과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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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박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통해 도박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했다.자진신고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며 신고는 국번 없이 117을 통해 가능하다.자진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 상담을 거쳐 상황에 따라 경찰의 선처가 검토되며 이후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자진 신고한 학생에게는 경찰의 선처를 적극 검토해 낙인효과를 최소화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과 치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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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 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기본 가치”며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일 11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50분 경북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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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정규 1집 트랙리스트 오픈…더블 타이틀 ‘Good Day’ ‘해 떴네’
동해, 정규 1집 트랙리스트 오픈…더블 타이틀 ‘Good Day’ ‘해 떴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웰메이드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동해는 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ood Day'와 '해 떴네'을 비롯해 'ALIVE)', 'EAST COAST', 'RACE', 'HELP'등 다양한 트랙이 수록된다.이외에도 'ROCKET', 'Goodbye', 'TOO LATE', 'FLOWER', 'TO YOU)', 'HBD', 'BEAUTIFUL'까지 총 13개의 트랙을 수록,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타이틀곡 'Good Day'에는 박재범이 참여해 동해와 특별한 음악적 합을 기대케 했고 수록곡 'Goodbye'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려 역대급 음색 시너지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뿐만 아니라 동해의 높은 참여도 역시 눈길을 끈다.이번 신보 대다수 곡의 작사, 작곡을 주도하며 크레딧을 꽉 채운 동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계획이다.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짙어진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앞서 타임테이블 공개와 첫 솔로 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소식으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 동해. 감각적인 트랙리스트를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예고한 그가 이번 신보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동해의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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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과거사 진실규명 피해자 보상법안 대표발의 기본법 개정에 이어 배 보상 기준 절차까지 법률로 확립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과거사 진실규명 결정사건 피해자와 그 유족에 대한 구체적인 배 보상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의 진실 화해를 위한 진실규명 결정사건 피해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1월 29일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과거사 진실규명 피해에 대한 배 보상 근거가 처음으로 법에 명문화됐다.하지만 구체적인 보상 기준과 절차는 별도 법률로 마련하도록 하고 있어 후속 입법이 과제로 남아 있었다.이번 '과거사 보상법'은 그 후속 입법으로 국무총리 소속 보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해 피해 유형별 보상금 산정 기준 및 신청 절차, 보상금에 대한 조세 면제 등 보상에 필요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했다.아울러 법 시행 전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받은 피해자도 시행일로부터 2년 이내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받은 피해자와 유족도 보상 대상에 포함했다.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이 소송 부담 없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조 의원은 "기본법 개정으로 배 보상의 근거가 마련됐지만,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가 없어 피해자와 유족이 보상을 받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말하며 "제정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박사리, 코발트광산 사건 등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