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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ITS·자율주행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경주, ITS·자율주행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가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했다.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ITS 구축사업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를 운영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올해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을 투입해 신호제어와 교통정보 수집·분석, 교통안전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경주IC 일대 교통정체도 완화됐다.사업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효과 분석 결과, ITS 구축 대상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는 약 17% 향상됐고 평균 통행시간은 약 12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문호를 중심으로 한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통행속도가 최대 40~60% 이상 개선돼 대표적인 성과 구간으로 분석됐다.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통행시간 절감과 차량운행비 절감, 환경비용 감소 효과를 합산한 연간 편익은 약 12억 원으로 산출됐으며, 10년 기준 경제성 분석 결과 B/C는 2.66으로 일반적인 경제성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화백컨벤션센터로 향하는 주요 교통축에 첨단 교통관리 체계를 집중 구축했다.경주IC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도입과 CCTV 통합관제, 신호제어·모니터링 시스템 연계 운영, 주요 진입로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행사 기간에도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정적인 VIP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도 확대했다.보문관광단지 일원에는 스마트 좌회전 신호와 보행자 감응신호, 스마트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 이동 효율과 보행자 안전을 함께 개선했다.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국비 6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원이 투입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미래 교통기술 실증 무대를 마련했다.2025년 9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형 자율주행 버스와 중·소형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보문관광단지 순환 노선을 운영했다.그 결과, 총 96일간 1302회 운행하며 누적 탑승객 2938명을 기록했다.관광지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국산화율 96%의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B형 자율주행차가 경주시에서 첫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ITS 구축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ITS 기본계획 2030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UAM을 대비한 차세대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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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쌓아온 경남의 건축 이야기 ‘건축사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건축물답사’책자 발간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6일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건축사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건축물 답사」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경남건축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민건축대학’을 통해 답사한 경남 전역의 주요 건축물과 공간 100여 곳을 이 책자 한 권에 담았다.지난 25년간 축적된 경남 건축문화의 흐름을 연도별·일정별 답사 코스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각 답사 코스는 이동 동선과 주요 장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문 지식이 없는 도민도 책자를 통해 답사 일정을 따라가며 경남의 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건축물의 배경과 특징, 공간적 의미도 담아 교육 자료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로서 활용도가 높다.이 책자는 경남의 우수한 건축자산을 기록·공유하는 아카이브 자료다.건축문화 확산은 물론, 건축 답사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남도는 경남건축문화제 개최를 위해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문화 콘텐츠 확충을 위해 이 책자를 비롯해, 도내 대학생 건축 답사·축구대회, 건축 AI·VR 체험전 등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정일현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책자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경남 건축문화의 성과를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건축문화가 도민의 일상과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건축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건축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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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차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의회, 제2차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의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택시의회는 2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정책연구활동 결과 평가를 위해「2025년 제2차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연구회는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평택시 청년정책 연구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 △평택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 등 4개의 연구회가 활동했다.각 연구회는 그동안 현장 방문, 관련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회의 주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실제 시정에 반영 가능한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안 등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 등록·승인된 4개 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부터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연구 목적의 달성도 △연구 결과의 타당성 △정책 제안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의위원회 김지원 위원장은“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출된 우수한 연구 결과물들이 평택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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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오르GO 함양’참여 이벤트 진행
새해맞이 ‘오르GO 함양’참여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의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이 새해를 맞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새해에도 ‘오르GO 함양’의 인기와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1월 30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르GO 함양’앱에 신규 가입한 후 앱 내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자 정보와 추천자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특히 신규 가입자를 10명 이상 추천한 참여자는 ‘프로 소문러’로 선정해 앱 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함양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오르GO 함양’앱 신규 가입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가입 완료’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두 번째는 완등 도전자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다.1월 1일부터 1월 17일까지 완등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산별 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마지막으로 ‘오르GO 함양’1주년을 기념한 축하 영상 이벤트도 마련됐다.새해와 함께 1주년을 맞는 ‘오르GO 함양’의 15초 이내 축하 영상을 전용 번호 또는 이메일까지 제출하면 앱 포인트 1만 점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오르GO 함양’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2026에도 15개 명산 완등 도전에 전국 산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완등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등산로 시·종점에서 함양 방문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도록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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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여운으로 일상에 예술의 즐거움을 더한 2025년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했다.올해는 총 31편의 기획 공연과 2편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을 시작으로,,, 등 전통과 클래식이 동시대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는 가창력과 작품성, 인지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은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낭만 발레 수작을 선보였으며 는 이태리 본고장 민요인 칸초네와 다양한 성악 레퍼토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의 대미를 장식했다.아울러 국립오페라단의, 국립합창단의, 국립정동극장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등 총 4편의 국립예술단체 협력 공연을 통해 고품격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뮤지컬, 안은미 컴퍼니의, 서울교방의 등 총 4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는 동시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주었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젊은 예술가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을 통해 총 4편의 공연을 개최하며,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했다.이번 시리즈는 클래식, 성악, 전통예술, 현대무용, 작곡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역량 있는 경남의 젊은 예술가들을 만났다.하반기 기획전시로는 과 을 개최해, 회화의 ‘색’과 조각의 ‘형’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조명하며 도민들이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김환기, 박수근, 이우환, 이중섭 등 거장들의 원작 5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경남 전역에서 7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선보인 야외 조각전으로, 경남 지역 조형 작가들의 작품을 회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어우러지게 배치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을 실시하며, 청소년 대상으로 합창 발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기획공연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와 ‘반월’에서는 교육 워크숍과 공연 참여를 연계하여, 해당 장르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경남도민들에게 제공하였다.올해 경남도립예술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도립극단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업한 라이브 음악극, 지역 극단과 함께한 정기공연 등을 통해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등 경남 전역 순회공연을 추진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혔다.특히 는 ‘세계유니마 총회 & 춘천세계인형극제’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되며 지역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합창공연단은 3.1절, 광복절, 도민의 날 등 주요 기념행사에 참여해 공공 문화예술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아울러, 도립극단은 2025년 하반기, 차기 예술감독 선임 과정에 도민이 직접 평가자로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기획·추진하였다.이를 통해 ‘도민이 바라는 예술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열린 운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무대 및 시설 개선을 통해 경남 도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무대 방화막 시스템을 교체하고, 무대 기계·음향·조명에 대한 정밀 점검을 완료하였고, 전시실 전관의 바닥과 벽면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관람 환경의 질을 높였다.최용석 경남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경남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수 있었고, 경남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도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올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과 대관을 합하여 95건의 공연과 60건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공연 관람객 수는 약 6만 7천 명, 전시 관람객 수는 약 7만 5천 명으로 총 14만 2천 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한편, 2026년 상반기에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기획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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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군위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가 주최한 공약 관련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까지 전분야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군위군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위의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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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맞춤꾸러미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맞춤꾸러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맞춤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택하여 꾸러미를 만든 뒤, 25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군위읍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고 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올해도 군위읍은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군위읍은 꾸준히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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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이불 25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이불 25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은 지난 12월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불 25채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부된 이불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봉사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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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선정 누비전 초과 발행 성과로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창원특례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선정 누비전 초과 발행 성과로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평가에서 상위 그룹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상반기 자체 발행 노력과 2차 정부 추가경정예산 이후 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창원시는 올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발행 목표액 70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총 1519억 원을 발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창원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비 확대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5년 총 62억 6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또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캐시백 행사 시 타 지자체 유보액을 조정·활용해 예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연말에는 철저한 예산 정산을 통해 12월 추가 발행을 이어가는 등 효율적인 상품권 운영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연계 이전부터 발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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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광역교통‧산업‧생활 협력 성과 가시화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울경 경제동맹, 균형성장 선도하며 초광역 경제권 완성에 앞장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이 동남권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해 온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올해 다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광역교통 분야에서 핵심 성과가 이어졌다.올해 7월 경제동맹 1호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부울경 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부울경이 인공지능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있으며,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공동 기업설명회를 통해 6개 기업이 총 5억 3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또한 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의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협력도 확대됐다.지난 9월 19일부터 김해~부산~양산 간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연계한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가 시행됐으며, 부울경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부울경 거점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도 문을 열었다.국비 확보 성과도 눈에 띈다.부울경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국비대응단’은 지난 3년간 49개 사업에서 총 925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특히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9월과 11월 두 차례 국회를 공동 방문한 결과, 15개 사업 307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사업으로는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 △거제~마산 도로 건설 등이 포함된다.경제동맹 추진단은 핵심사업 외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교통·교육·일자리·문화관광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주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도 지속 발굴·추진하며, 초광역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2025년은 부울경 경제동맹 추진단이 추진해 온 초광역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해”라며 “2026년에도 경남·부산·울산이 힘을 합쳐 국가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초광역 경제권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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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이들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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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특보에 따른 초기대응 비상근무 가동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5일 21시를 기해 도내 8개 시군에 기상청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선제 대응을 위해 초기대응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한파주의보는 기상청에서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는 등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인해 발효됐다.경남도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즉시 관련 실과 비상근무를 시행해 한파로 인한 도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도로 살얼음 안전 운행,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난방기기 화재 예방, 농축산물 냉해 예방 등 한파 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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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빈집 정비 활성화’공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빈집정비 활성화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빈집 정비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종합계획 수립 등 경남도의 선도적인 빈집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경남도는 199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만1266호의 빈집을 정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빈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도 16개 시군에서 237동의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철거 단가 상향과 리모델링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고, 빈집 관리 플랫폼 일원화와 실태조사 국가 통계 연계를 제안하는 등 제도 개선을 주도해 왔다.아울러, 철거 후 재산세 부담 완화 등 도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빈집 정비의 장애 요인도 적극 해소하고 있다.경남도는 2026년에도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을 활용해 빈집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그린 홈 어게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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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악성체납자 69명 출국금지 요청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는 악성체납자 69명에 대해 지난 24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이번 대상자들의 총 체납액은 73억 원에 달하며, 법무부가 출국금지 요청을 최종 승인할 경우 이들은 2026년 1월부터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출국금지 조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 3천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 중 명단공개 대상자이거나, 국외 출입 횟수가 3회 이상 또는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자 등에 대해 시장·군수의 요청을 받아 법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실제로 김해시의 한 체납자는 출국금지 예고 통보 이후 체납액 일부를 즉시 자진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효과도 나타났다.경남도는 이번 출국금지 요청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등 각종 행정제재를 병행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조세 정의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박현숙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지속적인 체납자 관리로 조세 정의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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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성금 450만원 기탁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성금 45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6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군위군청을 방문해 성금 450만원을 기탁하며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평소에도 장학금 지원, 연말 나눔 봉사활동, 재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정구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