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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년 군 소음영향도 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17일 오후 1시 강현농협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양양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 구역 지정을 위한 ‘2025~2026 군 소음영향도 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육군 3군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소음영향도 조사 방법과 측정 지점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문 용역기관이 맡는다.
군 소음영향도 조사는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조사로 이를 통해 군 소음 보상을 위한 소음대책지역이 지정·고시된다.
이번 조사는 1·2차 소음 측정과 지역 현황 조사, 소음등고선 작성, 주민 의견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측정된 소음 데이터는 정밀 모델링을 통해 소음등고선 작성 및 보상 기준 마련에 반영된다.
현재 소음 측정 구역은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구역별로 월 최대 6만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소음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가 2024 지정·고시한 양양군 군 소음 피해 보상 지역은 속초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이며 지난 8월에는 총 32건의 소음 피해에 대해 보상금 7,056,470원이 지급된 바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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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 개최
경주 동부사적지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가 올 연말까지 열린다.
지난 13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정오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덕여왕이 금관을 쓰고 가마 ‘보연’에 올라 행차하는 장면을 재현한다.
행렬 종료 후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행사 시작 1시간 전 등록하면 관광객도 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경주향교 뒤 분장실에서는 신라 전통복식 착용과 금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동철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장은 “관광객이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라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경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덕여왕의 행차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라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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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주낙영 경주시장, APEC 막바지 현장 점검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주낙영 경주시장, APEC 막바지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이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과 함께 주말을 반납하고 정상회의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 사람은 HICO 정상회의장과 국제미디어센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산업전시관과 K-테크 쇼케이스, APEC CEO 라운지 조성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막바지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공정별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상회의 직전 열릴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개최지인 라한호텔 컨벤션홀, 정상 숙소로 사용될 PRS룸 등도 방문해 경호·의전·안전·편의시설 전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앞서 김석기 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은 지난 7일에도 국립경주박물관 내 정상만찬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동선, 경호·의전 문제까지 직접 살펴본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석기 위원장은 발걸음 수와 소요 시간을 일일이 확인하며 초 단위까지 점검해 관계자들의 긴장을 높였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마지막 2%에 달려 있다”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마지막까지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다가오는 경주 APEC이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히 보완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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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맞춤형 컨설팅 실시
창녕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맞춤형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2025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슈퍼바이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현숙 교수와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가 초빙됐으며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자문단은 통합사례관리사업과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창녕군 사례관리사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및 사례 관리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 상황에 대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 슈퍼바이저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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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직박람회 수원에 이어.부산서 15일부터 개최
2025 공직박람회 수원에 이어.부산서 15일부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공직 채용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2025 공직박람회’ 가 수원에 이어 부산에서 15~16일 이틀간 개최된다.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2025 공직박람회’를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시청 1,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박람회에서는 공직 채용 정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마련됐다.
공직적격성평가를 풀고 문제 해설을 들어볼 수 있는 모의시험과 모의면접을 통해 공무원 시험 전반을 체험할 수 있고 △공채 △지역인재 △외교 △경찰 △해경 △소방 △육·해·공군·해병대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나아가, 인사처는 △공직채용관 △공직이해관 △적극행정관 △국민참여관 등 주제관을 운영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임용·보수·복무 등 인사제도, 적극행정·우수사례 및 국민추천제 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공직네컷 사진, 타로 체험 공간과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편 현장에서 박람회 참여 등록 및 부대행사 접수가 가능해,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라도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손무조 인재채용국장은 “이번 공직박람회에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공직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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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활동.공공정원·예쁜거리 관리체계 새 모델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활동.공공정원·예쁜거리 관리체계 새 모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양성 중인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현재까지 조성이 완료된 ‘군청정원’과 ‘하동읍 예쁜거리’ 현장에서 제초 및 정원수 전정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전문가다운 솜씨를 뽐냈다.
하동군은 올해부터 정원문화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상반기 완료했으며 현재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 교육생 27명이 조를 이뤄 군청 정원과 하동읍 예쁜거리 일원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군민정원의 일환으로 조성된 정원 2개소와 하동읍 예쁜거리 2개구간을찾아, 다양한 수목과 계절별 초화류 등을 대상으로 잡풀제거, 전정작업 등 정원수 관리작업을진행해, 군청과 하동읍을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하동을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여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7월 4일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을 갖고 8월 1일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정원설계 이론과 테마정원 계획 설계 및 정원식물의 번식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정원과 예쁜거리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정원사들이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시민정원사를 활용한 공공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해 구역별 인원배치 계획과 더불어, 지속적인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관리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하동군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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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정성 가득한” 별천지하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고향의 맛, 정성 가득한” 별천지하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땀과 정성, 귀성객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총 44개 업체, 211개 품목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섬진강 재첩, 향기 깊은 하동 차, 전통의 손맛이 담긴 한과와 장류 등으로 품목별 20~30%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하동사랑상품권 결제를 활용하면 최대 5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는 금남면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직영 온라인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덕분에 전국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또는 고향을 찾은 발걸음 속에서 하동의 참맛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성 어린 마음을 곱게 담아낼 선물 포장 서비스도 운영된다.
온라인 쇼핑몰에는 5만원, 7만원, 10만원의 맞춤형 선물 세트가 마련됐으며 오프라인 판매장에서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 선물 포장을 제공해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하동의 정성과 품질이 담긴 농·특산물이 가족과 이웃의 밥상에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참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에서 길러낸 하동의 농·특산물은 매년 명절마다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로 사랑받아 왔다.
군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보람을,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명절 준비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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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청년정책 잘한 도시, 하동군이 맞습니다
딱 봐도 청년정책 잘한 도시, 하동군이 맞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3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청년친화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하동군은 다시 한번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는 100%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을 9개 권역으로 나누어 평가한 결과 하동군은 영남권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민선8기 슬로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바탕으로 주거·일자리·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군수 공약으로 추진된 ‘청년위원 할당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네트워크’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은 실제 정책 설계와 실행에 반영돼,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모델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2023년 ‘소통대상’, 2024년과 2025년 연속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정책이 단순한 시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수상은 행정의 성과만이 아니라,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공동의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이 주도하는 미래 하동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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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9월 ‘강원 ART박스’ 공연. 김유정 원작 연극‘동백꽃’무대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6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강원 ART 박스 공연단’의 9월 공연 ‘동백꽃’ 이 오는 9월 16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고 밝혔다.
‘강원 ART박스 공연’은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하기 위해 강원문화재단과 인제군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보일 작품은 강원도의 대표 작가 김유정의 소설을 원작으로 2008년 탄생 100주년을 긴며해 연극으로 제작된 연극 ‘동백꽃’ 이다.
두 소년·소녀의 풋풋한 사랑에 해학을 더하고 의인화된 닭과 주인공들의 심리와 개성을 극대화해 유쾌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학과 연극을 함께 체험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른이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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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걷는 힐링길.인제 내린천 수변 트레킹 코스 완공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인제읍 고사리와 원대리 내린천을 잇는 ‘내린천 수변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 이 20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56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길이 130m, 폭2.5m의 인도교 1개 및 300㎡ 규모의 쉼터 조성, 800m 길이의 숲길과 데크길을 내린천 무장애나눔길과 연계되는 순환형 트레킹 코스를 만들었다.
2022년 인허가 협의와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인도교 설치를 마쳤다.
이어 올해 9월 숲길과 데크길 조성을 완료했다.
인제군은 이 코스를 자작나무숲, 소양강 둘레길, 내린천 무장애나눔길과 연계해 사계절형 관광 루트로 개발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도44호선과 인접한 국도31호선 고사리 구간을 따라 숲과 내린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코스는 기암괴석, 자갈밭, 울창한 산림을 함께 만나는 산림 휴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내린천 수변 트레킹 코스는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인제군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꾸준히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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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운행 제한 위반 차량 합동단속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운행 제한 위반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창읍 후평리 778 이동 과적검문소와 관내 주요 도로에서 진행되며 정선국토관리사무소, 평창군, 평창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한다.
합동단속은 ‘도로법’ 제22조에 따른 차량 운행 제한 규정에 근거해 실시되며 과적 차량의 축중 초과 및 불법 개조 행위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을 방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과적 등 운행 제한 위반행위는 도로 파손뿐만 아니라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단속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위법 행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운행 제한 위반차량 합동단속을 분기별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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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대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행안부 공모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대화면 대화지구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군은 2026년 풍수해생활권 신규사업 국비보조 예산 239억원이 확정되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화지구 정비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대화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월류와 내수 배제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관로·배수로·세천의 통수 능력 부족으로 제내지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에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479억원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침수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최근 잦아진 이상 강우로 인한 자연재해 예방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며 “재해 위험 요인을 제거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자연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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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본격 준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평창에서 열리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1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 부군수, 국장단 등 부서장들과 2018평창기념재단, 평창유산재단, 행사 용역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5 총회 추진 상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는 전 세계 올림픽 개최도시 대표와 IOC 관계자, 국제스포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회의로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하고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총회는 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의 올림픽 유산 활성화 사례를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참석자들이 평창을 방문해서 K-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5 총회 세부 프로그램 운영계획과 올림픽 유산시설 투어, 한국 문화 체험,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성공적인 총회 개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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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과학 유튜버 ‘궤도’, “AI가 만드는 미래” 강연 개최
130만 과학 유튜버 ‘궤도’, “AI가 만드는 미래” 강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5년 창원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자 궤도는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과 청와대 과학기술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또한 2022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당시에는 KBS 뉴스특보 해설을 맡아 대중에게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우리의 일상 속 가까이 들어온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아카데미 9월 강연 사전 신청은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AI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모집인원 미달 시 강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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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cinema 콘서트’ 개최
‘Sound of cinema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가을을 맞아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9월 16일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Sound of Cinema 콘서트’ 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협회 안동지부가 기획·출연해 영화 속 명곡들을 선보이는 로비음악회 시리즈의 일환이다.
공연 무대에는 플루트 앙상블, 금관 앙상블, 피아노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자들이 오른다.
이들은 클래식의 정교함과 영화음악의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여인의 향기’, ‘시네마 천국’,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작 영화 OST로 구성된다.
특히 곡마다 곁들여지는 해설은 음악과 영화가 담고 있는 의미와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영화음악이 지닌 이야기와 감동을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악기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색과 조화로운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