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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택시와‘수소경제 혁신 선도’협력 맞손
울진군, 평택시와‘수소경제 혁신 선도’협력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평택시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울진군은 평택시와 9월 15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소경제 혁신선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특화단지 공동 지정 추진과 수소 전주기 산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미코파워,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등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울진군은 한울원전의 잠재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로 평택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수소생산·유통·활용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지자체는 상호 보완적 강점을 기반으로 국가 수소산업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2025년 수소특화단지 공동 지정을 목표로 실질적 협력에 나선다.
또한, 양 지자체는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진이 단순한 원자력수소 생산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평택시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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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갈로아’김도윤 작가 초청 특별강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10일 울릉중학교 강당에서 ‘갈로아’ 김도윤 작가를 초청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특별강연 ‘곤충학개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수강생들뿐만 아니라 울릉중학교 전교생이 함께 참석했다.
‘갈로아’ 김도윤 작가는 만화가로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오디세이]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학습만화와 SF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그의 작품들은 특유의 유쾌한 표현으로 지적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다회 선정됐으며 곤충관련 TV프로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번 출연해 방송활동 또한 꾸준히 하고 있다.
강연을 들은 울릉중학교 학생들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분의 강연을 실제로 들으니 신기하고 더 생생하게 와닿았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명인들이 울릉군에서 강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로아 작가는 “오늘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과 곤충의 신비로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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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바람 대신 노래…15년 합창단 이어온 어머니들‘화제’
치맛바람 대신 노래…15년 합창단 이어온 어머니들‘화제’
[아시아월드뉴스] 입시 경쟁 대신 화음을 택한 북삼고 어머니들의 합창단이 15년째 무대를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저녁, 칠곡 향사아트센터 무대에 오른‘아남카라 합창단’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가장 큰 반응을 얻은 곡은‘엄마가 딸에게’였다.
무대에서 재학생이‘딸’을 맡고 단원은‘엄마’로 등장했다.
뒤에서 합창단이 화음을 보태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과 박수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아남카라’는 라틴어로‘영혼의 동반자’를 뜻한다.
합창단은 2010년 북삼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되던 해, 첫 입학생 어머니들이 모이면서 시작됐다.
다른 학부모 모임처럼 입시 정보를 나누는 대신, 매주 월요일 저녁 음악실에 모여 합창을 했다.
경쟁보다 화합, 치맛바람 대신 노래를 고른 것이다.
창립 단원들은“합창으로 화합하며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이 되자는 마음으로 합창단을 꾸렸다”고 입을 모았다.
15년 세월이 흘렀다.
단원 수는 26명에서 30명 사이를 오가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은 창립 멤버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매달 2만원씩 회비를 내며 무대를 꾸려왔고 부족한 부분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채워왔다.
매주 월요일 저녁을 비워둔 작은 습관이 쌓여 15년이라는 시간이 이어진 셈이다.
합창단이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태순 단장의 역할이 컸다.
창립 때부터 단장을 맡아온 그는 단원들의 구심점이었다.
무대에 오를 의상도 손수 제작해 단원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김태순 단장은“월요일 저녁은 무조건 비워둔다 합창단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됐다”며 “아이들과 지역을 위해서라도 무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활동은 공연에만 머물지 않았다.
요양원과 어르신센터를 찾아가 노래로 위로를 전하고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해마다 한 차례는 후배인 북삼고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노래로 응원했다.
단원 자녀의 결혼식이 열리면 모두가 모여 축가를 불렀고 지역에서 공연 요청이 오면 어디든 달려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긴 세월 자발적으로 합창을 이어온 이야기는 큰 감동을 준다”며 “군민들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칠곡의 힘이다 앞으로도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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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명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선정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행정안부가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북안명주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409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북안명주지구는 북안면 일대 지방하천 1개소, 소하천 3개소를 비롯해 주변 우수관로와 세천 1개소를 포함하고 있어 북안면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중앙부처가 추진하던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개선사업으로 행안부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 이후 2025년 협업예산 과제로 선정된 공모사업이다.
환경부의 지방하천, 행안부의 소하천, 산림청의 사방댐 정비 등 개별사업을 진행하는 대신, 통합예산을 편성해 지역단위 종합정비가 추진된다.
기존 단위별 공사와 달리, 종합계획 수립과 통합 발주가 가능해 예산절감 및 투자효과가 극대화되며 공사기간 단축으로 주민 불편도 최소화된다.
또한, 총 예산이 409억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2023년 7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해 8월 북안명주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올해 3월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경북도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2차 서면심사와 3차 PPT발표심사를 통과해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409억원을 확보했다.
북안면 명주리, 신대리, 용계리, 당리는 주변 하천의 홍수위보다 낮은 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고 우수 배출이 되지 않아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앞으로 사업을 통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항구적인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9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정비 1개소 2.25km △소하천정비 3개소 4.13km △우수관로 0.61km △세천 1개소 0.95km를 정비하고 △토석류 유입방지시설 2개소 △방송시설 3개소 등을 추가 설치한다.
최기문 시장은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사업비 409억원을 확보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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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관광 홍보 부산 로드캠페인’ 참가
거창군, ‘경남관광 홍보 부산 로드캠페인’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 스퀘어에서 열린 ‘Golden Season : Gyeongnam’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캠페인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 와 가을 대표 축제인 ‘감악산 꽃별여행’을 집중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도내 11개 시군과 5개 유관기관, 지역 관광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가을철 경남 관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행사장 내 벼룩시장 형태의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026 거창방문의 해 △가을 축제 ‘감악산 꽃별여행’, ‘한마당대축제’ △거창군 대표 관광캐릭터인 ‘거복이·사각이’를 홍보했다.
특히 군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열쇠고리와 관광기념품이 큰 인기를 끌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인스타그램·유튜브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의 SNS 참여를 유도하는 등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뒀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부산 F1963은 연간 80만명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2026 거창방문의 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가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거창을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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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현수막 바구니‘자원순환의 날’행사 배부
창원특례시, 폐현수막 바구니‘자원순환의 날’행사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원순환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폐현수막 새활용 바구니 500장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시 건축경관과의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마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살림이’에서 직접 제단했다.
시는 총 1,000장의 장바구니를 제작해, 그중 500장을 이번 행사에서 우선 배부했다.
이 사업은 불법으로 방치되거나 철거되는 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업사이클링함으로써 △도시경관 개선 △폐기물 감량 △자원순환 실천이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시에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환경과 세대가 함께하는 창원형 ESG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서인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팀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생활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장바구니 배부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창원의 상징적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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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가뭄 재난 사태 대응 유지… 용수 공급 지속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릉지역의 가뭄 대응 상황을 밝혔다.
오봉저수지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저수율이 11.5%에 머물렀으나, 주말 사이 강릉 지역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려 9월 15일 오전 9시 기준 16.3%까지 상승했다.
특히 삽당령, 왕산 등 상류 지역의 빗물이 저수지로 유입되는 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당분간 저수율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지금까지 용수 확보를 위해 △남대천 용수를 개발해 오봉저수지까지 5,877톤 공급 △남대천 지하수 관정 개발로 홍제정수장까지 2,000톤 공급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 남대천 임시 취수장에서 홍제정수장까지 5,740톤을 공급 △군부대·소방 등 총 513대의 차량을 투입해 9,408톤 운반 급수 등 하루 평균 약 3만~3만 8천 톤의 수원을 확보해 왔으며 금일 확보 예상량은 약 4만 4천 톤이다.
도는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휘부 현지 순환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0일부터는 민생지원본부를 가동해 병입수 나눔, 급수차 지원,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등 종합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강릉시와 협력해 남대천 용수개발사업 펌프 용량 증설, 도암댐 방류, 사천저수지 유입, 남대천 하상 정비 등을 통해 추가로 홍제정수장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펌프와 관로 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에 강릉에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 저수율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아직 충분한 양은 아니므로 재난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용수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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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4년 연속 선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57개 시·군 가운데 상위 5개 시·군에 이름을 올리며 축산환경 개선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20억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처리방식 개선, 축산분야 악취 저감,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자원 순환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합천군은 그동안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악취방지제 보급, 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꾸준한 추진이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노력을 토대로 한층 더 박차를 가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 축산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4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으로 축산농가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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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아이사랑 가족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산시, ‘2025 아이사랑 가족대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3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아동 자녀를 동반한 3,000여명의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5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는 유·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저출생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지회 경산분회가 주관하는 ‘2025 가족의 숲 행사’ 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나무 팽이 만들기, 편백향 팔찌 만들기 등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 10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직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어린이 댄스 경연, 한 가족 한 컷 촬영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산후 조리비, 출산축하금,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미숙아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시간보육제 서비스,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등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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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2025 블루카본 국제포럼' 개최 탄소중립 시대, 해양의 역할 집중 논의
해양수산부, '2025 블루카본 국제포럼' 개최 탄소중립 시대, 해양의 역할 집중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2025 블루카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블루카본'으로 국내외 블루카본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 생태계가 지닌 블루카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과학·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연구·경제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정책 세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국제협력과 우리나라의 노력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인벤토리 태스크포스의 조니 주페스타 박사가 ‘IPCC 제7차 평가보고서와 글로벌 기후행동’에 대해 강연한다.
다음 연구 세션에서는 해조류·갯벌 등 신규 블루카본의 탄소흡수 잠재력을 중심으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경제 세션에서는 블루카본 크레딧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블루카본 추진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이 전략은 해양의 탄소흡수력 및 기후재해 대응능력 강화, 민간·지역·국제협력 확대, 신규 블루카본 인증 및 장기 추진 기반 마련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블루카본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오늘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국제협력과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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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필수 앱 ‘안전해’, 더 똑똑해진 새 기능들로 돌아오다
해양레저 필수 앱 ‘안전해’, 더 똑똑해진 새 기능들로 돌아오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7월 1차 개편 이후,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안전해’ 앱의 두 번째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9월 15일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만조도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실시간 현장 CCTV △바다갈라짐 및 갯벌 지역 물때 알림 △긴급 신고 기능 순으로 유용하다고 답했다.
반면, △실시간 CCTV 서비스 지역 확대 △갯벌체험 가능 시간 및 위험 구역 안내 강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번 개편에서는 △실시간 CCTV 서비스 지역을 주요 항만에서 해안가로 확대 △낚시·해양레저활동 금지구역 표시 △과거 선박충돌, 부유물 감김 등 해양사고 발생 위치 표시 △낚시·이안류 등 생활해양예보지수 제공 화면 등을 새롭게 추가·개선했다.
특히 갯벌 활동 안전을 위해 바닷물의 수위선을 시각적으로 표시해 사용자가 현재 바닷물이 도달한 범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바닷물이 내 위치에 접근할 경우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까운 육지 방향과 거리 정보를 음성 안내해 야간이나 해무 등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7월 1차 개편 이후 사용자가 약 4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이번 2차 개편을 통해서 국민이 꼭 필요한 ‘해양레저 필수 앱’ 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가을철 바다낚시와 갯벌 체험 등 해양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해’를 적극 활용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해양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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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항공산업 JOB FAIR… “청년과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 열린다”
제8회 항공산업 JOB FAIR… “청년과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제8회 항공산업 JOB FAIR’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8년부터 매년 열려온 대표적인 항공산업 취업 박람회로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만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댄스공연 전문그룹 CIP 크루의 식전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 즐길 거리와 더불어 항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장관표창 수여도 진행한다.
이번‘항공산업 JOB FAIR’에는 약 60여 개 항공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해 ‘현장채용관’, ‘기업 1:1 상담 및 홍보관’,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진로정보관’에서는 항공 관련 대학교가 참여해 항공분야 진학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향·능력에 맞는 진로·전공 적합도를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년층을 위한 ‘현장채용관’에서는 지상조업체, 상업시설 등 공항 내 상주기업들의 구인·구직 수요에 맞춰 서류전형 없이 당일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제이에이에스, 스마트인포 등 11개 기업 참여 이밖에도 부대행사로는 AI 역량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컬러 진단, MBTI 직무 컨설팅 등이 준비되며 행사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명을 선발해 오는 10월에 실제 기업을 방문하는 “항공일자리 기업탐방” 의 기회가 제공된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이 참여해 운항, 정비, 객실 등 현장의 생생한 업무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제8회 항공산업 JOB FAIR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이번 항공산업 JOB FAIR가 청년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폭넓은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도 항공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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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공무원들과 지명 · 공간정보 분야 제도, 기술력을 함께 나누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 회원국을 초청해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2021년 온라인 웨비나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직접 초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금년 행사에는 미주지역 16개국에서 지명·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전문가 19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국토지리정보원과 참가국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세계 지도 전시회”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각국의 대표지도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3D 점자지구본 등 우리나라의 주요 지도·지리분야 발간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국의 지도 제작·출판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국내·외 전문가를 통한 지명, 고지도, 지도 제작 및 공간정보 서비스, 국토위성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강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창덕궁, 국립중앙박물관, 북촌전통공예체험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유적과 전시관을 방문하며 한국의 지리·역사·문화와 한류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은 “대한민국의 지명·공간정보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미주지역 국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미주지역 국가들이 이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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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선제적 투자로 기술주도 성장 이끈다
K-UAM 선제적 투자로 기술주도 성장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과 기상청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발전과 기술주도 성장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총 4.3천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
이번 R&D는 8월 29일 열린 민관협의체 ‘UAM팀코리아’에서 마련한 ‘K-UAM 기술경쟁력 강화방안’의 후속조치이다.
국토교통부·기상청은 이번 사업을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R&D’로 정하고 안전을 위해 중요도가 높은 선제적 투자과제로 구성했다.
도심에서 높은 밀도로 비행할 때 관제나 통신·항법 등 현재 항공체계·기술로는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비행상황을 파악하고 비행을 지원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AI·데이터를 통한 교통관리, 실시간·고해상도 맞춤형 기상 관측·예측, 다수의 버티포트 자동 운영시스템 등과 이를 가능하게 할 차세대 도심항공통신 등이 꼽힌다.
UAM 기체와 항행시설 전반의 안전함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공공의 기술역량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
안전 제도·기술 고도화는 국산기체 개발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지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이에 AI 교통관리 버티포트 자동화 안전인증체계 등 3개 분야에서 안전운용을 위해 중요도가 높은 13개 과제가 이번 R&D 사업에 담겼다.
개별 과제뿐만 아니라 여러 과제를 현장에서 연계·실증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서 개발되는 성과를 세계적 수준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용 기체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R&D는 민관협의체인 UAM팀코리아 13개 워킹그룹의 약 80명 전문가가 참여해 집단 지성으로 기획했으며 약 220개 산학연이 참여한 UAM팀코리아와 산학연 전문가 공청회를 통해 정교화·보완 과정을 거쳤다.
국토부는 R&D 전반을 담당하고 기상청은 고해상도 기상 관측·예측 모델을, 울산시는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R&D는 기존에 추진되는 UAM 예타급 R&D 성과를 토대로 진행되는 만큼 단절없이 개발될 수 있도록 K-UAM 역량을 모두 결집해 적기에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UAM팀코리아 위원장인 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국가전략기술플래그십프로젝트인 K-UAM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나가는 등 기술주도 성장을 달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 이미선 청장은 “기상청은 도심 저고도에 특화된 기상관측 및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토부·울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K-UAM의 안전한 운항과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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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베트남 국장급 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12일 베트남 재무부, 9월 15일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각각 화상으로 회의를 개최해, 지난 8월 또 럼 당서기장 국빈 방한 계기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성과 이행현황과 후속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9월 12일 개최된 ‘제1차 한-베 국장급 회의’에서는 김종철 통상협력국장과 도 반 수 재무부 외국인투자청 국장을 수석대표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상무관, 주한 베트남대사관 투자관 및 한국전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섬유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베트남 진출 섬유기업의 미환급 부가가치세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HD 한국조선해양의 두산비나 인수에 따른 현지 특별 인센티브 승계,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 관련 지체 없는 지원 등 기업 애로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베트남 재무부에서 제안한 공급망 분야, 에너지 및 인프라 개발 협력, 양 부처 산하 공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 산업부와 베트남 재무부는 그동안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한 바 있으나 부처 간 정례적인 협의체는 없었던 만큼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양 부처가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기업지원, 원전·공급망 등 인프라 개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베트남 재무부는 부가가치세 환급과 인센티브 승계 관련 애로사항은 지방 정부 소관이나 재무부 차원에서 직접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밖에 안정적인 전력공급, 인프라 확충 등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9월 15일 ‘제4차 코리아 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 회의에서는 김종철 통상협력국장과 도 꿕 흥 산업무역부 외국시장개발국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상무관, 주한 베트남대사관 상무관, 코트라, 유통물류진흥원,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에서 참석했다.
동 “공동작업반”은 ‘2030년 한-베 교역 규모 1,500억불 달성’을 위해 양국 정부, 상무관, 무역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교역·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채널로서 ‘23년 9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교역 투자뿐만 아니라 우리기업의 애로해결 방안도 논의하는 국장급 핫라인 협력 플랫폼이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양국 교역·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2030년 양국간 교역액 1,500억 불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 원전 인력양성 MOU 이행계획 등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점검했다.
특히 우리측은 베트남 현지 우리 재생에너지 투자기업들의 전력판매 관련 애로해결 및 LNG 발전사업 참여를 위한 제도 보완 등에 대해 요청했고 이에 베트남측은 유관부처 및 기관과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며 그 결과를 신속히 공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우리 투자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예측 가능한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관급‘한-베 산업공동위 및 FTA공동위’등 다층적인 협의 채널을 가동해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