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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으로 대비하세요.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어르신이며 대상·연령별 순차 접종이 시행된다.
또한 경산시가 자체 지원하는 경산시민 중 60~64세인 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도 무료 접종 대상이며 10월 2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이번 절기에는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되며 이는 WHO 권고사항에 따른 것이며 효과 및 안전성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경산시 자체 사업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제때 맞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드시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예방접종 문의는 예방접종실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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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이들과 웃음꽃 피운 하루‘출산장려 행사’ 성료
통영시, 아이들과 웃음꽃 피운 하루‘출산장려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회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2025년 통영시 출산장려 행사’를 지난 13일 통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술 아티스트 손미정의 흥미로운 공연으로 시작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술 공연은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 속에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회 박현숙 회장의 기념사, 천영기 통영시장의 축사, 배도수 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통영시의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자녀 4명인 다자녀가정 3가구에 가구당 50만원씩 출산장려금이 전달됐다.
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자녀 4명을 둔 △주혜린 씨 △백송희 씨 △김신혜 씨 세 가정으로 이들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개회식 후에는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큰 공을 굴려라', 사다리 이어달리기', '맨몸 프로그램', '장애물을 헤쳐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종목들로 구성된 운동회는 웃음과 경쟁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행사장 바깥에는 9종의 놀이기구를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현숙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뛰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오늘처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통영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 믿습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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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 성료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연암문화제는 그동안 오리숲에서 열리던 행사를 안의면 체육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보다 넓은 공간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학술대회, 연암부임행차, 안녕기원제, 개막식, 노래자랑, 동아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오전 10시 안의면 봄날센터와 시가지 일원에서 미술공모전을 시작으로 학술대회, 연암부임행차, 하모니카·색소폰 공연, 안녕기원제, 개막식으로 이어졌다.
이어 연암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흥을 더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건강체조, 고고장구 등 동아리 공연, 연암 역사 OX 퀴즈대회 등이 펼쳐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안의면 체육공원에서 개최해 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규 함양연암문화제위원장은 “새로운 장소에서 처음으로 치른 올해 축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암문화제가 함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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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북극항로는 단순 물류 경로가 아니라 새로운 생존 전략”
이언주 의원, “북극항로는 단순 물류 경로가 아니라 새로운 생존 전략”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북극항로가 우리 자원안보에 미치는 영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 개척 현황과 글로벌 무역 및 에너지산업 변화를 살펴본 뒤 한국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에 필요한 준비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이언주·문대림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에너지경제신문사·한국석유공사·지질자원연구원·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환영사에서 “북극해의 변화는 단지 기후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해상 네트워크와 에너지·광물 공급지도의 재편을 의미한다”며 “북극항로는 단순히 물류 경로가 아니라,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전환에 대비하는 새로운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한반도에서 유럽으로 가는 전통 항로는 남중국해·수에즈운하를 거쳐 약 2만 km인데, 북극항로를 활용하면 북태평양-러시아 북부 연안을 거쳐 약 1만5천 km로 항해거리를 줄일 수 있다”며 “이 5천 km의 차이는 한국 경제에 시간과 비용, 그리고 위험의 절감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설명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어 “동북아의 관문에 선 우리에게 북극항로의 활용은 단순히 ‘새로운 길’ 이 아니라, 유럽연합이나 미국 알래스카주와 교역을 확대하는 발판이자 중계무역과 에너지 허브로의 도약,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이광재 전 사무총장과 임은정 공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고 해양수산부,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들이 패널 토론을 맡았다.
이광재 전 사무총장은 ‘광개토대왕의 꿈과 장보고의 꿈을 이루는 북극항로-섬나라의 운명을 끝내다’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북극항로가 가져다 줄 경제적 기회 및 효과를 설명한 뒤, 우리가 북극항로를 활용해 동양과 서양을 잇는 아시아 허브 넘버원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 이전 등을 통한 해양수도 건설 △싱가포르 PSA를 모델로 한 세계적인 항만·투자·운영회사 육성 △부산을 세계적 국제도시로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은정 교수는 ‘북극항로가 에너지 산업에 주는 영향과 한국의 준비’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북극은 미·중·러 패권 경쟁의 새로운 전장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을 포기하지 않되 안보적인 부분은 미국과의 동맹 및 유사입장국과의 연대를 통해 협력하는 실용주의적 접근 △ 북극 관련 국제 규범·협력 선도 △북극항로와의 연계를 통해 남동부권을 아시아의 에너지 허브로 도약 △알래스카 LNG는 채산성 및 장기 전략 차원에서 검토 등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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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밴드‘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공연 성료
월드뮤직밴드‘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월드뮤직밴드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제나 음악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공연이 9월 12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예약 및 현장신청자 150여명이 방문해 국악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월드 뮤직 레파토리를 통해, 씽코, 베사메 무쵸 등 명곡과 소프라노, 타악, 탱고댄스 등 풍성한 음악과 율동으로 관객에게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문화취약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지역공연문화 확산 지원사업으로 의령과 합천이 장소를 바꿔 진행한 교류 공연이다.
합천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경상오페라단 차기 공연으로는 9월 26일 저녁 7시 30분, 27일 오후 4시에 창작오페라“애플수박”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경상오페라단은 ‘2024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수상단체로서 합천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맛있는 수박의 비밀을 파헤치는 창작오페라 ‘애플수박’ 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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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 공모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재해위험지구 예방을 위한 공모사업에서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2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76억원으로 내서면 낙서리와 서원리, 화동면 어산리 등 3개리에 걸쳐 하천재해, 내수침수, 산사태 등 여러 유형의 재해요인을 지역단위로 집중 투자해 일괄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이며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70억원으로 함창읍 하갈리에 하천재해, 급경사지 및 소교량 등을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심사를 위해 기초자료 수집 및 면밀한 현장조사를 통해 자료를 내실있게 준비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심의자료 발표에서 좋은 결과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열망을 전달하며 국비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지역구인 임이자 국회의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예산 확보에 많은 힘을 보태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상주시는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7년 연속 선정되며 총 10개 지구에 국도비 약 1,641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 정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우리시는 타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국비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성과로 최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재정이 열악한 가운데 대규모 SOC사업을 시행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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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제3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제3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함양군은 오는 9월 22일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제3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사회복지박람회는 ‘함께 나누는 행복 함양, 함께 여는 복지 함양’을 주제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군민에게 알리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했다.
오는 9월 22일 오후 1시 30분 부터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식은 2시에 시작된다.
식전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하모니카·기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날 홍보 및 체험 부스는 24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에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OX 퀴즈 친환경 비누 만들기 휠체어 체험 에코백·태극기 만들기 방화복 착용·심폐소생술 체험식물·다양한 생활용품 만들기 공무원 복지상담창구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한, 경품 추첨 행사와 부스 관람 스탬프 10개 완성 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주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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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양지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16회 양지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능포동에서 열린 제16회 양지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도를 넘어 별빛을 건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3일 능포수변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처음 시도한 플라이보드 공연, 제트스키 체험, 거북알 돌탑 쌓기 등 지역 특성과 이야기를 잘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축제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능포항과 능포수변공원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도 참여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변 시장은 “제16회 양지암축제와 능포동 화합행사를 축하드리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능포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승철 능포동장은 “제16회 양지암축제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능포동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 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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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함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25 함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함안’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특강, 연극 관람,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영희 회장의 기념사 △조근제 군수의 격려사 △배재성 군의원의 축사에 이어 양성평등 실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양성평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특강과 연극 ‘명량육전’ 공연이 이어져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함안군가족센터의 가족친화 홍보 캠페인, 함안성가족상담소의 4대 폭력·스토킹 예방 전시와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또 함안군 여성센터 강좌 수강생들이 제작한 민화·한복 등 100여 점의 작품 전시, 바리스타·한식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풍성한 축제가 됐다.
양영희 회장은 “양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가 하루빨리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남녀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성평등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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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최종 지급률 ‘경남도 1위 성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최종 지급률이 99.5%를 달성해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민생회복 1차 소비쿠폰은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해 9월 12일 마감 결과 거창군민 총 58,528명이 128억원을 신청·수령했다.
군은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소비쿠폰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군수 총괄 지휘하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예산지원팀, 운영팀, 인력 및 행정망 지원반으로 이루어진 전담 TF팀을 구성했고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운영과 찾아가는 서비스단을 추진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종 지급률 경남도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군민편의를 제공하고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군내 전 가구에 종합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모바일·우편 서한문을 병행 발송해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거창군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2차 소비쿠폰도 추석 전에 신속 지급해 지급률 95%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하위 90% 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선정기준은 2025년 6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이면 지급대상자에 포함된다.
2차지급 신청은 1차 지급과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본인이 2차 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을 통해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민 모두의 생활경제를 안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차 지급도 대상 군민들에게 신속 지급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적극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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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환경미화 근로자 한마음 대회” 행사 개최
사천시 “2025년 환경미화 근로자 한마음 대회”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3일 환경미화 근로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환경미화 근로자 한마음 대회”행사를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행과정에서 안전수칙 준수, 노동강도 증가에 따른 환경미화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영읍팀, 직영동팀, 동광산업팀, 청보팀 4개팀으로 나누어 체육경기 및 팀별 명량 단체경기인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나르는다라이, 자리잡기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미화 근로자로 구성된 ‘백경철과 그 아이들’의 색소폰 공연과 함께 팀별 노래자랑에서는 출전한 팀의 단합을 넘어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 전체 호응을 이끌어내며 환호의 열기를 더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시가 깨끗한 도시로 변모되어 가는 것은 온갖 민원과 어려움에도 묵묵히 일 처리하는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의 덕분으로 이번 행사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천시를 가꾸는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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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아카데미’, ‘건강 수명을 늘리는 법’ 강재헌 교수 강좌 개최
‘2025년 사천아카데미’, ‘건강 수명을 늘리는 법’ 강재헌 교수 강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2025년 사천아카데미 제4강’ 강좌를 9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사천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교수를 초빙해 ‘건강 수명을 늘리는 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건강한 삶에 대한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재헌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하고 강북삼성병원에 재직하며 ‘나는 몸신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저서로는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명의 14인의 365일 건강밥상’ 등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좌 1주 전인 9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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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고성, 부산에서 고성관광 매력 홍보
가을빛 물든 고성, 부산에서 고성관광 매력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3일 부산 F1963에서 열린 가을 관광홍보 부산캠페인 ‘Golden Season : Gyeongnam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행사에 참가해 고성군의 가을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성군은 가을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경품이 증정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과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 굿즈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굿즈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고성군은 또한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고성군 관내 25개 야영장 정보와 담당자가 직접 선정한 지역 맛집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관광객의 실질적 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2026년 개장을 앞둔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편백림이 울창한 갈모봉 자연휴양림,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등 웰니스 기반 관광지들도 함께 소개해, 고성군의 ‘ 쉼과 치유’ 중심 관광정책도 적극 알렸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성의 가을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에 방문해 공룡엑스포를 즐기고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며 진정한 ‘힐링해, 고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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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업 경쟁력 강화 본격 시동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9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임업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제 실현을 위한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총 7주간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울진형 산림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는 △향후 진행될 7주간의 교육과정 개요 설명 △임업사관학교 운영 방식 및 학칙 설명 △47명의 입학생들의 자기소개 및 포부 발표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임업에 대한 각자의 열정을 나누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울진임업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은 △임산물 재배기술 △산림경영 실습 △현장견학 △비즈니스 실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창업과 소득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임업경영체 육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을 활용한 울진형 산림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임업사관학교는 단기 교육을 넘어, 임업을 통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는 전국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울진이 산림경제 대전환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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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량폐기물 처리 절차 간소화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량 폐기물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다.
해당 조치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며 기존에 읍·면 사무소에 신고 후 반입해야 했던 절차 없이 울진군 환경자원사업소로 바로 폐기물 반입이 가능해진다.
다량폐기물은 이사, 집수리, 내부 리모델링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의 생활폐기물을 의미하며 일반 쓰레기봉투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폐목재, 장판, 벽지 등이 이에 해당한다.
환경자원사업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수수료는 100kg당 3,000원이며 100kg 미만도 100kg 기준으로 부과된다.
예를 들어 80kg의 폐기물을 반입할 경우 3,000원이 부과되며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하며 울진사랑카드 적립은 불가능하다.
아울러 일련의 공사 또는 작업 중 발생하는 5톤 이상의 폐기물은 반드시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해야 하며 5톤 미만이라도 다량의 불연성폐기물을 배출 시 폐기물 처리 업체에 위탁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불법 투기나 지정된 장소 외 배출 시에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또는 형사 고발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환경자원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폐기물 반입 시 소각용, 매립용, 재활용품을 사전에 분리해 반입해 달라”며“반입이 불가능한 품목은 사전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