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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지역경제 활력·미래성장기반 강화 박차
삼척시, 2026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지역경제 활력·미래성장기반 강화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5일 오후 3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회복과 수소 등 신성장산업 육성, 중입자 암 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을 중심으로 한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행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6년도 핵심사업과 신규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보고회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불과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예타통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통과, 중입자 암 치료기반 의료클러스터 예타통과 등 삼척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굵직한 성과를 이루어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진행 중인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삼척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격적인 국·도비 확보,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주문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 성과로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내년에도 삼척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삼척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정리된 핵심 및 신규사업을 토대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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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안심마을 김혜숙 운영위원 치매예방관리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김삿갓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김혜숙 운영위원이 9월 18일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치매예방관리 유공 부문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인식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김혜숙 운영위원은 치매안심마을의 핵심 리더로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치매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치매안심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조기검진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어르신 안전망 강화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은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면사무소, 복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로부터 “항상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으며 치매 친화적 마을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김혜숙 운영위원님의 헌신이 정부로부터 공인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월군이 더욱 앞장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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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 된 공동주택이며 노후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옥상 방수 및 지붕 설치, 단지 내 주도로의 차도 및 보도의 보수 등 총 9개 분야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전용 평균 면적이 59㎡ 이하일 경우 일부 항목에 대한 심의를 통해 지원 금액 및 지원 비율에 대한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5일간 지역개발실 주택팀에서 신청받으며 군은 접수 완료 후 현장 확인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11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홈페이지 또는 영월군청 지역개발실 주택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및 주거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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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축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농가의 예방접종 소홀이나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240여 호의 약 9200여 두가 대상이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출하 예정일이 2개월 이내인 소, 그리고 임신 말기로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가축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양구군은 소규모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당 6000원의 접종비를 지원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한 뒤 공수의와 포획 전문인력을 통해 접종과 포획을 지원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축협 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보관 방법과 예방접종 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등에 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철저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임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은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가축 전염병인 만큼, 이번 일제 접종에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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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준공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조성을 마치고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토정중앙면 도촌리 100-3번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30억여 원을 투입해 14,513㎡ 규모로 조성된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은 기존 공원 시설을 철거·정비하고 오토데크 8개소, 글램핑동 5동, 주차장, 공연장, 화장실, 취사장 등을 새롭게 갖춰 기존 천문대 캠핑장의 인프라를 한층 확충했다.
‘하늘별 체험장’ 이라는 명칭은 국토의 정중앙인 양구에서 하늘과 별을 바라보며 자연과 우주를 체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천문 교육을 접목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앞으로 관리위탁 운영자 선정 및 위탁계약을 통해 기존 국토정중앙천문대 캠핑장과 함께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이 자연과 우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배움터이자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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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프로젝트 Y’로 압도적 변신…TIFF 월드 프리미어 성료→BIFF 참석
사진제공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부쉐론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로 대담한 변신을 예고했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한소희는 낮에는 꽃집을 지키고 밤에는 유흥가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미선 역을 맡아,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일 전망이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프로젝트 Y’는 최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모든 상영 회차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에 쏠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관객, 평단의 ‘커리어 하이 예감’ 평가가 이어지며 흥행 청신호를 켜고 있다.
앞서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 ‘알고 있지만,’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 속 변화무쌍한 면모를 선보인 한소희는 강인함과 취약함을 동시에 끌어안는 얼굴로 장면을 지배하며 스크린 존재감을 새로 쓸 예정이다.
연기는 물론, 광고와 화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폭넓은 매력을 드러내 온 한소희.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프로젝트 Y’에서 어떤 연기 변주를 선보일지 대중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공개된 후,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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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의대반 영향.'선행학습 유발 광고 및 선전' 적발건수 2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초등의대반 영향으로 ‘선행학습 유발 광고 및 선전’ 으로 적발된 건수가 2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원 및 교습소 행정처분 및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학원법령 위반 등으로 적발된 학원 및 교습소 수는 2022년 6,332곳 2023년 5,121곳 2024년 6,425곳이었다.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 과태료 부과액은 2022년 11억 2,152만 3천 원 2023년 17억 6,073만 1천 원 2024년 26억 738만 9천 원으로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2024년 적발된 학원 및 교습소 6,425곳의 위반 건수는 총 8,997건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111건 서울 1,950건 인천 809건 부산 794건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 유형을 보면 ‘선행학습 유발 광고 및 선전’은 2022년 16건 2023년 60건 2024년 166건으로 2년 만에 약 10배 이상 급증했다.
‘거짓, 과대광고’로 적발된 경우 역시 2022년 149건 2023년 183건 2024년 459건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 의대 모집정원 증원 여파로 사교육 열풍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초등의대반’ 등 과도한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의과대학 입시 준비학원이 늘어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학원은 ‘의대, 초등학생 때 결정된다’ 와 같은 자극적인 문구로 광고를 내세워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강경숙 의원은 “현행법상 학원이나 개인과외교습자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나 선전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지만, 처벌 규정은 행정지도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초등의대반과 같이 과도한 선행학습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과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경숙 의원은 지난 2024년 9월 30일 학원에서 학교급을 뛰어넘으면서까지 이루어지는 과도한 선행학습을 제한하고 이에 대한 교육감의 지도·감독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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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 국가산단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 1,500억원 투입
경북도, 구미 국가산단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 1,500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경상북도는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에너지다소비 산단 30개 중 1개소를 선정해 국비 500억원, 지방비 500억원, 민간컨소시엄 300억원, 참여기업 200억원 등 1,5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SK이노베이션 E&S, 한수원, 한국산단공 경북본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구미전자정보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맺고 올해 9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3개월 동안 진행한다.
구미 국가산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가상발전소 구축,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형 ESS 실증 기반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 지원 및 친환경 설비 보급, 글로벌 탄소 규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산단 내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한다.
30MW의 태양광 발전소와 50Mwh이상의 BESS 통합발전소를 연계 구축해 기업 RE100 달성 등 산단 내 다양한 전력 소비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에너지 거래를 지원하는 탄소중립형 전력거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형 BESS 설비 구축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재사용 배터리의 지속 가능한 운영 사업모델 제시 및 이동형 BESS 기술 개발·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 지원 및 친환경 설비 보급 사업으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전환 컨설팅 및 IC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탄소 규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기업이 DPP, MRV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시스템 구축비와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인공지능·반도체를 품은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하는 RE100산단으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경상북도의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된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탄소중립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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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국내후보 선정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국내후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세계적인 기록유산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등재 국내 후보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가 세계기록유산의 보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으로 기존에 등재된 다수의 기록유산에 이어 경북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국가유산청,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등재소위원회 신청서 사전심사를 대비할 예정이다.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결정 및 위원장 승인으로 등재되게 된다.
수운잡방은 안동 광산 김씨 문중에서 전해오는 조리서로 음식을 만드는 여러 방법을 의미한다.
김유와 그의 손자 김령이 저술했으며 조선 중기 양반 가문의 음식 조리법과 술 빚는 방법 등 122개 항목을 담고 있다.
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조리서로 꼽히며 2021년에는 조리서로는 유일하게 보물로 지정됐다.
음식디미방은 재령 이씨 석계 이시명의 부인인 장계향이 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순한글 조리서이다.
146개 항목의 조리법을 담고 있으며 면병류, 어육류, 주국방문, 식초 담그는 법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두 고조리서는 조선 16세기~17세기 후반 경북 북부 지역의 식생활과 음식문화, 그리고 성리학적 지식과 다른 실용적 지식체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유산이다.
증류주 1종, 발효주 5종, 음식 1종 등 두 조리서에만 나타나는 조리법은 지식이 특정 계보를 통해 전승됐다을 입증하는 단서다.
또한 남성과 여성의 협업을 통해 문서로 만들어진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그 희소한 예로 지식의 가계를 통한 전승과 공동체 기반 기록문화의 가치를 보여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전통 음식문화의 정수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아태기록유산 국내 후보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통음식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특유의 색깔 있는 음식 브랜드로 육성해 식품·콘텐츠 산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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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은 16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8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8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는 뜻깊은 성과이다.
강영구 의장은 그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의정성과를 거두어왔다.
주요 발의 조례로는 △예천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지원 조례 △예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조례 △예천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지원 조례 △예천군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있다.
강영구 의장은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해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회는 군민의 삶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는 자리로 사람 냄새 나고 살맛 나는 예천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는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의장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도 대표회의에서는 지방자치 현안 논의와 함께 각 지역 의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예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예천군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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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학생승마체험 온라인 신청 접수
예천군, 2025년도 학생승마체험 온라인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5년도 학생승마체험 신청을 말산업 정보포탈 ‘호스피아’에서 오는 9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말을 타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신체 발달과 균형감각을 기르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태도를 함양하며 책임감과 인내심, 협동심 등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인원은 126명으로 일반분야와 사회공익분야로 나누어 모집하며 강습비는 32만원으로 이중 일반분야는 군이 강습비의 70%인 22만 4천 원을,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익 분야는 강습비의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은 자로 강습은 1인당 총 10회, 1회당 60분 내외로 예천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및 예천군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학생들이 말을 돌보고 타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인내심 등의 인성을 기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말산업 관련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승마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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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서울시와 손잡고 디지털 학습플랫폼 본격 가동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런 4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시와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두번째로 서울런 플랫폼을 도입하게 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서울런’의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런의 중등 과정에는 ‘온니원’, ‘엠베스트’, ‘밀크T’, ‘아이스크림 홈런’ 등 국내 대표 교육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예천군 청소년들은 수준 높은 강의와 함께 AI 학습진단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학습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부터 지역 중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학습플랫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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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만두축제, 음식판매 부스 33곳 모집 완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 음식판매 부스 모집이 성황리에 완료됐다.
다양한 음식업체와 단체 등 총 33개 부스가 신청했으며 만두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간식류까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16일 부스선정위원회를 열어 33개 부스를 심사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부스 메뉴의 다양성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 부스 명단은 17일 공개되며 19일에는 선정된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방침, 안전관리 지침, 친환경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초에는 부스 업체를 대상으로 만두 품평회를 열어 메뉴의 맛과 품질, 상품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메뉴가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되고 있다”며 “다양한 메뉴와 품평회를 통한 품질관리까지 더해진다면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대표 음식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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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라면페스타, 이번 주 금요일 개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의 개막에 앞서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원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고장으로 시는 이번 축제를 라면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라면 이벤트가 주 무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9일 오후 6시에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양식 파인다이닝 권성준 셰프가 쿠킹쇼를 펼친다.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권 셰프는 라면을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재해석한 특별 레시피를 공개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19일과 20일 오후 3시에는 인기 유튜버와 함께하는 라면 먹방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먹방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19일에는 상지대 응원단과 태권도 시범이, 20일에는 원주와락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원주문화재단 소속 전문 공연팀과 생활공연팀, 지역 예술단체들도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라면페스타는 라면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며 “특히 권성준 셰프의 쿠킹쇼와 유튜버 라면 먹방 라이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원주만의 축제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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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전력반도체 공장 부산에 짓는다… 100억 투자·내년 2월 준공 목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전력반도체 공장 부산에 짓는다… 100억 투자·내년 2월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건립 현장에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착공식’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전력반도체 파워위크'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업인 엔에프에스의 첫 공장 건립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투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약 100억원을 투입해 부지 4천239제곱미터에 연면적 1천400제곱미터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립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정진근 ㈜효성전기 대표 △황인량 NAMUGA 대표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엔에프에스는 2022년 창업한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SiC 전력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에프에스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생산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설계 △포장 등 핵심 분야를 전문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엔에프에스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제조를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연구로 사용을 우선 승인받았으며 향후 수출용신형연구로 완공 전까지 이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제조할 예정이다.
한편 신훈규 대표는 전력반도체 전문가로 현재 부산시 정책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부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내 대규모 국책사업인 수출용신형연구로 및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소재·소자 국산화에 힘써왔다.
시는 2023년 7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맞춤형 지원방안 발표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전력반도체센터 제2팹 건립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출용신형연구로의 조속한 준공과 중입자도핑기술 개발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엔에프에스 신훈규 대표는 “전력반도체 글로벌 기술 선도를 위한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전환점이 되는 첨단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와 같은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동남권 산단 내 수출용신형연구로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