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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봉사원 응급처치경연 및 한마음 대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에서 18일 오전 10시 청춘체육관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봉사원 응급처치경연 및 한마음대회’ 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구군협의회가 주관한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후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양구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강원특별자치도 내 적십자봉사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참가하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경연이 열려 봉사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겨루게 된다.
경연 후에는 전문가의 강평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전 능력을 점검하고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도지사 격려사를 시작으로 북한이탈주민으로 이루어진 아리랑 공연단의 힐링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의 의욕을 북돋아 자원봉사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적십자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 모두의 생활 안전 수준이 향상되고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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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주 APEC 개최 준비 현장체제 전환 선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4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도지사가 경주에 상주하며 주요 인프라 공사 마무리부터 손님맞이 서비스까지 직접 챙긴다.
경상북도는 9월 17일 경주 APEC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 및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40여일 남은 APEC 정상회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 관련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회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 되는데 문제가 없으며 PRS 숙소 개선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가 조성되고 있으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만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경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교통·수송 특별본부를 운영하고 의사, 간호사로 이뤄진 APEC 의료지원단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상회의를 마칠 수 있는 대책도 마련 중이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경호안전관련 보고에서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는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상북도와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호 원칙이 낮은 경호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에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당초 인구 25만 중소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보인 의심의 눈초리는, 이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것이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주에서 열리는 올해 APEC 정상회의는 미·중 등 세계 강대국들의 참석으로 그 동안 얼어붙었던 세계 평화의 기운을 다시움트게 할 것”이라며“세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오는 만큼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제 도지사 중심으로 현장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APEC 효과를 극대화 하고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전 부서가 고민할 때”며 “APEC 기간 중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만큼 대한상의, 참여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하는 한편 “정상과 배우자 등의 관람 코스 등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등 APEC을 계기로 경북도의 문화관광을 대전환 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은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박몽룡, 이상걸 회장 등이 참석해 APEC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현장체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이제 현장에 도지사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받고 수시로 현장을 다니며 시설공사 마무리 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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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가올 7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위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10. 1일까지 도내 4개 지역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펼친다.
전문정비조합은 2023년부터 명절 대비 무상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상점검 대상 차량의 확대 필요성에 따라 경북도에서 점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행한다.
4개 지역 470여명의 전문정비조합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김천시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구미시, 포항시에서 전체 4천여 대 점검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경북도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사업 성과를 도민이 직접 체감하도록 해 무상점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은 내연기관차, 친환경차 등 차종과 관계없이 안전 운행의 핵심인 배터리, 오일류, 타이어 브레이크 등 13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윈도브러시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등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법인·영업·화물·수입차는 무상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무상점검을 주관하는 전문정비조합은 도내 1,275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서 명절 대비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수해 및 산불 피해 지역 차량 5,200여 대 점검 지원,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도민들을 위해 차량 점검에 나서주신 전문정비조합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도가 직접 양성한 우수한 정비 인력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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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디엠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힐링 여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11월까지 접경지역 5개군에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하고 이와 함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개방 비무장지대 및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길 테마노선’은 올해 4월 18일 개방됐으며 혹서기 일시 중단 후 9월 초 다시 개방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총 6개 코스로 구성된 테마노선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며 노선별로 주 3 ~ 5일 운영된다.
‘디엠지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도 9월부터 11월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보 탐방을 넘어, 지역 관광지와 축제, 마을 체험을 연계한 다채로운 힐링형 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스엔에스 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여행과 동시에 ‘디엠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및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생태와 역사, 평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디엠지평화의길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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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영시 예술단과 18차 한·중 국제문화예술교류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동영시 예술단을 초청해 ‘제18차 한·중 국제문화예술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삼척시와 동영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6년간 예술단 교차 방문을 통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류에는 동영시 예술교류단 단장 쉬창칭을 비롯한 예술인 20명이 삼척을 찾는다.
이들은 삼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사진·미술·서예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교류 전시회와 죽서루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합동공연 등 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19일에는 삼척시청에서 박상수 삼척시장과 양 도시 예술인이 간담회를 열어 문화예술의 발전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예술단은 삼척 해상케이블카 탑승과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탐방을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영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는 양 도시 간 우호를 한층 두텁게 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넓혀줄 것”이라며 “삼척예술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를 향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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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수면에 붕어 종자 3만 6천여 마리 방류
삼척시, 내수면에 붕어 종자 3만 6천여 마리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6일 관내 주요 하천 3개소에 붕어 종자 36,366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관내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우량 붕어 종자를 투입해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지역 향토 어종을 보호해 생태계 균형과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류는 활어차로 종자를 운반해 호스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원덕읍 월천리 월천유원지 하천 일원, △가곡면 탕곡리 마을회관 인근 하천, △근덕면 교가리 근덕풋살장 옆 하천 일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마을 이장분들께서 현장에 입회해 방류 과정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토종어류 방류를 지속 추진해 내수면 자원 조성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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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원주시보건소,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벌초·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이들 감염병은 전체 환자의 76.2%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SFTS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23년 28건, 2024년 32건, 2025년 현재까지 7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는 풀이 많은 곳은 물론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모든 환경에 널리 분포하기 때문에 벌초 작업, 등산, 농작물 수확 등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부 예방수칙은 △야외활동 시 긴 옷,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작업용 앞치마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풀 위에 바로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옷 세탁 및 샤워 △진드기 물린 곳 있는지 확인 등이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방문이 어렵다면 핀셋으로 진드기 머리 부분까지 제거한 뒤 소독해야 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지는 가을철에는 특히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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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족센터, 2025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진행
원주시가족센터, 2025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족센터는 16일과 17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34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집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최일선에서 보살피는 아이돌보미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시상이 이뤄졌다.
집담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집담회를 통해 돌보미로서의 책임감을 실감했고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는 현대사회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세심한 돌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아이돌보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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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줄줄이 은퇴시킨 ‘SNS 뒷광고’ 4년간 8만 건 적발에도 과징금은 2건뿐
유명 유튜버 줄줄이 은퇴시킨 ‘SNS 뒷광고’ 4년간 8만 건 적발에도 과징금은 2건뿐
[아시아월드뉴스] 건강식품, 교육, 숙박 등 업종 전반에서 뒷광고가 성행하고 있지만 공정위는 사실상 사업자 자율시정에만 의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복 위반 여부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경고로 종결하는 일이 많아 소비자 피해가 누적되고 규제 효과도 사실상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뒷광고는 경제적 대가를 받았음에도 광고임을 밝히지 않고 순수한 이용 후기처럼 꾸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SNS 게시물을 말한다.
이로 인해 유명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이 논란 속에 활동을 중단하거나 광고 계약이 해지되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컸으며 청소년·주부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모니터링을 시작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적발된 SNS 뒷광고 게시물은 8만6,034건에 달했다.
그러나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조치된 사례는 17건에 불과했다.
17건 중 과징금은 2건, 시정명령은 3건에 그쳤고 나머지 12건은 모두 경고로 끝났다.
위반 사례를 보면 “오늘이 마지막 할인”이라는 문구를 수년간 반복해 소비자를 속인 교육서비스 광고 특정 병원이나 시술을 ‘유일·최고’로 내세운 의료 광고 실제와 다른 품질과 조건을 강조한 숙박·외식업 광고 등 허위·과장·기만적 광고가 대부분이었다.
업종과 매체를 가리지 않고 불법 뒷광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당국의 관리는 여전히 허술하다.
공정위는 SNS에서 적발된 게시물에 대해 자진시정을 유도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동일 사업자나 인플루언서의 반복 위반 여부는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걸리면 지우면 된다’는 관행이 굳어져 준법 유인이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
허영 의원은 “SNS와 온라인플랫폼을 중심으로 뒷광고가 성행하고 있는데, 위법행위를 반복해도 집계조차 하지 않는 현 제도는 사실상 위법 행위를 용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제재 장치를 마련해, 온라인 환경에서의 소비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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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군인도 소방대원 폭행. 5년간 소방활동 방해 사건 1,341건 발생
미성년자·군인도 소방대원 폭행. 5년간 소방활동 방해 사건 1,341건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등 소방활동을 방해한 사건이 연간 268건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소방활동 방해 사건은 총 1,341건이며 이로 인해 부과된 벌금은 22억 9,000만원에 달했다.
소방본부별로는 서울이 439건으로 가장 많은 사건이 일어났고 벌금 부과 건수와 액수 또한 200건, 7억 7,100만원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 248건 △경기북부 94건 △부산 8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의 소방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실제 처분은 전체 1,341건 중 벌금형이 639건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징역은 102건에 그쳤다.
집행유예와 기소유예도 각각 260건, 48건이었다.
한편 피의자 중에는 미성년자와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부산에서는 미성년자가 욕설을 하며 구급대원을 위협하고 구급차를 파손하는 사건이 있었고 2024년 인천에서는 술에 취한 육군 부사관이 환자 처치 중인 구급대원의 안면을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병도 의원은 “소방활동 방해는 응급현장에서의 골든타임을 놓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행위”고 말하며 “소방청은 소방활동 방해가 사회와 시민 안전을 해치는 중대 범죄라는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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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업무협약 추가체결, 보증규모 확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9월 15일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2억원, KB국민은행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2025년 총 출연금 상주시 10억원, 금융기관 10억원을 바탕으로 올 한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24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접수 및 상담 문의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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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현판 전달
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현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6일 금년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으로 신규 지정받은 축산농장 1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함창읍 태봉농장은 적정 사육밀도 보다 10%이상 낮은 밀도로 사육하고 정기적인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악취 저감 및 해충 방제에 힘쓰는 등 청결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모범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71개소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박호진 상주시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해 농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가 스스로 깨끗한 가축사육 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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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종합 장원 쾌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14일 경주향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전국의 향교와 유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연 결과 상주향교가 영예의 종합 장원상을 차지했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교육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했는데,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한 성과였다.
이날 대회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가 주관했다.
총 5개의 종목으로 국학부, 의례부, 예악부, 서예부, 국궁부로 나눠 경연했다.
상주향교의 분야별 경연 결과를 보면 국학부에 장원상을, 국궁부 장원상, 서예부 개인전 금동윤 장원상, 안병숙 장려상을, 의례부 개인전에 조재석 방안상, 고명환 탐화상, 조성동 씨가 장려상을, 예악부가 장려상을 수상해 전체 성적으로는 영예의 종합 장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학과 유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전국의 향교 및 유림단체를 대상으로 제11회째 열렸는데, 유학의 문화를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를 이해하고 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경주청년유도회에서 전국향교, 서원이 유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한편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장원상 소감에서 이번 성과에 대해 “유림과 수강생들이 꾸준히 갈고 닦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주향교가 전통 유학의 본산으로서 전국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으며 상주시 지역 사회에도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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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내일을 향해, 도약하자 성장하자 상주농업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6일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19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인 강영석 시장 외 수료생 가족 및 관계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했다.
상주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해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2024년 18기까지 793명을 배출했다.
올해 상주농업대학은 입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개강해 총 26회, 연간 1오후 1시간에 걸쳐 스마트팜 기본 이론부터 양액시스템의 이해, 시설채소 병해충 관리, 선도 스마트팜 현장견학 등 양액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은 출석률 80% 이상과 졸업시험, 분임과제 발표, 보고서 제출 등 엄격한 학사규정을 모두 통과한 39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대표인 학생회장 사은제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고 교육생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았던 자치회 임원 차성태 외 2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농업대학 과정 중 학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오세훈 외 2명이 성적우수상을,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김정곤 외 15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업대학 과정 중 분임별 과제학습으로 고온기 시설 활용과 간작 전략에 대해 발표한 분임)이 우수분임상을 수상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은“오늘 수료증을 받는 순간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이며 동시에 더 큰 성장을 향한 출발점이다.
상주농업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는 만큼, 상주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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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 국비 확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 이 선정돼, 강릉시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35억을 최종 확보했다.
이번 확정으로 지역 상권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으며 2026년부터 단계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는 70억원 규모로 오랜 기간 행정 중심지였던 명주동·남문동 일원의 대도호부 관아와 적산가옥 등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통한 매력적인 로컬상권 복원 계획을 담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으로 자율상권조합이 중심이 되어 △로컬콘텐츠 개발 △창업 플랫폼 구축 △체류형 상권 △상권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조성하고자 한다.
내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사업계획을 올해 12월 내로 승인받을 예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명주·남문동을 강릉의 새로운 문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킴과 더불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가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 모델”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