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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처럼, 한국관광공사x네이버 ‘BE LOCAL’ 캠페인 전개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처럼, 한국관광공사x네이버 ‘BE LOCAL’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네이버는 9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집과 인기 있는 K-컬처 체험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교통 및 쇼핑 등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비로컬’ 캠페인을 전개한다.
비로컬 캠페인은 ‘한국인처럼’, ‘한국인이 즐기는 모든 것’을 여행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
먼저, 공사와 네이버는 서울, 부산,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네이버지도’의 국내 이용자가 선호하는 장소를 집약해 선보인다.
음식점, 카페, 문화공간, 쇼핑 등 한국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하는 고속버스와 렌터카 이용시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지도에서 ‘BE LOCAL’ 탭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 현지인이 많이 찾는 장소와 즐길 거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당 장소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현지인 맛집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민들이 선호하는 맛집들을 포함했다.
또한, 네이버지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저장한 곳, 오랜 기간 한국인에게 사랑 받아온 백년가게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된다.
네이버지도는 지난 2018년 다국어 지도를 출시한 이후 외국인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중이다.
한국어로 작성된 리뷰도 다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네이버지도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방한 외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 앱”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이 실제 선호하는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방한관광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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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오는 9월 19일 개막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오는 9월 19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오는 9월 19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무대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개최한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국가유산 가치를 확산하고 야간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고령군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적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고령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4일간 개최되며 기간 중 쉬는 날 없이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동시에 대가야박물관을 야간개장을 통해 다양한 가야문화 향유 콘텐츠를 마련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대국가 대가야의 실체를 증명하는 유산으로 잊혀진 가야문명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보고이다.
특히 2023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그간 세계유산축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미디어아트의 주제는 ‘대가야, 열두개의 별’ 이며 대가야 악성 우륵 선생이 작곡한 가야금 12곡과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의 영광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재해석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성은 크게 3개의 메인콘텐츠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주변으로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를 조성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산동 고분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외에도 풍성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 △드론라이트쇼, △군립가야금연주단 정기공연, △대가야 문화예술제, △대가야사 토크콘서트, △가얏고음악제, △더 캔들 인 고령, △가야고분군 버블쇼 등 추석연휴 기간 중 귀향민과 관광인구를 사로잡고자 다양한 연계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9월 23일에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이 예정되어 있는데, 드론라이트쇼를 비롯한 대북퍼포먼스와 드로잉퍼포먼스 등 미디어아트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여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미디어아트 행사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이자 대가야 고도지정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는 만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산동 고분군의 모습과 가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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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감 예방접종 시작
하동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감 예방접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22일부터 유아·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독감 백신을 생애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므로 22일부터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다.
그 외 접종 경험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호흡기 감염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동군에 주소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료접종 및 14~59세 대상 유료 접종도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시행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나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하동군에서만 지원하는 것이므로 관내 보건소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과 독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나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인플루엔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유행이 예상된다”며 “작년에 유행이 늦게 찾아와 봄까지 환자가 발생했던 만큼, 고위험군은 반드시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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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판소리기념관, 가을맞이 특별 공연.“국악과 전통의 만남”
하동 판소리기념관, 가을맞이 특별 공연.“국악과 전통의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판소리 기념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판소리 기념관은 오는 9월 20일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을맞이 국악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날짜는 9월 20일 10월 11일 10월 25일 11월 15일이며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가 소개되며 실력 있는 국악인들의 깊이 있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회차별로 프로그램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공연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차 공연이 열리는 10월 11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국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2차 공연은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일정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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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숲속 자연휴양림,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각광
하동군 숲속 자연휴양림,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각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운영하는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이 자연 친화적인 숲과 아늑한 숙박시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동군의 자연휴양림은 가족·연인·친구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다.
군은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산림 체험, 휴식과 힐링, 자연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에 초점을 두어 하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숲속 체험의 명소, 구재봉 자연휴양림 하동군 적량면 서리에 위치한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지리산 자락 해발 600m에 사계절 아름다운 숲과 시원한 계곡 청정 자연을 품고 있다.
2008년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역 지정 고시 승인 이후 2012년 착공, 2016년 5월 개장한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많은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6동, 트리하우스 7동, 숲속 휴양관 8실, 야영데크 10면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험 및 여가 시설로는 목재 문화체험장, 에코 어드벤처, 모노레일 전망데크 등이 있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어린이 에코어드벤처는 숲속 자연을 배경으로 조성된 체험형 모험 시설로 흔들다리, 밸런스 코스, 숲속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로부터 숲의 가치와 기능을 쉽고 재밌게,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숲 해설은 전화 또는 현장에서 예약을 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피톤치드 가득한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은 옥종면 위태리에 위치하며 재일교포 독림가 故 김용지 선생이 조성한 편백림을 기부채납 받아 2015년 자연휴양림 지역 지정 고시 승인을 받고 2017년 착공, 2020년 7월 개장했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15동과 글램핑장 5동이 있으며 ‘마음소리 방’, ‘치유의 방’ 등 각각의 이름처럼 테마가 담긴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숲속의 집은 내부 마감재 또한 편백으로 시공해 숙소에서도 편백향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다.
휴양림의 주요 시설로는 숲길과 전망대 등이 있어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자연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조성된 치유의 숲은 3층 규모의 치유센터를 비롯해 7개 코스의 치유숲길, 풍욕장, 일광욕장 등 다양한 치유 공간을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 위탁운영을 통해 계절과 방문객 특성에 맞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느린 호흡에 맞춰 걷는 ‘거북이 걷기’, 리듬에 맞춰 활력을 북돋우는 ‘건강 박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임산부를 위한 ‘감정 카드놀이’는 태아와의 교감을 깊게 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야외 족욕장에서의 편안한 휴식, 숲속 요가로 즐기는 심신의 안정 등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치유,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종합적인 치유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하동 자연휴양림 휴양림 숙박 예약을 원하는 분들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이용 한 달 전부터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하동군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하동 군민과 경남도민을 위해 우선 예약신청 제도를 도입해 지역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휴양림 이용 시 우선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선 예약신청 방법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일반 이용객보다 먼저 예약사이트를 오픈해 숙박시설의 30%를 먼저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하동군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후 시설의 보수와 안전정비를 통한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시설 보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조성된 지 10년이 된 일부 숙소 및 시설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영데크와 트리하우스 주변에 화장실을 신축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은 1,000m 구간에 달하는 내부 주행 도로를 포장해 차량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그리고 이용객들을 위해 휴양림 내 위험목 제거와 숙박시설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하동만이 가진 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체험과 치유관광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 문화 컨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하동은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도심의 번잡함을 잠시 벗어나 구재봉과 편백 숲길의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해 본다면 하동만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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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 재공고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재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채권추심 실무 경력 1년 이상인 전문가 2명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부서는 납세과 체납세징수팀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관리와 은닉재산 추적 등 현장 체납세 징수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직급은 임기제공무원 마급으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른 연봉 외에도 성과에 따른 징수포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내 시험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납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경남도 내에서 채권추심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장 노하우와 행정력을 결합해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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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제15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는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사천시체육관에서 ‘제15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천 관내 14개 읍·면·동 이·통장 401명을 비롯해 가족과 내빈 등 총 500여명이 참여,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팀별 집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식전에는 ‘목소리를 높여라, OX퀴즈’ 와 함께 종목별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가벼운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와 함께 도지사와 시장 표창, 지회장 및 지부장 감사장 수여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진다.
또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경품 추첨 등이 준비돼 있어 뜻깊은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오찬 후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부 어울림한마당이 열린다.
골프 어프로치 경기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등 화합행사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모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의 소통 창구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가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사천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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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장 ‘달달팥당’ 개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7일 원통전통시장 아케이드 내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 제6호점 ‘달달팥당’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특화형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5천만원을 포함해 총 8천만원이 투입됐다.
예산은 시설 리모델링, 장비 구입, 인건비 등에 사용됐으며 상반기 중 매장 공사와 집기 구입을 마쳤다.
또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들은 소양·제조·서비스·안전 등 직무 교육도 이수했다.
‘달달팥당’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팥죽, 팥빙수, 호두과자, 오미자차, 팥쉐이크 등 웰빙 메뉴를 판매하며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메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로 농가 소득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주변 상권을 해치지 않도록 업종을 신중히 선정했다.
운영은 인제시니어클럽이 맡았다.
시니어클럽은 인제읍에서 ‘카페 실버메이드’ 와 ‘베이커리 인제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달달팥당’ 역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달달팥당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보람과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달팥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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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만나는 가을낭만…‘크리에이투어 가을상품’ 출시
춘천에서 만나는 가을낭만…‘크리에이투어 가을상품’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가을을 맞아 농촌과 자연, 축제를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상품 ‘농촌크리에이투어’를 선보인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춘천의 자연환경과 지역 축제, 농촌 자원을 결합해 관광객의 지속적 방문을 유도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반나절 카누여행 △청량가을여행 △알콜트립 등 총 3종이다.
‘반나절 카누여행’은 당일형 상품으로 등선폭포를 구경하고 카누를 체험한 뒤 명월마을에서 백숙을 먹는다.
이어 붕어섬 트래킹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자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10월까지 공휴일 제외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된다.
‘청량가을여행’ 상품은 1박 2일 코스로 매주 금·토 가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은행나무마을에서 감자빵 만들기 체험 △유람선 및 구송폭포 탐방 △청평사 관광 등 농촌 체험과 가을 경관을 함께 담아내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계절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알콜트립은 오는 26~27일 춘천 대표축제 ‘술페스타’ 와 연계한 특별코스다.
△양조장 전통주 체험 △카페 소울로스터리 △해피초원목장 △은행나무마을 감자빵 만들기 체험 △세계주류마켓 △등선폭포 관광 등을 포함해 지역 양조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축제 현장의 활기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달 열리는 축제와 연계한 관강자원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확대한다.
막국수닭갈비축제와 연계한 ‘Taste’ 여행상품을 비롯해 ‘애니·토이한마당 축제’ 와 맞물린 ‘Imagination’ 상품으로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다.
이 외에도 달리기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낭만 런트립’ 등 으로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노는법’ 어플이나 춘천시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유선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자원과 도시 관광, 지역 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이번 상품은 춘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방문 수요 창출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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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본사회 실현 공동 대응 머리 맞댔다
춘천시, 기본사회 실현 공동 대응 머리 맞댔다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새정부의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성장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댔다.
춘천시는 지난 16일 커먼즈필드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춘천시 사회적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조강연에서는 장종익 한신대 교수가 ‘정부의 기본사회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성장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사회적경제가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 축임을 강조하며 지역 단위의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과 세션에선 △돌봄·문화 기본사회 △농촌·에너지 기본사회 △주거·금융 기본사회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전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춘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본 포럼에 앞서 사회적경제조직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분과별로 제시된 우수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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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악취 저감 위해 배출허용기준 강화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해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평리뉴타운 조성 등에 맞춰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2024년 6월 1일 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다각적인 악취 개선 시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는 보다 강화된 배출기준 마련에 착수한다.
염색산업단지에는 현재 128개 섬유염색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020년과 2024년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악취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산단 인근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영향이 미치고 있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현행 배출허용기준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악취방지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복합악취 배출기준인 희석배수를 현행 1000배에서 최대 500배까지 강화하는 등 엄격한 배출 기준 적용 방안을 준비 중이다.
세부 기준은 악취실태조사 결과와 지역 주민과 염색공단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이 도입되면 서구 지역 악취 개선과 민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이후에도 악취 발생과 주민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악취저감 기술지원,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등 정책 지원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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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성알파시티는 일도, 재미도 꽉 찼다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지금 수성알파시티는 일도, 재미도 꽉 찼다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를 개최한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축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넥스트’라는 부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일과 휴식, 소통이 공존하는 공간을 넘어,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문화 융합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행사 기간 △디지털 토크콘서트 및 특강 △디지털 체험존 △먹거리존 △런치 버스킹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의 ‘디지털 토크콘서트 및 특강’ 이 마련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성범, 조코딩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무료로 운영된다.
AI 사진 촬영, 로봇·드론 전시, 디지털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수변공원에는 캠핑과 피크닉 감성을 더한 ‘먹거리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공간들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기간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런치 버스킹 공연’ 이 펼쳐지며 공연 참가자들에게는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에는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가 열리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간단한 식사와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인원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은 9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편 대중교통 이용객은 도시철도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과 수성알파시티 내 구간을 순환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로 무료 환승해 편리하게 행사장에 방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수성알파시티데이즈가 올해 3회째를 맞는 만큼,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도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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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 “ 편법 증자 · 합병에 초과배당까지 … 5 년간 주식 탈세 5 조 원 ”
김영진 의원 , “ 편법 증자 · 합병에 초과배당까지 … 5 년간 주식 탈세 5 조 원 ”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 년간 편법 증여 등을 목적으로 한 주식시장의 탈세액이 5 조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부과세액만 약 1 조 8000 억원 규모다.
17 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 간 주식시장에 대한 주식변동조사 는 2281 건이다.
주식변동조사란 , 주식변동 과정에서 관련 주주들의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하는 일종의 세무조사를 말한다.
주로 오너 일가의 편법 증여 등을 막기 위한 조사다.
연도별 조사건수는 △ 2020 년 447 건 △ 2021 년 436 건 △ 2022 년 481 건 △ 2023 년 457 건 △ 2024 년 460 건 등으로 비교적 비슷한 건수를 유지했다.
최근 5 년간 조사 후 적출과표는 5 조 950 억원이다.
적출과표란 세무조사 후 조사대상자의 과세표준 증가액을 말한다.
탈세액과 유사한 개념이다.
연도별 적출과표는 △ 2020 년 1 조 2037 억원 △ 2021 년 1 조 5004 억원 △ 2022 년 8220 억원 △ 2023 년 1 조 148 억원 △ 2024 년 5541 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탈세액 약 5 조 원에 대해 1 조 7944 억원의 세액을 부과했다.
연도별 부과세액은 △ 2020 년 4513 억원 △ 2021 년 5263 억원 △ 2022 년 2534 억원 △ 2023 년 3947 억원 △ 2024 년 1687 억원 등이다.
최근 5 년간 부과세액에 대한 징수세액은 1 조 2477 억원 , 징수율은 69.5% 다.
탈세 유형을 살펴보면 , 법인이 증자 전 주식평가액보다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발행할 때 ‘ 불균등 증자 ’ 가 발생했다.
기존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주를 인수하지 않고 일부 주주 가 인수를 포기해 다른 주주 가 지분율보다 더 많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신주 인수를 포기한 주주가 초과 인수한 주주에게 이익을 이전한 셈이 된다.
초과배당도 주요 사례다.
법인의 최대주주 등이 배당을 포기하거나 , 불균등 배당을 실시해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에 비해 높은 배당을 받았다.
아울러 주식 가치가 동일한 두 비상장 법인이 합병 시 주식 교환 비율을 비상장 주식평가에 따르지 않고 임의로 설정하는 ‘ 불공정 합병 ’ 사례도 있었다.
김영진 의원은 “ 이재명 정부의 목표인 ‘ 코스피 5000’ 을 달성하려면 , 무엇보다도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며 “ 과세 당국은 이전보다 주식시장의 탈세 움직임에 대한 대응 · 조사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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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호, 드라맥스 X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출연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신수호가 드라마 ‘단죄’에 출연한다.
신수호가 출연하는 드라맥스 X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는 피싱 사기로 부모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한 뒤 그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극 중 신수호는 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자, 현 박정훈의 정보원 김도진 역을 맡았다.
그는 박정훈과의 공조를 통해 카르텔 내부 정보망을 잇는 핵심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지난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데뷔한 신수호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마녀의 게임’, ‘7인의 탈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단죄’에서 신수호는 내부를 경험한 정보원이 겪는 현실적 갈등과 결단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인물의 설득력과 장르적 긴장을 동시에 보여줄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신수호가 출연하는 ‘단죄’는 오는 24일 드라맥스 밤 9시 40분, 웨이브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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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년 연속 해킹 공격 시도 최다
한국관광공사, 2년 연속 해킹 공격 시도 최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 가운데 약 13.8%가 한국관광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2년 연속 해킹 공격 최다 기관으로 꼽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 해킹 공격 시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산하 83개 기관에서 발생한 해킹 공격 시도는 총 88,419건이었다.
이 가운데 12,172건인 13.8%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생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해킹 공격 시도는 2019년 566건에서 2024년 3,554건으로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8월까지 이미 2,860건이 적발됐다.
뒤를 이어 △한국문화정보원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순으로 해킹 공격이 많았다.
전체 해킹 시도도 해마다 늘고 있다.
△2019년 3,954건 △2020년 5,390건 △2021년 11,206건 △2022년 13,863건 △2023년 19,650건 △2024년 19,662건으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대응인력은 제자리걸음이다.
문체부 사이버안전센터의 해킹 관리 인력은 6년째 12명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정보보안 담당자를 2020년 1명에서 2021년 3명으로 늘렸지만, 4년이 지난 올해 다시 1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관광과 지식재산은 K-컬처의 핵심 산업임에도 여전히 사이버 위협에 취약하다”며 “정보보안은 국가 경쟁력의 토대이자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전문 인력 확충과 선제적 보안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