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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 지정, 인구 위기 ‘관심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부은 12월 31일,「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고시」를 통해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인 ‘소멸위기지역 재도약을 위한 지원 강화’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을 통해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의 ‘관심단계’부터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 최초 지정 이후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배분 과정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관심지역을 지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의 5%를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배분해왔다.그러나「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지정 근거를 두고 있는 인구감소지역과는 달리, 관심지역은 법적 정의 및 지원 규정 등이 미비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사회적 논의를 거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개정되고, ’25.11.18.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관련 시행령이 개정되어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지정 및 지원 등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는 인구감소지역에 준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대응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생활인구 데이터 산정 대상이 관심지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방정부 주도의 체계적인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인구감소관심지역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시행과 관련된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22조에 따라 사회간접자본 정비, 교육·문화 등과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추가로 1주택자가 수도권 외의 인구감소관심지역에 1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특례를 부여하는 세컨드홈 특례 등 관계 부처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재정적 특례도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윤호중 장관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뿐만 아니라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히며,“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이 마주한 인구 소멸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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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발생률 남녀 차이 뚜렷, 고령화로 인한 뇌졸중 발생 규모 증가 지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30일 우리나라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발표한다.심장질환은 최근 10년간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뇌혈관 질환은 4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이 커 조기예방 및 관리의 중요도가 높으며,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질환의 계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질병관리청은 2024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생산 중이며, 2023년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건수, 발생률, 치명률을 발표하였다.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으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2023년 발생 건수는 34,768건이며, 남자가 25,982건으로 여자 8,786건보다 약 2.9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첫 발생과 재 발생은 모두 남자의 발생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심근경색증 중 재발생 심근경색증의 분율은 9.6%로, 2014년 대비 6.5% 증가하였다.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률은 68.0건으로 남자 102.0건, 여자 34.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316.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37.7건에서 2023년 37.1건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여자에서는 발생률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남자의 발생률이 여자 대비 3배나 높았다.시·도별 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전남, 광주 순으로 높았고, 세종, 서울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전남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제주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2014년 대비 2020년에 세종, 전남,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8.9%이었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7.4%, 여자 13.5%가 30일 이내 사망하고, 65세 이상에서는 14.2%가 30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고, 연도별 추이로 보면 최근 10년 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6.1%였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13.5%, 여자 23.6%가 1년 이내 사망하며, 남자보다 여자가 높았다. 1년 치명률도 고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나며, 전반적으로는 감소 추세이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근처 뇌 영역이 손상되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이다.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응급치료가 매우 중요하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의 2023년 발생 건수는 113,098건이며, 남자 63,759건으로 여자 49,339건보다 약 1.2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뇌졸중의 첫 발생과 재 발생 건수의 경우 0세-79세까지는 남자가 많고, 80세 이상에서는 여자의 발생 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뇌졸중 중 재발생 뇌졸중의 분율은 25.3%로, 2014년 22.9% 대비 증가하였다.2023년 뇌졸중 발생률은 221.1건으로, 남자 250.3건, 여자 192.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1,50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113.2건으로 2014년 139.7건 대비 19.0% 감소하였다. 남자는 2014년 147.1건에서 2023년 123.6건, 여자는 2014년 130.0건에서 2023년 98.7건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시·도별 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충북, 경북 순으로 높았고, 서울, 세종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경북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서울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모든 지역에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세종과 제주에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다.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7.5%으로, 남자 6.6%, 여자 8.7%로 여자가 남자보다 2.1%p 높았다. 80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11.9%로 가장 높았고, 20-29세, 0-19세 순으로 높았다.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9.8%이었다. 남자 18.0%, 여자 21.6%가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며, 65세 이상에서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31.2%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완만하게 감소하다가 2020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질환으로 타 질환보다 건당 의료비가 많이 들고, 생존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바, 평소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예방이 중요하다.신속한 응급의료 체계와 권역별로 중증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가 확보되어야 질환 발생 시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빠른 이송과 응급대처가 가능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초발뇌졸중환자 코호트를 추적관찰 중에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장기생존율, 후유장애 특성 및 집중재활중재 효과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심뇌혈관질환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규모에 대한 자료로서, 향후 심뇌혈관질환 관련 보건의료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규모와 특성을 국가 단위로 체계적으로 파악해 예방과 관리 정책을 수립·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핵심 자료”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분석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뇌졸중의 연령표준화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고령화로 인해 전체 발생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민들께서는 평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실천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 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통계정보를 통해서는 내년 1월부터 통계표 확인이 가능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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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6,474개로 전년대비 10.3% 증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2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하였다. 중견기업 기본통계는 ‘15년부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매년 발표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24년 우리나라 중견기업 수는 총 6,474개사로 ‘23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성장, 중소기업으로 회귀, 휴폐업 등 요인으로 669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 신규설립 등 요인으로 1,275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하였다.‘24년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총 175.7만 명으로 전년대비 5.3만 명이 증가하였다. 제조업은 68.7만 명으로 전년대비 0.9만 명이 증가하였고, 비제조업은 107.0만 명으로 전년대비 4.5만 명이 증가하였다.‘24년 중견기업 매출액은 총 1,030.5조 원으로 전년대비 46.2조 원 증가하였으며, 제조업과 비제조업 분야에서 모두 증가하였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전기장비, 바이오헬스, 식음료 등 업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운수, 정보통신 등 업종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24년 중견기업의 자산 규모는 총 1,322.6조 원으로 전년대비 95.3조 원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총 50.3조 원으로 전년대비 2.8조 원 증가하였다.‘24년 중견기업의 투자금액은 총 36.4조 원으로 전년대비 5.3조 원 증가하였다. 그 중 R&D 투자는 13.0조 원, 설비투자는 23.4조 원이다.‘24년 중견기업의 신사업 추진 분야는 친환경, 첨단바이오, 신재생 에너지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ESG 경영을 도입한 기업도 39.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중견업계 신사업 추진 분야 : 25.7, 23.9, 13.9, 9.6, 7.7, 6.3, 4.5산업통상부는 코로나19 기간이 끝난 ‘22년부터 우리 중견기업계가 기업 수, 고용, 매출, 자산, 투자 등 모든 지표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R&D 투자가 전년대비 35.2% 증가한 것은 우리 중견기업계의 기술혁신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하였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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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기독교연합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동참해 연말연시 나눔 실천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기독교연합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찹쌀 10kg 1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곁에 있는 이웃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밝히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탁된 찹쌀은 관내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희만 회장은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조용히,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실천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함안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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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묘산면민과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의 국도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사업으로,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에 이르는 총 2.72km 구간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주민의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선계획을 수립하였다.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해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하게 상생협력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합천군 묘산면 일원에 예정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900MW급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 및 생활환경 등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본격적인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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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연말 결산과 함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일정별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문화가 있는날] △[제1회 주민 총회] △[희망나눔 일일찻집&바자회]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 한 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항상 초계면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주민자치회의 순조로운 활동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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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주민자치회,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연말을 맞아 2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분기마다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도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이번에 방문한 100세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모습에 놀라면서도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함께 웃어주니 고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어르신은 연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아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한준열 주민자치회장은 “연말의 짧은 만남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추워지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원호 야로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방문이 연말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항상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는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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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결의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9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활동에는 최영애 바르게살기 부녀회장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위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산불예방 결의 시간을 갖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각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강화와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 등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최영애 바르게살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활동에 함께 힘을 모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쌍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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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대여은행 사용료 50% 감면 2026년까지 연장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감면 연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합천군은 농기계 사용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5년간 농기계 사용료 감면 누적 금액은 약 5억9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과 영농 안정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합천군은 농기계 구입 비용이 큰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용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편의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농기계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긴급 지원을 실시해 신속한 영농 복구와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이를 통해 재해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적기에 농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이동률 소장은 “농기계 사용료 감면 연장은 농업인의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농기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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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29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실천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문형규 위원장과 문석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문형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사회복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윈회가 많은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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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 나눔으로 행복한 쌍책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은 2025년 이장직을 퇴임하면서 지난 29일 쌍책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안영길 이장은 평소 마을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특히 위기가구 발생 시 면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안영길 이장은 “쌍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새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평소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쌍책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분·지원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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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포노믹스’로 지역 경제 깨운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00세 시대, 체육활동은 이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적 건강과 지역의 경제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육활동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비참여자의 절반 수준인 약 26만 원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는 ‘스포츠가 가장 선제적인 복지’임을 증명한다.거창군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며, 사계절 활기찬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는 ‘스포노믹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군은 촘촘한 생활체육망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단위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유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의 ‘거점화’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고 있다.2009년 3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28만㎡ 부지의 스포츠파크는 거창 군민 여가 활동의 심장부다.2011년 준공된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볼링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영장은 매일 8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교육 공간이다.이러한 기반은 2025년 경남 초·중학생 수영대회 군부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2014년 85억 원으로 준공된 실버레포츠타운은 축구장과 씨름장을 갖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24년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2025년 김해 전국체전 검도 경기장으로 지정되는 등 실내 스포츠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았다.2025년 5월 준공된 제2 스포츠타운은 야구장 1면, 축구장 1면, 양궁장 겸용 그라운드골프장을 갖추고 있다.최신 시설 덕분에 축구 전지훈련이 크게 늘었으며, 제36회 경남 생활체육대회 야구 3위 입상의 밑거름이 되었다.전 읍면 ‘파크골프장’확충으로 시니어 활력 증진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 속에 거창군의 동호인도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군은 주민 밀착형 시설을 위해 전 읍면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거창읍 외 6개 면에 18홀 2개소, 9홀 9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6월까지 마리면 외 3개소를 완공할 예정이다.2027년 북상면까지 완료되면 전 읍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특히 제2창포원 내 36홀 파크골프장은 2025년 10월 시범 운영 이후 12월 초까지 8000여 명이 이용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부상했다.‘전지훈련 최적지’거창, 역대 최대 방문 실적 기록 거창군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선호도를 높여왔다.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지훈련 방문 실적은 총 76개 팀, 1880명으로 최근 3년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대비 참가인원 603명, 연인원 6501명이 증가한 수치로, 축구와 검도를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대통령배 2025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도입한 ‘전지훈련 인센티브’사업은 선수단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1월까지 9개 축구팀에 약 150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2026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으로 통합 스포츠벨트 구축 군은 2026년을 스포츠마케팅 대도약의 해로 설정했다.내년 6월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인센티브 예산 확대 및 종목 다변화 △‘2026 거창방문의 해’연계 프로그램 개발 △거창스포츠파크-제2스포츠타운-제2창포원을 잇는 통합 스포츠벨트를 구축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창’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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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모범이장·모범단체장, 도의회의장 표창 수상
회화면 모범이장·모범단체장, 도의회의장 표창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이장과 모범단체장이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모범이장 표창은 구판관 당항마을 이장이 받았다.구 이장은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당항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각종 마을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표창은 12월 19일 열린 회화면 이장회의에서 허동원 경상남도의원이 대리 수여했다.모범단체장 표창은 서영선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이 각각 수상했다.서영선 회장은 현재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농가주부모임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또한 동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영선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은 약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화재 대응과 생활안전, 지역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공로를 쌓아왔으며, 2025년 8월부터는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으로서 조직 운영과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서영선 회장과 박종민 대장에 대한 표창은 별도로 회화면장이 직접 전달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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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장 이준열, 쌀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장 이준열, 쌀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장 이준열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를 기탁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번에 기탁한 쌀은 한 해 동안 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 이준열 회장이 재배한 쌀로,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추운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했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고성군지회와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고성지회에 기탁될 예정이다.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장 이준열 씨는 “작은 정성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전달된 쌀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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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의 출향인 박창동 영동기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온라인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창동 대표는 합천군 용주면 황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박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합천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