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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강좌는 주 2회, 연 40회 이내로 진행되며, 1인당 월 5천원의 수강료를 부담한다.올해는 함창읍, 사벌면, 중동면 등 21개소 평생학습센터에서 뜨개질 교실, 요가, 캘리그라피 등 58개 강좌를 진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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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이 포토존'과 '새해 연하장 쓰기'행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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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산업 5년 연속 성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의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환경산업* 통계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 표본조사로만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료는 전국에서 부산시의 ‘환경산업조사’가 유일하다.‘부산환경산업조사’는 저탄소 친환경산업 육성 지원을 목표로 2021년 국가 통계로 최초 실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이번 '2024년 기준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9천 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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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캠프 및 컨설팅’운영
안동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캠프 및 컨설팅’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진로캠프’와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진로와 학습에 대한 불안이 큰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맞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진로캠프’는 지난 17일 경덕중학교, 19일 안동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학교 모두 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했다.경덕중학교에서는 진로 흥미 탐색과 직업 세계 이해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동여자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전환기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캠프가 운영됐다.학생들은 팀 활동, 미션 수행, 진로 주제 토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로캠프에 이어 ‘찾아가는 학습컨설팅’을 통해 학습 영역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학습컨설팅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복주여자중학교, 1월 5일 경안중학교에서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인별 학습 수준 진단 △과목별 학습 방법 컨설팅 △고교학점제 대비 선택과목 안내 △자기주도학습 전략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 준비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식이 아니라 활동 위주라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학교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와 진행돼, 학생과 교사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로와 학습 지원을 한 자리에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진학 및 새학년 준비를 위한 컨설팅도 예약제로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다.상담 기간인 1월 12일부터 2월 28일 중 본인이 원하는 일시를 선택하고, 해당 일시에 청소년학습지원센터 나비로 방문하면 된다.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든 큐알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진로 설계, 진로 적성 측정, 진로 적합성 점검, 학습 방법 분석․진단․코칭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는 진로와 학습 방향 설정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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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 확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신생아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 예비 가정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백일해는 신생아 감염 시 치명률이 약 4%에 달하는 위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임신 27~36주 사이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이 시기에 접종할 경우 임신부뿐만 아니라 신생아와 영아의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안동시는 출산을 앞둔 가정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임신부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하는 선제적 예방사업을 시행한다.이는 가정 내 접촉을 통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그 배우자 및 양가 조부모이며, 백일해 예방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안동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예비 가정의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과 함께 신생아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 수단”이라며, “임신부를 중심으로 가족 모두가 예방접종에 참여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육아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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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새 현판으로 어르신 쉼터에 새 얼굴
태화동, 새 현판으로 어르신 쉼터에 새 얼굴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12월 29일 태화동 관내 22개 경로당의 노후된 현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태화경로당에서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태화동 주민자치회에서 ‘2025년도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됐다.장기간 사용으로 색이 바래고 글자 식별이 어려웠던 경로당 현판을 정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서 보다 단정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태화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현판을 함께 공개하고,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달흠 주민자치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며, 이번 현판 새 단장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자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태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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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아미고FC, ‘사랑의 라면트리’후원
안동 아미고FC, ‘사랑의 라면트리’후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월 29일 안동 아미고FC가 ‘사랑의 라면트리’행사로 모인 라면을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안동 아미고FC 축구팀의 유소년 선수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라면을 트리 형태로 쌓아 올린 후,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당 축구팀은 올해 1월에도 라면 기부를 통해 새해를 시작했던 단체로, 이번 연말 기부를 통해 한 해의 마무리 또한 이웃과 함께했다.아미고스포츠그룹 고순철 대표는 “아이들 스스로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운동뿐만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도 함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한 해의 시작과 끝을 모두 나눔으로 채워 준 안동 아미고FC 축구팀 학생 및 학부모,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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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희망2026기부캠페인’에 더해지는 온정
용상동, ‘희망2026기부캠페인’에 더해지는 온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2월 29일 용상안동병원장례식장 매점식당에서 ‘희망2026 기부캠페인’에 동참하며 100만 원을 기부했다.권계자 대표는 지난 5월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용상동에 기부한 바 있으며, 함께하는 사회,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용상동 통우회 일동이 50만 원을, 권혁모 통우회장이 5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권계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통우회 관계자 또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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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안제요양병원, 서구동 취약계층 위해 200만 원 상품권 기탁
아주안제요양병원, 서구동 취약계층 위해 200만 원 상품권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아주안제요양병원이 12월 30일 서구동에 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이 아닌, 수년간 이어져 온 꾸준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이다.아주안제요양병원은 서구동에 자리한 요양병원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곳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신뢰를 쌓아왔다.안근효 원장은 “병원이 지역 안에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주안제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의 모습을 보여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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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관광수도’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제행사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전략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연간 국내 관광객 4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마이스 산업 전반을 본격 육성할 방침이다.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을 글로벌 관광 경쟁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았다.이를 위해 ‘강릉 방문의 해’기간 동안 국제행사 방문객을 위한 특화 상품과 월별 테마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설·추석 명절 프로그램을 포함한 연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특히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과 연계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캠페인을 확대하고, 관광객 추천 친절 업소 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해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관광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전략도 대폭 강화된다.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 자유여행객 전용 플랫폼 ‘투어 브릿지 강릉’을 본격 운영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운영을 고도화해 언어 장벽 없는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등 체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안심하고 즐기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 3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3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안전 관리와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한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전문 응급구조 인력인 ‘하트 가드’를 신규 배치하고 심장제세동기 등 장비를 확충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경포해수욕장 오리바위 다이빙대 이벤트 상설화와 해수풀장 확장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확대한다.사계절 축제 콘텐츠 역시 강릉 관광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는다.봄에는 벚꽃축제를 통합 홍보하고 야간 조명과 낭만 산책로를 더해 체류형 야간 관광을 강화한다.여름에는 버스킹 전국대회와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통합한 ‘경포여름축제’를 운영해 계절 대표 축제로 육성한다.가을 누들 축제와 겨울 해맞이 행사까지 이어지는 연중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이스 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오는 2026년 11월 개관 예정인 강릉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행사 40건, 중소형 행사 30건 유치와 실가동률 50% 달성을 단계적 목표로 설정했다.국제 콘퍼런스와 박람회 유치, 팸투어 운영, 유치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학·협회 및 기업 행사를 적극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해외 마케팅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무비자·고소득 시장을 중심으로 한 타깃 마케팅에 집중한다.중국 시장 선제 홍보,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해외 방송 프로그램 강릉 로케이션 유치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증가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국제 관광기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는 ‘강릉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체계적인 글로벌 홍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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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부초 5학년, 아나바다 수익금 이웃돕기 기부
안동 동부초 5학년, 아나바다 수익금 이웃돕기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동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학생들은 최근 학교에서 진행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20만86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12월 30일 중구동 행복금고에 기부했다.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행정복지센터의 주요 업무와 주민 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과정과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이며, 나눔과 공공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장명숙 중구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다”고 전했다.이번 기부 활동은 학생들에게 경제 교육과 함께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에도 훈훈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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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설계 공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농업기술센터 청사신축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설계안을 공개 모집한다.설계 공모 참가 등록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7일까지이다.이번 설계 공모는 노후된 기존 청사의 기능적 한계를 해소하고, 행정·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업 복합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우수한 설계안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설계 공모 대상지는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108-34번지 일원으로, 부지면적 2만5273㎡에 연면적 8415㎡ 규모의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한다.예정 공사비는 약 272억 원, 예정 설계비는 약 12억 2천만 원이다.새롭게 조성될 농업기술센터에는 행정사무 공간을 비롯해 농업인 전용 교육장, 스마트 재배시설 등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위한 주요 시설이 포함되며, 기능 간 연계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요구된다.특히 최근 기상이변,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기후 위기 현상이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 교육·연구 기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공간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등이 이번 설계 공모의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의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후, 관련 절차를 걸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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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종무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1일 14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성공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종무식을 개최한다.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강릉시가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국무총리 등 정부포상을 비롯하여 시정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모범·우수 공무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등에게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와 「관광」을 두 축으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그동안 마련한 성장 동력 바탕 위에 시민과 하나 된 힘으로 강릉의 확실한 번영을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2000여 공직자와 함께 진심과 뚝심으로 오직 시민과 오직 강릉만을 바라보며 신발 끈을 더 단단히 동여매겠다.”며,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종무식 종료 후 다과를 마련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다가오는 새해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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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는 12월 30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에서 26일 진행한 열린 일일찻집 행사에서의 수익금과, 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이다.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 윤순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 일직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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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98억 원 규모 공공사업 연계.......역세권 신도시‘가속’
합천군, 698억 원 규모 공공사업 연계.......역세권 신도시‘가속’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31년 남부내륙철도 준공 시기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토지비축사업과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합천군은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주거·일자리·문화가 공존하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부내륙철도 시대, 합천의 지도를 바꾸다 2031년 준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는 합천에서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다.합천군은 철도 역사 예정지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넘어 합천군 전반의 경제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이에 따라 군은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토지비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개발에 필요한 토지 확보의 법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또한 2025년 7월에는 전담 조직인 역세권개발 T/F팀을 신설했으며, 2025년 8월에는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한 맞춤형 역세권 개발 전략 수립과 사업 추진 체계 확립을 위해 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이를 통해 핵심 시설 유치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며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2025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청신호’합천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역세권 개발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3월에 선정된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합천읍 영창리 일원 역세권 신도시 개발 예정지 11만1600㎡에 대해 총사업비 232억 원을 투입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를 일괄 매입한 후 군에 우선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매입 비용을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하게 된다.대규모 개발사업에서 토지 매입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좌초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군은 공공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사업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선정 2025년 12월에 선정된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은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 구역 중 일부인 2만㎡ 부지를 활용해 역세권 주거환경 조성의 첫 단계로 추진된다.총사업비 466억 원을 투입해 청년 40호, 아이양육가구 30호, 은퇴자·귀농귀촌자 등 기타 세대 30호 등 총 100호를 건설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합천군의 임대주택사업과 달리 지역제안형으로 추진돼 지역 실정에 맞는 주택 유형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청년 기준 연령을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에 맞춰 19세부터 46세까지 확대했으며, 아이양육가구는 기존 만 6세 이하 자녀 기준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공공임대주택 조성과 함께 육아친화시설과 세대통합시설도 함께 도입된다.육아친화시설로는 키즈수영장과 공공형 키즈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며, 세대통합시설로는 체력단련실, 커뮤니티시설, 스터디룸,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합천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을 통해 역세권 활성화는 물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57%에 달하는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활력 회복 거점으로 2031년 개발 완료 목표 합천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건설사업을 넘어 합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역세권 내 주거·상업·문화·관광·업무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철도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합천을 경남 서부권의 생활·교통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5년에는 역세권개발 T/F팀 신설과 공공토지비축사업,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 선정이라는 단계적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2026년에 공공임대주택지 조성지를 제외한 역세권 신도시 개발 구역에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사업 선정이 마무리되면 2026년 하반기부터 투자심사와 사업계획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합천군은 2031년 남부내륙철도 완공 시기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합천읍 확장을 통한 신도시 조성인 만큼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철저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개발사업은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회”라며 “공공토지비축사업과 특화 공공임대주택, 지역활력타운이 결합된 지역 특화형 역세권 개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활기찬 합천을 만들어 군민의 정주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모사업 선정을 확정하고, 2031년 철도 개통 시기에 맞춰 신도시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