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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ZERO를 향한 약속 경북도,중대재해 예방교육 강화
사고 ZERO를 향한 약속 경북도,중대재해 예방교육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 본청, 시군,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2025년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365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경북’ 실현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하나로 상반기에 이어 연 2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지자체의 책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경북도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분야 전문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영규 변호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강의는 법령의 핵심 내용과 함께 실제 사례, 지자체의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이어진 힐링 교육에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웃음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안전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해설을 넘어 경북도 발주 공사, 공중이용시설, 일반사업장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경북형 산업재해 예방 대책’의 목적으로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한 도내 발주 공사 현장 점검,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지원 사업’, 중대재해예방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산업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모두가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며 “현장마다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법령상 의무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종사자와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는 경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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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제1회 공채 최종합격자 1,046명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21일 치러진 2025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46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 합격자 1,294명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추가면접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확정했으며 행정 9급 475명을 포함한 20개 직렬, 30개 직류의 최종합격자를 도 본청 및 시군 단위로 발표했다.
특히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구분모집을 통해 장애인 11명, 저소득층 15명 등 총 26명이 합격해 기회균등 채용의 취지를 실현했다.
한편 최연소 합격자는 울진군 시설 9급 18세 남성이, 최고령 합격자는 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55세 남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9.2세로 지난해에 비해 1.9세 낮아져 젊은 연령층의 공직 진출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 보면 18세~23세 27명, 24세~27세 314명, 28세~31세 370명, 32세~35세 179명으로 28세~35세가 52.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36세 이상도 156명으로 분포됐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22명, 남성 524명으로 최근 5년간 여성 합격 비율이 우세했던 흐름과 달리 올해는 처음으로 남성이 근소하게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개인별 합격여부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을 통해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의 개별성적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역대급 폭염에도 수험 준비에 고생 많았고 영예로운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경상북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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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철도 경유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촉구 공동선언
달빛철도 경유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촉구 공동선언
[아시아월드뉴스] 영·호남 6개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지역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6명의 시·도지사 및 달빛철도 경유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 APEC 준비 등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공동선언문 서명으로 갈음했으며 정희용 지역 국회의원도 자리에 참석해 달빛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달빛철도 건설사업은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여야의원 발의를 통해 지난 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이 제정 공포됐지만 2년이 되도록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가 되지 않아 출발하지 못한 채 멈춰서 있는 상황이다.
6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국정 목표로 하고 국정과제로 달빛 철도를 포함한 국토의 횡축·종축 4×4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해 고속철도 수혜면적을 39%에서 53%까지 확대계획을 발표했다”며 “달빛철도 건설은 이제 단순한 지역의 숙원이 아니라 함께 잘사는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과제”고 강조했다.
공동선언문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된 달빛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조치 이행과 ▵달빛철도 특별법이 명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의 조속한 확정,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에 범정부적 지원과 협조 약속을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총연장 198.8km의 동서횡단철도로 광주에서 출발해 전남~전북~경남~경북~대구까지 6개 시도와 10개 시군구를 경유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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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께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가공·포장·판매·운반·보관업체 등 총 82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81개 업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개 업소는 일시 폐문으로 점검이 불가했다.
또한 성수품인 축산물 가공품 및 포장육 11건을 수거해 품질·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도내 유통 축산물이 위생적으로 안전함을 확인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추석 위생 점검을 통해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와 사전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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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기관·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 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또한 도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명절 물가 동향 점검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지난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그간 명절에 집중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39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한시 확대한다.
또한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위해 도에서 운영 중인 ‘전통시장 안전 관리 강화 5종 세트’를 통한 화재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특히 강릉은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묵묵히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우리 농수특산물로 장바구니를 채우고 따뜻한 소비를 나누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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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면 대전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외서면 대전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적행정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자 9월 17일에 외서면 대전1리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고령자 또는 교통이 불편하신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매월 1~2회씩 행복민원과 지적담당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적측량 및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 및 민원사항 접수 등 다양한 민원을 상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매회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낙정 행복민원과장은“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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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석 맞이 주요 도로 환경 정비 실시
상주시, 추석 맞이 주요 도로 환경 정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상주시는 도로정비반을 편성하고 굴삭기,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동원해 관내 법정도로 총 748개 노선을 일제정비 한다.
앞서 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도로 배수시설를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을 중점적으로 정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시거 장애목 정비와 파손된 도로 노면 복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순찰을 강화하고 노후화된 도로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노면 불량 구간을 보수해 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을 대비해 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석맞이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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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시간 속 기억을 꽃피우다’ 치매 인식개선 온라인 전시회 운영
예천군, ‘시간 속 기억을 꽃피우다’ 치매 인식개선 온라인 전시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 주간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간 속에 피어난 기억의 꽃’ 이라는 주제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과 치매 사업 안내자료로 구성됐으며 치매 예방 및 극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접근성과 소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며 작품 전시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사회적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관람은 인스타그램과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되고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가 치매 극복 주간을 맞아,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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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납차량 실시간 단속해 번호판 떼 간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읍면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관내 도로변, 주택가 등 주차 밀집지역을 위주로 순회하며 체납차량 단속에 나서고 있다.
영치팀은 상반기 3개월간 총 55대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으로 체납액 30백만원을 징수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강도 높은 영치활동을 전개하며 1회 체납의 경우 번호판 영치예고 문자발송, 2회 이상 체납할 경우 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4억 2천9백만원에 달하며 차량 증가에 따라 체납액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군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체납세 근절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영치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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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명절 대비 모기 유충 집중 방제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8일 관내 마을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 150여 곳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 집중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명절 기간 많은 주민과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의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충 방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친환경 구제제를 살포해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유충 1마리 방제가 성충 500마리 감소 효과를 낸다.
김학동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비가 온 뒤 폐타이어 빈 화분, 인공용기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지를 없애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는 4월에도 같은 시설을 대상으로 1차 유충 조사와 방제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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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 추석맞이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추석맞이 행사, ‘달달한 단샘 마을 달 마중’을 9월 27일부터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지역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27일 오후 4시 애이요 청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도전 예천 장원’ 세시풍속 퀴즈 대회, △활쏘기 체험 및 송편·다과 만들기 등 시절식 체험, △공예품 및 지역 농산품 판매 플리마켓 ‘달맞이 장터’ 등이 마련되며 저녁에는 퓨전국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행사 2일 차에는 시절식 체험 등의 행사를 계속 운영하면서 한가위 연희 한마당으로 ‘예천 공처농요’ 공연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추석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추석명절의 따스한 정취를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예천박물관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발걸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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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향인 박장식 ㈜동일기계공업 대표, 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용문면 출신의 출향인 박장식 ㈜동일기계공업 대표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의 염원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박장식 대표와 임직원 130여명이 동참한 이번 기부는 출향인으로서 고향에 대한 책임과 사랑을 실천해 그 특별함을 더 했다.
박장식 대표는 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뜻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임직원 모두의 자연스러운 동참을 이끌었다.
또한, 단발성 기부가 아니라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선행이 기업 문화에 안착해 자발적 나눔 현상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986년 설립된 ㈜동일기계공업은 일본 기업의 기술 독과점을 무너뜨린 성과로 ‘IR52 장영실상’을 2회나 수상한 자동차부품 제조회사로 특히 자동차 조향장치 B/N기어박스와 차량공조시스템 컨트롤밸브를 국내에 독점 생산·공급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박장식 대표는 용문중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학교발전기금 1억 8천만원, 불우 이웃돕기 성금 6천4백만원, 용문면 빨래방 조성 2천만원, 용문면 소공원 조성기금 1천2백만원 등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로 ‘예천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학동 군수는 “박장식 대표님의 고향 발전의 염원을 담은 고향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며 “특히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 한분 한분에 대한 고마움을 군민들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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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등학교, 교육발전특구 연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성과 본격화
원주고등학교, 교육발전특구 연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성과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고등학교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 지정된 이후, ‘Won ROAD’, ‘Won AVE’, ‘Won LINK’, ‘Won DIVE’ 4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로 분야에서는 모교 출신 사업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설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 학년 대상 문제 해결 프로젝트, 원주시와 협력을 통한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 관내 중학생 대상 과학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학 연계 교육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강릉원주대학교,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과학, 보건·의학은 물론 인문사회, 체육 분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탐구·연구 영역에서는 학년별 주제 탐구 결과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에만 1,5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해 수준 높은 탐구 보고서와 결과물을 제작했다.
해당 성과는 학생부에도 반영돼 실질적인 진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교육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원주시는 작년과 올해 원주고에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원주고는 이 예산을 활용해 AI 실습실과 스마트 강의실을 구축하고 1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AICE 2급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원주고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인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AI 교실’ 시범 운영학교로 참여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긴밀한 협력 속에 공교육 혁신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승철 교장은 “원주고는 원주 유일의 자율형 공립고로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의학 특화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와 체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명문고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원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사례는 지역 교육 발전의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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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업단지 운영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
원주시, 산업단지 운영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7일 관내 산업단지 운영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협의회 회장단은 입주기업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고 원강수 시장과 함께 산업단지 시설 개선과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업단지 기반시설 보수와 근로환경 개선 등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앞으로 원주시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해결책을 모색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운영협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원주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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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노동자 산재 승인 1,577건‘역대 최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학교급식 종사자의 산재 승인이 지난해 1,577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 급식노동자의 산재 승인 건수는 △2022년 1,178건 △2023년 1,520건 △2024년 1,577건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8월 기준 699건이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4년간 유형별 평균 승인율의 경우 사고성 재해 98.4%, 출퇴근 재해 94.9%로 집계됐으며 질병성 재해는 76.1%로 가장 낮은 승인율을 보였다.
급식실에서 장기간 근무로 인해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은 여전히 산재 인정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9월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조리실무자가 폐암으로 숨져 교육기관 공무직 최초로 ‘순직’ 인정을 받으면서 급식실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학교 급식 노동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분들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사고와 질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특히 폐암,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직업성 질환은 여전히 산재로 인정받기 어려운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