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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4월 1일 동북아역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척의 대표 역사 인물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사부와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기획 단계 협의 및 자문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적 의견 공유 및 검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 간 연계를 통해 삼척의 역사적 자산인 이사부를 중심으로 독도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확산하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대외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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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상에서 가끔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남양동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툴툴마켓’ 운영을 시작했다.‘툴툴마켓’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배분받아 운영된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충전드릴드라이버, 사다리, 데크트럭, 공구함 세트, 접이톱, 릴전선 등 총 18종이며 대여기간은 평일 기준 2일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남양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과 보증금 1만원을 지참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공구 반납 시 신분증과 보증금은 반환된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툴툴마켓을 통해 남양동 주민들의 지역 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여 품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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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따라 걷고 머무는 봄 안동 벚꽃축제 성황 속 개막
벚꽃 따라 걷고 머무는 봄 안동 벚꽃축제 성황 속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오후에는 연계 프로그램인 '벚꽃 따라 철길 여행'걷기 행사가 진행됐다.잘 정비된 옛 철길을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한편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타로와 사주를 통해 고민을 나누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 소망을 담은 '벚꽃 소원 터널'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특히 벚꽃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안동시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열린 벚꽃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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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 최초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영해읍성 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 활용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사업 대상지인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읍성과 근대 상업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특히 영해 동학혁명,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 18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전개된 역사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또한 근현대 시기의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유지돼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번 용역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 활용 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360일간 용역을 착실히 추진해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종합 보존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핵심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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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본격 가동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 예산 행정 홍보 입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그간 영덕군은 전 읍 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왔으며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써왔다.영덕군은 이번 TF 출범 이전부터 경상북도는 물론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유치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 3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이번 TF 운영을 통해 영덕군은 단순한 유치 홍보와 대응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유치 부지 선정 이후까지 대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까지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 소통 및 갈등관리 기반시설 확충 지역산업 연계 전략 전담 조직 운영 원전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으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어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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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4월 정례조회 개최..‘군민 눈높이 행정’ 강조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해 군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지난 1분기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민 화합에 역할을 한 지역민 29명,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높인 직원 13명 등 총 4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김광열 군수는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애향심과 헌신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진 훈시에서 김 군수는 4월을 상반기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핵심 시기로 정의했다.이에 따라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착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만큼, 어떠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의 진정한 고객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되고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만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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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소년센터, 2026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 개최
영덕 청소년센터, 2026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상담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 중인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내 상담 전문가를 양성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봄학기 과정은 총 8회기, 오후 4시간에 걸쳐 운영됐다.특히 각 분야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적인 상담이론은 물론, AI시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공감 기술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한 제11회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로서 활동하게 된다.군은 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과 사례 회의 등 보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송재영 소장은 “상담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영덕군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친근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의 후원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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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서 '매우 만족' 평가
영덕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서 '매우 만족' 평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종합 만족도 76.8점을 기록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 응대 부문은 80점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그동안 영덕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친절 소통 행정’ 이 군민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입증됐다.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완료한 군민 7849명 중 총 701명이 응답에 참여했으며 나이 성별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에 대해 5점 척도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상세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이 81.1점으로 가장 높은 ‘매우 만족’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어 적극성 78.8점 공정성 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 78.4점 신속성 77.0점 전문성 74.9점 순으로 나타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영덕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민원 혁신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조성은 물론, 생활 현장의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을 꾸준히 펼쳐왔다.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전문성과 신속성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완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민원 현장에서 군민이 느끼는 친절과 공정은 영덕군 행정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 사기를 높이는 한편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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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 어르신 복지에 1조 3천억 투입, 체감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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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본격 시행
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본격 시행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수령 및 반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운반서비스는 청송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운반이 가능한 농기계 56종에 대해 지원한다.다만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기는 제외된다.이용 시 운반비는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이며 신청은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운반 후 수령 확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만료 시 회수까지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센터에서는 이번 운반서비스 시행을 위해 본소, 진보상담소, 남부상담소 권역별 운반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으며 운반 전담 인력도 충원해 원활한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의 기계 접근성을 높여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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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2026학년도 연간 해양 수련 프로그램 본격 가동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지난 3월 30일 경안고등학교 입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의 첫 닻을 올리고 11월까지 이어지는 연간 수련 대장정에 돌입했다.올해 수련원은 학기 중 운영되는 '사제동행 수련교실'방학 기간 집중 운영되는 '특별캠프'학생들의 소속감과 협력을 극대화하는 '해양 원팀 성장 지원 캠프'등 세 가지 핵심 파트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특히 학기 중에 진행되는 '사제동행 수련교실'은 협력 기반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 간의 신뢰를 쌓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이어지는 방학 기간에는 '특별캠프'와 '해양 원팀 성장 지원 캠프'를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고도화된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성장과 팀워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수련원은 이번 1기 입소를 시작으로 기상 상황과 각 학교 및 단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한다.무엇보다 해양수련원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운동부, 오케스트라단 등 합숙형 단체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교육 공백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류선기 원장은 "사제동행부터 방학 중 특별캠프, 해양 원팀 성장 캠프까지 이어지는 연간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바다라는 넓은 무대에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11월 마지막 기수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는 전국 최고의 해양 수련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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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 예방활동 전면 강화
거창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 예방활동 전면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 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 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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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경상남도 주관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가조면, 경상남도 주관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안전망 확보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주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적절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워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회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조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인 거창구치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했다.마네킹을 활용해 1:1로 교정받으며 심폐소생술을 몸소 익혔다.이어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기기 조작과 패드 부착법을 숙지했으며 일상 속 부상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응급처치 요령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신달성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몸으로 익히니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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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외버스 재정지원금 40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도는 이미 3월 초, 전체 예산의 60%에 해당하는 24억원을 1차로 집행해 유류비 결제 등 긴급 자금 수요를 지원했다.이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나머지 16억원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외버스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해 교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는 향후에도 운수업계 운영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정부에 유류세 환급 확대 등 지원책을 건의 등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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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농어업면세유 가격안정법’ 대표발의
서삼석, ‘농어업면세유 가격안정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농어업인에게 면세유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음에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면세유 가격 급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 및 최고가격 설정 제도를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 확대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 어업용 면세유 가격 역시 동반 상승해 농어업인의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현행 제도는 면세유에 대한 세제 감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유가 급등에 따른 가격 상승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상황이다.특히 정부의 유가 안정 정책에서도 어업용 면세유는 제외되거나, 일부 주유소에서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로 한국석유공사가 석유제품 가격 조사 공개를 통해 거래 투명성과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해 운영하는 오피넷 자료에 따르면, 농협 주유소 702개 중 35%인 248개가 평균 면세유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었으며 리터당 최대 151원가량 높은 1519원에 판매되는 사례도 확인됐다.이번 개정안은 국제 유가 상승 또는 에너지 공급 불안 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대한 차액을 보조하는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주유소 사업자가 농어업인에게 제공하는 최종 판매 가격에 대한 최고가격제 적용과 이를 이행하는 석유판매업자 등에 대한 손실 보전 근거를 마련했다.서삼석 의원은 "국제 유가 변동은 농어민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임에도 그 부담은 고스란히 농어가에 전가되어 왔다"며 "이번 법안을 통해 유가 급등 상황에서도 식량안보를 위한 농어민의 생산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한편 서삼석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외에도 4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수입안정보험에 근거를 마련했다.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남성 농어업인에게도 주요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우수 동물복지농가에 대한 차년도 사후조사를 면제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2026-04-02